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982
이기찬 kichan lee
어렸을 때 부터 그림그리는 걸 좋아 했는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로 결심했어요! 앞으로 미술작가 이기찬의 활동도 지켜봐 주십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