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갱에 왜 들어왔니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쌍칠아재가 돌아왔을때 길동이 했던 말"형님을 위해 가족을 만들었습니다" 갱이 아닌 가족이었던 칠쌍파 진짜 낭만이네
@999masijjyeong10 сағат бұрын
느와르물에서의 "패밀리" 라는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칠쌍파...
@아르카이옵테릭스7 сағат бұрын
십덕은 수미상관 못참그든요
@Yama_uchii13 сағат бұрын
자칫하면 오글거릴 수도 있는데 그걸 경상도 사투리랑 톤으로 그냥 압살해버림 ㅋㅋㅋㅋㅋ
@_-wy4qn12 сағат бұрын
경상도 사투리랑 톤이 하는 대사나 행동에 너무 잘어울림....
@watching300012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자연스러운 점에서 더 소름돋음ㅋㅋㅋㅋㅋ
@Lemon_Custard12 сағат бұрын
+절묘한 워딩. 과하지 않지만 느와르 분위기에 걸맞은 맛깔난 대사 조합이 또 크게 한 몫 함.
@KY-xv3ed11 сағат бұрын
ㄹㅇ 분위기가 일단 느와르임 이사람
@귤야옹이5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쌍칠이 행님이 진짜 너무 멋있음 한마디한마디가 가슴을 울린다고
@dwlea923613 сағат бұрын
5:11 진짜 몇 번을 봐도 눈물 나오는 대사ㅠㅠㅠㅠㅠㅠ 이 둘은 천생연분이 맞습니다...
@은광-r7j8 сағат бұрын
브로? 맨스 낭만 미쳤다
@happyppotato13 сағат бұрын
캬...진짜 쌍칠햄 서사부터 해서 명대사가 몇개냐..ㅋㅋㅋㅋㅋㅋㅋㅋ 00:30 여기서 빵긋 웃는것도 진짜 개웃김ㅋㅋ 썸네일도 조직원 다 비춰주는거 참.. 이게 칠쌍의 방식이다!!!
@Wish_Jade13 сағат бұрын
15:50 느와르 영화가 필요가 없다. 진짜 낭만 지리네.
@nartemis9711 сағат бұрын
와 난 그냥 청룡이 무쌍찍었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쌍칠행님이 이것도 세계선 비튼 거였네ㅅㅂㅋㅋㅋㅋㅋ진짜 ㅈㄴ멋있네 와...너희들은 갱에 왜 들어왔니? 하..ㅅㅂ...
@firey41126 сағат бұрын
할부납부 때문에 시간선이 뒤틀림
@5sh4thth65612 сағат бұрын
15:57 청룡 답 없을 때 태봉이가 바로 "출발하겠습니다 행님" 한 것도 진짜 멋졌는데 그리고 서버 초기부터 쌍칠이랑 할부납부랑 인연이 쭉 이어져서 단순 지인이 아닌 가족이라고 말해주는 게 낭만 지림
@5sh4thth65610 сағат бұрын
@@paka-1 편집된 거예요 쌍칠이 저 말 하고 바로 태봉이가 출발하겠다고 말했음
@eva-rei13 сағат бұрын
쌍칠행님의 명언도 명언이지만 담길동의 리액션이 진짜 찰지고 맛있음.
@선플낭만열사9 сағат бұрын
판을 뒤흔든 포인트. 1. 노다비가 쏘아올린 공이 나비효과가 되어 결국 쌍칠아재의 은퇴를 막았다. 2. 쌍칠아재의 제안으로 오승철도 현상백도 아닌 강둘기를 도지사 선거에서 밀게 되었다. 3. 청룡과 칠쌍을 적극적으로 움직에게 한 명분은 더봉코리아 흑종원의 전화 한 통이었다. (흑종원은 자기 가족을 끔찍이 아끼는데, 갱스턱과의 통화에서 자기 종업원이 '납치'되었다는 말에 대노하여 청룡과 칠쌍에 직접 전화를 걸어 두 조직을 움직인다.) 4. 봉누도의 봄 이후로 현상백의 심경변화가 생긴다. (본래 현상백은 갱을 증오했다. 영상에 나오는 경찰과 갱의 동시침공이 불가했던 이유는 현상백이 갱의 도움 없이 오승철을 끌어내리고 싶어했기 때문. 그러나 난공불락 같았던 시청 2층을 청룡의 압도적인 무력으로 뚫는 모습과 비록 적이었지만 다른 갱들도 그들 나름의 사정과 절실함이 있었음을 보고 생각이 바뀌는데, 갱들이 사실은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었고, 오승철의 마지막 말과 투표결과로 인해 시민들이 멍멍꿀꿀이었음을 깨닫는다.) 5. 현상백의 심경변화는 추후에 대사건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양성제-n4x8 сағат бұрын
kia.... 이 집 맛집이네
@Y51F544 сағат бұрын
다음화에 계속...
@OLE-e7z4 сағат бұрын
여기서 더 재밌는건 따효니나 강소연은 큰 합방일때 자기컨샙으로 쭉 즐기다가 즐길꺼 다 즐겼다 생각하면 하차하거나 조용히 즐겼는데, 하지만 갑작스러운 큰 변화들로 둘 말고도 하차예정이던 인원들 대부분 3주차까지 달리게 해준 대 오 승 철 오승철은 진짜 합니다 기호2번
@user-hsonamu83 сағат бұрын
ㄹㅇ 그냥 갱이라서 싫어한건데 사실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었음 ㅋㅋㅋ
@Bang8049Сағат бұрын
오승철의 마지막말이 뭐였죠?
@파스텔공식1호13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칠쌍파는 낭만이 맞다 갱에 왜 들어왔니를 물어보니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는 진짜 낭만 미쳤다 이게 칠쌍의 방식입니까???
@akeawl11 сағат бұрын
영상에서 드럼통에 구멍 뚫어서 만든 난로 옆 먼지 섞인 바닥에 대충 차려놓은 족발이랑 소주 냄새가 나요. 그 뭔가 낭만있는 분위기 진짜...
@홍낭자13 сағат бұрын
10:09 10:19 머리 아픈 얘기 하는데 뒤에서 해맑게 춤판 벌어지고 있는거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님! 칠쌍파 스토리는 모든 곳이 영화입니다 한 톨도 버리지 말고 꾹꾹 눌러 담아 주십쇼 ㅋㅋㅋ
@현몽김12 сағат бұрын
2:00 쌍칠햄님 갱떠나려는 마음 붙잡은 청룡승윤띠 16:05 보스로서 얘기한다
@JJON1E13 сағат бұрын
낭만 넘치는 두목님과 낭만 넘치는 조직원들!!! 너무 멋있다
@핫띄11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개멋져... 진짜 오글거릴 수 있었는데 나도 낭만에 취해서 그런가 오히려 가슴이 뜨거워지네ㅋㅋㅋㅋ
@제비쿤12 сағат бұрын
은퇴를 결심했지만 봉누도의 흐름이 가만두지를 않아 ㅠ 그와중에 나온 멋진 명언은 칠쌍파가 가족과 의리를 중요시한게 보이는 명언인듯
@asdasd123-f9x3 сағат бұрын
정복자씨 채널보다 여기가 영상내시간이 한타임 느린느낌인데 다른채널에서 멋있게 무쌍찍는영화 한편보고 쌍칠아재 채널에서 그 안에 내막을 보는 비하인드 보는느낌이라 너무좋음 청룡쪽 무쌍인줄알고 있었는데 여기서보면 저번 경찰vs갱부터 그냥무쌍극을 개그랑 그안에다른 이야기를 풀어줌ㅋㅋㅋ
@mongsil-u9z13 сағат бұрын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행님...!!!
@Yang_dongdong12 сағат бұрын
캬 명대사 나왔다 대 나 나 "너희는 갱에 왜 들어갔니?"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행님!!"
11:26 사실 나중에 돌아가는걸 보면 이 스탠스 청룡에게도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었지 ㅋㅋㅋ 결국은 흑종원도 움직이고 칠쌍이 먼저 시청 현장에 도착하는 식으로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지만 오승철의 봄 때도 오승철 측이 승리하고 칠쌍과 청룡이 궤멸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었던 위험한 지점이 여럿 있었음
@sydoa662612 сағат бұрын
ㄹㅇ 봉누도 스토리 1부 진주인공 쌍칠아재
@A_E..12 сағат бұрын
봉누의 밤
@에바-c8b13 сағат бұрын
썸네일 캬
@몰라요-w5c8 сағат бұрын
5:36 지금 보니까 본투런에 있는 그 소파네
@shortring-sulhwa2 сағат бұрын
캬 존나 멋지다
@선플낭만열사9 сағат бұрын
쌍칠아재는 전설이다....
@skystar946110 сағат бұрын
이제목을 보고 어떻게 안들어와 ㅋㅋㅋ
@blanc87807 сағат бұрын
청룡만 봐도 no.3, 5가 방송 짬바가 넘치는데 보스 안하는 이유가 있어 ㅋㅋㅋ 얼마나 힘들면 쌍룡 둘 다 보스가 도망갈 생각만 하니 ㅋㅋㅋㅋㅋ
@sonicrbs17 сағат бұрын
더 꾹꾹 눌러담아주이소! 편집자 양반! 내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다 봐줄게!
@반디-j6i11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봉누도의 ㄹㅇ 간판은 강둘기여서 ㄹㅇ 개재미있었다 다른 분들도 재미 있었는데
@busosa699213 сағат бұрын
나나로 봉누도를 팔로우 시작한건 신의 한수였다
@호두-u1q4 сағат бұрын
쌍칠햄 대사 지립니다
@ewe-awa7 сағат бұрын
길동이가 세상 만들어간다
@bigchan05235 сағат бұрын
인도택시로 인문했다 봉누도 다보고있는데 ㅈㄴ재밌다 ㅋㄱㅋ
@Leuma10006 сағат бұрын
청룡은 조직이고 무력이 있다. 하지만 칠쌍은 가족이고 가오가 있다.
@임주경-b9f13 сағат бұрын
몸이 아파서 그런가 썸네일 보자마자 눈물찔끔거리면서 들어왔넹...
@hollowblack0513 сағат бұрын
갱단에 들어간 이유라... 이 세계의 파괴를 막기 위해 이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