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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전통예술원
봉산탈춤 (사자춤) - 김종해 (성남 무용단) 여덟 목중과 취발이, 노장 스님 모두가 승려의 신분을 파계하고 세상사 즐거운 일에 전념하니 부처님이 이를 보고 벌을 주려고 사자를 내려 보내다. 목중들이 놀라 모두 도망친다. 그 중 하나가 남아서 마부의 역할을 한다. 목중들이 회개하여 잘못을 빌고 용서를 청하자 사자는 이를 용서하고 화해의 춤을 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