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법문들을때는 이해가 가는듯 한데,,,, 스님 꾸준히 듣다보면 헌하게 알 날이 오겠지요 그날까지,,,,, 스님 감사합니다()()()
@최정미-r9e2 жыл бұрын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박정규-d2s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좋은 법문 항상 감사합니다.
@유영득-m6t2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최윤영-f9j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현준-g7q Жыл бұрын
허망한 분별의식의 꿈 속에서 깨어나면 우리가 모두 하나이고 일심임을 알게된다. 부처가 된다는 것은 이렇게 꿈에서 깨어나 안목이 바뀌는 것이다. 이 괴로운 현실은 그대로 있는데도 그것이 괴롭지 않은 것이다. 괴로운데 괴롭지 않은 것이다. 아예 괴로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괴로움을 그 괴로움으로 보는 분별심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분별 이전의 그 텅 빈 무분별지, 반야지혜로 사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나는 괴로워야 되는데 왜 안 괴롭지? 왜 가볍지? 현실은 분명히 다 있고, 내 삶의 어떤 부분에서는 분명히 괴로운데, 어떤 근저에서는 뿌리깊은 안도감이 있는 듯하다." 슬픈데 슬픈 것이 없다. 있으되 있지 않은 것, 하되 함이 없이 하는 것, 머물되 머뭄 없이 머무는 것. 현실을 바꾸려는 것 보다 마음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이 모든 것이 허망한 분별망상으로 내가 만든 족쇄이다. 자승자박 무승자박 자기가 괴롭힌 거기에서, 자기가 자기를 묶어놓은 거에서만 벗어나면 해탈.
@Songjuk125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__((()))__
@matthewchoi6320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소연-d5k8u2 жыл бұрын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soyeonkang4335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무소-g8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자의지혜2 жыл бұрын
세상과 만날수 있는 접촉통로는 안이비설신의! 세상과 나는 둘이 아니다.
@법륜화法倫華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장춘화-j6s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자의지혜2 жыл бұрын
不遷!~업보는 있으되 작자는 없다. 무아 이다. 고정적 실체적 자아는 없다. 동일한것은없다. 제행무상으로 변해갈 뿐이다.
@HAPPY-si6mq2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항상감사합니다🙏
@sunbook05092 жыл бұрын
말씀 잘 들었습니다 *^^*
@무사인-g4u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송입분-e8q2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젠틀맨-p2j2 жыл бұрын
옮겨가는 실체는 없다 감사합니다🌸
@보리수-y3s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드립니다 ()()()
@orans51342 жыл бұрын
🙏🙏🙏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최영숙-o6n8f2 жыл бұрын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김경희-h8q2 жыл бұрын
다 맞는 말씀 잘 듣고 생각합니다
@1000yoen-sj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ginkgo12852 жыл бұрын
💚
@무상관2 жыл бұрын
부처님께서는 사성제에서 멸성제(탐욕을 끊은 경지)를 깨달음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욕계의 연기 작용하는 마음을 보고 깨달음으로 착각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사념처 수행중 심염처 수행은 마음을 대상으로 사띠하는 수행입니다. 마음이 부처이고 깨달음이라면 , 부처님께서 마음을 아는 수행자들에게 마음을 사띠하는 수행을 하라고 대념처경에서 말씀 하셨까요?.
@사자의지혜2 жыл бұрын
본연삼매~ 경계는 진짜가 아닙니다.
@werlovewerfree2 жыл бұрын
엄마 죽은 아이는 분명 있는데 . . . . 무슨 뜻일까
@눈물의여왕-p8t2 жыл бұрын
스님도 저의 프로그램이십니까?
@미연-f2j6 ай бұрын
요즘 스님들 참 힘드시겠어요? 안다니 불자들이 넘쳐서 제각각 목소리를 내는데 정작 깨우친이는 드물고 책에 쓰여진 문자에 파묻혀 주둥이 박사들이네요? 부처님이 사후로 넘어가는 형이상적 말씀을 안했으니 모든 문자를 오직 현생.현재에 맞추면 술술 풀리는데ㅡ 경전에 전생이라 했잖냐? 윤회라 했잖냐? 이러고 안다니처럼 주장하고 있으니 답답천불 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