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간다 4인4색,백설희,이미자,하춘화,심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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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TV

2 жыл бұрын

4인4색_봄날은간다
#백설희 #이미자 #하춘화 #심수봉 #진해장복산벚꽃 #진해안민고개벚꽃

Пікірлер: 58

@Ubi365 Ай бұрын

손로원 작사, 박시춘 작곡... 한편의 시가 주마등처럼 가네요^^ 우리 가요사의 레전드들... 누구랄 것 없이 각기 맛이 다른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sangcheoljin9510 3 ай бұрын

우리 가요의 역사입니다. LP판의 노래들. 감동입니다. 우연히 들렸다 횡재하고 가면서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won6918 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벗꽃길입니다 노래감사합니다

@user-yd9kg5wh2w Жыл бұрын

음색이.너무고와서.귀를즐겁게.하네요.고맙슴니다

@dearjung209 3 ай бұрын

4분 다 좋아요.

@user-le7zm2on6p Жыл бұрын

남자 가수와 다른 전잔헌 맛이 있네요.편안하고요!.

@user-nh8jv6fu5i 2 ай бұрын

노래는 아무래도 옛날가수님들의 불러주는느낌이 가슴에와다아요~~~한편의시를 각자의 계성으로 불러주시니 넘넘 좋아요 소시절이생가나네요 감사합니다^~보고싶어요~~~😊😊😊

@user-gu7fv5hr8s Жыл бұрын

봄날은간다 는 백설희 가수님이 최고입니다 노래앞부분 자신만의 목소리색깔을 만연히 드러내 시원히부르는 백설희가수님 창법을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백설희가수님 꽤꼬리처럼 청아한목소리 경이롭습니다 존경합니다~♡♡♡

@user-vr5pw8py9n 10 ай бұрын

역시 백설희님 일등입니다

@user-hf2wq2dx1c 2 жыл бұрын

나의 봄날도 가고있다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봄날은간다....♡♡

@user-ce2jf8sg2p 2 жыл бұрын

정말 노래에 비장미가 있네요. 찬란한 봄날과함께 가버린 시

@user-bp7yg5xq4r 3 ай бұрын

이미자샘 ㅁㆍㄱ소리는 최고의. 목소리. 👍

@Joey-dt1vn Жыл бұрын

봄날은 간다는 역시 백설희쌤이시고 이미자쌤도 힘들지 않게 기교없이도 참 잘부르시네요. 어떤 가수는 노래를 지나치게 기교를 부리고, 또 어떤 가수는 너무 청승맞게, 또 어떤 가수는 너무 웅장하게, 또 어떤 가수는 너무 질질 끌면서 힘들고 비장하게, 또 어떤 가수는 편곡이 너무 심해서 원곡의 느낌을 못 살리던데 이미자쌤이 그래도 제일 편안하게, 그렇지만 이 노래 특유의 애조를 잘 살려 부르신거 같습니다

@user-rn5lo5ji9g 2 жыл бұрын

참아름다운 벗길 노래든곢ㅊ구경하면 찰영넘잘해올여주신덕분에잘보고든고합니다

@user-rp3qu8ls9n 2 жыл бұрын

봄날 ㆍ박수 대한민국 🇰🇷 🌸 역 근처 우리 엄마 생각 💡 🤔 🙈 대한민국 🇰🇷 박수 👏^^) ☆☆?)???감싸 박수 👏 ㅡㅡㅡ 나 ☆☆☆☆

@user-ip5ji5bi2e 2 жыл бұрын

가만히 들어보면 인생을 노래한것 같아 슬프네요..

@Gabnam 2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봄날은간다 이노래를 저의 18번으로 해야겠다 너무나 취향에 맞아요 노랫말과 애잔한 음률이 우리나라 민족정서에도 맞는것같구 너무 좋은 명곡입니다 ^^😀😃😄

@user-qy9lr4gy5d 6 ай бұрын

그때 그시절 벚꽃이 흐드러지던 쌍계사가는길~이미자님의 봄날은간다를 듣고있자니 눈물이 절로나네요.

@lll5014 2 жыл бұрын

어느 누구도 봄날은 갑니다..,

@user-rp3qu8ls9n 2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 생각 💡 🙈 박수 👏^^) 감사합니다 🙏 나훈나

@user-kg9dw2my9l Ай бұрын

청순,발랄,도도함 백샘 애처롭고아련함 이샘

@user-vu1yq4zu8l 2 жыл бұрын

촬영 정말 잘하셨습니다. 눈깜빡하는 사이 지나가 버리는 안타까운 봄날의 추억 어린 노래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영상 감사 합니다.

@KimCookTV 2 жыл бұрын

꽃과 노래가 환상적인 입니다❤영상 고마워요😄😄😄😄❤

@user-ux4jn8mv8p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나를 나로 돌아오게 만드는 노래인것 같습니다. 60이되어가는 나의봄날에,17세에 시집온 86세의 친정엄마의 19세를 떠올리게하는 노래이기도하구요.몇일뒤가 어버이날인데 오늘 아침 더욱 감동있는 노래입니다.감사드립니다.

@user-zu4jo9kv7u Ай бұрын

어쩜 저하고 저희 어머니하고 똑같나요? 저희 어머니도 19에 시집 지금86세 제나이도 60이되어가네요.

@user-qk1os5hv2x 2 жыл бұрын

손로원선생님의사연을알고나니이노래가더욱더마음에와닿네요가사말과곡이이렇게마음을흐느끼게하네요

@user-qk1os5hv2x 2 жыл бұрын

영상과노래가정말잘어울리네요이노래너무좋아하는데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user-wk2kg6hs4p Жыл бұрын

23년5월27일 토요일 오후~~~ 부처님 오신날~ 머리에 흰눈이 수북한 나이 되다보니 수십년전에 내곁을 어디론가 떠나가신 어머님 너무나 보고싶은 오후 입니다 절간에 다녀와 곡주에 지난날을 반추를 해봐도 온통 어머니 보고싶은 마음만 더욱 간절 할 뿐입니다 눈물이 뚝뚝 털어지고~~~ 노래가사가 내 엄마 인생 비슷하여 자주 듣습니다

@user-sd7gr7vl6o 4 ай бұрын

옛날 가수분들중에서 목소리는 황금심 백설희 최숙자 님이 최고라고 본다.

@orchidlove-kz2ky 2 жыл бұрын

봄날은간 다 멋진 영상 즐감합니다 하모니카로 도전해보겠습니다 영상즐감합니다🌼🌼💐💐💖🙏👍

@user-pf6mb5rx9y 2 жыл бұрын

벚꽃이 흩날리는 벚꽃길 드라이브...뒤늦게라도 잘 하고 갑니다 ㅎ

@user-dv2zd1gl5b Жыл бұрын

60년대 부터 우리나라 여가수들중 이노래에 너무 잘맞는 가수노래를 모아서 들을수 있어 정말좋았습니다. 백설희샘 그렇게 노래잘 하시는지 몰랐고 이미자샘..캬~~너무 좋았고 역쉬 이미자 했네요.하춘화,심수봉샘들도 본인들 색깔 잘드러나는 너무좋았던 편집입니다

@user-zp6jg8bg5o 3 ай бұрын

아주좋아요! 쌩큐, .❤❤❤❤❤❤❤❤❤❤❤

@user-tu6gm2ft9q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초여름 5월 인데도 ,,봄날은간다,, 노래를 들으니 봄같은 기분 이들어 좋고요! 그 벗꽃길은 어디인지 참 아름 답습니다!

@user-ok5uq6dn1g Жыл бұрын

진해 예요~ 장복산 입구 안민고개~

@wound-tooheavy Жыл бұрын

1926년생이셨던 선친께서 가장 좋아하셨던 노래.짧은 삶을 사셨던 그분을기리며.

@user-le7zm2on6p Жыл бұрын

역시 각자 음색이나 표현이 개성 있네요.^^

@user-mc1oc1gs6q Жыл бұрын

봄날도 ~꽃잎도 우리도 동행 하자~~!

@user-qw7jd7km6f 7 ай бұрын

역시 미자 는부야 잘한다

@tv-nv4lt 2 жыл бұрын

쪼아라 노래같따요 화이팅💖💖💖💖💖

@jaeyanho 2 жыл бұрын

세월이가도노래는더가까이다가오고더그리워진다지나간세월이아쉽기도하지만많이그리워진다,

@user-cu8zn8du1h Жыл бұрын

백설희 선생님 진국입니다

@user-wj8xr6vp9d 2 жыл бұрын

쌍계사 입구네. 올해는 못가 보겠다

@user-ok5uq6dn1g Жыл бұрын

진해 예요~ 장복산 입구 안민고개~

@SenTuthi-qs2ro Жыл бұрын

Tôi người Việt Nam ước mơ được một lần đến được đất nước hoa anh đào ở Nhật bản để được ngắm Hoa anh đào cho thỏa lòng mong ước,cảm bạn cho tôi được chiêm ngưỡng hoa anh đào qua hình ảnh quá đẹp tuyệt vời

@binhan966 Жыл бұрын

O day la han quoc nhe

@SenTuthi-qs2ro Жыл бұрын

@@binhan966 cảm ơn bạn đã cho tôi biết là Hàn quốc ,tôi thấy hoa anh đào tôi cứ tưởng ở Nhật

@user-gn6ru5ee2b 2 жыл бұрын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흐리멍텅한 날씨/철수 김원태 시인 곤하게 잠든 눈꺼풀을 흐리멍텅한 햇살이 들어와 떨어지어 발길을 옆 지기 장소의 찌뿌드드한 몸을 일으켜 거실로 옮긴다 흐린 날씨 덮고 있어 온 몸짓이 찌뿌드드하고 햇살도 찌뿌등이 유리문을 통과하여 떨어진다 흐리멍텅한 공간에 줄 타고 올라간 전기가 등 빛을 끌고 나와 또릿또릿한 불빛을 거실에다 뿌려대니 내 시선은 휘둥그레져 뛰어다니고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틈새로 들어와 거주하던 봄 냄새들 날씨에 기가 죽어 자그마한 봄소식과 시들은 꽃밭으로 끌고 간다 차츰차츰 커가는 틈새찾아 뛰어내리는 햇살이 고즈넉이 기분좋은 날로와서 허기진 사람들 마음과 시선에 자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