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사 동안거 법회] 무아와 참나 (2023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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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스님 TV

문광스님 TV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2
@user-ue1gj2vn7l
@user-ue1gj2vn7l 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늘 찬탄합니다 건강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user-mi5sn4iy1p
@user-mi5sn4iy1p 5 ай бұрын
불법승 삼보의귀의합니다 좋은법문 감사드립니다 모든중생이 부처님법안에서 행복해지길 발원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user-ue1gj2vn7l
@user-ue1gj2vn7l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늘 찬탄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vc8pk9ze7v
@user-vc8pk9ze7v Ай бұрын
문광스님 감사드립니다
@user-nm2bq2jq7o
@user-nm2bq2jq7o 4 ай бұрын
문광스님ᆢ 귀한법문감사드립니다~~
@okjal1686
@okjal1686 5 ай бұрын
🙇‍♂️🙇‍♀️🙏🏼🙏🏼🙏🏼
@user-it4dg1pz4v
@user-it4dg1pz4v 5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user-mo7vi3gx2x
@user-mo7vi3gx2x 7 ай бұрын
문광스님 너.무좋습니다 보배이십니다 스님 법문들으며 많은 가르침 받고 있습니다 정진또정진 하겠습니다 강건하시옵소서 성불하십시요🙇‍♀️🙇‍♀️🙇‍♀️🙏🙏🙏🥰
@user-bj5uq9we3m
@user-bj5uq9we3m Жыл бұрын
나무 대방광불화엄경 나무 대방광불화엄경 나무 대방광불화엄경 🙏🙏🙏
@user-wf2vt5ey7e
@user-wf2vt5ey7e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 출가인연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저도 선지식님 뵙기를 발원했는데 이루어진것같습니다 부처님 출가하실때29살 문광스님 출가하신것도 29살이니 이러한 인연은 두분이 하나인듯 부처님의 가르침에 ㆍ선지식님 가르침에 의지합니다^^ 혼자하기 힘든 공부 선지식님계셔서 고맙고 ㆍ감사드립니다 임인연 보문선원에서 처음으로 참선인연 지어주신 지범스님께 의지하면서 수행프로그램 참석하는것을 일순위로 정해서 계묘년도 또 또 무한히 이어가야겠습니다
@user-ur8tm9kn3l
@user-ur8tm9kn3l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십시요 듣고. 또 듣습니다 스님의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
@user-bi5qo4tp4w
@user-bi5qo4tp4w Жыл бұрын
스님 🙏🙏🙏 감사합니자🙏🙏🙏
@user-ew7ex3sv3m
@user-ew7ex3sv3m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user-ew7ex3sv3m
@user-ew7ex3sv3m Жыл бұрын
수행만이 불교다. 실천만이 불교다.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user-it5hc4sz1t
@user-it5hc4sz1t Жыл бұрын
스님 언제나 법문듣다보면 새로운것을 알게되어 너무감사합니다 ^^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_()_ _()_
@eomjc355
@eomjc35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e6jq1cm1d
@user-pe6jq1cm1d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無我는 克己요 克功이다. 나를 이겨내는 극도의 단계이다. "克己復禮" 수행 실천이 불교라는 말씀을 더욱 명심하여 連功 精進하겠습니다. _()()()_
@user-cz2yy7jj6x
@user-cz2yy7jj6x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법문감사합니다
@user-zz2fu1qn9s
@user-zz2fu1qn9s Жыл бұрын
🙏🙏🙏
@user-rl8fk2jo5g
@user-rl8fk2jo5g Жыл бұрын
스님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하시는 한국의 많은 스님들 감사합니다 해인사에 최근 있어서는 안될 불미스러운 뉴스와 그에 관련되는 스님들의 일탈된 모습에 피눈물이 납니다 그렇지만 수행 정진 하시는 훨씬 더 많은 스님들이 계시기에 안심합니다
@user-de6uo7zz8c
@user-de6uo7zz8c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 감사합니다_()()()_
@user-tv3yt5fm9g
@user-tv3yt5fm9g Жыл бұрын
거룩하신 스님 새해에도 건양다경하십시요 공덕에감사합니다❤ 🕯🕯🕯🙏🏼🙏🏼🙏🏼
@user-tv3yt5fm9g
@user-tv3yt5fm9g Жыл бұрын
다시오겠습니다🙏🏼
@user-cg9sg6gp7s
@user-cg9sg6gp7s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 새해 더 강건하시어 널리 불교 불국토 되는 그날 까지 연공~~🌷🌷🌷
@user-zw3fj1jl6z
@user-zw3fj1jl6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z4vl7vv3t
@user-kz4vl7vv3t Жыл бұрын
문광 선지식 스승님 감사 합니다. 스님 법문은 깊고 깊어 수차례 듣고 또 들어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도량에서 매일 아침 예불시 천수경 "사음중죄 금일 참회"를 독송 할텐데 해인사 사태를 보며 불자님들이 읽으실까 두려워 글을 올리기 조차 부끄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네요. 그나마 사이비 종교 무속 등이 하루 하루 늘어나고 있는 마당에 순진한 불자님들이 수행 참선할 수 있는 도량과 선지식 스승님들을 만나는게 가장 행운인 듯 합니다 "일념 즉시 무량겁" "초발 심시 변정각" 이란 법성게는 참된 도량과 참된 선지식 스승님을 만나는 것이" 즉" 이란 한자와 맞는 글자라고 생각 합니다.. 초발심시 변정각 卽 선지식
@user-gv4de5sc4s
@user-gv4de5sc4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s5sx5zp9x
@user-vs5sx5zp9x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발걸음이 대구에도 자주 머물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user-yb5ku3fg7r
@user-yb5ku3fg7r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듣고참선공부 시작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user-tu2xx7ej4u
@user-tu2xx7ej4u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_()_
@user-fs5dv1fv6b
@user-fs5dv1fv6b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 법문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nanumbium
@nanumbium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문광스님 감로법문 잘 듣고 갑니다.......()()()
@user-ee4yt3hb7z
@user-ee4yt3hb7z Жыл бұрын
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user-pb9sk5dc1g
@user-pb9sk5dc1g Жыл бұрын
🙏🙏🙏💐☕️
@user-qi6bi6pd8q
@user-qi6bi6pd8q 6 ай бұрын
자현스님 인연으로 문광스님을 뵙습니다~ 너무 반갑고 고마운 인연입니다~
@user-ku1ih3jk8f
@user-ku1ih3jk8f Жыл бұрын
부모에게 나기전에 어떤것이 참나던고 참나에 대해서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oliviac7368
@oliviac7368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user-fy9th2js1h
@user-fy9th2js1h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불보살님 옴 제세제야 도미니 도제 삿다야 훔바탁 ~중생이 마라에 휘둘리지 않기를
@user-nm2bq2jq7o
@user-nm2bq2jq7o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ᆢ 감사한마음가득합니다~~
@user-tv3yt5fm9g
@user-tv3yt5fm9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iv3gt7ec6q
@user-iv3gt7ec6q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법문 감사합니다.
@user-mv8tc2rp9l
@user-mv8tc2rp9l Жыл бұрын
스님 건강하세요 가문의영광입니다_()_
@Bianca-8297
@Bianca-8297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
@treearth3569
@treearth3569 Жыл бұрын
스님 문을 한자 꿈속에 나온 그 필체 그대로 쓰셨네요 ㅋㅋ 오묘한 체인가요. 갑보다 을.. 궁궁을을
@user-ug2el2mr5k
@user-ug2el2mr5k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 목소리 엄청 좋으시네요.
@user-xe9sp4vv2d
@user-xe9sp4vv2d Жыл бұрын
많이 배우고 갑니다 🙏🙏🙏
@precentneo47
@precentneo47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생애는 항해와 같다 앞이 보이지 않는 망망 대해를 표류하며 정착 할 곳을 찾아 다닌다 사람은 존재하여 느껴지는 감정과 욕구들이 있다 이것은 파도와 바람 암초와 같은 것이다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서 휩쓸려 다닌다면 여러 장애들로 인해 결코 올바르게 항해를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컨트롤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향을 가르쳐 주는 것이 있다 나침반과 망원경이다 이것은 마음의 근원으로 성령이라 한다 사람에게 그저 감정대로 움직이고 감정대로만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확인 시켜 준다 양심과 분별도 모두 여기에 속한 부수 영역으로 이 모두를 포함하는 상위의 영할을 성령이 한다 그리하여 성령의 개념을 이해하여 깊이 파고드는 이는 판단과 행동에 있어서 더 나은 판단을 할 수 있다 더 많이 고민하고 더 많이 생각하며 미래를 시뮬레이션 하며 분석을 하고 결정하기 때문이다 감정보다 더 높은 차원이다 하지만 나침반 만으로 항해를 할 수는 없다 항해는 기본적으로 가고자 하는 목적지가 있고 나침반은 그것을 보조해 주는 수단에 불과하다 내가 어디를 가고자 하는지 그 도착지를 정하는 것이 지도이다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이 어디인지 지금 내가 어디쯤에 위치해 있는지 나의 의지를 넘어서 그렇게 움직이게 기본적으로 설계되어 있는 프로그램 같은 것이다 영으로써의 세상에 태어난 목적 운명이다 이것은 자아나 성령 보다도 높은 상위의 영역이다 인간이 어느 것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삶또한 달라지기 마련이다 감정이라는 낮은 단계를 세상의 전부로 아는 이와 성령을 이해하고 감정보다 위에서 바라보는 세계는 다른 세상이다 그러나 스스로 이 세상에 온 그 목적을 이해하는 자는 그보다 더 높은 차원에서 세상을 바라 볼 수 있다 마치 타인이 나를 바라 보는 것처럼 내가 나를 관찰자의 시점으로 바라 보는 것이다 나의 행동 나의 목적 내가 할일 그 모든 것을 내가 아닌 3인칭으로써 바라 보기에 감정의 개입이 없고 공간과 시간 그리고 물리적인 개념도 없다 이것은 육체의 개념도 아니고 영혼의 개념도 아니고 꿈이나 현실의 개념도 아니다 모든 곳에 존재하나 인식하지 않는한 존재하는지 모르고 무의식 또한 이것의 부수 영역이다 그것은 존재했었으나 인식하지 않아 존재하지 않았고 스스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면서 그로부터 유가 창조되었다 자기 스스로 창조한 것으로 이것이 신이다 그 신이 자기와 같이 스스로 존재함을 주었으니 우리는 창조되었으나 우리도 창조를 할 수 있는 신이다 이러한 개념에 있는자는 새로운 세계와 공간을 창조할 수 있고 또 영역의 구분이 없기에 모든 곳에 존재 할 수 있고 모든 것을 볼 수 있고 모든 것을 들을 수 있고 모든 것을 생각 할 수 있고 그로부터 어떤 것도 위배되지 않는다 마치 유령과 같이 모든 접촉 모든 대립 모든 것으로부터 통과하듯이 인간이 영을 보는 것과 같이 영또한 인간이 영을 보는 것처럼 존재하나 잡을 수 없다 자아는 있으나 자아가 너무 높아 마치 없는 것과 같고 실체는 있으나 스스로 실체를 만들지 않는한 없는 것과 같고 생각이 있으나 그것은 마치 생각이 없는 것과 같다 감정이 있으나 그것은 스스로 부여 할 때 발생을 하는 것이다 스스로 강해지고 싶으면 계속해서 더 강해 질 수 있고 우주를 만들고 싶으면 우주를 만들 수 있고 스스로 존재를 닫고자 한다면 다시 의식이 고동되기 전까지 존재를 사라지게 만들 수도 있다 나는 이것을 초신아 라 이름을 붙인다 석가는 무상을 말했고 나는 유상을 말했다 초신아에서 바라보니 어떤 것도 맞지 않고 어떤 것도 틀리지 않고 어떤 것도 위배되지 않는구나 맞다 틀리다 어떤 특성이 있다 말하는 것은 하고자 하는 자가 그렇게 정하는 것이고 그런 형식을 부여하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무념 무형 무명 무계 무공 유념 유형 유명 유계 유공 그런 것을 정할 필요 없이 초신아는 그저 초신아일 뿐이다 그리고 지금부터 가장 낮은 단계부터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할 것이다 1단계는 감정과 욕구 2단계는 성령 3단계는 존재의 이다 생각이 자기 자신안에 갇혀 있는 상태가 감정과 욕구의 1단계이다 고통과 괴로움 욕심 생각과 사고가 자기안에 갇혀 있기에 자기 중심적이고 그에 따라 큰 영향을 받게 된다 괴로워 하기 때문에 괴로운 것처럼 즐거워 하면 즐겁게 변할 것이다 슬퍼하기 때문에 슬퍼하는 것처럼 기뻐하면 기쁘게 변할 것이다 1념에 몰두하기 때문에 마음의 고통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러니 사랑하라 기뻐하라 감사하라 3념만 생각하도록 하여라 3념만 생각하고 그 안에서 살면 행복 할 것이다 생각이 자신을 벗어나 타인을 한 공동체의 영역과 개체로 벗어나 함께 생각하는 것이 성령이다 이것은 자신과 다른 모든 존재에 대한 배려심 그로인해 자신이 맞는지 틀리는지 여러 사고를 하며 옮음을 찾아내려 하는 선의 지혜를 구하고 보여주고 가르치는 것이 성령이다 양심과 분별 종교도 성령의 영역 중 일부분을 각각의 형상화 작업을 한 것이다 양심 하나가 성령 전부와 같지는 않고 분별 하나가 성령 전부와 같지는 않고 종교 하나가 성령 전부와 같지는 않다 그러나 그 모두는 성령안에 포함된다 그리하여 그것은 성령이다 바름을 추구하는 것이 어떨때는 의도와 다르게 악한 행동을 한것이 되기도 하고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것이 다름을 틀린 것으로 오판하게 하기도 하며 종교를 구분 하는 것이 내안의 청정함을 오인하고 일부만 바라보는 것이 되기도 한다 그리하여 그것은 성령을 말하는 것이긴 하나 성령 전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에 포함된 일부를 말하는 것이다
@user-td5js6yg5k
@user-td5js6yg5k Жыл бұрын
혜암 대선사님 계실때의 그 신심이 다시 새록새록 나오니 신심발심 환희심 납니다. 보문사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시면 동참하고 싶어요. 감사드립니다.
@user-ku1ih3jk8f
@user-ku1ih3jk8f Жыл бұрын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있습니다
@user-td5js6yg5k
@user-td5js6yg5k Жыл бұрын
@@user-ku1ih3jk8f 감사드립니다. 보문사 가 여러군데 이다 보니 , 찿아 보겠습니다 만 상세설명 해주시면 도반들께 도움될듯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ku1ih3jk8f
@user-ku1ih3jk8f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의 연공최귀밴드 도 있으니 가입하셔서 문광스님 법문일정 등 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user-td5js6yg5k
@user-td5js6yg5k Жыл бұрын
@@user-ku1ih3jk8f 인터넷에서 찿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ecentneo47
@precentneo47 Жыл бұрын
구도자가 절대로 하지 말아야할 몇가지가 있다 첫째는 만족하는 것이다 둘째는 머물러 있는 것이다 셋째는 싸우지 않는 것이다 중생은 욕심을 내지 않고 자신의 주위에 만족을 할 수 있다 그럼으로 마음이 편해진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다 그러나 구도자는 만족을 하는 순간 철학자로써 수행자로써 앞을 나아가는 것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스스로 자신의 두눈을 멀게 하는 것이다 여기서 만족하기 때문에 안도하는 것이다 그래서 집중하던 것을 멈추고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다 다 되었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족을 하지 못하는 이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방법을 찾지 못하였기 때문에 잠을 자는 것이 편하지 않고 밥을 먹는 것이 즐겁지 않으며 더 높은 생각에 몰두하기 때문에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것이다 중생에게는 자기만족을 가르쳐도 된다 그러나 구도자가 자기만족과 도취에 취해 버린다면 그것은 죽는 것과 같다 그런 것을 추구하는 종교는 종교가 아닌 것이며 높은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고 정체의 구간에 아주 오랫동안 머무를 것이다 수행을 목표로 하는 이에게 자기 만족을 가르치는 이가 있다면 그런 이를 너희는 조심해야 한다 이정도면 잘했다가 되어서는 안된다 이것이 최선인가 물을 수 있어야 한다 초보 예술가가 배움을 얻으며 발전을 할때는 스스로 여러 가능성을 찾아내고 발견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순간에 이르러 더이상 자신의 작품을 넘는 것을 만들 수 없다 라고 생각하면 그는 그 이상의 작품을 만들지 못한다 그것이 자신의 최고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앞으로 가기 위해서는 자신을 부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구도자는 다음에는 이전의 자신을 적이라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덤빌 수 있어야 한다 자기 자신에게서도 타인 에게서도 그것이 좋다 아름답다 비판없이 받아 들이는 순간 너의 한계가 명확하게 정해지는 것이다 나는 이전에 우둔의 눈을 가르친 적이 있다 좋은 것에서도 나쁜 것을 찾고 나쁜 것에서도 좋은 것 모든 면으로 다 바라보아 그것이 말이 되게 설명해 보라 하였다 나는 좋은 것은 좋은 것 대로 두게 하지 않는다 그것이 좋은 것이라 생각하고 넘어가면 그것은 더 말할 수 있는 여지가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나 그 좋은 것에서도 사실은 그게 좋지 않았다는 것을 설명 할 수 있다면 그것은 그것과 다른 논리를 설명 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이 있는 것이다 구도자의 기본적인 목적은 높은 이상의 도를 찾아내어 중생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 높은 이상의 도는 처음부터 높은 생각을 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높은 생각을 그보다 더 높은 생각으로 찾아내려 하기 때문에 높은 생각이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려움이 있어야 되고 만족하지 못함이 있어야 하고 스스로 아니라고 생각하고 버린 경우의 수도 가져와 설명 할 수 있어야 한다 많은 이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무한의 수를 버리고 맞다고 생각하는 몇가지의 수를 가져와서 답을 만드려고 한다 그러나 아니라고 실패라고 생각한 것에 더 많은 가능성과 답이 있다 나는 말하였다 부지런한 석가는 부지런한 도에 대해서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게을러 본 석가는 부지런함은 물론 게으름에 대해서도 도를 말할 수 있다 가보지 않았다고 하여 또 아니라고 판단하여 그 버린 것에서 답을 찾을 수도 있어야 한다 제바달다에 분명 석가가 발견하지 못했던 도의 이상이 있었을 것이다 지금 석가의 말을 보는 것 보다 너희에게는 이것을 공부하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왜 그가 성공하지 못하였는지 그의 생각 전부가 정말로 안좋았던 것인지 그 생각에서 몇가지를 바꾸면 그것을 성공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인지 이러한 것을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한다 구도자에게 있어 가장 위험한 신호는 그것이 반복이 되고 있을때 이다 아인슈타인은 말하였다 어제와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저절로 좋은 미래가 생길거라 생각한다면 그것은 정신병자와 같은 것이라고 그것이 수행이라 하더라도 같은 것이 계속적으로 반복이 된다면 그또한 구도자의 길과는 맞지 않는 것이다 어떤이가 이런 수행을 한다면 너는 그와 똑같은 수행을 해서는 안된다 그와 다른 수행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오늘 네가 중생이 찾아오길 기다리고 있다면 내일의 너는 중생에게 찾아 갈 수 있어야 한다 어제 네가 석가의 도를 말하였다면 오늘 너는 플라톤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 내일이 되도 그 다음주가 되도 일년이 지나도 또 석가의 도를 설명하고 있다면 그것은 네 수행의 영역이 매우 낮고 좁은 위치에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물론 중생들은 네가 그들이 듣기에 좋다면 어찌 그리 아름다우십니까 말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가장 높은 생각이어서 그들이 감탄하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 더 좋은 말을 해도 그들은 같은 반응을 보일 것이다 하지만 네가 같은 것을 그저 반복할 뿐이라면 이것은 네 수행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너희 종단에 건의하여 터키와 시리아의 지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표격으로 파견을 나갈 수도 있는 것이다 너희를 지지하는 이들의 후원금을 펀딩으로 모집하고 그곳에가 너희의 도를 전하는 것이다 너희가 할 수 있는 일은 많기도 하고 또 별로 없을 것 이기도 하다 많은 것은 실제로 해야 할 일이 매우 많기 때문이고 별로 없을 것은 너희가 도우려는 도움이 실제로 그들에게 그리 큰 도움으로 와닿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user-ig7nj1xb5r
@user-ig7nj1xb5r 2 ай бұрын
능가경, 열반경에서 진아를 산스크리트어로 무어라 하나요?
@user-cz1yv2gb3d
@user-cz1yv2gb3d Жыл бұрын
참나는 부처님 말씀이 아닙니다.부처님 말씀이 아닌 것을 믿으면 정견이 아닙니다.정견이 확립되지 않으면 그냥 범부입니다.
@precentneo47
@precentneo47 Жыл бұрын
그것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령의 개념보다 더 크게 보아야 하는 것이다 나의 성령만으로 해답을 내놓았다 생각하는 것은 성령을 작게 보는 것이다 너의 성령과 다른이의 성령이 합해지는 것은 성령즈 이다 집단의 지성과 바름 타인에 대한 배려를 모두 추구하는 것은 큰 규모의 성령즈 이다 모든 현자나 성인들은 세상에 도움이 될 지식이나 생각을 남겼다 이것은 좋은말만 한다고 다 그런 자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과학의 발전 의학의 발전도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족적을 남겼다면 그 또한 성인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그 이름높은 성인들이 페니실린을 발명한 알렉산더 플레밍 보다 많은 생명을 살리지는 못하였지 않은가 그 또한 성령의 개념인 것이다 예수만 보고 예수만 믿고 예수만 따르려 하는 것은 성령을 작게 보는 것이다 예수 이외의 수많은 이들을 함께 보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배우고 함께 가는 것이 더 큰 개념의 성령즈 이다 나는 석가는 무상정 등정각에 오른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예수와 모든 자들이 함께 가는 것이 성령즈 인것 처럼 석가와 모든 자들이 함께 가는 것이 진정한 무상정 등정각이다 그러나 이또한 성령즈의 다른말일 뿐이다 함께 하자 그리고 함께 가자 함께 생각하자 함께 고민하자 함께 해결하자 이것이 진정한 성령의 참 모습이고 길이다 성령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성령과 성령이 그리고 또 다른 성령이 만나 성령즈로 우리가 바름을 함께한 그 행적들이 목표의 기준이 되야 한다 이것의 다른 뜻은 구원이다 항해의 세번째 더 높은 단계는 존재의를 아는 것이다 유럽의 정치인들은 국민에게 봉사한다는 말을 종종 쓴다 그것은 내가 기준이 아닌 전체의 집단을 위하여 내가 나름의 역할을 하겠다는 뜻이다 환경의 문제 , 도덕의 문제 , 종교적 문제 , 인종의 문제 , 민족의 문제 등 세상에는 매우 많은 문제들이 있다 그것이 나에게 문제가 닥쳐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거나 도움이 필요한 어떤이가 내 눈앞에 모습을 드러내야 세계에 거대한 위기가 생겨야만 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나의 생업을 하면서도 내가 관심을 가지고 움직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 내가 중점이 아니다 인류가 중점이 되서 내가 봉사를 하고 역할을 찾고 기여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평소에도 관심을 가지고 또 적극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지금 말하는 것은 성령보다도 더 높은 단계를 말하는 것이다 내가 이 세상에 온 목적 내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내가 나로써 살다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있어서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를 스스로 성찰하는 것이다 이것이 네가 그러한 임무를 띠고 세상에 태어났음에도 그 목적성이 기준이 1단계의 자기자신에게만 머물러 있거나 성령의 작디 작은 일부분 밖에 보지 못하여 너의 임무를 망각 하는 것이다 자신의 직업적 만족도와 별도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은 서로가 서로를 돕고 봉사하며 발전하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것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영원히 계속 되는 것이다 누군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틀을 마련하였기에 내가 안락함과 이로움을 누리는 것이고 내가 그런 기틀을 마련한다면 다른 이들이 또 그런 안락함을 누리는 것이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또 그런 선대의 선한 존재들로 인해 내가 그 덕을 보는 것이다 영적인 부분에서 인간은 선배와 후배 먼저와 나중의 개념이 없다 돌고 돌며 서로에게 스승이 되기도 하고 제자가 되기도 하며 반복하고 반복하면서 발전 하는 것이다 정신은 정신대로 과학은 과학대로 이 모든 것을 포함하여 함께 노력하고 함께 앞을 나아가는 것이다 어떤이는 생전의 역할에 따라 이러한 임무를 말하지 않아도 깨닫는 이가 있고 어떤이는 스스로 낮은 단계에 만족하고 머물며 스스로의 위격을 낮추는 이도 있다 자신의 이전생이 선하든 악하든 그것과 상관없이 지금 네가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지 앞으로 살 것인지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말한 1단계의 방법들과 2단계 3단계는 서로가 맞물리며 너 자신의 영적인 단계를 정하는 것이다 나는 스스로 존재한다 인식하여 유의 창조가 시작되었다 말하였다 그리고 나는 초신아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다 초신아는 높은 경지이다 이것은 석가가 말한 무명의 세계를 말하는 것이다 내가 말하는 유명의 세계에서도 모두 통용 될 수 있다 중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높은 경지가 있다 1단계 2단계 3단계를 모두 합하여 선을 만드는 존재이다 우주는 유의 세계이다 그러하기에 존재의 무상함을 말하기 보다 아름다운 것은 더 아름 답고 사랑하는 것은 더더욱 사랑하며 선한 존재는 더더욱 선함을 이야기 하면 사랑은 더 큰 사랑이 되고 성인은 대성인이 되고 초신아 보다 더 많은 선의 의미를 부여하고 위격을 높이는 것은 더 높은 존재가 된다 이것이 초선아 이다 나는 너희가 초신아를 추구하는 것에 머물지 않기를 바란다 선한 자보다 더욱 선한 존재 선을 행하는 이보다 더 큰 선을 행하는 존재 너희는 초선아가 되거라 아름다움은 더 아름다워 지거라 그리하여 더 아름다워 질 것이다 기쁨은 더 기뻐지거라 그리하여 더 기뻐 질 것이다 행복은 더 행복하거라 그리하여 더 행복 해 질 것이다 이것이 무상정 등정각 초선아 이다
@user-nc5dm9dt8m
@user-nc5dm9dt8m Жыл бұрын
금강경에 무아법 통달자가 진보살이라 하죠. 왜 통달이라고 했을까요?
@user-kd1hy8wb9w
@user-kd1hy8wb9w Жыл бұрын
연공이 무슨 뜻인가요?
@precentneo47
@precentneo47 Жыл бұрын
왜냐하면 너희가 알고 너희가 배우고 너희가 인식하는 도의 수준으로는 중생을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좋은 말을 하면 좋다 생각은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너희의 말처럼 움직이지는 않는다 험담을 하지 말라 말하면 바로 뒤돌아서 험담 할 것이다 욕심을 포기하고 여기서 만족하라 말하면 바로 욕심을 부려 싸우고 있을 것이다 너희들이 중생에게 했던 무수히 많은 상담을 떠올려 봐라 앞에서 그들이 알겠다고 하고 실제로도 뒤에서 바뀌었는지 그냥 시늉하는 것인지 확인해 보아라 바뀐이들이 거의 없을 것이다 너희는 해결했다 생각 할 것이다 실제로 그리 되었는지 보아라 너희가 세상에 무슨 쓸모가 있는지 사람으로써의 양심이 있다면 제대로 살펴 보아라 앞에서 말로 떠드는 것은 세살짜리 어린이도 할 수 있다 그것은 잔소리이다 그러나 그 후 까지 지켜보아 실제로 변하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잔소리가 아니라 가르침이다 너희는 그 뒤까지 책임을 지고 지켜보았느냐 아니면 양만 많이 늘어놓아 그들을 인스턴트 식품처럼 대하고 바로 다음 다음 사람으로 넘어갔느냐 너희의 양심에 그 답이 있을 것이다 구도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싸움을 하는 것이다 다투지 않는 것이 아니다 인신공격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의견을 대립하지 않고 무조건 적인 화합으로 끝을 내는 것은 세상의 문제나 도에 대해서 진심이 아니라 건성으로 접근 하는 것이다 너희는 적극적이지도 않고 이상을 찾으려 하지도 않으며 쉽게 만족하고 거기에 진심으로 접근하지도 않으니 너희 종교를 바꿀 혁명가가 나오지 않는 것이다 너희 종교는 썩었다 너희중 누군가 그것을 이야기 하고 모든 중들과 다퉈서라도 새로운 불교를 답으로 내놓는 이가 나왔어야 했다 기독교에서 종교 개혁운동이 일어난 것처럼 불교도 그리 했어야 했다 사상 자체를 뜯어 고치고 새로운 것으로 만들어 이렇게 하자 했어야 했다 단한명도 그러지 못했다 세상의 문제를 바로 잡겠다 정치에 뛰어드는 이가 한명도 없고 새로운 종교를 만들겠다 선포하는 이도 한명도 없고 새로운 교리와 가르침을 만들겠다 나서는 이도 없고 그런 기계와 같은 삶으로 너희가 하고 싶은 것은 대체 무엇이냐 세상이 엉망으로 변해도 그 아름다운 곳에서 웃고 사람 좋은 연기 하고 있으면 저절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리라 생각하는 것이냐 너희의 교리가 너희의 사상이 석가의 말이 정말로 세상에 적용이 되는 것인지 뛰어들어 테스트 해보고 잘못된 것이 있다면 잘못되었다 기꺼이 비판할 수 있는 이가 단 한명도 없느냐 이것은 너희가 싸움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너희가 만족을 하였기 때문이다 이것은 너희가 변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 이 한심해 보이는 것이 정녕 내가 바라보는 불교라는 것이다 사상을 뒤집을 수 있는 혁명가가 나오지 않은 것은 그 많은 이중에 단 한명도 구도자가 없었거나 너희의 종교에서는 그런 뛰어난 인재가 나오고 싶어도 나올 수 없는 시스템이기 때문일 것이다 어느 쪽이든 종교의 이상을 말하는 면에서 불교는 계승되어야 할 종교가 아니라 사장되어야 할 종교일 것이다 너희는 수행자도 아니고 구도자도 아니다 그냥 정해진 대로만 움직이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분명히 남과 다른 생각을 하고 바꾸려고 하거나 잘못 되었다 여겼던 이는 있었을 텐데 너희 종교를 다녀간 이가 모래알 만큼이나 많았을텐데 단 한명도 그런 이는 나오지 않았다 지금까지 그러하였다면 무수한 시간을 준다 하여도 네 종교에서 그런 이는 나오기 어려울 것이다 천명에게 욕을 먹어도 만명에게 욕을 먹어도 잘못을 잘못이라 말하며 모두와 싸울 각오를 하고 불교를 뜯어 고쳐라 석가에 순응하고 그대로 계승하고 수천년을 반복하는 것 보다 새로움을 만들어 내고 세상에 뛰어들어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비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수행이고 숭고한 도를 말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높은 수행은 산에 앉아 저것이 산이구나 저것이 구름이구나 집착을 포기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명상하고 오래된 경전을 읽는 것이 수행이 아니라 세상에 고통 받는 이를 눈여겨 보고 그런이가 보이지 않으면 시야를 넓혀서 강제로 찾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수행이다 진정으로 높은 도는 말로 떠드는 이상이 아니라 그것이 실제의 민생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대응책을 말하는 것이 진짜 높은 도이다 그래서 너희는 수행을 하는 것도 아니고 높은 도를 말하는 것도 아니다 너는 불교에 관한 이야기 하기 이전에 사람으로써 수행자로써 먼저 세상의 문제를 거론하고 거기에 대한 답을 내놓았어야 했다
@hwananoppa
@hwananoppa 11 ай бұрын
말장난일 뿐입니다. 참나라는건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또 철학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한들 구도자에게 나. 그것이 참나든 된나든 별나는 나라든 단어가 들어가는 순간 첫발부터 엉망진창이 되지요. 뭘로 설명하고 뭘로 느끼고 무엇으로 설명하고 규정허든 나라는 단어를 쓰는 순간 얻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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