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눈치 보고 억지로 하라는 말 절대 아님 한쪽만 마냥 기대하고 있으면 오해 할 수도 있다구
@Athompthomp7 ай бұрын
자기 신념대로 사는 것. 남을 위해서 억지로 버려야 할 것도 아니고, 남을 내 신념에 따라오라고 강요할 것도 아니지. 단 남자나 여자나 안전함도 피임도 챙기지 않는 책임없는 문란함은 문제가 됨.
@뭐야이거-d6e7 ай бұрын
ㅇㅈ 절대 억지로 하면 안됨. 하고 싶을때 진짜 해야 함.
@short_dagger7 ай бұрын
억지로 버릴 필요도 없지만 그에 대한 리스크는 감당해야지
@aeogns84237 ай бұрын
맞음 강요당할 필요 없고 남한테 강요해도 안되는거지 이런건. 상대가 혼전순결이든 아니든 자기랑 안맞으면 다른사람 찾아가야지
@boigirl42667 ай бұрын
그쵸 다만 그런 신념을 미리 고지하는 게 가장 좋겠죠. 숨기고 숨기다가 나중에 빵 터뜨리면 남 시간 낭비밖에 더 될 게 없으니까
@hjh18687 ай бұрын
남자는 아파치 다듬어지지 않은 수컷의 삶이 있다고 생각한다.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정글에서 울부짖는 외로운 생명체. 그러나 남자기 때문에 죽어야 할 때 죽거가고 죽여야 할 때 죽여야 하지 않을까? 우린 그렇게 살아가자. 산다는 건 심장박동소리가 울린다는 것. 어떤 개념과 면붕이 분명하다면 과감히 심방작동을 끝어 버리자. 약가닁 미련과 슬픔이 남더라도 생가기 말자. 사람은 아파치 죽어가고 남자의 죽음은 명분이 분명할 때 도욱 갑진 것이니까. 혹시 많이 슬프더라도 참아내고 그냥 가자. 남자기 때문에.. 남자는 그렇게 죽어 가는 게 멋지니까... -조성모-
@하하-k9m7 ай бұрын
이건 ㄹㅇ 가치관 차이인듯
@뭐야이거-d6e7 ай бұрын
ㅇㅈ 가치관은 안 맞으면 못 만나는 거임
@user-yf1sv8bc1d7 ай бұрын
피임실패는 곧 임신임. 피임을 열심히 해도 확률의 문제이기 때문에 만약 임신이 되더라도 분명히 함께 책임질거라는 확신이 있는, 결혼날짜라도 잡은 사이가 아니면.. 맘 편히 성관계하지 못할거라 굳이 하지않고싶다.
@소공녀-m1z7 ай бұрын
맞아요저도딱 이마음이에요
@수현-f1m2d7 ай бұрын
헐 저두요..
@호치-z4v7 ай бұрын
ㅠㅠ맞아.. 100% 피임법은 없으니…
@정우열-p1o7 ай бұрын
커뮤니티에서 글 주워듣고 똑똑한 척 하는 것 같다@user-rp8hx5ls5j
@소공녀-m1z7 ай бұрын
@user-rp8hx5ls5j 조건도 조건이지만 여자는 첫째로 남자의 책임감과 사랑을 보고싶은거에요~
@legionj.72317 ай бұрын
? 긴말이 필요한가. 할지 안할지는 서로 정하는거고. 하고싶은지 안하고싶은지는 그냥 자기가 정하는거지.
@뭐야이거-d6e7 ай бұрын
ㅇㅈ 연인이니까, 좋아하니까, 맞춰준다는 이유로 끌려가면 나중에 후회한다. 내 친구도 후회 많이 했음. 자기가 한 선택은 반드시 책임이 따라옴.
@Senu1287 ай бұрын
서로 생각 다르면 헤어지면 되고
@Mkckoskak7 ай бұрын
자기 신념대로 하는 게 맞는듯
@tea_moon84007 ай бұрын
이 경우엔 자기 신념이란 핑계로 이기적인건데 ? 부모님품 떠나 결혼전까지 가장 가까운 사람인데 서로 맞춰가야지 내 꺾을수 없는 신념이니 니만참으셈 이러는건 이기심이지
@KOR_EREN7 ай бұрын
사귀는 사이에서 저러는건 그냥 상대방한테 강요하는거지 그러니까 해어지는거
@밥러버7 ай бұрын
@@tea_moon8400 이기적이라 생각하면 가시라고~~ 한잔해 안맞잖에~~
@yejan37837 ай бұрын
@@tea_moon8400 반대로 가장 가까운 사람이니 너가 맞춰야지 이것도 안해줘? 하는 것도 이기심임. 그냥 서로의 신념이 달라 안 맞는 거.
@쩜점-c6o7 ай бұрын
@@tea_moon8400 그렇다고 하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하는 건 더 이상한걸요... 차라리 안 맞으니 헤어지는 게 낫지
@so214_27 ай бұрын
헤어지기 싫어서 스킨십이 하고싶지않은데 진도 빼지말기를... 소신을 가져야합니다. 그것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먼미래도 함께할수가 있어요.
@하하-k9m7 ай бұрын
스킨쉽 진도가 강요받지 않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Sun을좋아해7 ай бұрын
강요가 아니라 말을 안 해주면 상대방이 몰라서 오해가 생기는 듯요
@loveNpeace0y07 ай бұрын
@@Sun을좋아해둘다 있음.. 강요하는 사람과 오해가 생기는 사람
@청국장-q5w7 ай бұрын
요즘 누가 강요함? 사연에서도 말했듯이 아니면 걍 헤어지는거지
@moon-zk9ri7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게 다 다르니까 이해와 배려가 필요한 부분이지. 차라리 서로 성향이 맞는 이들끼리 만나는 게 나을 듯.. 속도를 서로가 맞춰가야하는데 영상에서 처럼 준비가 안 된 연인에게 아직도? 이러면서 상대편이 계속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하면 어쩌면 연인에게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고 나 안 좋아한다고 오해쌓기 쉬우니까.
@유튭-m6j7 ай бұрын
아무도 강요하는 사람없는데...
@다솔-v5r7 ай бұрын
자기 가치관이 중요하듯 타인의 가치관도 중요하고 충분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혼전순결을 조롱하거나 멍청하다는 식으로 무시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관계를 가볍고 자유롭게 여기는 반대의 경우에는 뒤에선 욕할지 몰라도 오히려 앞에서 조롱하는 일이 없는데 혼전순결임을 이야기 하면 실망이다 잘봇된 거다부터 비아냥 대는 사람들까지 너무 많아서.. 옳고 그름의 잣대로 볼 것이 아니라 개인의 가치관이고 신념인 만큼 존중할 줄 아는 문화가 필요할 듯 합니다
@뭐야이거-d6e7 ай бұрын
@@뿡인데요 ㅋㅋㅋ 이것도 웃기기는 함. 막상 놀거 다 놀아본 남자들도 결혼할 때 처녀를 원함ㅋㅋㅋ
@short_dagger7 ай бұрын
@@뿡인데요여자도 연애할땐 잘생긴걸 더보지만 결혼할땐 능력위주로 보잖음 비슷한거지
@tmshkj47647 ай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혼전 순결 안지키는 사람들이 바보같은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100%피임은 불가능한데다 실패하면 임신이라는 큰 리스크를 안고서 결혼 전에 책임지지도 못할 일을 오직 쾌락만 바라보고 한다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것이니까요..성별을 떠나 둘다 신중해야 하긴 하나 특히 임신의 주체인 여성일수록 더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하며 남자들이 결혼 상대로 처녀를 원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남자들이 문란해도 괜찮다가 아니라 결국 아이를 낳는 몸은 여성이니까요 당연히 남성 또한 책임을 져야하는것이 당연하지만 무책임하게 도망가는 경우도 사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니...) 성인이 됐다고 다 책임 질수 있는것도 아니고 특히 어린나이일수록 아이를 부양할 경제력과 시간도 부족한것이 사실인데 생각이 있으면 혼전순결을 지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혼전에 관계를 가지는 것이 당연한 사회가 된게 오히려 이상한것같아요. 결혼을 통해 가정을 이루고 나서 책임질수 있는 행동을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뭐야이거-d6e7 ай бұрын
@@short_dagger 능력 위주? 이 말 왜 안 나오나 했다;; 미안한데 현실적으로 남자가 능력이 있다 그런다면 월 천만원은 가지고 와야 함;; 요즘에는 여자들도 경제적으로 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남자 돈을 보고 결혼 한다면 억대 연봉은 되야 함
@short_dagger7 ай бұрын
@@뭐야이거-d6e 돈만 보고 결혼하면 그렇겠지 근데 남자도 여자 처녀성만 보고 결혼하진 않잖음?
@주디-i6y7 ай бұрын
근데 1년도 아니고 100일도 아니고 60일 그 이전에 관계를 가지는 게 사회적으로 당연시될 일이 되었다는게 너무 충격이다….. 많이 개방적으로 변했군요…. 사회가…
@gvurcjr7 ай бұрын
@@뿡인데요과거엔 다른줄 아나봄
@short_dagger7 ай бұрын
이것도 해외에 비하면 엄청 고리타분한 편인데 ㅋㅋ
@babydragon47397 ай бұрын
하루만에 할수도 있는거고 1년만에 할 수도 있는거지 그냥 성향차이지 그게 싫으면 헤어지면됨
@파시모늬7 ай бұрын
이게 뭔 문란임 ㅋㅋㅋㅋㅋㅋ 사바사지
@김민구-s2j6g6 ай бұрын
솔직히 살때기 왔다갔다 하는건데 그렇게 의미부여를 하는것이 어찌보면 웃기긴함
@jklasdfgh69967 ай бұрын
저도 종교적 신념으로 혼순주의자였고 저도 이것땜에 이별도 해보고 했어요. 지금은 저의 신념을 존중해준 비종교인이었던 전남친과 2년전 결혼해서 애가 둘입니다.ㅎㅎㅎㅎ 본인을 존중해주는 사람 반드시 있습니다. 그런사람과 결혼하세요. 행복합니다.
@choanais99227 ай бұрын
❤
@short_dagger7 ай бұрын
존중이란 말은 이런데 쓰는건 아닌것 같아요. 존중한다고 해서 반드시 님의 신념에 따라야 하는건 아닙니다
@short_dagger7 ай бұрын
@@RelationID 괜히 긁혀서 논점이랑 다른얘기 하시지 마시죠^^
@0-0-o5c7 ай бұрын
@@short_dagger 위글에는 각자의 생각이 있으니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사람과 만나자~ 라는 뜻인거 같은데, 혹시 어느 부분에서 신념을 강요하는 부분이 있다고 느끼셨나요?
@short_dagger7 ай бұрын
@@0-0-o5c 저는 강요라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상대의 생각을 존중해도 서로 각자 갈길 갈수도 있는게 제 말이고요. 본문 글쓴이가 한 존중이란 말은 존중이 아니고 동조나 타협에 가깝죠
@알파카-u4s7 ай бұрын
성관계가 문제가 아니라 성관계로 생길수있는 문제들을 감당할 수 있는가? 그게 문제지... 1. 임신 2. 전염될수있는 균과 병 3. 성병 4. 불법촬영물 유포 등등... 이 문제들이 생기면 10대는 부모님께 얘기안하고 해결하기 힘듬
@short_dagger7 ай бұрын
이것때문에 성관게를 못한다는건 안전사고 때문에 밖을 못나가겠다는것 같은데
@구기구기-s6n7 ай бұрын
밖은 안 나가면 사회활동을 못하는건데 성관계를 안 한다고 그정도의 문제가 생기진 않지 않나@@short_dagger
@tmshkj47647 ай бұрын
사실 버닝썬같은 클럽 문제나 영상유포협박 등등 이 사회의 많은 문제들도 모든 사람이 혼전 순결을 지킨다면 없어질 가능성이 높음
서로 뭐라할 사안이 아님 강요하는 사람도 잘못하는거고 혼전순결이라는 신념, 가치관을 숨기는 것도 똑같이 잘못하는거임
@좔리얌7 ай бұрын
정말 이게 정답입니다
@JamesMiller-ou9bk7 ай бұрын
근데 진지하게.... 콘돔이 막아주는게 생각보다 낮은데 대체적으로 너무 쉽게 생각하는 느낌.. 성병 문제도 크게 생각 안하는 느낌... '안대준다 어쩐다'해버리는 사회 분위기가 너무 답답함. 아는 동생이 매우 어린 나이에 애가 생겨서 결혼했는데 (당시 여자19 남자20...) 식 안 올렸고 애가 둘임. 이 친구들이 나쁘다기 보단....... 본인이 살고 싶은 삶은 본인이 선택하는거니까. 그냥 알고 살았으면 하는 생각... 혹여라도 강요하는 사람이 있다면 빠르게 도망챠.
@여름바다-r5l7 ай бұрын
원래 하등하고 찌질한 남자일수록 그딴 안대준다니 개소리를 잘해 그리고 지인동생 남자도 좀 좋게 안보여.. 미안하지만. 그리고 스킨십 강요는 엄연히 성추행임
@user-ub9gb9dl8f7 ай бұрын
이게 맞지... 댓글에서 다들 누가 강요를 하냐 이러는데 사회 분위기 자체가 사귀면 다 하는 식이니까 당연히 그걸 기본값으로 생각하고 만나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현실 자체가 강요처럼 다가올 수는 있다고 생각함.. 요즘 남들 다 하는데~ 이거잖아 결국 ㅠ
@short_dagger7 ай бұрын
성병은 검사하고 깔끔하게 하면되고 피임은 할거면 확실하게 할수 있는데 그냥 하지말자는건 1차원적인 해법아닐까요? 할거면 제대로 알아보고 하자가 아닌 그냥 하지말자로 가버리면 이슬람사회랑 뭐가 다를까요. 하신말씀을 보면 결국 진지한고찰이 아닌 막연한 두려움밖에 안보여요
@short_dagger7 ай бұрын
@@user-ub9gb9dl8f 누구도 사귀어서 강제로 하라고 강요한적 없어요.. 그정도 분위기에 바뀔 신념이면 신념이 아닌거고요
@Becomefirstlevel7 ай бұрын
@@short_dagger피임을 확실하게 ㅋㅋㅋㅋㅋ 잼민아 들어가서 자라 닌..개한심하네
@RIM-lt6vr7 ай бұрын
혼전 순결 까지는 아닌데, 결혼 전제로 만나는거 아니면 절대로 안하자는 가치관임 부부가 될 사이면 속궁합도 중요하기 때문에 결혼 전에 하는게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무조건 사귄다고 해서 하는건 너무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생각함 성욕을 푸는 행위가 아닌, 서로를 알아 가는 행위로 인지를 해야하는데 단순하게 성욕을 풀고 싶어서 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정착 되면 진짜 위험하다고 생각함
@이-x5g8f7 ай бұрын
왜 위험함?
@심심이-i2q7 ай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할수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이 성욕 자체를 우리나라는 너무 죄악시 하고 나쁘게 보는것같아서 인타까움
@kiggunn96497 ай бұрын
성욕이 나쁜건가? 혼전순결들 보면 성욕을 죄악시 여기는게 안타까움
@Doctor-UK7 ай бұрын
ㅋㅋㅋ결혼전제로 사귀는데 안맞으면 헤어질건가요.. ㅋㅋㅋ
@shinn16927 ай бұрын
결혼을 전제로 만나더라도 엎어질 수도 있는거고 도장 찍기 전까지는 서로 남남이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죠 그것도... 사실 혼전순결이라는 것도 증명하기 어려울 뿐더러, 상대방이 성욕을 풀려고만 하는 것인지 아니면 나를 정말 사랑해서 알아가려고 하는 것인지 또한 믿음의 영역이구요. 윗분 말씀처럼 너무 성욕이라는게 죄악시 되는 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뭐랄까... 아직 우리 사회는 성욕 한정으론 리스크가 있다면 아예 안하는게 낫다는 인식이 강하게 깔려있는 듯 해서..
@박동군-m9j7 ай бұрын
순결 이라는게 비웃음 또는 답답하고 꽉 막힌 사고관이 된게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깝다..
@정현진-k5x1u7 ай бұрын
그게 맞으니까
@_NPT_7 ай бұрын
@@정현진-k5x1u 세상은 이분적이지 않아요
@서현-k9t7 ай бұрын
혼전순결 같은건 미리 말을 해서 가치관이 맞는 사람들끼리 만나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위와는 별개로, 자기위로 하면서 살다가 연인이나 배우자가 생기면 그때부터 성욕 해소의무가 상대방에게 있는것처럼 말하는 사람들 참 별로다. "너가 있는데 내가 왜 자기위로를 해야돼?" "너 아니면 내가 어떻게 풀어?" "이렇게 안해주면 바람 피워도 받아들여라?" 태어날때부터 ㅅㅅ상대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자기위로 하면서 잘 살다가 상대가 생기면, 갑자기 본인의 성욕 해소의무와 책임을 상대방한테 묻는사람들 싫음
@dvncewitme7 ай бұрын
공감
@ji00007 ай бұрын
물론 강요해서는 안 되지만 정당한 이유 없이 성관계를 거부하는 건 법적으로 인정되는 이혼사유입니다.
당연히 미리 말하지. 근데 미리 말했는데 100일 넘었으니까. 술 먹고 집에 찾아오고, 나 많이 참았잖아. 그러지 말자;;
@본계정-u2x7 ай бұрын
@@뭐야이거-d6e 난 주변이나 경험이나 미리말하는경우를 못봄 사귀고나서 밝히는경우는 진짜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함 관계도 중요하게 생각하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제발 미리 말해줘 ㅜㅜ
@뭐야이거-d6e7 ай бұрын
@@본계정-u2x 사귀기 전에 당연히 말해야죠ㅠㅠ 썸을 그냥 타는 게 아닌데, 말 안 했으면 솔직히 상대방이 욕을 해도 할 말이 없다 생각함
@burninglime99607 ай бұрын
@@뿡인데요연애를 하는 이유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도 충만해지고 싶어서 하는건데 이런식으로 단정지어버리면 그냥 성별 갈라치기하는거랑 뭐가 다름? 갈라치기 하고싶었던거면 딱 들어맞는 댓글이니까 설교한 내가 미안하고ㅋㅋ
@뭐야이거-d6e7 ай бұрын
@@뿡인데요 그럼 님은 여친 남친이랑 하지 마셈.
@fan_doosanbears7 ай бұрын
혼전순결이 문제도 아니고, 결혼 전 야스를 한다고 문제가 되는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본인의 혼전순결을 강요해서도 안되고, 야스하자고 강요하면 그건 성범죄입니다 본인의 신념은 본인이 지키는겁니다 신념은 혼자 굳건히 지킬때 빛이나는겁니다
@short_dagger7 ай бұрын
강요하는 사람 없음. 영상에서도 그냥 아무말 안하고 걸렀잖음
@오오-i8c7 ай бұрын
하는것도 안하는것도 자유지만 책임이 따라오죠
@shinn16927 ай бұрын
혼전순결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몇가지 리스크를 안고 가야함. 결혼 전에 꼭 같이 동거해보라고 조언하는 것과 비슷하달까... 서로 가치관이 동일해도 이후 궁합 안맞아서 갈라서는 경우도 있고, 가치관 자체가 다를 경우엔 서로 서운하고 피곤할 수 있음.
@Doctor-UK7 ай бұрын
서로 혼전순결이면 비교대상없어서 맞는지안맞는지모름 그냥 서로에게 만족함 비교대상이있는거야말로 저주입니다
@shinn16927 ай бұрын
@@Doctor-UK 꼭 그렇진 않아요. 예를 들어 처음 발치했을 때 강한 통증을 느끼는건 비교 대상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아니거든요.
@Sksimwosj-y1y7 ай бұрын
@@shinn1692 대신 로맨틱빨은 크긴함. 남자나 여자나 서로가 처음이면 낭만지리긴한다이가
@8kkkk87 ай бұрын
비교대상이 없어도 별로라는 건 다 알아요ㅋㅋ 일반적으로 경험 없는 사람끼리 좋기가 쉽지도 않음
@도도08197 ай бұрын
@@shinn1692다른고통과 비교할게 있잖아
@먕먕-u6x7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지만 그래.... 너무 빨리 하거나 사귀기전부터 난 언제나 가능해! 또는 먼저 해보고나서 사귈게!! 하는 인간들중에서 진지하게 만나거나 결혼까지가는꼴은 많이 못본거같다... 가볍게 만날거면 몸도 가볍게 하고 진지하게 만날거면 몸은 신중하게 하자...
@JiJiJic397 ай бұрын
그런게 아님. 그냥 진지하게 만나는 사람들은 연인 사이 얘기를 남들한테 잘 안하는 것 뿐임.
@먕먕-u6x7 ай бұрын
@@JiJiJic39 주변분들 이야기를 다 들어보고 친구들을 봐도.... 일단 내주변엔 몸 가볍게 만난사람치고 오래가거나 결혼까지 가는꼴은 못봄... 일단 난 그랬으...
@삼-t5m7 ай бұрын
그렇게 결혼을 생각보다 꽤 함ㅋㅋ 하루 자봤는데 오오?!? 이렇게 잘맞다니!하고 연애시작하고 더 끌어봤자 시간 아깝다며 2,3달 안에 식장 들어감 님에게 그런 이야기를 안하는 거임
@뭐야이거-d6e7 ай бұрын
ㅇㅈ 가벼운 연애 가벼운 관계 맺고 끝는 게 편하다고 지양했는데 성병 걸린 경우 종종 있다... 그리고 가벼운 연애를 하는 사람치고 결혼이나, 진득하게 한 명을 좋아하고, 연애 관계에 책임감을 가지는 경우 잘 없음. 특히 여자들은 20대 더 좋은 남자 만나면 환승하면 그만이라서...
@정현진-k5x1u7 ай бұрын
@@먕먕-u6x 애초에 연인중 결혼까지 가는 사람비율이 존나게 낮으니까요 빡머가리야..
@bnm0607 ай бұрын
나도 종교인이라 혼전순결주의자임. 그것 때문에 썸이 깨지기도 한 적 물론 있음. 그래서인지 비종교인인 현남친이 내 가치관을 존중해주는 게 참 고마움ㅎㅎ
@railgun_choi7 ай бұрын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자~~
@하-g2q7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생각하는 속도가 다르니 정말 연인 사이에서 한 번 정리하고 넘어가야 하는 주제인 듯
@이리리-o7n7 ай бұрын
영상 내용 핀트 엇나간 댓글이 좀 보여서 남깁니다. 영상에서 아무도 강요안했고, 안받았습니다. 그리고 뭐 피임 안했다 이런 얘기도 없었습니다 선생님들.. 서로 성향안맞으면 만나기 힘들다, 성향 안맞아서 헤어졌다. 이 얘기입니다..
@쩜점-c6o7 ай бұрын
사연이랑 관계없이 비슷한 상황에 처해본 사람들이 자기 얘기 하는 댓글들이라고 생각했는데
@ksm199001247 ай бұрын
솔까 혼전순결이던 자만추던 안맞으면 헤어지는거지 하지만 그런거는 처음부터 말해야지 서로 문제가 안생김
@뭐야이거-d6e7 ай бұрын
ㅇㅈ 처음부터 말했는데 좋아하니까 맞춰준다고 입 다물고 있으면 나중에 큰일남;;
@입이비뚤어졌어도말은7 ай бұрын
그래서 연애 안하게되더라구요. 마음이 아직 거기까지 도착안했는데 자꾸 들이밀고 어른이면 해야하는거로 몰아가서, 관계란 아이가 생길수있는 행위라 그만큼의 책임감을 지니고해야하는건데 어른의 사랑이란 그런것 으로 일축하여 강요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냥 포기했어요. 속편해요.
@moonrabbit43287 ай бұрын
혼전순결이 본인의 신념이라면 서로를 위해 얘기하는게 좋죠! 그리고 겪어보니 서로 즐겼다해도 생리가 늦어지고 건너뛰게되면 불안해하는건 여자뿐이더라구요. 어떠한 피임방법이든 100%는 아니에요… 계획하지 않은 임신에 대해 함께해줄 사람이라 확신이 안든다면 거절하는게 좋다고 봐요😅
@DoubleSS957 ай бұрын
개개인의 신념 다 이해하지만 혼전순결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이해 못하겠네요 ㅠㅜ
@user-jk5hy5fh9h7 ай бұрын
혼전순결 가치관,신념이 끝까지 확고하면 아무상관이 없음 자기가 안한다는데 무슨 상관이야 근데 그게 십대에서 스무살 스무살에서 서른, 서른세살 시간 지날수록 상황이 달라지고 생각이 바뀔수 있다는거 진짜 잡고 싶은 좋은 사람이 나타날수도 있다는거 사람이라는게 어떤상황이 왔을때 장담할수 없다는거 아니 당장 몇달후에도 생각이 바뀐다는거 그래서 혼전순결이라고 전에 거절하고 쳐냈던 사람이나 남자친구가 있었다면 그사람들이 큰 상처를 받을수도 있고 뒤에서 말이 많이 나올수도 있다는거 어떤 상황에 안흔들리고 끝까지 가면 신념이고 가치관인데 못지키면 뭣도 아니게 되는거라 근데 이걸 지키고 가는게 쉽지않아서 진짜 확실히 정했다면 그 신념 응원하고 싶네요
@뭐야이거-d6e7 ай бұрын
ㅇㅈ 나도 이거 고민 많이했음. 내가 혼전순결을 지킨다고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나? 속궁합이 찰떡으로 맞는 사람이랑 결혼을 할 수 있나? 내가 혼전순결을 지킨다고 돈 많고 잘생긴 남자를 만날 수 있나? 고민 진짜 많이 했음. 근데 키스 그 이상은 못하겠음. 남친을 안 좋아하고 안 사랑하는 게 아님. 이건 신념의 문제임. 10대는 혼전순결 지키는 게 진짜 가능하다 생각했음. 그때는 너무 순수해서... 근데 20대가 되니까 10대 연애랑 너무 다르더라ㅠㅠ 마음에 드는 오빠 있었는데 포기해야 하고 많이 갈팡질팡 할 거임. 근데 자기 몸 자기가 지켜야 함.
@감성충싫어함7 ай бұрын
끝까지 혼전순결을 지켜줬던 전 여자친구가 나랑 헤어지고 나서 만난 남자와는 바로 관계를 한다면 내가 성적 매력이 없던 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상처를 많이 받을 것 같긴 하네
@달달한포뇨7 ай бұрын
와이프가 저한테 첫경험이라고 말해서 1년정도 기다린후에 관계를 가졌습니다 여자분도 남자분한테 얘기를 해주셔야됩니다 안해주시면 모릅니다 절대
@zxcv321667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 👏👏
@이다지도7 ай бұрын
뭔가 되게 낭만적이네요 ㅎㅎ 멋지세요
@뭐야이거-d6e6 ай бұрын
ㅇㅈ 자신의 신념은 자기 말고는 모름ㅠㅠ
@고추장-t2k7 ай бұрын
나는 근데 결혼전에는 몸을 아껴야 한다고 생각..
@수현-f1m2d7 ай бұрын
난 혹시라도 피임이 잘 안돼서 임신할까봐 결혼전엔 절대 하기 싫음 이 사람이랑은 결혼해도 괜찮겠다 싶은 사람이 아닌 이상..
@계란-m7p5 ай бұрын
이 방송 보고 혹시 성관계 쉽게 생각할까봐, 하는게 당연하게 생각될까봐 억지로 맞춰주는 사람들 있을까봐 좀 걱정되네. 절대 끌려다니지 마시고 내키지 않는데 상대가 요구하면 남녀 불문하고 차라리 헤어지세요 예전에 비해 개방적이 됐을 뿐이고 그런 관계엔 따르는 책임이 상당히 많습니다.
@MobeJJ7 ай бұрын
이 시간에 올리면 못 볼 줄 알았지
@잉-s7c7 ай бұрын
아침이면 못볼줄 알았지 아 ㅋㅋ
@airp._.q7 ай бұрын
주둥이가 말 진짜 잘해줘서 너무 좋다.. 시청 연령대가 낮아서 다행이야 애들한테 도움 많이되겠어
@smoke_sigh2 ай бұрын
2:32 가톨릭 "거들짝"
@I_neaf09827 ай бұрын
결혼 전에는 사실상 남남이기 때문에 자기 행동으로 인한 결과를 자기 힘으로 책임질 수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함. 그 미연의 사고를 막기 위해 결혼이란 사회적 계약 관계가 있는거지
@breadcoffee9578Ай бұрын
마음 여는데 시간 오래 걸리는 사람 모임 없나요 ㅋㅋ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면 좋을텐데..
@heibi50685 ай бұрын
7:17 여자어 때문에 남자들 고생한다 라는 인식이 있는데 요 부분은 여자가 단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남자어가 아닌가 싶다 현대 2, 30대 남자들 언행이 많이 조심스러워져서 ㅋㅋ
@noxx_0x7 ай бұрын
숨길 필요도 자기 신념 버릴 필요도 없죠, 상대방이 혼전 순결이든 스킨쉽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든 서로 존중해줄 수 있는 사람 만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어느 쪽이든 서로에게 강요할 수 없고 강요 해서도 안되는 부분임
@chapssal_08197 ай бұрын
모솔이었어서 스킨십 우째해야할지 너무 어려움 ㅠㅠ 약간 두렵다 해야되나.. 새로운 걸 도전하는 두려움과 어떻게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8kkkk87 ай бұрын
딱히 강요를 하나 요즘 시대에? 혼전순결이면 사귀기 전에 미리 말할 거고 그럼 보통 이해해줄 사람만 만나고 아니면 못 사귀는 방향이지. 이해해주는 사람이 많이 없을 순 있지만 가치관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감수할 부분이고. 억지로 할 바엔 모솔로 사는 게 나아요.
@0______o__07 ай бұрын
고딩인디 주변 연애하는 애들 거의 다 사귀면 무조건 하는 분위기라 연애하기 싫어짐 +ㅇㄴ 걍 내가 요즘 그렇다고 말한거야 제발 발작 마 ㅠ 왤케 시비를 못걸어서 안달났어 ㅠ
@user-ux1nr4ol8p7 ай бұрын
그래 그래 넌 연애를 '안' 하는거지 그래 그래
@냥이세요7 ай бұрын
미자 땐 정말 비추입니다... 임신 감당하기 어려운 건 물론이고 20대 초중반 되더라도 내 몸에 대한 인지가 100% 안 된 사람 태반입니다 현명하게 연애하며 행복한 10대 보내시길!
@primrose57657 ай бұрын
어차피 할껀데 피임만 제대로 하면 아무 문제 없단다. 옛날에도 16이면 하고도 남을 나이였고 ㅋㅋ
@gkoh18047 ай бұрын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됨
@cherry_jyuville7 ай бұрын
잼민아 넌 빠져
@유당탕7 ай бұрын
걍 서로 맞을때 피임꼭 하고 하는거죠 뭐....
@이-u7c4v7 ай бұрын
와ㅋㅋㅋㅋ 근데 남자들 진짜 성욕 많다ㅋㅋㅋㅋㅋ 어떻게 성관계 없어서 헤어진다는 소리가 나오지; 감정적 교류란게 없는건가.... 모쏠 여자로서 존나 이해안됨
@hahaha-yb6yr7 ай бұрын
나도 모솔일 때 그랬는데 ㅎ... 해보니 달라짐 나도 안 하는 남자랑 못 사귐 남자라고 그런 거 아니다 여자도 글타...
@에그공주7 ай бұрын
여자에게 있어 감정적 교류=남자한텐 성괸계.. 우리도 사귈때 남친이랑 정신적 교감 없거 티키타가 안되면 헤어질 생각하듯이 남자들은 사귈때 성관계 없으면 지쳐하는듯요
@mukeda67587 ай бұрын
모쏠여자라 그럼..
@MIRU-qw2io7 ай бұрын
모쏠이라 그럼 ㅇㅇ
@쩜점-c6o7 ай бұрын
나도 모쏠인데 걍... 신기함... 60일을 못 버틴다는 게... 와 진짜 사고회로가 다르구나 싶은 느낌?
@이승우-o2q7 ай бұрын
난 요즘 다들하는 연애 많이해봐야 한다는 생각에 반대임. 오히려 진득하게 한 명 혹은 두명 정도 오래만나고 결혼할거면 해야 한다는 생각. 이넘 저넘, 이여자 저여자 만나보면 그전에 걔는 어땠는데 얘는 어떻녜~ 비교 대상만 많아지고 따지는 것만 많아짐. 보면 연애 횟수 몇번이니 원나잇이 어떻니 하는걸 보면 했니 참 웃김
@-o-j7 ай бұрын
내가 모쏠이라서 그러는데 댓글과 대댓글 분위기 보니까 사귀는 사이면 무조건 해야하는거임? 대충 전여친 남친 있다는 사람은 무조건 했다는거네? 속궁합 맞는다고 그사람이랑 결혼 하는겨? 게다가 속궁합 안맞는다고 무조건 이혼임? 난 왜이리 극단적이라고 생각이 드냐.. 모쏠이라 그런가...
@Sinsin4197 ай бұрын
뉑
@으앙쿠쿠루7 ай бұрын
ㅇㅇ..
@DddS-cf5pr7 ай бұрын
넹
@유당탕7 ай бұрын
ㅆ리스로 이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당...무조건 이혼은 아니지만 그만큼 중요한 사안이긴하죠
@안민수-h9r7 ай бұрын
결혼하는 순간 평생 이남자 이여자 하고만 해야한다는 건데 안맞는다고 생각해보셈 걍 성격맞고 안맞고랑 비슷한 맥락임 결혼하고 앞으로 최소 40년정도는 같이 살 부대끼고 살아야 되는데 안맞는다 생각하면 끔찍하지 않겠음?
@pj_chaans08317 ай бұрын
이런건 강요 이런거 할 필요도 없이 걍 개개인의 가치판단에 맞기는게 맞는듯
@MIRU-qw2io7 ай бұрын
맞음
@tadadan7 ай бұрын
제가ㅡ그래서 연애하기 힘듭니다... 29동갑인데 저도 스킨십 심지어 전 손잡는거까진 몰라도 키스? 얼굴만지기? 다 거부감이 있어요....연애 하고싶긴 하고 그런 스킨십 자체에 대한 생각이 없는건 아닌데 정작 사람이 닿으면 너무싫더라구요 ㅋㅋㅋㅋ 특히 그냥 맨살이면....그냥 팔 닿는것조차 무리..... 그 미묘하게 뜨뜻한 체온이나 그런거도 싫고... 연애하고싶지만 아쒸 이런 마음으론 연애 못함 맞는 사람 존재는 하는가 이런생각만 하고 살아요... 근데 심지어 기독교인 만나고싶진 않음... 교회다니다가 안좋은일 있어서 무교된 사람이라...
@darkerthandarkerr7 ай бұрын
님나랑 똑같네요ㄷㄷ 그사람이 싫은건 아닌데 살 맞대는게 이상하게 기분나쁨..
@mmon-s2g7 ай бұрын
그럼 에이섹슈얼 성향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tadadan7 ай бұрын
@@mmon-s2g 생각은 해봤는데 잘 모르겠어여...😅😅 그렇다고 연애하고싶지 않은 것도 아니고 성적인 욕구가 없는 것도 아니고...😅😅 평생 퀘스쳐너리네여ㅋㅋ
@mmon-s2g7 ай бұрын
@@tadadan 에이섹슈얼은 성욕이 없는게 아니고 다른 사람과의 성적인 접촉에 대한 욕망이 없는거에 가까워요 그래서 로맨틱한 사랑도 해요! 연애할 맘 다 있는데 성욕도 있는데 그냥 섹슈얼한 스킨쉽 욕구만 부족한거에요 그런 가능성도 있다는 것만 알아두시면 맘이 좀 편하실지도 몰라서ㅎㅎ 답글 남겨요
@감성충싫어함7 ай бұрын
잘생긴 남자와 스킨십을 하는 상상을 해도 똑같은 기분이 드나요?
@user-fjjsidjkdidi7 ай бұрын
ㄹㅇ이것만 보고 잔다
@universe_candy_whale7 ай бұрын
곧 130만 되시겠네 미리 축하해요 오늘도 영상 좋았어요
@비빔-y6t7 ай бұрын
나도 계속 하고 있던 고민이라 덩달아 상담 받은 듯 시원하다... 좋다 이번 영상. 항상 좋았지만
@원-r9j7 ай бұрын
서로의 가치관을 이해해줘야지..
@모드콜4 ай бұрын
남의 기준 사회의 기준 같은걸 따라 하려 하지마세요 자신만의 기준이 있는거고 그 관계 하는건 서로 정말 원할때 하는거지 " 아 한달쯤 됐으니 이제 하는게 맞겠지 " 이런 생각은 하지마세요 다른 사람이 연애 해주는거 아니에요 자신이 연애하는거에요 자신과 남자친구 둘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게 맞아요 다만 내 기준에선 아직 안돼!! 하고 너무 철벽만 치고 평생 너랑은 안할거야 같은 식으로 나가면 남자는 " 아 얘는 그냥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크진 않구나 " 이렇게 생각해요 그런걸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성이름-p9t7i7 ай бұрын
무성애자로써 스킨십을 하려면 굳이 해야만 하는 일이 아닌것을 할만큼의 신뢰와 준비가 있어야하는데 요즘사회는 그런게 너무 없어서 연애를 포기했습니다 언젠간 비슷한 사람을 만날 수 있었으면 하고..
@pomu_mu4 ай бұрын
미리 말해도 사귀다보면 은근 눈치주고 강요하고ㅠ그래서 그냥 연애를 포기함 괜찮다는 말을 못믿겠음 하고싶으면 첨부터 날 안만났어야지 본인이면 다를줄 알았나?생각하다보니 짜증나네 뭔 자신감이야
@구꾹-i5f4 ай бұрын
관계가 당연하다니 60일도 존나 많이 기다린거라니 존나 구라같다
@kimdadadadada7 ай бұрын
그저 레전드일 뿐..
@ganadala7 ай бұрын
스킨쉽은 안하고싶음 안하는거지.
@acoubird7 ай бұрын
안타깝다 진짜로..친척이 혼전순결인데 항상 고민이 혼전순결이 잘못된걸까? 혼전순결이면 지금은 이해한다던 남자친구가 결국 떠나갈까 였음.. 솔직히 본인은 관계를 갖는 것자체가 사랑을 표현하는 한 수단이자 확인받는 의식의 한 종류라고까지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친척동생의 신념이 지켜졌으면 하는 마음도 있으니 조언이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듯.. 당장에 나만해도 혼전순결이라고 하는 사람의 애인이 무의식적으로 불쌍하다 생각이 들정도면 경험한 자와 경험하지 못한자의 간격이 얼마나 심하게 나는지 알려줄 방도가 없다.. 그저 상대는 진짜 엄청난걸 참고 있는 것이고 그 이해한다는 약속과 달리 원하는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다 그러니 그걸 이해하는 전제로 설득하고 의논하는게 맞다 정도에 그친게 안타까움..
@michellepark09543 ай бұрын
난 남편이랑 7살차이고 남편이랑 사귀기 전에 관ㄱㅖ 해본적 없었음. 과거에 성폭행 이슈가 있었던지라 트라우마 때문에 못했음. 남편이 사귀자 고백하던 날 사실 난 이런 트라우마가 있다, 사귀면 어차피 관계는 가질건데 난 그게 쉽지 않다, 지금이라도 무를려면 물러라, 라고 했는데 남편은 "관계를 꼭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난 남자니까 물론 하고싶을 때가 있긴 하겠지만 너가 1순위다. 난 너라는 사람이 좋은거라 너가 원하지 않는다면 평생 안해도 상관없다" 고 얘기했었어요. 신청자 나이가 제가 남편과 연애 하던 시기의 나이라서 예전 생각이 많이 났네요~ 이건 가치관의 차이라 가치관이 맞는 사람이랑 만나는게 제일 좋지만... 사실 그게 제일 어렵죠 😅
@noshortsnopain7 ай бұрын
속궁합 안맞으면 헤어질꺼냐?는 질문은 애당초 결혼과 사랑의 조건이 속궁합이 전부라는게 내제되어있는 질문이다. 인생에 속궁합이 제일 중요한 사람은 정말 소수고 오히려 유머코드 생활패턴등같이 소소한게 맞아서 잘 사는 사람이 훨씬 많다. 성관계를 안해준다고 너는 날 안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남자는 나중에 속궁합이 안맞는다고 헤어지자고 할 것 같다.
@Senu1287 ай бұрын
…? 결혼과 사랑의 중요 조건 중 하나가 속궁합인데 무슨 소리지 속궁합 안맞고 나머지 잘 맞아서 사귈 수 있지만 속궁합 안 맞아서 헤어지는것도 당연히 그럴 수 있는것이지
@와웅이-v5g7 ай бұрын
이혼할때 정당한 사유 없이 성관계 거부는 혼인을 이어갈 수 없는 중대한 사유로 법원에서도 판단합니다. 결혼의 중요요소가 아닌점은... 말이 안되죠
@dbsaldus7164 ай бұрын
유머코드 생활패턴 성격 등등 이런것과 동급으로 취급 되어야 하는게 속궁합입니다ㅋㅋㅋㅋㅋㅋ 완전 잘못 알고 계시네......부부는 그냥 같이 동거하는 친구가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나중에 결혼 어떻게 하시려고 ㅇ이러지 원댓님...
@dbsaldus7164 ай бұрын
속궁합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극 소수에요 거의 없죠 당연하죠ㅋㅋㅋ 하지만 중요한 요소입니다ㅋㅋㅋ 원댓님은 결혼 안하시는게 좋으실듯.... 내가 왈가왈부할건 아니지만 결혼 하실꺼면 주변 사람들한테 의견 좀 물어보시길.... 현실은 이론으로만 이뤄져있지 않고 그다지 달디달지 않아요ㅠ
@dbsaldus7164 ай бұрын
하나 더... 속궁합 안 맞는다고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분들 많습니다ㅋ... (수정) 아 여자분들도 많습니다ㅋㅋㅋ
@김혜진-e2x7 ай бұрын
뭐 그냥 본인의 신념대로 하면 상관이야 없는데 개인적으로는 과거의 행동이 미래에 발목이 잡히지않는 선이면 그러려니함
@o_o-bz7qk7 ай бұрын
진도는 서로가 맞춰가는것 그게 연애지
@포림-w9l7 ай бұрын
오 뜨자마자 바로 알람눌렀다
@Mia-d5r1c7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그정도로 신앙괸이 확실한 사람이면 교회에서 만나는게 맘 편하긴 해요
@caramelchococon6 ай бұрын
본인이 신념이 있다면 그걸 지키는게 맞습니다. 솔직히 빨리 할 필요도 없고 급하게 해버린 첫경험에 후회하는 사람도 많이 봤어요 그치만 본인의 신념과 일치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걸 인지하는것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내가 이래서 남자들이 안좋아해! 라고 하지말고 나는 이런 사람이 좋은데 이런사람이 많이 없구나 라고 알고 연애시장에 뛰어들어야 될것 같아요ㅠㅠ
@려졸-u8k7 ай бұрын
쉽지 주둥이님 말처럼 혼전순결이 가치관이면 혼전순결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거나 같은 가치관의 사람을 만나면 됨 한쪽은 혼전순결이지만 상대가 아니면 진짜 서로 너무 힘듦 만약 그런 관계가 이어져 결혼까지 가면 반대입장에선 그동안 참은 욕구를 보상받고싶어할게 분명하기에..혼전순결이 나쁜것도 아니고 안 한다고 나쁜것도 아님 다만 그 신념을 상대에게 주입시키려하는게 문제인거지 뭐..
@Dolphin_17 ай бұрын
주둥이 진짜 말 조심스럽게 잘한다. 잘 보고 가요
@BJ-sl7cs6 ай бұрын
2번째 사연분은, 결혼적령기의 남성을 만나보는것도 괜찮을듯함. 근데, 내가 남자친구라면, 혼전순결은 지켜줄수 있을것 같은데, 종교때문에 혼전순결까지 할 정도면, 진짜 ㅈㄴ 신실한 기독교신자일것 같아서 결혼 후에 종교적인 문졔 때문에 더 피곤할것 같음.
@livealive71317 ай бұрын
난 그냥 하기싫음 성욕해소든 사랑나누기든 다 알겠는데 그 행위자체가 짐승같고 거부감든다. 평생 안할생각....
@oreoreo_clone7 ай бұрын
이미 한국은 자유연애가 퍼져있어서 너누 감춘다고 좋은 게 아니니 말을 좀 확실하게 해야지. 일단 확실한 신념을 가진 종교인이 아닌 이상 남자는 그걸 기대하고 목표로 하는 게 보통임. 진도가 빠르면 빠른대로 열정적이라 좋다, 날 욕구 해소용으로 만나는 것 같아서 싫다고 하고 느리거나 진도가 안 나가면 날 지켜주는 것 같아서 좋다, 나에게 욕정을 안 느끼고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 싫다고 하니 머릿속이 복잡해지지. 좀만 대화해보면 더 빠르게 다른 인연을 찾아보거나 맞출 수 있는데 그냥 안 맞는다고 생각하고 이별을 하는 것이고. 그리고 이건 여자쪽에서 먼저 얘기해주는 게 좋음. 남자는 노크를 하든 안 하든 문이 열리길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으니까.
@kagivv1667 ай бұрын
1분전은 못참지
@game-yl8lg7 ай бұрын
잠안자는 1인입니다
@뭐야이거-d6e7 ай бұрын
잠 안 자는 2인입니다.
@아스날-n5r7 ай бұрын
유튜브 유입인데 진짜 상담? 잘하신다
@잭-u6e7 ай бұрын
뭐 서로 하고싶을때 하는게 맞는거지 날짜가 중요한게 아니라
@IROOM-uf9rl7 ай бұрын
주둥오빠 화이팅😊
@정이름-w8s5 ай бұрын
스킨십 가치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합의 하에 하는 게 맞는 거 같고.... 충분히 서로 얘기한 후에도 스킨십 진도 느린 것 때문에 안 좋아하는 것 같으니 헤어지자고 사람은 그냥 가게 두십쇼..., 본인 페이스 맞는 사람 찾아야지요
@manymanyhp7 ай бұрын
한 달 안이면 해야 한다 이런 거 절대 아니고 둘 다 모두 몸과 마음 충분히 준비 됐을 때 하세요 요즘은 자고 만나는 게 추세라던데? 이러고 막 하다가 후회하는 사람 여럿 봤어요... 아무리 피임을 확실히 했다고 하더라도 임신의 가능성이 존재하고 기타 등등의 다른 문제점(성병, 몰카 등)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꼭! 꼭! 꼭! 준비 됐을 때 하세요 제발
@WeekOwO7 ай бұрын
이것만 보고 꼭 자야지...
@영광굴비-f5h7 ай бұрын
취향차이긴한데... 너무 더럽고 나쁜사람 취급하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응당 남자라면 DNA 새겨져있는 자연스러운 번식본능이고,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정상인 성인남자면 성욕이 없는게 부자연스럽고 없는사람이 오히려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수치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일수 있습니다. 그냥 대부분 사랑하니까 이해하는거고 유교국가이니 그럴수도 있지 하는겁니다. 그래서 맞춰가려고 노력하는중에 본능도 못참는 더러운 짐승취급해버리면 있는정 없는정 다떨어집니다. 이건 서로맞춰가는 연애가 아닙니다. 성욕이란게 여러매체에서 부정적으로 엮이는것이 많이 조명돼서 그런것도 이해합니다만, 20대 초에 본인은 순결하고 고귀한냥 말하고 남자들은 더럽다는 식으로 순결이 엄청난 신념인것처럼 말하던 친구들 과반수가 연애경험이 많아지거나 여성호르몬이 꺾일때쯤 180도 변하는거 보면 그냥 신념이 아니고 줏대없어 보입니다. 정말 어떤 변하지 않을 종교적인 신념이나 그런거면 존중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남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유교사상이 주는 고결함에 잠시 취해있다가 금방 마음이 변해버리실 과반수의 분들은 그냥 그런걸로 사랑하는사람 상처주지말고 서로 이해하는 방향으로 갔으면하는 바람입니다. 강요하는거 절대동의하지 않습니다. 생명을 잉태하는 몸이니 소중히 하는거 백번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회적 시선을 이용하여 나를 존중하는 상대방에게 일방적인 배려를 강요하는것을 당연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성이 순결을 주장할때 반박하면 이상한사람이 되는 분위기다 보니 비슷한 상황들에서 남성이 왜그러는지 이해할 필요성조차 느끼지못하고 나쁜사람 만들어버리는 분들보면 조금 답답하기도 합니다. 한번쯤 노력하고 그래도 아니면 거절할수 있잖아요.. 다들 서로배려하는 예쁜사랑 하세요
@snbjud7 ай бұрын
스킨쉽이나 관계를 중요시 하는 것도 잘못된 거 아니고, 혼전순결도 잘못된 거 아니니까 그냥 서로 왈가왈부 안했으면 좋겠음. 서로 나쁘게 볼 거 없고 끼리끼리 만나면 되는 건데
@순영이-f6k7 ай бұрын
첫번째 사연때 입으신 고양이 티셔츠 어디서 살수있어요??
@parkjung4777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아 목사님 아들이였어요? 이제 알았음 ㅋㅋㅋ 참으로 밝더라
@delight_4867 ай бұрын
걍 뭐든지 당사자끼리 소통을 해라 소통을... 뭐든지 소통이 중요한 거임 소통도 안 해놓고 지레짐작, 오해, 불안 이딴 거 하지 말고 소통부터 하고 시작해라..
@dc-29047 ай бұрын
솔직히 원하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른 거지 뭐....
@깜-z7i7 ай бұрын
뜨자마자 우아하게 걸어왔다
@최재호-q9k7 ай бұрын
성관계를 갖는 것도 갖지 않는 것도 개개인의 가치관이며 둘 다 존중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가치관을 서로 맞춰갈 생각이 아니라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facepalm.D7 ай бұрын
저는 남자 중에서 사연자들과 비슷한 타입인데 아무래도 별종 내지 이상한 놈 취급 받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종교적인 신념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좀 그래요ㅜㅜ;;;; 그나마 제가 비슷한 여성분들 만나는 게 비교적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아보여서 다행이긴 하지만요
@뭐야이거-d6e6 ай бұрын
ㅇㅈ 종교적으로 그런 건 아님. 그냥 가치관의 차이지 아무리 좋아해도 확신이 없으면 안 하게 됨ㅠㅠ 시대에 안 맞게 별종인 건 맞아서... 많이 속상했음
@saneman2657 ай бұрын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하는게 맞는데, 내 경험상 처음에는 “한달은 연락하고 만나야 연애 시작이야” 라고 말했다가 한달 넘고 두달 다되가는데도 “아직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 ㅠ” 이런식으로 지 마음도 잘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임
@두쁨5 ай бұрын
이해해 주는 사람 만나면 돼. 예를 들어 하하랑 별이 있는데 별이 혼전순결이라 하하가 결혼 전까지 지켜줬고 결국 골인 해서 잘 살고 있음. 별도 종교적인 이유로 혼전순결이었음. 그리고 남친 사귀면서 생각 바뀌는 친구들 엄청 많아서 모쏠이 걱정 안해도 되는 부분
@aggo45647 ай бұрын
꼭 빨리할 필요는 없을듯 둘 다 마음이 열린 상태에서 하는게 좋지 않을까 진정 사랑하면 상대가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을 때 하고 싶을듯 상대방 때문에 가치관을 포기하거나 많이 양보하는 건 좀 슬픈거 같음
@ninapark81997 ай бұрын
혼전순결이라고 하지 말고 혼후관계주의라고 합시다
@dbsaldus7164 ай бұрын
원하지 않는데 강요하는건 안되지만ㅠㅠㅠㅠㅠㅠ 그치만 나는 진짜 속궁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어서 솔직히 결혼 전에 해볼 생각 없으면 혼인신고라도 1년정도는 늦게 하길 바람.... 진짜.. 진짜임 속궁합 때문에 갈라서는 경우 수두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ratmelody7 ай бұрын
근데 완전 공감인 게 저도 혼전순결인데 종교적인 이유로.. 그래서 대부분은 교회다니는 사람끼리 만나라고 하고 그러죠 저도 그럴거고 ㅋㅋ 기독교인끼리 소개팅앱있는 줄은 몰랐네요 ㅋㅋ 근데 정말 종교적인 거 아니어도 가치관 차이니까 서로 존중하고 이해해야 하는 부분인데..요즘 너무 개방적이고 진짜 너무 빠르면 무슨 초딩들도 해서 책임질 나이에 책임지도록 해줘야 할 거 같네요
@Oioi-qx9uy7 ай бұрын
신기한게 교회목사님 자녀여도 할거 다 하고 살던데 알수없네요 교회는,,
@ID_Kira7 ай бұрын
@@Oioi-qx9uy 교육관의 차이라고 봄ㅋㅋ 교수나 교사 집안에서 무조건 공부 잘 하는 애로 자랄 가능성만 있는것도 아니고, 운동 선수 집안에서 무조건 운동 선수만 나온다는 보장도 없듯이, 집안에서 어떻게 교육하고, 어떤식으로 애정을 주냐에 따라서 윗세대를 받아들이고 행동하는게 다르다 생각하고, 그 아이의 성격 또한 한몫한다고 봄 모든 학창 시절을 통틀어 담임 목사급 자녀들 두어명정도 보고, 그 밑의 교구목사나 작은 교회 목사들 2세들도 두어명 정도 봤지만 ㄹㅇ 케바케임
@Xxx333luv7 ай бұрын
나 살다보니 진짜 소중하게 생각해주고 혼전순결 해줄 것 같은 남자 있더라. 그래서 그런가 성격도 진짜 좋음.(난 남자친구 있고 그분은 내 스타일이 아니지만.. 근데 그런 남자 만나면 여자도 좋게 변할 것 같음) 그런 사람 진짜 있으니 세상의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 따를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