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넘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모든 인간 관계는 그냥 데면데면...적정한 거리가 필요하다라는 걸...어차피 멀어지면 다...타인이니깐...나에게 집중하고 투자하기...
@user-dp6ss1ii3m4 ай бұрын
ㅔㅔ ㅔ ㅔ
@user-fb2fr2eu5y3 ай бұрын
저는 60이 되서야 깨달았어요
@shoo312133 ай бұрын
저도 올해마흔 같은생각이예요
@user-jx5bd9ni1y3 ай бұрын
일찍 아셔서 현명 많이 당해보셨네요
@user-sb3mn9uh1b3 ай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user-ok5ys3zh7g3 ай бұрын
사람에게 의지하며 살다가 상처를너무 많이 받았다 나이 50이 되고 인생에 쓴맛단맛 다 보다가 인생은 가족이 있어도 나 혼자다라고 알게된후 혼자사는법을 터득하고 인생이 더 편해졌다
@joanne89663 ай бұрын
성격상 혼자가 편해요 내맘같은 사람 없고 돕기만 하고 자주적이라 내가 의지할것은 없더이다 신경쓰기도 피곤해요 혼자 생활이 좋아요
@han_jinri_103 ай бұрын
그래서 다 놓아버렸더니 주변인간들 다 떨어져나가고 한동안은 배신감과 분노 외로움 억울함으로 힘들었으나 지금은 훨씬 삶의 질이 나아졌습니다 내 스스로가 훨씬 소중하다는걸 깨달았어요
@user-jr1hg6sr6p11 күн бұрын
또 분명 좋으신분들 나타나실꺼에요 억지로 안되더라구요
@user-pv5vi9ks4s4 ай бұрын
저는 혼자가 좋고 여유롭고 편해요 남이 내인생을 좌지우지?하는것만큼 어리석은것은 없습니다
@user-ty4eo6ju9y3 ай бұрын
동감❤
@user-ne3xi7yr7s3 ай бұрын
남편일때문에 외국에서 살게되면서 한국에서 모든 인연이 사라지고, 언어도 안되서 힘들긴 했지만 10년 지나니 좀 편해졌다. 혼자 지내는것에 적응되니, 건선 소화불량 불안증 불면증이 없어지고 항상 맘이 고요하다.
@user-bo9qe9tq6s3 ай бұрын
모든게인간관계서고민고민..적당한거리두고가끔씩만만나는게최고. 안만남갈등도없어짐고민도없어지고
@donlee41052 ай бұрын
@@user-bo9qe9tq6s 한국사회에서 적당한 거리두기가 쉽지않아요. 특히 가족중에 연세가 많이든 분들은 모든면에서 통제하는거를 습관적으로 합니다. 간곡하게 부탁해도 절대 바꿀려고하지도 않고요. 사회문화는 세대가 바뀌어도 어느정도는 계속 세습되는거같습니다
@user-un3js5kp3g2 ай бұрын
저는 한국에서는 거의 혼자 있었는데 오히려 미국 와서 좁은 동네에 한국 사람들 많이 만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user-cy5zd5zn2j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user-un3js5kp3g
@user-ln9yq8dt7gАй бұрын
9@@donlee4105
@user-ne3xi7yr7s3 ай бұрын
재미있으면 왜 사람들을 안만나겠나… 재밌는사람 만나기가 쉽지않다.. 대부분은 지루하고 부담되고 괴로운시간 참기가 어무 힘들다…
@user-kc9pf5db4r3 ай бұрын
본인 예기들만 많이하고 잘 들어주려는 사람이 없어요! 자기가먼저 힘든예기해서 다 들어주고 위로하려 내예기도 살짝 하면 넌 그랬었구나 하면되지 무슨 베틀도 아니고 내 근심은 아무것도 아닌 취급하면서 본인 더 힘든 예기함... 대화가 핑퐁이 되야 하지...
@jamess14813 ай бұрын
그니까 만나지 말하고요 ㅋㅋ
@user-tk5ug6rv3i3 ай бұрын
어릴때부터 저는 저의 울타리를 세우고 그 울타리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선을 획실하게 긋고 살았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너무 가까이 지내면 무례하게 되고 말도 함부로 하고요.
@user-Griezman3 ай бұрын
특히 고등학교 대학교친구들이 유독그러죠 난 고등학교친구들이랑 뭉쳐서 쭉 가다가 어느 순간 나혼자 연락처를 바꾸고 안만납니다. 평생 쭉 갈 수도 있었지만 서로 잘난척하는 모임이라는걸 알게 됬습니다.
@user-fr6cg2hm9w3 ай бұрын
이용해먹을려고만 안하면 다행임....
@user-jh2wr8ls3m4 ай бұрын
차를 보면 숨겨진 성격이 보이고 운전을 보면 드러나는 성격이 보이고 주차위치를 보면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보입니다...저는 심리학자가 아니지만 회사에 오시는 손님들 수십 년 관찰하면서 알았답니다😂
@user-uk9vl9yo5b4 ай бұрын
그건 진짜 맞는 말씀
@user-jh2wr8ls3m4 ай бұрын
완벽주의자는 존재해도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인간관계나 국제관계는 서로 죽이려고 드는 관계만 아니라면 그나마 괜찮은 관계라고 할 수 있겠지요ㅎㅎㅎ심리학이 발달하면서 인간관계에서까지 완벽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는 사실이 어딘가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고...
@user-jh2wr8ls3m4 ай бұрын
@@tilegm968회사를 경영하다 보니 창문 너머로 보인답니다ㅎㅎㅎ
@user-jh2wr8ls3m4 ай бұрын
@@tilegm968 한국사람은 알기 쉬워요.성격을 드러내니까...
@user-ch9fq8eh1c4 ай бұрын
운전할때 찐성격나오는거진짜맞아요;;;
@user-xo2de8eb4g3 ай бұрын
왜 만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만나면 기빨리고 듣고보면 결국 자기자랑.가족자랑.돈자랑.....난 안듣고 싶은 얘기를 들으며 안하고 싶은 얘기를 하는 그 상황이 너무 싫어서 손절하고, 드문드문 연락. 40년이 넘어 알았어요. 나는 혼자가 편하고. 자유롭고, 편안한 사람이란걸.
@user-vj4ql4uh5k3 ай бұрын
심지어 친구자랑도 있어요 자기 친구 건물이 저거라고 친구 아들 유학비가 몇억이라구 분수예요
@user-uz8zn8ji3s3 ай бұрын
너무 주변에 믿을만한 사람이없고 자기 자신의생활이 불안정한 사람은 사람들에게 의지하게 되고 계속 상처를 받습니다
@honeykris51133 ай бұрын
어쩌다 심리학 채널을 본 뒤로 이런 제목들을 가진 영상들이 계속 뜨는 걸 보면서.. 모두 한 목소리로 관계와 단절하는 게 행복하다고 말하는 걸 보면서 반대로 내가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고 깨닫게 됐다. 자식들과 부모와 형제자매들과도 툭하면 절연하라고 하고, 친구들도 소용없다고 하고, 혼자가 좋다고 하고.. 그렇게 늙어가면서 늙어 혼자 병치레하다가 고독사할까 봐 또 걱정한다. 혼자일 때가 물론 좋을 때도 있다. 늘 인간관계에 치이는 게 기 빨릴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사람은 관계지향적 동물이고 우리의 내면에는 함께할 누군가가 있었으면 하고 바란다. 사람은 도구가 아니니 필요 불필요를 넘는 사랑과 애정, 소중함, 연대감, 소속감이 고독의 저 기저에 깔려 있어야 하고, 스스로 독립적 인간이라는 자아성찰의 과정을 넘어서야 비로소 혼자로도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마음 기저에 유대감과 안정감 없이, 삶과 자신에 대한 성찰과 믿음 없이 홀로라도 좋을 수는 없다. 80 넘은 우리 엄마는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동네 할머니들과 만나서 카페도 가고 함께 점심을 사 드시고, 속상한 일 있으면 친구들이나 이모와 그냥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들을 주고받는다. 하루종일 생각 없이 티브이만 보고 혼자 밥 대충 먹고 밤중까지 티브이만 보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서 보기에도 좋더라. 그렇게 활기차게 교류하며 사시다가 편하게 보내드리고 싶고, 나 또한 그렇게 좋은 사람들과 늘그막 추억을 만들고 인생을 완성해 나가고 싶다. 사람이 불필요한 게 아니라 곁에 마음이 넉넉한 사람들을 두고 함께 늙어가며 살아야 한다.
@user-hq3yh5tr2u3 ай бұрын
완전 옳으신 말씀입니다 사람은 절대 혼자살 수 없지요 관계맺고 교류하며 사는 도움주고받고 흉도보고 욕도하며 희노애락을 느끼며 사는 감정적이자 이성적 동물
@user-bz2yc8ez9f3 ай бұрын
¿?
@user-ol5pi6ux1o3 ай бұрын
가장 와닿는 내용입니다ㆍ혼자가 좋다는 주장의 배겨엔 관계맺기의 어려움과 고독감 우울이 깔려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wadickapssa61183 ай бұрын
기대지 않는다는게 관계의 단절과 같은 의미로 읽히시나요?
@rollit10243 ай бұрын
@@user-ol5pi6ux1o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보다 자기 발전이나 가족 취미생활 등이 더 중요한 경우도 많아요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그 시간을 좀 더 의미있다고 느끼는 것에 쓰고 싶은거죠 혼자 자기 할일하며 안 외로운 사람이 있고 많은 관계를 맺어도 고독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죠
@phil_lab3 ай бұрын
-친화성이 높은 사람: 가만히 있어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사람 스스로의 스트레스가 심하다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인간 관계에도 우선 순위 두기
@user-kp4th7is4u3 ай бұрын
인생은 결국 혼자 살아내는거고 누구도 나 자신의 감정 고통 느낌을 완전히 알순 없음.
@user-nn8rx2nk7d3 ай бұрын
의지하지 말고! 받을 생각 말고! 그러면 마음 편해진다!! 그러면, 누구든 친구가 된다!
@hongyunable4 ай бұрын
상호성의 법칙 과도한 의존, 의지, 스스로 결정 장애는 문제. 자기 인생 결정은 스스로!! 부모님이 과도하게 개입하거나 결정 대행을 했을 때, 성장한 후에 어려워하는 자녀가 된다. 실패 겪으며 값진 깨달음 얻는다. 정작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놓친다. 공황장애 원인. 내가 없는 삶을 살아갈 때. 온통 주위 시선, 자기 상실. 남자들의 비싼 자동차 선망. 내가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느끼려면 작은 성취감부터 얻어야 한다. 감사합니다 🎉
@user-hj1mq3ol9v3 ай бұрын
개도 신호없이 마구잡이로 똥꼬 냄새 맡으면서 자기 멋대로 정보를 확인하는 행동이 잘못된거라고 하는 훈련 모습을 보면서 인간은 저런 경우가 훨씬 많고 심지어 그게 적극적이고 활발하고 다정하다는 인식까지 가지고 있어서 자주 당해야 하는 입장이 많아 사적으로도 사람들과 교류하는게 지쳐버림...혼자서 혼자 나 좋아하는거 편하게 하고 사는게 너무 좋아짐
@user-jt4hb8nj6g3 ай бұрын
인간이 아프거나 죽음에 이르러서는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계에 미련이 생기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들어요. 그래서 죽는날을 내가 정하고 마무리할 수 있걱 조력안락사 제도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user-fq8ty5ec2q3 ай бұрын
세상은 남에게 의지하는 사람이 있고 남에게 의지 안하는 사람이 있고 다양한 사람이 공존합니다 의지 하던 안하던 너무 걱정마세요 영원한건 없습니다 모든건 변합니다
@user-Griezman3 ай бұрын
40년을 살아보니 학교도 국민학교만 다니고 중학생때부터 외국으로 배낭여행이나 다녔어야했다. 다 부질없음 부모님도 내가 고를 수도 없는거고 태어났을때부터 나랑 맞지도 않는 사람들이랑 지냈던거임 조언이 아니라 잔소리로만 들리고 내인생에 전혀 도움이 되질않음 학창시절도 회사생활도 스트레스만 받을뿐 나이드니 친구들도 가족 친척들도 필요없음
@user-bk6ug6ok6y3 ай бұрын
휴일날..E성향인 사람들은 밖에나가서 사람들하고 놀아야 스트레스가 풀리고, I성향인 사람들은 집에서 쉬어야 스트레스가 풀리죠. 사람마다 다르나 분명한건 인간관계는 서로의 연결고리가 끊어지는 순간 남남이 되죠. 직장 동료? 그만 두는 순간 아무도 연락안오죠. 결국 대부분의 인간관계는 그때뿐이고, 가족, 깨복쟁이 친구정도가 오래가는듯... 물론 가족도 원수보다 못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댓글들 보니, 다들 사람에게 상처받은적이 있지만, 나를 보호 하기 위해 각자 방법을 터득하신듯 해요. 살아가다보니 사람에게 상처도 받고, 자존심도 상할일도 생겨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많네요. 그래서 꼭 나쁜게 나쁜것만은 아니란것 같습니다. 지금 알게 된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싶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은 나이라, 너무 값진걸 깨달아 버린것 같습니다. 평생 유용하게 쓰일듯 합니다. 자기 혼자서도 잘 지내는 법을 꼭 터득해야하고 서로에게 귀한 손님일때가 사이 좋은법이라 적당히 거리두며 사는게 베스트 더라구요. 굳이 내 약점이나 비밀, 특히 남 얘기 절대 안하는게 좋습니다. 가능한 남 말 끝까지 듣고 말하기. 등등.. 저두 많이 바뀌었네요 배운게 많아요. 상처준 사람들 덕분에, 아무것도 몰랐던 어린 시절 덕분에.
@user-zl3pp2ih4h4 ай бұрын
친화성이 높은사람. 많이 공감합니다 조금은 이기적으로 나를 존중해봐야 겠어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user-scalet.yo3.j.5jw3 ай бұрын
어쩌면 이렇게 자기개발에 도움되는 말을 하시는지 정말 많은 생각과 도움 받고 갑니다
@ho.s.s94593 ай бұрын
훌륭하신 강의 감사합니다~
@user-dg7mh1yt2y3 ай бұрын
저는 더이상 사람들한테 의존하지 않기로 했어요. 더이상 손해볼짓 먼저연락이나 챙기는거 그만하기로한게 먼저연락하는걸 사람들이 당연하게생각한데다가 다챙겼는데 차별했다고 거짓누명쓴데다 장애인들도 저를 완전 쓰레기만들어서 귀인 교수님 기존친구들외 더이상 관심끄고 제자신에집중하고 제자신을위해살기로 결심했습니다.
@user-rg2qy7bl3vАй бұрын
Holly shoot. Every single words he said are absolutely correct.
@Sindy-ox2ek3 ай бұрын
일주일에 한번씩 다시보기 해야겠어요. 지천명의 나이인데 아직도 삶의 방법을 배워야하다니... 인간관계로 상처받고 주저하다가 알고리즘에 이끌려 들어왔는데 주옥같은 말씀 깊이 새겨듣고 또듣고 또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rz5ty3fl1n7 күн бұрын
사람에 대한 기대를 하지 맙시다..ㅠ 웃을 땐 웃고 슬플 땐 슬픈게 맞지만..그 감정은 본인거라 남들은 몰라요..스스로가 먼저 감정을 받아들이고 자기 자신이랑 친해지는 과정이 필요할것같습니다..
@user-vw9hm3lj5g3 ай бұрын
통제할수없는거에 분노하는 사람이 바로 저인데 너무 감사해요ㅜㅜ
@user-ty4eo6ju9y3 ай бұрын
ㅎㅎㅎ공감❤❤❤
@user-el5jc4vf3o3 ай бұрын
우리만 그런게 아니라 농경 문화 특히 쌀 농사권은 고래로 단체 생활을 하고 또 그게 중앙집권화 되면서 주변을 항상 의식하면서 살 수 밖에 없는 거임
@chanheelee82593 ай бұрын
사람의 올무에 빠지지 말라
@user-jx5bd9ni1y3 ай бұрын
부모는 늘 자식의 결정을 대신해줬군요 반성합니다
@user-yg7ye7dy7c4 ай бұрын
스스로 내공부 내삶 내경험 내독서들 내일들 스스로 하는법
@user-er6vf6bw3t3 ай бұрын
나는 가만히 있는데 내 주변에 사람들이 이렇게 해줬고 나는 인맥이 이만큼이고 묻지도 않았는데 그걸 전시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굉장한 결핍의 다른 말로 보이네요. 내가 스스로 당당하고 열심히 살고 차곡차곡 잘나지면 주변 환경은 저절로 바뀌고 사람이 저절로 붙어요.
@user-gv6qp5im2n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ahs32763 ай бұрын
여러분, 저 말도 맞지만 기본은 남을 도우려는 마음은 가지고 사세요, 너무 적대심을 갖는 방향은, 건강한 본인을 좀 먹습니다. 난 혼자로도 괜찮아 니 반응은 니꺼지 내게 아냐 그치만 나는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고야 요정도 느낌이 본인을 가장 나답고 활기차게 할거에요.
@itsyejy3 ай бұрын
경제적자유=인간관계 스트레스 줄어듬
@plush9001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강의에요. 눈웃음도 멋지세요 ^^
@user-sw6yh5pi8f3 ай бұрын
자아 성취감의 중요성 저도 공감합니다 타인에 집착하고 의지하지 말고 본인을 더 성찰하고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타인과의 관계도 개선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09182ji3 ай бұрын
집도 그래요 내가 편한 곳이 아니라 남이 좋다고 할거 같은 곳에 살며 만족한다고 생각하죠. 나는 물가가 안좋은대 강변천변에 살고 도로 옆에 살고 나오기 어려운 큰단지 가서 살고 언덕에 살고… 차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고요. 인생이 너무 길어졌어요. 더 나를 이해해주고 나를 배려하며 살자고요.
@user-fy9qz1ew5w3 ай бұрын
위로가. 됩니다...ㅎ..고맙습니다😅
@user-du3vi5oj9x4 ай бұрын
노력 얼마나 노력 이제는 노력 하는거 보다 자신을 먼저 보호하고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자신을 먼저 진심으로 자신한테 자신이 먼저 쉽게 쉬운게 너무 벅차고 어렵다..^^ 내것이
@goodhope7573 ай бұрын
가장 중요한 건 경제적 독립인것 같아요ㅡ 자존감 상승. 베푸는 마음도 생겨요~~~좋은 친구에게 맛있는 식사 베풀때 기부니가 상승하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Annabelle2693 ай бұрын
Since i can' t control what the others think about me, then i would better control my mind. It is key point.. probably i will feel down as i knowing that their thought.. but it is okay. I will overcome from it... thanks for the lesson..
@user-ks9fv1qf3y4 ай бұрын
인생 방향을 설정하나요? 그냥 주어진대로 우린 살아가는것이 아닌가요?출생.학업.쥐업.결혼 등 수많은 삶속에서 결정은 하지만 인생 방향을 설정한다라는 큰 틀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user-em3mk7ps8d2 ай бұрын
남에게 뒤집에 씌운거는 추오도 아니고요 제 생각이랑 다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던것이예요ᆢ제 대화를 한번도 공감해주지 않고 말을 짤라서 저도 마음을 닫아버렸던것 같아요ㆍ한번도 가까운 얘기를 해본적이 없는거죠ᆢ
@justgetsomerest3 ай бұрын
고개를 끄덕이며 보게 됐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었던 거 같습니다.
요즘은 받은 만큼 돌려주는 상호성 없어요~~~~~~~~ 연인이나 친구나 하다못해 부모자식 간에도 거지 근성 만발해여~~~ㅋ 등짝에 빨대 안 꽂으면 그나마 다행~~~
@user-wd3hp2wk7s3 ай бұрын
자식들도 어릴때지 커서 결혼하니 모르는 애가 어머니 하면서 이말저말 하는것도 피곤하더라고요 맘이 시끄럽고 다시 신경쓰는 일이 생겨 힘듭니다 난 혼자 고요하게 살고싶거든요
@user-xw7hx1ul9q3 ай бұрын
휴~좋은 사람은 절대없으유
@user-ww6ek7fz9m3 ай бұрын
저의 배려가 오지랖일수 있다는거 😂😂😂
@user-ky3yd3dt5bАй бұрын
시덥잖은 인연은 차라리 고아 보다 못한 경우 도 많다 . 부모는 80% 정도 바른길 이지만 형제는 다르다 . 경쟁관계 될수 있어 되레 인생 망칠수도 있다.
@user-sunny_simpathyize2 ай бұрын
이분좋은.강의하네
@user-jj7sp5ds2s4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선생님😊
@user-fu3lg6rx9s3 ай бұрын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감정이 소모되는것을 느낀다. 재미도 없고 관심도 없는 이야기들을 들어줘야 할때도 있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과도 어느정도의 감정소모가 있을수밖에 없고 혼자있는 나만의 방법을 만들어 낼때 삶은 고요해지고 평온해지는것 같네요.
@user-em3mk7ps8d2 ай бұрын
옛날에 저한테 잘해 주신분은 지금도 연락하고 싶지만 진급 떨어지고 나서 만신창이가 되고 나서 다 끊어졌고 귀찮아졌던것 같고 만나고 싶은 사람은 참고 있어요ᆢ 옛날 이뻐해졌던 친척분에게는 지금도 택배부쳐드리고 편지도 주고 받고 있어요ᆢ그시기에 뭔가 씌었던것 같이 파내 버리고 싶어요ᆢ
@user-lw8oc2fe4n3 ай бұрын
정말 마음에 와닿는말씀 잘듣고 마음에 담고 오늘부터 작게라도 행동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user-oj8vv8wp2r3 ай бұрын
대형마트 오래 근무하고 있는데..주차위치 보면 성격 그대로 보입니다~~..
@user-lj8cc8xe7h3 ай бұрын
주차위치? 궁금합니다
@user-vi1rb2il1i3 ай бұрын
궁금하네요^^
@user-vq2xf2sc1v3 ай бұрын
주차하며 남들차 간격을 얘기하는거 같아요
@user-vz3qk3vf7h2 ай бұрын
심리학자라는 이 친구도 참 힘들다. " 그런 말 있잖아.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안 잡는다" 이순(耳順)의 나이가 되면 주변 사람들이 정작 본인에게 관심을 안 갖는다. 괴태가 말년까지 천상천하 유아독존 그 짓 하다 가족들도 어느 누구 하나 자기에게 말을 걸지 않았고 그 외로움에 집안 식량 창고 열쇠를 감추고 결국 억지 말벗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인간이란 생겨먹은 것이 서로 알아주어야한 관계성의 동물이다. 고독한 이유가 타인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우(愚)다. 고독의 대부분은 내 쓸데없는 자존심들이 만든 제 질서 오는 결함같은 것이다. 꼭 사람들과 관계에서 무엇에 대한 즐거움을 얻는 사람이라면 만날 수 있으면 먼저 만나고 , 친교되면 그 뿐이다. 그리고 싫어한다면 다른 사람만나라. 사람이 싫으면 반드시 취미를 갖거나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도 맞지, 사람을 일부러 안 만날 만큼의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제 자신의 업이지... 그냥 만나
@phil_lab3 ай бұрын
좋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 만들기 곁에 좋은 사람을 두기
@Aura_Tube3 ай бұрын
하지만 행복의 많은 부분 들이 인간관계에서 오지요.
@dean20523 ай бұрын
친구들과 음식메뉴를 정하는데 항상 친구들의 선택을 따르고 양보하는 쪽이였습니다. 먹고 싶은 메뉴를 말했는데, 싫다고 거절 당했어요. 다음에 한번더 말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두번정도 그친구가 원하는 메뉴로 먹었고, 다시 한번 용기내어서 말했습니다. 또 거절 당했습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고 그친구를 안보고 싶다가도.. 메뉴하나땜에 이러는 제가 유치한가 싶기도 합니다. 아직도 고민이되네요. 근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딱 그자리에서 가까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연락이 자꾸 오네요…
70세 넘으면, 친구들 거의 안 만나게 된데요. 한달에 많이 만나면 2~3번인데, 나는 만약에 생선회를 좋아하면, 어떤친구는 칼국수 먹자고하고, 다른 친구는 감자탕, 또 옆에있는 친구는 갈비, 스트레스 받아서 잘 안 만난다고 하네요.😃😅😁
@user-tg9do8kq4x3 ай бұрын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와 친해지니 사람들과 친해지려고 애쓰지 않아도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게 살아간다.
@user-em3mk7ps8d2 ай бұрын
아마 사람들은 제가 잘하는것도 싫고 못하는것도 싫고 잘 사는것도 싫고 못사는것도 싫어 하는것 같아요ᆢ
@user-cv9ly7dp33 ай бұрын
내가 차에 내려도 아무도 신경안씀 내 형평껏 사는거지
@MyBetterHalf_73 ай бұрын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
@Rrrubyyy20243 ай бұрын
매너와 오지랍을 구별하며 살아야 된다는 뜻
@user-fm6hx9zx9m3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으니 이젠 불편한 사람과 될수있으면 적게 가지는 것이 처음에는 거절하기 힘들었지만 이젠 조금씩 사정에 따라 이야기한다
@user-tn9gi5qk3s3 ай бұрын
내가좋아하는것들부터 해보자 용기내서😂
@akii1kejm2Ай бұрын
가까울수록 피곤해지는게 사람. 동물한테 위로받는게 더 편함.
@user-vc3vg9ih1vАй бұрын
7:39
@user-sb3mn9uh1b3 ай бұрын
구독하고 갑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user-rd4pc6lb9d3 ай бұрын
온라인상담..받은듯..감사합니다
@user-pc6ke8zd9p3 ай бұрын
성질 더러운것까진 봐주겠는데 고약한건 봐주기어렵네요 많은 분야에서 지가 젤로 잘났음 절레절레요
@user-qg1jb7ze6i3 ай бұрын
그 좋은 사람은 주변에 사람을 두고 싶지 않습니다..
@rotlqkf82902 ай бұрын
인간을 믿지말고 돈과 명분을 믿어야지
@user-yn6fr8ci4r3 ай бұрын
그래서 강아지를 키웁니다.ㅎㅇㅎㅎ
@user-zt9vk2of6g2 ай бұрын
강아지는배신도없다 조금힘들뿐😀
@user-ih8ce1mq4u3 ай бұрын
오십후반인데 깔끔히 와닿네요
@pain94982 ай бұрын
사람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는 연습을 한 1년 이상만 해도. 상처 받을 일이 60프로 이상은 줄어든다. 날때부터 악인은 많지 않지만, 다들 손해보기 싫어하고. 계산하고. 남의 돈 쉽게 가로채려 하고. 자기 편한대로 조종하려 들고. 질투하고 시기하고. 매번 하는 말이지만, 신도 유령도 사람도 믿지 마라. 자신을 믿고 인문학 철학 문학 책을 믿고 다양하게 읽어라. 많이 안읽어도 되니까 책을 사서 책장에 많이 꽂아 둬라. 단, 오래된 책이라도 신간이나 개정판 위주로 보고. 경전은 어느 종교든 다 빈 깡통이고 쓰레기니까 멀리 하고.
@user-po6og4zv6n4 ай бұрын
진짜 단 한번도 메뉴 안정하는 사람도 화나요 생각조차 남한테 맞기고 자기는 스마트폰만 봄
@stj03084 ай бұрын
인정.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본인들이 너무 결정을 못해서 마지못해 내가 하면 그걸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걸로 착각하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기도 하더라고요
@user-de7vj8jg9v3 ай бұрын
근데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ᆢ이타심이 큰 친구랑 만나면 자연스럽게 서로 메뉴를 고르는데 어떤이들은 메뉴 양보 안하는 애들이 있죠ᆢ이런 사람들하고 만나다보면 자연스레 메뉴를 고르기가 힘들어지고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더군요
@dragonf55973 ай бұрын
그냥살어 삶은그래.
@user-sm5dz6wt9s3 ай бұрын
내돈 세금으로 교묘하게 뺏기지 않으려면 정치가 먼저임. 이제봉교수 이지성 박순혁 영상 시간날때 하나씩이라도 꼭 보세요. 여기저기 복사붙이기로 적극적으로 소문내기. 나 내가족 지키려면 평소 조금씩이라도 관심 갖고 살아야.
@taxsun3 ай бұрын
시대가 변화하면서 사람의 가치나 생활습관 모든게 변화 하다보니~ 인간관계도 자연히 변하는거 같아요~ 목적이 각기 다 다르듯이 관계도 깊고 얕음이 있는듯 합니다. 내가 행복하고 편한사람을 만나는게 우선이듯 합니다
@user-gz8jb4rb5x3 ай бұрын
다 가식인걸 아니까
@user-mo4cy5yt6j2 ай бұрын
인간관계 악화의 법칙
@user-wh9iu8lm6j3 ай бұрын
가족간에 부담스럽고 이기적인인간으로보여 기피대상이된다면
@jpakchir68283 ай бұрын
말이야 쉽지
@DaehounAn_LLM3 ай бұрын
오는연락도바빠
@user-lv1ht1rc7p3 ай бұрын
말도 인돼는 소리를 들어주는것두 고통인데
@user-qs9ih5se7kАй бұрын
북한 동포 300명 한국 드라마 보다가 공개처형 이런 소식 들을 때 마다 북한 공산당에 대한 분노가 치솟고..종북빨갱이들에 대해 이가 갈리고..미국의 전력 자산이면 북괴를 1시간 안에 멸망시킬 수 있는데..손 놓고 있는 미국에 대한 분노가 치솟고..하나님이 직접 북괴를 멸망 시킬 수 있는데..그렇게 할 마음은 없는 것 같고.. 북한 동포 공산 지옥 해방 기다리다가 내가 숨 넘어갈 것 같아서..."설마 1000년 안에는 해방 되겠지"...이렇게 생각하니 속이 쫌 후련하네요 여러분도 내 처럼 생각하고 사십시요 안그러면 복창 터집니다.
@user-no6dm9kb2j3 ай бұрын
받은만큼 더받고 싶어하는사람 많아요
@soonildewey92463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vh8ho8cu1d2 ай бұрын
뭣모르고 어린나이에 결혼해야하는줄 알고 남도하니 했다 피똥싸게개고생하며 고난과인내 애만안낳으면 후회ㅣ
@user-ks9fv1qf3y4 ай бұрын
신경성...! ㅠㅠ 접니다. 외부 시선이 너무 신경쓰이고 상대방의 말투하나하나 신경쓰이고내가 햐 행동 하나하나 신경쓰이고
@user-vb7td1bw1t4 ай бұрын
마음깊은곳에선 잘낫다고 생각하니 신경쓰는것임
@user-ks9fv1qf3y4 ай бұрын
@@user-vb7td1bw1t 잘났을까요? 잘나고싶네요.
@stj03084 ай бұрын
@@user-vb7td1bw1t 이해가 안되는데 예시 좀
@laveskim4 ай бұрын
'나도 꽤 괜찮은 사람이네!' 80도 좋은데 늘 100점이 아니라고 자학하는것 비교가 번뇌의 원인
@jenniferkim89663 ай бұрын
@@user-vb7td1bw1t마음속 깊이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소한거에 더 예민하던듯해요 자존감이 강하면 남이사 ...
@user-uk9vl9yo5b4 ай бұрын
MBTI의INFJ 인 성격을 가진사람이 그런거 같습니다
@soonhyunglee84934 ай бұрын
저는 그런면이 없는데요
@schubitz57694 ай бұрын
글쎄 아닌거 같은데
@kkabury-bori4 ай бұрын
맞아요. 사람을 위한 생각을 많이 하면서도 그만큼 사람에 대해 실망이 커서 사람을 의존하거나 믿지 못하죠
@bjhkkk4 ай бұрын
Infp인데심각해여
@user-co6cw9fh1u4 ай бұрын
많이 데여서 오히려 사람안만나고 마음안주게되네요
@leaker50Ай бұрын
자존감 낮은 사람 공통점 : 집에서 이쁨받고 자랐고, ”잘한다 잘한다“ 부모들 만족시키는 맛을 앎. 즉, 남을 만족시키는데 익숙해져 있고, 집에선 그게 쉬웠음. 그런데 사회에서 그 반응이 안 나와서 당황
@Nananainga3 ай бұрын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 인생입니다~혼자가 젤 좋아요~제일 친한 친구는 마누라 이고요~ 😊
@gracechoi20573 ай бұрын
그분의 마눌님 행복하시겠어요!
@user-jx4pm5cj1c3 ай бұрын
사람 믿지마라. ㅈㅉ 누구도 믿을건 부모 자식
@Fabi4843 ай бұрын
부모는 진짜 믿을 사람들인줄 아냐? 부모가 절대적 신뢰자인줄 아나보네. 나를 가장 옥죄고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 대부분이 부모자식관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