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동화를 봅니다 차인표씨 감성을 깊이 느낍니다 감히 참 잘 쓴 이야기라고 ~ 감사합니다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네 맑고깊은 소설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되세요😊💕
@아동복코헨2 ай бұрын
감사학니다 잔잔한 감동 따듯한마음이 그냥 전해지네요 언제나 주님동행하며 선한 영향력 주시는 한분 주님 사용하시는 귀한 분으로 ..... 마니 마니 감사 !!
@책읽는문학관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김영애-i5g2 ай бұрын
정말 감동이었 슴니다. 차인표집사님. 응원함니다!!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yjnoh27602 ай бұрын
감동깊이 완독하면서 소설의 말미엔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요..ㅠ 이 책이 옥스포드 추천도서로 지정되어 더욱 기쁘고 앞으로 다국어로 번역되어 많은 사람들이 읽고 이야기가 널리 알려지게 되기를 진심 기원합니다 ~
@kyung3382 ай бұрын
옥스포드 대학 한국어학과 추천 도서이며 한글의 아름다운 표현력과 정서, 역사를 배우게 하려는 것이라고 합니다.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네 다 알고있던 역사적 사실이지만 개인의 삶으로 그려놓으니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되세요😊
@kigea782 ай бұрын
아름답고 서정적인 그림이 그려집니다. 참 마음이 정화되는 듯 합니다. 차인표님 응원합니다~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네 예쁜 영화의 장면들이 스쳐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은아님😊💕
@회복-h6lАй бұрын
아름다운 그리고 너무도 여린 서정시와 같지만 울림이있네요 감사합니다 차인표 작가님
@julie88412 ай бұрын
감동이네요!! 한마디한마디가 감성을 깨우네요! 차인표네는 천사의 가족같아요!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좋은 시간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배우고 닮고 싶은 분들이네요.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bookjkonovel2 ай бұрын
여온님 고운목소리로 낭독해주시니 감동이 2배로 다가왔습니다~^^ 듣는 내내 한편의 동화같은 아름다운 서정, 차인표 소설가님 필력에 감동입니다.~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작가님 안녕하세요. 엊그제 갑자기 저도 작가님 생각이 왜 났을까요?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려고 그랬나봅니다😊💕 제법 공기가 가을이네요. 건강하고 평안한 계절 되시기를요🙏😊
@haesooknam50082 ай бұрын
동화의 주인공 같으신 차인표님 그래서 그렇게 맑고 순수한 모습의 삶을 보여주셨네요 감동 입니다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삶도 글도 고운분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mjhahm2 ай бұрын
정말 놀랍습니다.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시고 정말 멋지게 사시는군요. 다음 작품을 기대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네 다음 작품 정말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요키맘-y8h2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 사랑 많으신 차인표님의 감성이 녹아 있는듯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참 따뜻하고 깊은 작품이예요. 감사합니다.😊💕
@우리꽃-f7o2 ай бұрын
두분의 사랑은 많은사람들에게 본이되시니 든든합니다 세상의 빛이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미화최-k9h2 ай бұрын
차인표씨 정말 대단하세요 언제나 좋은글 부탁드려요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Santiago-sb3lx2 ай бұрын
차인표, 이분 정말 뭐야. 재주꾼이야.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myungsookchae66282 ай бұрын
한편의 수채화를 보는듯 하네요~ 어쩜 나의 어린 시절로 돌아간듯 잔잔하고 정감어린 목소리에 옛시절을 추억해 봅니다~❤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맑은 수채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안질리나질리나2 ай бұрын
우리의 역사가 왜곡 되지 않도록 이 책을 써주신 차인표님과 낭독해주신 여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혹시 인어사냥2 는 낭독 안해주시나요? 눈이 아파 책읽는 것이 힘든 1인입니다. 인어사냥도 정말 재밌고 흥미로웠습니다. 늦었지만 인어사냥의 낭독에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추석되시길~~~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인어사냥 뒷부분도 낭독해드리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저작권때문에 일부만 낭독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권현희-q1g2 ай бұрын
작가는 어떻게 시대를 넘어 이 아름다운 감성을 가질수 있는지 읽어 주시는분 목소리도 넘 좋아요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되세요😊💕
@김윤서-b4r2 ай бұрын
목소리 조용하고 감미롭게 읽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감미로운 목소리에 줄줄이 이어지는 한단어 한단어 붙잡고 잠들면 아름다운 단어들이 꿈속을 날아다니는 고운 꿈을 꾸겠지요 감사합니다😊😊😊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윤서님 댓글이 너무 고와 마음까지 말랑해지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되세요😊💕
@레드키위-f2q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전에 추천했었는데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목소리가 더욱 감동입니다❤ 감사함에 구독자가 되었던게 잘한것 같아요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네! 추천해주신 덕분에 출판사에 허락을 구하고 좋은 작품 낭독해드릴수 있었어요😊 문학관에 애정가져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밤 되세요❤️
@꽃박사-h6u2 ай бұрын
정말 멋진분이십니다~~^^♡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네 닮고싶은 분 😊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되세요💕
@순기최-k6s2 ай бұрын
너무감동입니다 차인표배우님에소설너무감사합니다 마음에깊이감동감화입니다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되세요😊💕
@lotus20132 ай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로 인사 드립니다 매일 경청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되세요💕
@리아-k3i2 ай бұрын
글을 쓴다는 것은 연기만큼 어려운 작업인데 오랜세월 다듬고 다듬어 훌륭한 소설을 창조하셨네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되세요😊💕
@ep14362 ай бұрын
참으로 오랫만에 아름다운 소설을 들엇읍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되세요😊💕
@네잎크로바-y7nАй бұрын
잠자리에서 겸손하게 경청해 봅니다 어쩌면 성우님 목소리가 잔잔하게 표현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책읽는문학관Ай бұрын
편안하게 들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이성영-e8kАй бұрын
여온님❤감사합니다~!!! 책으로 볼때보다 더 감동이에요😅 차인표님의 평소 따뜻한 성품을 느낄수 있는 작품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책읽는문학관Ай бұрын
네 아픈 역사에 관한 이야기지만 내내 따뜻한 온기가 감도는 그런 책이예요. 😊 감사합니다 🩷
저도 먹먹한 마음으로 읽었어요. 이름없이 잊혀진 소녀들의 삶이 기막히고 가엾고..ㅠㅠ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mariah-nn1qo2 ай бұрын
저두 읽어보려고 구입했어요 잔잔한 감동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읽는문학관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직접 책으로 읽어보시면 또 다른 감동과 깊이가 느껴지실거예요.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이곡순-d5c2 ай бұрын
정말 멋지십니다. ^.^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박정난-d8q2 ай бұрын
편안한 목소리와 함께하니 더 감동이네요~~
@책읽는문학관Ай бұрын
편안한 시간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e별-o2k2 ай бұрын
우와 영상은 벌써 가을이 짙어졌네요 🍂 🌰 추석 잘 보내세요❤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여름이 끝나지 않을것만 같아요..🥲 빨리 선선하고 쾌적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별님😊🩷
@quietly_reciting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책읽는문학관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danyacho-xz3mo2 ай бұрын
음악이. 넘. 좋아여😂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되세요😊💕
@꼭지-v7oАй бұрын
동화 같은 소설이예요~ 지금 읽고 있어요^^
@책읽는문학관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셨기를요😊💕
@e별-o2k2 ай бұрын
이 책 인터뷰 봤어요❤
@kalbee21862 ай бұрын
인터뷰 보고 궁금 했는데 감사합니다.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sena-iu1ugАй бұрын
차인표 씨 제가 좋아해서...이번에 찾아 읽어보았는데요. 동화적 느낌이라서 일부러 이렇게 곱게 쓰셨나~ 싶었는데요. 대학의 필독서가 된 건 좀 놀랍네요. 쉽게 쓰여져서 그런 걸까요? 저는 좀더...분노된 글을 기대해서 그런가봅니다.
@책읽는문학관Ай бұрын
분노된 글을 기대하셨다는게 어떤 의미로 하신 말씀인지 알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e별-o2k2 ай бұрын
오늘 밤도 들으며 잘게요 Zzzz 좀처럼 끋나지 않는 더위지만 그래도 에어컨 조금 들어놓고있다가 잘땐 끄게되네요 ㅎㅎㅎ 그럼 들려주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아..더워요 더워🥲 가을바람 불고 겨울 기다리는 약간은 선득한 그 계절이 참 좋은데..얌전히 기다려봅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별님😊❤️
@이홍숙-m1f2 ай бұрын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user-jo5712 ай бұрын
왜 다 듣지도 않았는데…듣는 마음이 아플까 염려가 될까요
@책읽는문학관Ай бұрын
ㅠㅠ 아프지만 또 예쁜 소설이예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어진이-v7z2 ай бұрын
따뜻하고 멋진 인표님~!!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
@sld912Ай бұрын
완독했는데 또 오디오로 들어봅니다
@책읽는문학관Ай бұрын
좋은 시간 되셨기를요😊 감사합니다
@soheekim45862 ай бұрын
책 읽고 있는 중입니다. 글 잘 쓰셨더군요.
@책읽는문학관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라니-r4w2 ай бұрын
차인표 작가님! 이런 글을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런 글을 기다려 왔습니다. 제주 4.3사건도 이런글을 써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읽는문학관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
@estherlee85232 ай бұрын
Wow. 노벨 문학상 받으실거예요!!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덩달아 심장이 뜁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되세요💕
@김승기-e9v2 ай бұрын
소설(fiction)은 이해가 쉽지 않네요 여온 좋습니다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승기님.😊🩷
@우리꽃-f7o2 ай бұрын
얼굴도 잘 생기시고 글도 잘 쓰시고 정말 팔방미인이시군요 잘 들었습니다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이희숙-j1f2 ай бұрын
저녁 걷기 운동을 하다 우연히 들은 이책한권의 감동이 눈물로 흐르네요 자식을 지켜내려는 어미 육발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제가슴을 울렸습니다 눈으로 보여지는 모습이 다는 아닌거 같아요 이책에선 용서와 화해가 담겨있는거 같습니다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볼수 있다는건 같은 마음이겠지요 별도 아름답지만 같이 바라보는 두눈이 더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좋은책 낭독 감사드려요~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네 슬프면서도 아름답고 애틋하면서도 아픈..많은 생각이 남는 그런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오후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훈장이라도 줘야겠다. 아니 문화부장관으로 채용해야겠네. 아주 좋아할거야. 윤석열 대통령님이... 일본군의 위안부 납치와 강제 징용과 무자비한 학살을 보고도 용서를 말할수 있다니 대단하네. 역시 기독교인 답다. 옥스포드대 어떤 일본인 교수가 필수도서로 추천해줬나보지?
@mr.kimwriter2 ай бұрын
잔인한 범죄자나 살인자를 보면 왜 처벌이 약하냐고 그토록 화를 내는 사람들이 어떻게 종교의 이름으로 용서를 말하면 순한 양이 되어서 그 추악한 전쟁범죄 앞에서 용서를 말하고 공감할수 있는 것일까? 너무 거대한 악이라서 경외감이라도 드는걸까? 정말 순수한 용서하려는 마음인가? 아니면 추악하고 강한 힘에 무릎꿇고 타협하는 비겁함인가? 현재에도 고통받는 위안부 피해자들 앞에서 용서를 말할수 있는건 지혜와 용기인가? 경박한 오만인가?
@youngimkim58812 ай бұрын
성경에서보면 신은 악한 자를 엄하고 비참하게 죽이십니다. 사람이 갚지못하는 복수도 대신 해주신다합니다. 죽어서라도 혹은 다음 세대에라도... 그 시대 일본사람이 스스로 알아서 같은 별을 볼 수 있었을까 절대 아닐겁니다. 그래서 안타까운 소망이요 동화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