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 프리드리히 니체 / 포레스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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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민국

4 ай бұрын

checkhanminbook@gmail.com
출판사 증정도서. 광고비 없음.

Пікірлер: 43

@user-dk8uq7so5r 4 ай бұрын

혼자있음에 감사하고 혼자있을때 자유로움되고 혼자있으니 생각의 공원을 산책하고 혼자일때 고독을 즐기고 혼자여서 삶의 풍요되고 혼자만이 스스로의 하루를 메모할수 있음이라. 나 자신으로 살아가야한다는 니체의 삶의 지침서 감탄으로 존경심이 우러나는 혼자의 주옥같은 철학 책한민국님의 낭독으로 절실한 혼자의느낌이 진한 에스프레소의 향으로 오늘의 삶에 감사히 전해져옵니다🙇‍♀️ 인생에서 최고의 기쁨을 수확하는 비결 그것은 삶이 안고 있는 고통에 스스로를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고통이야말로 정신의 마지막 해방이다. 자신을 항상 존귀한 인간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라 ~~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제5단계인 능동적인 여행자로 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하며 살아가라~~ 그 지혜를 사고하게 해주는 책한민국님채널 살아가는 여유가되고 살아가는 인정이 되고 살아가는 행운이 됩니다.

@bookkorea 3 ай бұрын

영상보다 좋은 해석, 고맙습니다.^^

@user-dk8uq7so5r 3 ай бұрын

@@bookkorea 과찬이셔요 ~~ 고맙습니다. 🍀🍀🍀^^

@user-rv2ux9wg7o 4 ай бұрын

오렌만에 듣습니다 편하게 잘듣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user-cj7ir7jz6c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역시 니체는 대단한 삶의 스승입니다.~

@eni4698 3 ай бұрын

출근길 언제나 들으며 출근합니나. 이번 책도 너무 좋네요.. 덕분에 행복합니다

@user-oh5vd8do9g 3 ай бұрын

잘생기신 책한민국님 ~ 출근길 나를 깨우쳐주는 이 책 너무 감동적 입니다. 감사합니다 😮

@bookkorea 3 ай бұрын

칭찬 고맙습니다. 제 어머니만 저를 잘생겼다 칭찬하셨는데요..^^

@user-px4ou2zz9r 3 ай бұрын

책한민국 짝짝짝 짝짝 고마워요. 당신의 목소리는 상당한 진정성으로 나를 몰입 시키네요. 그래서 내 머리속 영혼 이 됩니다.

@user-qp6wp7ze2u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니체의 책은 어려워 읽기가 힘들어 안읽어 봐는데. 요즘 책한민국님 덕분에 잘듣거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mirashin8400 3 ай бұрын

Thank you ❤😊

@user-hh7ry9ce1m 4 ай бұрын

제목부터 완전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user-du6xd5im5h 3 ай бұрын

이번 책도 마음을 사로잡네요. 혼자 있을때 감사함을 느끼면서 나가는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라 좋아요^^ 열심히 읽고 나를 단단히 하는 계기로 만들고 싶어요!

@anna-xm9wo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님 덕분에 니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user-zx3yn6ok7c 4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좋은 책 소개 고맙고,감사합니다~()

@user-oi6bd1by9i 4 ай бұрын

돈만 있으면 혼자살고 싶다. 나를 시끄러운 인간들의 소음으로 채우고 싶지 않다.

@vita-1687 2 ай бұрын

하루치 생각이 없어 많이 아쉽네요ㅠ 이번 영상에서 특히 궁금했는데요. 침묵도 또 다른 표현이겠지요...

@Tv_Sulhanjan754 3 ай бұрын

극한의 고독을 추구하며 좀더 진실에 가까운 것을 보려한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을 존경 합니다 진실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세상을 이롭게 하는 가장 선한 행위라고 생각 합니다 사교적 모임등의 자리에서 종교와 정치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하죠 당연히 "상대방이 듣기 싫어 할 것이므로"라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요,듣기 싫어하는 기저에는 무엇보다 정치와 종교속에는 진실이 상당부분 빠져있다는 것,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겪는 거부감인듯 합니다 이토록 진실을 처절하게 찾으려는 사람이 있는 반면 오히려 진실을 알면서도 극단의 이기심에 발목이 잡혀 그 진실을 일정부분 숨기려는 집단 또는 개인 ... 마치 조별과제를 주면 열심히 하는 사람만 날밤 새면서 하고 나머지는 무임승차..뭐 이런것도 살짝 연상이 됩니다 진실로 포장된 허구의 세상을 개탄한 프리드리히 니체의 심정 이해가 됩니다

@bookkorea 3 ай бұрын

선생님 댓글을 니체가 본다면 저승에서도 기뻐하리라 생각합니다.^^

@user-lq3ug3ej9e 4 ай бұрын

저는 불필요한 말을 마니 함을 고백합니다... 말을 줄여 가겠습니다~😅

@yibuwon 4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ow5bd4uk7u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wr9qk3xb3w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ill-woo 21 күн бұрын

혼자 아니어도 나아갈 수 있습니다. :) 물론 혼자인게 조금 더 도움은 됩니다.

@user-bk8bj7ql4l 3 ай бұрын

선생님 오랫만입니다. 계속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선생님 코감기 걸리신듯해요....?

@bookkorea 3 ай бұрын

코노(코인노래방)와 비염의 합작품입니다.^^

@user-bk8bj7ql4l 3 ай бұрын

@@bookkorea 선생님을 건강하게 오랫동안 보고싶습니다♡

@써니sky2024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coproHN 3 ай бұрын

어떤면에서는 참 공감이 많이 가는 철학자이기는 하지만, 겸손함이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지니고 있어서 간혹은 뜬끔없는 소리를 하기는 해도, 세상 사람들 10명중 1명정도만 니체처럼 살아도, 양떼 무리처럼 환상만을 쫓는 이들은 많이 사라질것 입니다. 왜냐면 니체같은 인물들은 매우 드물고, 사회는 이러한 반항아,풍운아를 병신,찐따 플레임을 씌우면서, 인생 저렇게 살면 안된다며 양떼 정어리떼 같은 삶을 사는 자들을 세뇌시키며 자신의 노예로 만들려고 본질을 보는 통찰의 눈에 계속 안대를 씌울려고 할것 이기 때문입니다.

@bookkorea 3 ай бұрын

니체의 조현병과 단명이 아쉽습니다. 건강하게 더 오래 살았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고맙습니다.^^

@MrLEEBYOUNGHEE 3 ай бұрын

굳이 혼자일 필요는 없다. 같이 어울리면서 즐기는거만큼 행복한건 없음 그런데 혼자있는걸 즐길 줄 알아야 같이있을때의 즐거움이 배가 되는 법이다. 그런데 혼자있는게 불안하고 쓸쓸해서 어거지로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서 혼자있어야할 시간을 다른 사람과의 소모적인 만남으로 채운다면 결론은 극도의 고통뿐이다. 심지어 밥도 혼자못먹어서 어떻게든 약속잡고 어울리면서 밥을 먹어야만하는 사람들은 밥먹는것조차 즐기지 못하는 모지리들임. 굳이 만날사람도 없고, 만날 필요도 없는 사람들을 그저 혼자외롭게 밥먹는걸 피하기위해 꾸역꾸역 만남을 만들어나가는건 스스로를 고통으로 몰아넣는것이다. 혼자있는 시간이야말로 자신을 온전히 아끼고 사랑하는 시간이다. 내가 좋아하는걸 하고, 맛보고, 듣고 즐기는건 혼자있을때 온전히 누릴 수 있는것이다. 이런게 온전히 채워질때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가 진정한 행복한 만남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