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8,448
'안이비설신의'라는 통로를 통해 세상과 접촉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나와 세상을 다른 것으로 인식합니다. 그러나 안근이 있어야 색경이 있듯이 보려고 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즉, 실제하지 않고 인연 관계에서 존재하는 것이죠. 꿈에서 깨고보니 꿈의 모든 것이 허상이었다는 걸 깨닫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법상스님 말씀 들어봅니다.
#불교 #법상스님 #법상스님의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BTN 유튜브를 후원해주세요.
btn.co.kr/youtube/cms.html (링크 누르고 가입 신청)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bit.ly/3k5nt10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