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근이형 최고!! 애틀랜타 유니폼은 치킨집에 있고 38세이브 당시 스페셜 오더 글러브는 우리집에 있어요❤️ 필요하시면 다시 돌려드릴게요😎
@번개서리-m9j3 жыл бұрын
그게 왜 거기있어용?
@crazy_xian3 жыл бұрын
@@번개서리-m9j 선물로 주셨어요🎁
@번개서리-m9j3 жыл бұрын
미미형도 팬서비스 작살이었구나 ㅜㅜ
@s7224l3 жыл бұрын
찐이다!
@소닉-r2c3 жыл бұрын
진짜 엘지팬입장으로 싸이랜울리고 봉증근나올때 진짜 멋있어는데!!!!
@roantm3 жыл бұрын
이제 봉중근 선수의 기록은 은퇴식때 울었던 우석이가 깨는걸로 합시다 ㅠㅠ
@ttyyuubhglo30173 жыл бұрын
개인18연패가 진짜 대단한건 그동안 선발보직이 된다는거
@닉넴은귀찮아3 жыл бұрын
@만세용 근데 실력 이전에 운이 이리 없으면 쓰기 힘들텐데 말이죠 ㅋㅋ
@maybesomeone1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그 시즌은 선수가 부족하기도 했어요ㅠ
@insungmon3 жыл бұрын
개인18연패가 된다는건 감독도 진짜 애지간하게 고집있어야함 ㅋㅋㅋ
@mosemith3 жыл бұрын
감독보다 개인 18연패는 투수 탓으로 볼수 없지 애초에 승은 투수만이 만들수 있는게 아님 개인 18연패라는거는 그 팀 자체가 최악이었다는거임
@mlbkbo3 жыл бұрын
근데 심수창이 그때 날아간 승리가 한두번이아니었음 ㅋㅋㅋㅋ
@이흰갱3 жыл бұрын
13년 po진출 저날 직관 했는데 하늘에 노을이 엄청 예뻤음 울었음 기억남
@illiilil-db2wc3 жыл бұрын
흰갱이두 이쁨
@SiP-no4co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날 사진 아직도 핸드폰에 저장해 놓고 있어요
@sanghyukchoi7483 жыл бұрын
유희관 슬로커브를 이병규선수가 쳐서 최고령 타격왕 등극하고... 포수는 현재윤이였죠 이때 플옵 아쉬운게, 두산이랑 한 경기에서 이대형, 문선재선수가 두번이나 홈보살 당해서 한국시리즈를 못갔었던 아쉬운 기억이 나네요..
@우리행복교회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날 장면을 보며 울컥했었습니다. 기나 긴 암흑기 시절을 끝내게해준 봉중근 선수!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paulobelo76673 жыл бұрын
봉중근 위원님.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18년 봄 잠실 테이블석에서 뵀었습니다. 쭈뼛쭈뼛하다가 다가가서 사진 좀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같이 찍어주셨어요. 그 때 제가 복귀는 언제 하시나요 라고 여쭤보니 올해 8월쯤...이라고 대답하셔서 기다렸는데 9월에 은퇴기사가 나오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쪼록 암흑기동안 봉중근선수님때매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junia25573 жыл бұрын
스톡킹피디님 A/S 때 한번 이거 물어봐주세요!
@朴城珉3 жыл бұрын
미국물 먹어서 팬서비스 천상계
@paulobelo76673 жыл бұрын
물어봐주세요.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00% 실화입니다.
@paulobelo76673 жыл бұрын
사진 인증도 가능합니다
@deessd6783 жыл бұрын
2013년 6월 2일 엘지vs기아 경기는 제일 기억에 남는 경기중 하나에요
@moki70763 жыл бұрын
쉼창 해설님 지금은 웃으며 이야기하시지만 선수시절 엘지팬으로서 너무 안타까웠음ㅠ 실력에 비해 운이 너무 없었음..
@엄춘식-l1f3 жыл бұрын
심수창은 진짜 전설이다...
@김말숙-m1v3 жыл бұрын
어떤의미로 전설오브전설 ㅋㅋ
@조민서-h6s1o3 жыл бұрын
앨지팬들은 13년도 엘지 절대 못잊죠 진짜
@김말숙-m1v3 жыл бұрын
그때가 정말 우승적기였음
@choo17923 жыл бұрын
하필 플레이오프에서 최** 심판 때문에 조져서 진짜 아까움....
@DLee-t3n3 жыл бұрын
레알 ㅠ
@zipyo.jungdobby3 жыл бұрын
페넌트 마지막 경기때 쪽팔린줄도 모르고 헬스클럽에서 뛰다가 울어버렸어요 ㅋㅋㅋㅋ
@yeochan2da3 жыл бұрын
헤지스에 구트윈스로고 암흑기탈출,, ㅠㅠ
@신원식-t4q3 жыл бұрын
저 13년도 602대첩은 잊을 수 없는 대첩이죠 권성욱 케스터 : “약간 빗겨 맞았습니다 유격수키 넘겼습니다 3루주자 홈으로 2루주자 홈으로 홈에서 홈에서 홈에서 세입됬습니다 홈에서 세입됬습니다 홈에서 세입 경기는 원점으로 엘지트윈스의 야구는 9회초 2아웃에 다시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경기 이후 엘지는 상승세에 타고 가을야구에 갔었죠 정말 재미있는 시즌이였습니다
@tanka10613 жыл бұрын
앤서니 르루 ㅋㅋㅋ 아직도 기억남
@shinjinho30853 жыл бұрын
차일목 포수.. 홈에서 누워 버려 태그 못 한거 너무 웃겼어요
@GDG-9173 жыл бұрын
대주자 임정우 포수 문선재 타자 봉중근 3가지를 다 볼수있었던..
@jooychung46953 жыл бұрын
손주인이었죠 그 동점타
@신준영-g7c2 жыл бұрын
핸마형.. 그립네
@냐시오-v1u3 жыл бұрын
봉중근 성격 진짜 좋아 보인다 시즌이라 다른 선수들이 많이 못 나올텐데 이 부분이 조금 아쉽네
@로운-c4r3 жыл бұрын
봉중근 정말 따뜻한 사람이란게 느껴진다♡♡♡ 이글스 팬!
@wiresosa3 жыл бұрын
저에겐 스톡킹중에 가장 재미있는 베스트입니다 봉중근이 이렇게 유쾌하고 겸손한 사람인걸 미처 몰랐는데 이렇게 시리즈로 보니 제대로 느끼겠네요 두산팬이라 봉중근님 선수시절에는 팬이 아니었는데 이런선수인걸 알았다면 팀을떠나 정말 팬질 했을정도네요 다음회 너무 기다려집니다
@akarabong3 жыл бұрын
두산 팬이지만 중근이형 참 말 이쁘게하고 좋은 사람인 느낌이 풀풀 풍기는게 왜케 귀여우신지
@삐리삐-p4b3 жыл бұрын
2013봉중근은 8승 38세이브였다. 고로 46승은 봉중근 손에서 나왔지. 팀이 78승인가 했으니까 진짜 승리가 필요할땐 봉중근만 애니콜로 굴렀지ㅠ 그래서 너무 많이 8회1사부터 세이브하러 등판했고... 팀에 좋은 투수들이 별로 없던 시절이라...봉중근 팔꿈치를 제물로 바쳐서 암흑기를 끊어냈다고 생각함. 다른팀이었으면 20승도 했을 구위였는데 항상 팀이 부족해서 10승언저리였고, fa도 손해봤고, 늘 엘지팬에겐 아픈 손가락..
@sangjunwoo26403 жыл бұрын
스톡킹 1화부터 다 챙겨보는 구독자로써 심지어 저는 삼성팬인데 봉중근 해설위원 편 중에 이 편은 어떤 게스트보다 진심? LG를 사랑하는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user-bl2bh53 жыл бұрын
그립다..사이렌소리만 나면 미친듯이 신났었는데ㅎㅎ 2013년 PO확정 됐을땐 선수도 울고 팬들도 울고..신천에서 응원가 부르고... 진짜 행복했던 추억❤️ㅎㅎ 비록 광탈했지만😢
@최성준-m7q3 жыл бұрын
2013년 정규시즌 마지막경기 홈응원석 매진되서 3루측 가서 봤는데 초반에 점수 줄때마다 어질어질한 두산 응원 한가운데서 너무 외롭다가 병규형 역전 적시타때 주위에 누가있는지 신경도 안쓰고 병규형 응원가 목터져라 불렀던게 기억나네요... 같이간 친구들은 다들 집에 갔는데 혼자 동수옹 은퇴식 끝까지 지켜보고 동수옹 차 앞에서 팬들한테 사인 하나하나 해주시는것까지 다 보고갔던 기억도 너무 생생하고 근데 봉중근선수 기억에 조금 오류가 있는거 같은게 병규형 은퇴식때는 이겼어요 최강 마무리투수 강우콜드게임으로 경기 마무리하고 이제 은퇴식 시작하는데 거짓말처럼 빗줄기 약해져서 은퇴식 일정 다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가는데 다시 비가 점점 강해졌거든요 잊을수 없는 기억이었습니다 새삼 행복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밤이네요
@최성준-m7q3 жыл бұрын
@@sirkim5425 앗 그경기라면... 그것도 잊지못하죠ㅠㅠ 하필이면 작뱅이 홈에서 아웃되서 타점을 날려버린
@Lee-Xi-Ming3 жыл бұрын
남의팀 응원석에서 목터져라 응원한 걸 자랑으로 얘기하시네 그거 굉장히 민폐에요
@ENFPMusician3 жыл бұрын
난 롯팬인데 LG에 좋아하는 선수 몇 있다.. 심수창 롯데와서 좋았는데 쉼창선수때문에 희한하게도 스톡킹에 나온다.. 봉중근..이동현..박용택..
@WKBL3 жыл бұрын
스톡킹을 통해 야구선수들의 다른 모습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게 되는게 참 좋네요. 야구장 가끔 가서 보는 야구선수들은 항상 차가웠는데 다시 보게되네요.
@박식물의_야생야사3 жыл бұрын
감스트좌..ㄷㄷ
@jsfc_jacob50963 жыл бұрын
엘지와의 13년 플레이오프 긴장감은 그때가 최고였죠..두팬이지만 그런 직관할수 있는날이 빨리 왔으면..
@luca_totti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요즘 보면 서로 깔생각만하는 팬들이라고 하기 뭐한 인간들이 많은데, jsfc님같은 팬만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언제나 마음속으로 두산과 한국시리즈 잠실더비 하는날을 손꼽아 기다리고있어요. 우승하지 못하더라도 얼마나 기쁠까요 7연속 잠실.. 진짜 만약 성사된다면 암표값 아마 제일 비쌀거라고 확신합니다.
2위 확정 되는 날 외야에서 같이 울었었는데 ㅠㅠ 동수옹 은퇴식 까지ㅠㅠ 직관 최고의 날이었죠
@이경연-g9x3 жыл бұрын
봉열사 응원합니다
@luca_totti3 жыл бұрын
13년도 2위 확정하는 마지막경기 직관.. 같이 울었습니다.. 절대 잊지 못합니다.. 양영동 선수가 플라이잡고 무릎꿇는 순간 눈물이
@soonyoungjeong38273 жыл бұрын
양념통선수 오랜만에 언급되네요ㅋㅋ
@golsu_twins_archive53903 жыл бұрын
이동근 캐스터 : 엘지트윈스의 해피엔딩 아웃카운트
@aaronkimtravel3 жыл бұрын
14:28 이병규 선수 은퇴식때 이겼습니다! 2017년7월9일 잠실 한화전 강우콜드 3대2 승!
@Lejon-n5j3 жыл бұрын
아마 이병규 선수 은퇴식이 아니라 마지막 타석을 나갔던 2016년 마지막 경기인 두산전을 말하는 것 같네요
@roadking11912 жыл бұрын
엘지펜으로서 심수창 , 봉준근 두투수에게 참 감사합니다.
@ygcho49002 жыл бұрын
봉중근님 팬입니다~♡
@styyy59473 жыл бұрын
2013년 엘지트윈스 야구는 평생 못잊는다
@0live943 жыл бұрын
유광잠바에 어느 선수 싸인을 받을까 1도 고민안하고 봉준근선수 였습니다~! 팀에대한 애정이 최고셨고 팬들에게 항상 진심이셨어요. 고맙고 자랑스런 우리의 투수 봉중근 봉열사 마음다해 응원합니다 💕
@Hun-ky9vy3 жыл бұрын
봉중근님 영상 계속 보며 너무 즐거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진성도-j6e3 жыл бұрын
선수분들 참 좋으신분들 많은거 같습니다 생존을 걸고 치열한 프로의 세계에서 소리 없이 사라지는분들이 허다한데 스톡킹에 출연하시는 모든분들 참 인간적이신 분들이 많네요 스톡킹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그 리 고 .... 김혁민 선수 다시한번 출연섭외 가능할까요? 많은 구독자분들 기다리는분들 많을거 같은데요~
@강기탁-f4c3 жыл бұрын
13년도 그날, 잊지 못하지요^^
@남우민-e7f3 жыл бұрын
아 130602 기억폭행.. 차몬스 그 게임 ㅠㅡㅠ
@cathound7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잼있다. 봉중근 선수 좋아요. 심의원과 캐미도 좋음
@golsu_twins_archive53903 жыл бұрын
2013년 10월 5일은 LG가 우승하기 전까진 저의 LG팬 인생 최고의 순간일 것입니다. 2013년 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짓는 마지막 아웃카운트가 잡히는 순간 정말 감동의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비록 9월 20일까지 리그 1위를 달리다 결국 리그 우승을 놓쳤고 플레이오프에서도 상대팀의 1차전 매수로 탈락해 새드엔딩으로 끝났지만 2013년은 죽을때까지 못 잊을 한 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