조계사에서 스님 법문 듣고 가는 길에 또 들으러왔어요.ㅎㅎㅎ 역시 방송보다 실제로 듣는 게 귀에 쏙쏙 꽂히고 실믈도 훨씬 잘생기셨습니다!!^^ 스님 법문은 말하기 입 아플정도로 늘 너무 좋네요!! 마지막 질문까지 방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산베어스-z6i21 күн бұрын
드뎌 보만스님께서 조계사에 명불허전 감로수같은 법문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합장배례 35:00 옳다고 생각하는것 49:00 불안해지지 않는법 1:04:00 올바른 스승의 길 ●佛經 내 얘기이자 우리 얘기 ■伏心是道場 그 자리가 공부와 배움의 자리다.
@봄봄-p7n20 күн бұрын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_()_
@YuDae-v9u11 күн бұрын
법문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김금화-r1q20 күн бұрын
스님 안녕하세요? 합장 스님 강의 재방에 또 들어왔습니다 ㅎㅎ 오늘은 팔만대장경 2차번역을 계획하고 계시는 천우정 전문위원님께 감사와 큰 박수 드리고자합니다 누구나 아무나 감히 생각도 꿈조차 꾸지못하는 엄청난 위대한 일을 하시겠다는 그 정신 감히 존경한다는 말씀 드립니다 아마 전생에 부처님 10대 제자중 한분이셨을까요? ㅎㅎㅎ 저만의생각입니다 스님 오늘도 귀하신 가르침 감사합니다 합장
@user-maumzkm19 күн бұрын
스님 그랬었네요! 겸손하게 듣지를 않았었습니다. 제가 그랬었습니다. 제가 부족한 것을 오늘에야 봅니다. 감사합니다.
@디띠마21 күн бұрын
보만스님 감사합니다 디띠마입니다_()_
@안복랑19 күн бұрын
BBC !불교 방송 항상 감사함니다 가끔 청취 하는 중생이 옴니다 !! ☆ ***🕯🕯🕯🙏🙏🙏🙏🪷✨️🌸
@이학임-b9y8 күн бұрын
스승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합장 🎉🎉🎉
@김흥복-x9x5 күн бұрын
보만스님 ! 어제처음 방송에서 뵈었습니다 한번뵙고 찐팬이 되었답니다 앞으로 계속뵙고 십습니다.
@조미숙-b8j20 күн бұрын
저도63세예요 보만스님 선지식으로 모시며 시간이 안되서 유튜브로 모시고 늘곁에같이 하고있습니다
올바른 부처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알려주시는 보만 스님께 큰 절 올림니다, 조계사 청년회는 이 법회는 광고좀 해주시지요. 스님 뵙고 싶었는데,
@jinchoyoun19 күн бұрын
꽃을 든 보만스님 😆🙏🏻💕감사합니다. 1:26:47 불경에서 손은 생각을 하는 능력, 오온을 뜻하고! 꽃은 생각의 결과물, 천상의 꽃은 보이지 않는 정신의 가르침을 상징한다니!!! 환희심이납니다!
@안복랑20 күн бұрын
불교 항송 국 사찰 순레때 신도들 합깨 친견 해보적 잇었네요 벌써~(20) 여년이 지낫네요 ,!!..!!!*~🕯🕯🕯감게무량 하옴니다 져 법당에서 기도 예불 반야심경 올린적 생각나옴닏!!....,,,--~~🕯🛐✨️🪷🪷🪷🕯🕯🕯🕯🕯🕯🕯
@wjifrgjqh39375 күн бұрын
스님 피부가 왜이렇게 좋앜ㅋㅋㅋㅋ 피부미남이네 ㅋㅋㅌㅋㅋㅋㅋㅋ
@희나리-r7w21 күн бұрын
샤카족 한문표기 석가 윤회 득도해탈 출가사문 깨달음 중생구제 !
@안복랑20 күн бұрын
윗댓글 ^방송국 !!--@죄송 으ㅏ옴니다🕯🕯🙏🙏🙏🙏🙏🙏🙏🛐🙏🙏🙏🙏🙏🙏🙏🙏🙏
@user-o8jf68ut6g3g21 күн бұрын
너무재밌네요 청년회는 몇살까지 가입가능한가요?
@디띠마21 күн бұрын
마음나이로 청년인줄 압니다~^^ 민증나이 말구~^^
@김종선-c7i21 күн бұрын
미혼이면 가능한거로아는데요. 조계사로 종무소로 문의해보세요.
@왕체리220 күн бұрын
입회조건은 20세이상 39세 이하 미혼입니다.🙏
@maysky8620 күн бұрын
올해 86년생까지 가능합니다.
@김금화-r1q21 күн бұрын
보만스님께 공경의 예를 올립니다합장 조계사참석못해서 많이 아쉬웠는데 BBS방송으로 다시 뵙게되어 기쁩니다 생방이라 속닥속닥 스님의 귓속말도 반갑고 재밌습니다 ㅎㅎ 지금 법회초반입니다 오늘도ㅇ귀하신 말씀 끝까지 경청하겠습니다 합장
@한은정-u4m10 күн бұрын
보만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도 한 가지 여쭙습니다. 예를 들어 장애인이 이동권 주장을 하고 있는데 그 장면을 본 사람이 '저 사람들은 불편한걸 받아들이지 못해서 그래' 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이동권이 보장되지 못한 사회에 사는 장애인이 그런 주장을 한다면 그건 너무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성소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는데 그것을 보고 '저 사람들은 욕 먹는 걸 받아들이지 못해서 그래'라고 말할 수 있습닏까? 자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세상에 사는 성소수자들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 아닐까요? 스님의 말씀이 너무 좋아서 겸손한 마음으로 경청하고 있었는데요, 스님께서 성소수자 관련한 예를 들어 설명하신 부분은 오해의 소지가 매우 많은 듯 합니다. 그것은 주장이라기 보다는 사회적 편견과 고통속에 살아가는 그분들의 신음 소리였을지도 모릅니다. 아파서 신음하는 사람에게 '저 사람은 아픔을 참지 못해서 그래' 라고 말씀하신 것 같아서 안타까웠답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