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끊어지기 전 개구장이같은 그녀의 미소가 잊혀지지 않는다. 뭐, 나쁘지 않은 인생이었어 라고 골렘은 생각했다.
@pododong91192 жыл бұрын
사메쨩: 이것이 바로 골렘의 철입니다. 주민: 뭐야 우리 골렘 돌려줘요!
@scft122 жыл бұрын
메스가키 상어
@sin54272 жыл бұрын
저게 바로 순수 사메인가?
@ekr66832 жыл бұрын
잠깐이마나 아무 저항을 하지 못하는 철걸렘을 대상으로 최상위 포식자가 된 기분을 다시 느껴보는 아기상어 구라였습니다! 괜찮아요! 어차피 지속시간은 짧으니까요!
@Yusiwul12342 жыл бұрын
마을은 이제 내가 관리한다!!
@existsgurathecutest71342 жыл бұрын
귀여워~!! ㅋㅋㅋ
@starkingkim16152 жыл бұрын
슬퍼보인다며!!! ㅋㅋ
@josephjoestar69552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외국식 입담인 겁니까!?
@HeeM-w6t2 жыл бұрын
도모 사메데수~
@댕댕이5112 жыл бұрын
주민:언제나 우리 곁을 지켜주던 든든한 경비원이 죽었다.. 그 골렘은 마을을 세우던 조상께서 만드신 유서 깊은 골렘이였다.. 우리와는 전혀 다른 생김새의 '플레이어'가 우리 마을에 왔을때 까지만 하더라도 상상치도 못 했다.. 설마 우리의 유일한 방패를 박살낼거라곤 앞으로 밤마다 언제 좀비들이 처 들어올지 벌벌떨며 살수밖에 없을거 같다.. 벌써 옆집 농사꾼은 감염되어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이게 다 플레이어 때문이다. 아마 이렇게 글을 남기는것도 오늘 뿐일 것이다... -징징이 일기에서의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