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래된 곡들 입니다. 잘듣고 감동받고 갑니다. 드릴것이 구독 좋아요 뿐이라서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
@user-uj8tf7lb5x3 ай бұрын
봄날은 가고있네요~~~ 애절한 목소리 누구 한 사람 부족함 없는 각자의 기교로 각자의 목소리란 악기로 넘 애절해서 눈물이납니다❤
@user-wm5ku5my1f4 ай бұрын
나훈아가 최고네요
@user-pb2xb6oz6y3 ай бұрын
친정 어머니께서 자주 부르시던 노래 들을적마다 엄마생각에 눈시울이...ㅠㅠ
@user-wy1gt4yo3z3 ай бұрын
고인이되신 고김정호형님의 음색이 이노래와 가장잘 어울 린다는느낌이 드네요 물론 제개인적인 생각이네요 구슬픈 저음이 끊으질듯 이어지고 비탄조의 깊숙하고 부드러운 고음이 애절함을 넘는 경지에 이른듯 노래한곡이 그냥 드라마가 되네요
@user-ih9xf7ve3i2 ай бұрын
공감 😅
@Qma-ox4zx Жыл бұрын
장사익선생의 이 노래에 젤 잘어울리게 하는거 같ㅡ다. 한표 보냅니다. 마음 절절하게 가슴 적시는 감동이 절로 나온다. 물론 다들 훌륭하신분들이지만 그중 장선생님 최고 중 최고요😮😮😊😊😊😊😊
@user-ei6fn7hq9f Жыл бұрын
나훈아님최고 ❤ 각 가수님의 개성있는 목소리 마지막가고있는 봄날에 마음 한구석 스며드는 쎈치함...
@user-ll8qi6yo9c2 ай бұрын
메이커 가수분들 보다 강신일씨 느낌이 젤 좋아요 대단하시네
@user-bw6fr1qz7t2 ай бұрын
강신일 순수그자체
@user-ed7jj9un5e2 ай бұрын
강신일 원 탑
@myl89713 ай бұрын
조용필 최고!!!
@user-rz1ey2xb6u11 ай бұрын
나훈아 가왕님 목소리 울림이 가슴에 와 닿았네요 최곱니다
@user-db5ws3ne8k4 ай бұрын
트로트에서 제2의 나훈아는 쉽게 안나올듯합니다
@user-es6jy3cq3m Жыл бұрын
최고중에 최고!! 조용필 홧팅!!
@user-my7id3kh6g2 жыл бұрын
역시 감성깊은 보이스는 나훈아씨 장사익씨는 처절한 느낌
@gloriajung79492 жыл бұрын
가황나훈아선생님최고👍 건재하시고 빛이나시길~~♡
@user-dg4fz9wf2w2 жыл бұрын
당근임다.!!
@user-fi7ds8vc2zАй бұрын
역시 나훈아씨가 최고😊
@user-bc1sh3td6i4 ай бұрын
역시 나훈아 최고네 너무 구성지게 잘하네요
@user-tk4fi1ww9k Жыл бұрын
조 용필님 최고입니다
@user-hd3uh9jx6h2 жыл бұрын
역시, 용필형 이네요~~
@user-sk9yp7so9sАй бұрын
장사익님👍👍👍
@user-lm5nz6df2g Жыл бұрын
역시 조용필 감성 이 최고
@user-cv5hh7wg3w Жыл бұрын
강신일의 연기 같은 노래. 감동이며, 최고입니다.
@mjp7393 Жыл бұрын
조용필님 봄날은간다~♡ 무한반복합니다~♡ 이노래가 이렇게 좋을수가!
@user-ki7mf5gg8v3 ай бұрын
최백호님에 애절함이 눈물이남니다
@globalnuri2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수록 더 농익은 음정이 참 듣기 좋네요. 엄청난 매력을 느끼네요.
@Vagabondo-kg7jnАй бұрын
최백호씨의 노래는, 살아서는 절대 풀지못하는 한에 울부짖는 사내의 심정을...
@notaepark26182 ай бұрын
가사가 주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부른 가수는 강신일 뿐이네요. 장사익도 잘 부르네요. 다른 사람들은 그냥
@user-nl2yb8my4l3 ай бұрын
나훈아목소리언제나좋아요
@user-ws2qz5vz4j4 ай бұрын
역시 나훈아님이 최고네요 누구와 비교할수없는 최고의 가황이십니다
@user-uc1xy4jb3oАй бұрын
같은 노래가 부르는 사람에 따라 이렇게 다르게 들린다는게 신기해요. 누가 불러도 좋은걸 보면 명곡은 명곡이네요. 제 취향은 장사익님. 흰 두루마기 입고 어깨춤을 들썩이며 노래하시는 모습이 선하네요.^^
@jinkihong23 күн бұрын
듣는 사람이 거북하지 않으면서도 가장 호소력이 있는 노래는 역시 가황 나훈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ㆍ다른 분들이 4기통이라면 나훈아는 8기통의 울림이네요 .
@user-dx3kb8ti7nАй бұрын
이 노래의 백미는마음을 후벼파는 가사
@user-bs5sm9cv7y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명품가수들이 부르는 봄날은간다 몇년전 시어머님생신때 요양원에서 가족대표로 부르다 목이머이던 노래 봄비가내리는봄날에 이노래를듣고있자니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기타소리와함께 듣는 이동원님의 노래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새삼 인생은짧고 예 술은길어 지금이분의 노래를듣고있네요ᆢ 이동원님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ᆢ
@user-ji1ge6qs7y3 ай бұрын
50대인데 모두듣기좋지만 그래도 용필오빠가 좋네요
@user-xi6pl8yi4m4 ай бұрын
조용필~최고
@user-bu2zq1ib6b2 ай бұрын
어떻게 이렇게 모아 놓을수가... 멋지십니다.
@user-zq6tr2ju8k2 ай бұрын
아..처량하고 처절하기까지.. 우리네 인생끝점에 다달앗을때 느끼는 살아내니라 힘든 인생마지막을 구사하듯..!!!! 암튼 나는 이노래를 내가 부르는게..난 불러볼꺼야..!!!
@user-yi9cg9fj6s2 жыл бұрын
나훈아 독보적이다
@user-qz9wt9vj9h2 ай бұрын
좋은곡즐청합니다 좋은날되세요 🙂🎶☕️🙏👍👏
@user-hp3rx5st3k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가수 나훈아 최고!!
@user-dg1ew1gv8p2 жыл бұрын
조용필 이여
@user-sg6gs3ys5p2 жыл бұрын
이봄에 매정한 말을 던지고 돌아선 그녀 생각에 노래가 가슴을 저미네요, 특히 최백호 장사익님 노래가~
@yongch55062 жыл бұрын
다 기라성같은 가수들이고 잘 부르지만, 나훈아는 평범하고, 장사익은 가창력 좋고 감정처리는 잘 했지만 바이브레이션이 너무나 많고, 악다구니같은 소리지름,특히 아알뜰한 부분같은 경우, 듣기가 부담된다. 장삭익 다음 가수는 누군지 모르지만 평범보다도 더 수준 낮고 감정처리도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이다. 내가 불러도 그보다는 나을 것 같다! 최백호는 감정에 너무 취해 절제를 못하고 자아도취된 것 같아서 실망. 그러나 가창력은 인정한다. 기타치면서 부르는 가수는 누군지 모르겠으나 기타실력은 좋은데 노래를 완전 작곡수준으로 편곡해서 이 노래 고유의 감동을 느낄 수 없다! 그래도 조용필이 역시 가왕이라는 평가에 걸 맞은 절제된 감정처리와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user-fe5om3ih6o2 жыл бұрын
다들 너무너무 노래를 잘했지만,감성적으로 분석해보면 이노래의 가사를 눈감고 찬찬히 생각하면 허무함과 처량함,지나간 삶의 스쳐지나가는듯한 회한을 수채화처럼 잔잔한 그런 느낌인데, 음색 자체에서 처량하고.무심함을 가장 표현한건 조용필님이다.나훈아는 담백하지만 슬픔이나,처량함이 덜표현됬고,장사익은 한이 느껴지는데 너무 강도가 쎄게 느껴진다. 김정호님은 그분의 젊은시절에 병마와 시한부삶의 처절함이 있어서인지 너무 슬프다.조용필님이 가장 잘 표현된거 같다.
봄을 노래하는데 웬지 슬프네요..... 글구 뚜렷한 대상도 없는 그리움에 빠져듭니다. 지난날 사연들이 떠오르게 하는 노래입니다.
@user-ns8rl1it1l Жыл бұрын
가왕 나훈아님 최고십니다
@user-dq3wm8gn2x2 жыл бұрын
역시 조용필,최고 목소리,자체가 아련해 나하고 동갑인데 오빠같은 함께 세월을 보낸 시간이 그립습니다.
@user-dc4eu8xm1b3 ай бұрын
🎉열 아홉 시절은 황혼속에 슬퍼지더라ㅡ오늘도 앙가슴 두드리며ㅡ뜬구름 흘러가는 신작로 길에 ㅡ새가 날면 따라 웃고 새가 울면 따라 울던 얄궂은 그 노래에 ㅡ봄날은 간다ㅡ강 신일 님의 낭송이 내 옛날 같아 안타깝습니다❤😂🎉
@user-ud2nz4vq7z2 жыл бұрын
명품노래는 영원합니다 봄날은가다 이노래야말로 천년을이어갈 우리나의 노래
@Anny-fy3mbАй бұрын
조용필님 노래가 가슴을 찌릅니다
@user-mo7qk5xh1e2 жыл бұрын
역시 나훈아가 잘 부르는군요. 최고의가수.
@user-ut3oy5eg4s3 ай бұрын
엄마가흥얼거리던 노래 내가엄마나이가되니 이노래가 좋아져서 자주듣게 되네요. 가왕들의 목소리로들으니 더욱더 절절하네요.
@user-vj9mq4iw7r2 жыл бұрын
역시나 우리나라 최고의 국민가수이자 가창력의 대가인 가왕 조용필의 독보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로 1950년대 6.25전쟁의 참화를 봄날이라는 계절적 단어에 빗대어 표현한 부르스 타입의 애절한 감성이 흠뻑 묻어있는 곡으로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로 시작되는 가사는 한편의 시처럼 듣는이의 감정을 뒤 흔들어 놓지요! 이 노래 또한 대표적인 국민가요 중의 한곡!! 가왕 조용필은 원곡 가수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곡을 재해석하고 그 애절함을 더욱 극대화 함으로서 조용필의 음악적 확장성을 한층 더 잘 보여주고 있는 부분으로 보이네요~!
@user-zf4uw8du3o2 жыл бұрын
번지없는주막기사
@user-oq9dq7qp7e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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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d3vf2lh2v2 жыл бұрын
네~가슴으로 부르는 노래이시죠
@blueyoung13532 жыл бұрын
쥐어 짜는 목소리 듣기 싫다. 한때 나도 단발머리 여중생 일때는 용필이 팬이었는데 늙어가면서 변한 그의 모습에 실망하고 비굴한 그의 모습에 이젠 그의 모습읕 지워버렸다.
@user-fd3vf2lh2v2 жыл бұрын
@@blueyoung1353 세상 비굴함이 모르는 분이시네요 그래서 피해본게 있나요 참~나
@jhlee9284 Жыл бұрын
나훈아가 최고네.
@user-bk7bk7ds3l2 жыл бұрын
조용필이 최고
@user-ve1hk9vl8d3 ай бұрын
김정호님이 최고죠
@user-mi6ok4dr2vАй бұрын
처음 가족 앞에서 부르셨던 그노래 지금은 멀리 멀리 떠나신 울엄마 이 노래 들을때마다 그리운엄마 보고싶어요
@user-lk5gu4uo4e2 ай бұрын
봄 날이 다시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
@user-gi1my8ug2f4 ай бұрын
대단한 본들이 부르시니 노래가 더 대단하네요 그저 감탄하며 즐깁니다
@user-hv6jr7fs9d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아버지 어머니 따라 창경원에 갔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아버자는 돌아 가셔서 그렇고 어머니는 요양원에 계시고 그 옛날의 봄날이 생각나는데 막거리 한잔하니 그 옛날이 애틋해 지네요~ 각자 개성의 봄날은 가는군요~
@user-sh6er1zs1k3 ай бұрын
각자 구슬프게 잘 부르네요~~ 나이에 따라 그 시절 가수가 펜이였다면 그 가수가 더 잘한다는 느낌ㅎ.저는 용필이 오빠 펜!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