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서울에서 천년고찰 충남 마곡사로 밤 12시 도착해서 죽기 살기로 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아들을 살렸습니다 이 사연과 제가 다르지 않네요 그때의 눈물을 😭 사랑하는 부처님. 너무 너무 감사드리옵니다 눈물 뚝 뚝. 뚝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 🙏 🙏
@오굿-k9r2 жыл бұрын
복은 스스로 짓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seungwoohong76412 жыл бұрын
그냥 하늘은 스스로 노력한 자를 돕는다 이 말을 있어보이게 할려고 복은 스스로 짓는거다 말장난하는거임
@머무는곳바람이2 жыл бұрын
모든일은 자기로 부터 시작되고 남을 탓할 일도 아닌것 같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사람을 돕고 자신이 복을 쌓지 않으면 올수 없듯이 스스로 절박한 심정으로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주영만-r9c2 жыл бұрын
4?'
@천하의머슴2 жыл бұрын
0ㅇㅇㅅ
@강정호-u8h2 жыл бұрын
커다란 울림이오는 가르침입니다 자신에구원은 자력의힘이고 세상을 살아가는힘은 타력과자력에 복의인연이 주어진다는 가르침 감사합니다
@명희-f6h2 жыл бұрын
북울림!~!!! 감사합니다. 🙏🙏🙏📚🖊🌳👏🌟💞 복. 은 스스로 짖는 것이며 우리모두들에게 위해서 기도하며. . . 많이많이 사랑하라!~!!! ( 법문 )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현미애-q7o2 жыл бұрын
복도 죄도 내가 지어서 내가 받는다는뜻이네요 제가 수행이 아직도 부족한듯 합니다..부끄럽네요..왜 나는 복이 없을까 탄식만 했던 어리석음을 느껴집니다..부처님을 믿는 신도 지만..제 마음부터 닦아야겠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kingka-ie9oz2 жыл бұрын
정말로 복을 달라고만했습니다. 오늘부터는 남을 위해서도 복을 빌어줘야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리스텔라-b3n2 жыл бұрын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라는 말과도 상통 되네요 감사합니다
@bin38onlyone2 жыл бұрын
늘 깨우침과 배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 여기 인연되신 모든분들~ 매일매일 평안하시길 희망합니다!!!
@k-azime3384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이 영상과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HappyUnderBoss2 жыл бұрын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며, 그 복을 남에게도 빌어줘야 한다."
@곧卽즉2 жыл бұрын
성철스님, 해인사백련암 시절... 그 분의 도력은 우리가 짐작하는 것보다 더 높고 더 깊다!
@tv08272 жыл бұрын
복을 받으려면 복을 지어야 하는 법이지요..
@s.p72362 жыл бұрын
스님이세요?
@엄도헌2 жыл бұрын
@@s.p7236 3
@안사장-n4g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복을 지어야 해요?
@김순자-g3s2 жыл бұрын
@@안사장-n4g 착한 일 많이 하고 나쁜 일은 하지 않는 것이 복을 짓는 것입니다.
@이현수-e6t4g2 жыл бұрын
여인의 경망스럽네~~
@김정단-j1u2 жыл бұрын
좋은일보시를많이하고 덕을베풀며열심이살아가라는말씀입니다 스님 북올림감사합니다
@killerb40262 жыл бұрын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딱 들어 맞는 설화네요. 보는 내내 자식을 잃을까 걱정하는 어머니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 울컥울컥하면서 봤습니다.
@如山水2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지금 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오늘 큰 아들과 뒷산 약수터를 1시간 넘게 오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가능하다면 늘 나누고 베풀고 도우면서 살면 좋겠지요.
@strongman7772 жыл бұрын
복은 스스로 짓는 것이다 또 명심 마음속에 세기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복을 바라지말고 내 스스로 복을 만들어서 남에게 줘야겠다는 마음
@tv-kn1zx2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대단하시네요 자식을위해 못할것이 없는 어머니 대단하세요 손꼭잡고 갑니다
@내츄럴쉐이커2 жыл бұрын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속담이네요 스스로 노력하라.그리고 기도하라.
@sunokkim4062 жыл бұрын
부처를 의심지 않고 스님에말씀에 복을지으려고 간절한한 믿음으로 공을 드려 실행하여 덕을보았읍니다 믿음 수행 🔥 불 법 승 👍 👍 👍 🙏
@windfishermantv15402 жыл бұрын
캬~~명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복을 지으면서 살아가겠습니다....
@FUY876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종교계가 종교가 아니라 기업 이된지 오래됨 ~ 좋은 글귀 잘 귀담 아 갑니다~
@연수방-j9b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정성과 간절함이 아들을 살린듯합니다
@권민호-w3f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nuvovevo94892 жыл бұрын
성철스님께서 하신말씀 인듯 하구나. 복은 짓는것이지. 받는것이 아니다. 복 달라고 구걸 하지말고, 복을 스스로 짓자.
@tv-vv9vj2 жыл бұрын
저도 스님말씀 듣고 세상을 바꿔 살아네요 명심하게습니다
@라일락-d3j2 жыл бұрын
이 말씀을 많은 분들이 보고듣고 공감하고 실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또한 더명심하고 실천해보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
@양의수-s4s2 жыл бұрын
진주 묵실이 아니고, '경남 산청군 단성면 묵곡리 묵실 "일겁니다! 그 곳은 승철스님 고향이거든요, 글구 성철스님 어릴 적엔 그 부근에 절이 거의 없었을 겁니다. 가까운 곳이 산청군 신등면(단계) 모례리에 있는 율곡사나, 둔철산 밑에 월명암이고, 지리산 삼장 부근에 대원사, 내원사 중산리에 법계사가 있었지요, 아마
@잿빛하늘-p2j2 жыл бұрын
남을위한기도 정말 좋은기도입니다 날위한 기도보다 더....
@백순옥-h3q2 жыл бұрын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복은 받는게 아니라 짓는 것 맞습니다.
@raoncafe35132 жыл бұрын
성철스님.🙏
@a_cup_of_english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북울림 덕분에 이불속에서 반쯤 감긴 눈으로 독서라는 호사를 누립니다 😊
@나마스테-s4g3 ай бұрын
귀한가르침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seoksunlee5532 жыл бұрын
불가에서 말하는 인과의 법칙이지요. 또한 자연의 이치입니다. 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난다. 중생은 복을 짓지도 않고 달라고 조릅니다.
@김순자-g3s2 жыл бұрын
내가 받고 싶은 것이 있으면 먼저 남에게 베풀어야 합니다.
@행복한마법사-u3o2 жыл бұрын
스스로 들인 정성에 하늘이 답을 주는듯 합니다. 남의 도움만을 청할때.. 누군가는 공을 들이고 있다는 세상의 이치 같기도 하네요. 복은 마땅히 가야할 자리를 잘 찾는것이겠지요. 감사히 보았습니다.
@Goriginal22 жыл бұрын
복은 스스로 짓는 것이며 꼭 자력에 의한 기도로써 복을 지어야 한다.
@화려강산-x6v2 жыл бұрын
남을 위한 기도 역시 많이 해야 겠습니다~~복을 짓는 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김앙드레-n4n2 жыл бұрын
오늘 이야기의 핵심 목사 스님 도인의 가르침이 필요하다 혼자 기도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정하임-l8t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복은 내가 짓지요 감사 합니다
@정춘교-g2e2 жыл бұрын
내가 진리를 가르쳐 드리오리까? 자기를 위하지 말고 상대를 위해 언행을 올바로 일삼으시오 그것이 자기 복을 일삼는 법이외다. 그런데 우리는 꺼꾸로 하지요 그러니 복이 되지 않지요. 쉽게 되면 누구나 되는것 그렇지 않으니 어렵지요.
@비우리-g6t2 жыл бұрын
좋은글 감사합니다 🙏
@하보남-w2e2 жыл бұрын
북울림 ~ 감사합니다~🙏
@이경옥-e6t2 жыл бұрын
듣는 모두가 배울점이 너무 많네요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기적-u1b2 жыл бұрын
단시간에조회수단연최고네요.
@미경아2 жыл бұрын
나이 60이 되어 지나온 인생을 되돌아 보니 우리들이 중학교 입학전후 영어참고서로 공부할 때 처음으로 배웠던 속담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늘 의미를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뉴프론티어2 жыл бұрын
자신을 구할수있는건 자신뿐... 마음먹기에 따라 자신을 구할지는 하늘이 알겠네요
@스콧-k8l2 жыл бұрын
꿈은 자동으로 이뤄지지 않는군요, 그 뒤에 누구도 모르는 인내와 노력이 있는듯 합니다
@곧卽즉2 жыл бұрын
성철스님 이야기 ... 실화입니다
@임효열-n8o2 жыл бұрын
타인을 위한 기도 감사합니다.
@리치스미스2 жыл бұрын
복은 짓는것... 감사합니다
@이어폰-x1x2 жыл бұрын
좋은글 감사합니다
@sadlove7882 жыл бұрын
좋은 얘기 잘듣고 갑니다^^
@weekend-leeway12342 жыл бұрын
좋은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헬리오시티소망부동산2 жыл бұрын
복은 스스로 짓는 것이다.
@연우정-i9c2 жыл бұрын
복을 달라고 비는건 거지근성 타인을 위해 기도하고 보시 방생하는 것은 보살의 마음 무주상보시의 복덕은 겐지스강을 뒤덮는 모래보다 크다 성철큰스님 그립습니다 ()()()
@samsebun14052 жыл бұрын
내가 느끼는 배울 점은 삼천배를 하든 한섬을 공양하든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고. 생사를 판단할 수 없을 때에는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이오. 가진 땅을 다 팔았으니 아무 것도 없는 가운데 다시 가운을 세워야 할 아드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무겁소. 여인이 스스로 아들을 구한 것이 아니라 아드님이 운이 좋았을 뿐이라는 점이오. 인명은 제천이다. 이거이 바로 배울 점이요. 가진 것 딱 움켜지고 죽어 돌아오든 살아 돌아도든 그 상황에 맞게 대응할 준비를 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것이라 생각하오.
@hskim56312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의 운을. 바꾸는 것도 기도요, 하늘의 마음을 움직이느것도 기도라고 생각함니다.만물은 그 자체로 어떤 에너지를 가지고 잇고, 테레파시로 서로 공명 함니다. 인체의 심장도 ,두뇌도 미세 전류와 전ㄴ자파가 흐름니다.
@SH-xp2ov2 жыл бұрын
"복은 스스로 짓는 것이다." 사람들은 무조건 복을 달라고만 기도합니다. 하지만 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이다.
그 백마고지 전투에서 살아돌아온 사람이 꽤나 됩니다. 앞서나간 사람들은 거의다 죽었고 숨어다니고 죽은척하고 남의도시락 까먹으며 총 버리고 온 군인들은 살았다고 들었습니다.
@setup13022 жыл бұрын
오대산 월정사에서 3천배 해봤습니다 밤새해야돼요 .... 진짜 힘듭니다 다시하라고 하면 못할듯 ......
@hskim56312 жыл бұрын
전. 3천배 한 사람이 부럽음니다
@setup13022 жыл бұрын
@@hskim5631 행자생활 한달하면서 하루 800배정도 하고 오대산 산타면서 몸만든다음에 마지막날에 3천해 하더군요 그렇게 몸만들어서 하는듯요
@ludgartachoi78282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읍니다
@다윗-e8l2 жыл бұрын
I don't know anything I know Nothing わたしは何もわかりません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릿벌=나사렛 도장골=베들레헴 천안=갈릴리 공소권 없음 대한민국=이스라엘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나를 뱃음'
@너가최고-m3p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만약 전쟁에서 죽었다면 남을 속이고 기만한 큰 스님의 죄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chijinnam2 жыл бұрын
기도로 사람이 살아나면 스스로 복을 지었다 하고 사람이죽으면 예수님(부처님)께 갔다고 합니다
@user-uf8uh5ig6h2 жыл бұрын
개독보다는 그래도 심도가 있구만 만양 까냐
@너가최고-m3p2 жыл бұрын
@@user-uf8uh5ig6h 큰스님이 시키신대로 어머니가 땅 팔고 재산들을 전부 남들에게 나눠줬는데 괜찮아 보이십니까? 님의 가족이 님네 재산을 누군가 시키는대로 전부 남에게 나눠줘도 좋습니까
@fineapple05172 жыл бұрын
중보기도가 더 큰복을 불러옵니다🙏
@sugarman7912 жыл бұрын
복은 만드는것이다
@JinnyChang-p3y2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자꾸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는데요 한복 옷 고름 방향이 자꾸 신경쓰입니다. ㅜ.ㅜ... ( 죄송) 조금만 신경써주세요.
@지혜-g7y2 жыл бұрын
기도는 나를 깨달게합니다
@futuresh.k.y2 жыл бұрын
성철스님은 대도인이죠.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Hanza_Innovation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네요.^^
@둥근세상-d3q2 жыл бұрын
이 이야기는 사실이라고 합니다. 성철 큰스님
@털없는원숭이-f9r2 жыл бұрын
노력은 갠찮은 댓가다.
@자연법칙2 жыл бұрын
미련한 애미가 미련한 짓을 했다. 기도와 아들의 생환은 전혀 힘에 기반한 물리적 인과관계가 없다. 아들을 살리길 원했으면 군대에 안 가고 도망치게 하던가 어미나 누군가 아들의 적을 죽이는 것만이 아들을 구하는 길이다.
@삼성이재용-o7c2 жыл бұрын
해보십시다
@jngk55342 жыл бұрын
복은 받으려고하는게 아니라 짓는것이다.
@어른왕자-i4i2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자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
@samsebun14052 жыл бұрын
전멸 소문을 못듣고 있다가 아드님이 시체로 돌아왔다 칩시다. 스님에게 가서 살려달라 할 수 있었겠소? 땅을 팔았겠소? 스님은 삼천배를 드리면 살 수 있다 확신하여 말할 수 있고 그 여인은 삼천배를 드릴 수 있었겠소. 복을 스스로 지어야 받는다는 말도 이생만으로 봐서는 진리는 아니요. 세상을 현실적으로 바라보시오. 그러면 제 말이 몬 말인지 아실거요. 그래서 부처님은 죽은 아들을 살려달라는 키사코타미에게 마을로 내려가 죽은 자가 없는 집에서 겨자씨를 가져 오라는 요구를 하신 것이오. 생자필멸이요. 살아 돌아왔다 해도 영원히 사는 것은 아니요. 세상은 결국 해탈한 만큼 더 보고 사는 것이며 그 만큼 삶에 있어 자유스러워 지는 것이라 믿소.
@정희이-c6v2 жыл бұрын
복은 짓는 것이다---!
@바보꼬부기2 жыл бұрын
기도는 엄마가 해주셔는데...하아 어머니의 기도에 아들이 살아온게 스스로의 기도랑 맞아요?? 아닌가?? 우리 엄마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