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인은 울다가 익사야 ' 라는 제목을 보고 1년 전쯤 노래인 '그만 울고 싶어요 ' 의 가사중 "울다가 떠나면 사인은 뭐라고 남나요 쨌든 물에 숨이 막힌 거니 익사인가요?" 라는 가사가 떠올랐네요.. 오랜만에 ' 그만 울고싶어요 ' 가 생각나서 너무 좋았어요! 이번 노래도 너무 좋네요 잘 듣겠습니다..!
@윤현준YHJ Жыл бұрын
진짜 찐 팬같네요 응원 합니다!🎉
@Lemon_0606 Жыл бұрын
@@윤현준YHJ감사합니다!
@Lemon_0606 Жыл бұрын
[ 잠겨 M/V ]『사인은 울다가 익사야』 노래 : Hwii , 류현준 그림 : 업계 믹스 작곡 : Hwii 영상 : 포코 영어 번역 : 하이덴트 From : 류현준 To : 체리 [Hwii] 텅 빈 것처럼 쪼그라든 내 폐가 차도록 깊게 들이셔 턱 끝까지 부풀어 오른 내 기적에 잠겨 「영원하게 안녕」 [류현준] 텅 빈 것처럼 쪼그라든 내 폐가 차도록 깊게 들이셔 턱 끝까지 부풀어 오른 내 불행에 잠겨 영원하게 안녕 [Hwii] 사랑해 [류현준] 미안해 [Hwii] 좋아해 [류현준] 미워해 [Hwii] 고마워 [류현준] 무서워 [Hwii] 혹시 지금 뭐 해? [류현준] 쉬는 중 [Hwii] 뛰는 중 [류현준] 자는 중 [Hwii] 노는 중 [류현준] 아프다 [Hwii] 기쁘다 [류현준] 끊임 없는 호흡 [Hwii] 낮과 밤이라는 건 낭만적인 무드등 감각적인 하늘은 아름다운 하모니 같아 상상했던 기적을 반가운 인사와 함께 바다 끝쯤에 걸린 「사랑에 실어 보내자」 [류현준] to 과거의 나에게 아무도 믿지 마 결국엔 와해 돼 심해를 왔다가 갔다가 하게 돼 간단한 관계도 맺지 못하게 돼 낙관적으로 떠 있는 사이렌 남남보다도 못하는 사이는 사인은 불안한 밤과 수많았던 칼 울다가 익사 식사는 식화 우울에 잠긴 나를 넌 봤을까? 나는 달일까? 아니면 별일까? 푸른 맘 같은 공허한 적색 노을 불멍처럼 타는 날 부러운 듯이 보는 나 [Hwii] 사랑해 [류현준] 미안해 [Hwii] 좋아해 [류현준] 미워해 [Hwii] 고마워 [류현준] 무서워 [Hwii] 혹시 지금 뭐 해? [류현준] 쉬는 중 [Hwii] 뛰는 중 [류현준] 자는 중 [Hwii] 노는 중 [류현준] 아프다 [Hwii] 기쁘다 [류현준] 끊임 없는 호흡 [Hwii] 낮과 밤이라는 건 낭만적인 무드등 감각적인 하늘은 아름다운 하모니 같아 상상했던 기적을 반가운 인사와 함께 바다 끝쯤에 걸린 「사랑에 실어 보내자」 물에 잠긴 숨 막힌 내게 한 줄기 산소를 내려줘 과거는 과거로 남겨 아슬하게 안녕 「보고싶어 함정」 [류현준] 시간이 갈수록 물이 더 차다 영원을 말하던 그대의 타락 아무리 발악해 봐도 사랑은 결국 날 수면에 처박은 사탄 죽일 듯 미워도 그때 널 보고 싶다 좋아한 그때 날 보고 싶다 순수한 시절을 보고 싶다 조용히 읊조려 「보고싶다」 to 미래의 나에게 넌 언제든 쉬지 말아야 해 정신을 똑바로 잡고 있어야 해 누구나 통수를 치는 걸 명심해 모든 게 변하고 불신은 가져 아 물론 _체리_ 에는 확신을 가져 감정 쓰레기통이 되기는 싫어 그래도 어쩌겠어 그게 내 역할이래 to 과거의 나에게 아무도 믿지 마 결국엔 와해 돼 심해를 왔다가 갔다가 하게 돼 간단한 관계도 맺지 못하게 돼 낙관적으로 떠 있는 사이렌 남남보다도 못하는 사이는 사인은 불안한 밤과 수많았던 칼 울다가 익사 식사는 식화 우울에 잠긴 나를 넌 봤을까? 나는 달일까? 아니면 별일까? 푸른 맘 같은 공허한 적색 노을 불멍처럼 타는 날 부러운 듯이 보는 나 [Hwii] 사랑해 [류현준] 미안해 [Hwii] 좋아해 [류현준] 미워해 [Hwii] 고마워 [류현준] 무서워 [Hwii] 혹시 지금 뭐 해? [류현준] 쉬는 중 [Hwii] 뛰는 중 [류현준] 자는 중 [Hwii] 노는 중 [류현준] 아프다 [Hwii] 기쁘다 [류현준] 끊임 없는 호흡 [Hwii] 텅 빈 것처럼 쪼그라든 내 폐가 차도록 깊게 들이셔 턱 끝까지 부풀어 오른 내 기적에 잠겨 「영원하게 안녕」 [류현준] 텅 빈 것처럼 쪼그라든 내 폐가 차도록 깊게 들이셔 턱 끝까지 부풀어 오른 내 불행에 잠겨 영원하게 안녕 《 _The End_ 》
@MinMinMin46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ilove4018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하트 누르고 갈게요
@catiscute010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Haroon81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도 잘 부탁드립니다~!
@윤현준YHJ Жыл бұрын
열심이 글쓰셨네요 감사합니다❤
@chael_cherry814 Жыл бұрын
2:43 체리에는 확신을 가져...🍒💐
@YUhyerin_ Жыл бұрын
헤드셋 끼고 듣는데 0:34 입체음향 미쳤어요 ,,
@도깨비혜향 Жыл бұрын
누가 뭐라던지! 사랑받아 마땅한 현준님! 언제나 좋은노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cherry_star_ Жыл бұрын
우와....이번 곡 분위기 너무 미친거 같아요..우와...너무너무 제 취향이에요...우와..진짜 감탄밖에 안나와요....항상 사랑합니다...
@jina_ovo Жыл бұрын
휘이님 목소리랑 현님 목소리가 서로 조화가 좋아서 들을 때마다 감동입니다..ㅜㅜ
@kdjj992 Жыл бұрын
와 오른쪽 왼쪽 왔다갔다 하는 연출 뭐야ㄷㄷ
@cloudless_day Жыл бұрын
이번 노래는 라임이랑 플로우가 너무 좋네요! 특히 0:59 가사가 미쳤어요
@tensi_814 Жыл бұрын
일러가 진짜ㅜㅜㅜ 완전 이쁜거같아요.. 계속 기대하고 기다리던 곡이였는데 업로드 넘 기뻐요⸝⸝o̴̶̷̥᷅ ̫ o̴̶̷̥᷅⸝⸝ "모든게 변하고 불신은가져 아 물론 체리에는 확신을 가져" 라는 가사 넘 감동이에요.. 모든게 변하더라도 체리는 변치않고 항상 현준님 곁에 있을게요😖💜
@justperson12029 Жыл бұрын
이힛 이힛 이힛 이힛😏 현준님은 항상 짱 이힛(?)
@yuri04280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보여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역시 노래 너무 좋네요. 노래 자체가 공허하면서도 달달한 느낌.. 어떻게 이러지? 분위기는 전혀 아닌데.. 그리고 물론 전에도 좋았지만 실력도 많이 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너무 잘 듣고 갑니다...
@BubbleGummy_7 Жыл бұрын
현준님에 빠져 익사할 것 같습니다ㅏㅠㅠ
@낭만-s7s Жыл бұрын
뭔가 잠잠하면서도 은은하네요 제 가슴을 울립니다 중간 중간 들리는 양쪽사운드가 최고네요 마치 제가 노래라는 조용한 바다속에 잠겨있는것같아요
@다람이-k6q Жыл бұрын
텅 빈것처럼 하자마자 바로 분위기 때문인지 눈물이... 고이네요... 사랑해 미안해 좋아해 미워해 고마워 무서워 이때 다양한 생각이 들구요~ ㅎ.. 울다가 익사는 하지 않되, 힘들 땐 울어도 되니까! 쉬어도 되니까! 자신을 믿으며 늘 힘내서 살아요!! 글구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지금 처음 듣는데 바로 뇌에서 맴도는 데... 진짜 대박이네요!
@haneul-mej Жыл бұрын
to. 현재의 현준님에게 체리도 현준님을 확신하니까,, 현준님 곁을 항상 체리가 지킬게요,,🥺💜
@chry_nb Жыл бұрын
잠겨...진짜 레전드다..😭
@Eunjae0309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너무 바빠서 현준님 영상을 챙겨본지가 오래 된 것 같아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봤는데, 벌써 중학교 2학년이 끝나가네요 현준님의 오래 된 체리로써, 노래를 챙겨 듣지 못했어도 늘 제 마음속에 있어줘서 감사해요
@안세민-d3x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혅님 노래를 접하고 벌써 중학교 2학년이 끝나가는데 항상 시간에 맞게 노래를 듣지는 못했지만 힘들 때 마다 혅님이 생각나고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느꼈었거든요! 제가 하고싶은 말을 딱 해주셨네요!!
@jinsuk09_wine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생각했던 밤 가사네요
@이유리-v4n Жыл бұрын
한없이 생각없이 방안에서 울다가 그 눈물로 익사인건가 이번 곡도 들으면 들을수록 빠저든다..
@Walmung1 Жыл бұрын
크으....쩐다...
@류나비 Жыл бұрын
콘서트 개인사정 으로 못가는데 이거라도 들어서 좋네요😢
@Yeon_Chocolate_Cherry Жыл бұрын
이번곡 진짜 미춌네요ㅠㅠ 평소에도 이어폰에 볼륨 빵빵하게하고 듣는데 이번곡은 진짜 이어폰 없는 분들은 이어폰을 사서라도 이어폰으로 들으셔야해요ㅠㅠ! 좌우에서 혅님이랑 휘님이 부르시는게 진짜 레전드ㅠㅜㅠ
@rosi_0491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ㅠ 최고에요ㅠ 아니 진짜 업계님 일러 여전히 레전드고ㅠ 노래도 물 속 특유의 느낌이 진짜 너무 좋아요ㅠ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합니다
@Jundog2 Жыл бұрын
현준님은 내가처음으로 가입한유튜버예요
@aprilchae4949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이야기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Hundred_Day_Red Жыл бұрын
명언
@sialaon Жыл бұрын
영상 설명에 from 류현준 to 체리 뭐에요.. 이런 사소한 거 하나하나 너무 감동 진짜루..🥹💗
@현-s1q2d Жыл бұрын
노래가 항상 뜻 깊어서 좋네요
@Koreangogumabbing Жыл бұрын
❤❤❤ 요즘에 잘 듣고 있어요 감기 유행이라던데 조심하시구 건강하게 보내주세욧!! 화이팅 하세요🎉
@신훈-g7f Жыл бұрын
「 잠겨 」가사 텅 빈 것처럼 쪼그라든 내 폐가 차도록 깊게 들이셔 턱 끝까지 부풀어 오른 내 기적에 잠겨 영원하게 안녕 텅 빈 것처럼 쪼그라든 내 폐가 차도록 깊게 들이셔 턱 끝까지 부풀어 오른 내 불행에 잠겨 영원하게 안녕 사랑해 미안해 좋아해 미워해 고마워 무서워 혹시 지금 뭐 해? 쉬는 중 뛰는 중 자는 중 노는 중 아프다 기쁘다 끊임없는 호흡 낮과 밤이라는 건 낭만적인 무드등 감각적인 하늘은 아름다운 하모니 같아 상상했던 기적을 반가운 인사와 함께 바다 끝쯤에 걸린 사랑에 실어 보내자 to 과거의 나에게 아무도 믿지 마 결국엔 와해 돼 심해를 왔다가 갔다가 하게 돼 간단한 관계도 맺지 못하게 돼 낙관적으로 떠 있는 사이렌 남남보다도 못하는 사이는 사인은 불안한 밤과 수많았던 칼 울다가 익사 식사는 식화 우울에 잠긴 나를 넌 봤을까? 나는 달일까? 아니면 별일까? 푸른 맘 같은 공허한 적색 노을 불멍처럼 타는 날 부러운 듯이 보는 나 사랑해 미안해 좋아해 미워해 고마워 무서워 혹시 지금 뭐 해? 쉬는 중 뛰는 중 자는 중 노는 중 아프다 기쁘다 끊임없는 호흡 낮과 밤이라는 건 낭만적인 무드등 감각적인 하늘은 아름다운 하모니 같아 상상했던 기적을 반가운 인사와 함께 바다 끝쯤에 걸린 사랑에 실어 보내자 - 간주 - 물에 잠겨 숨 막힌 내게 한 줄기 산소를 내려줘 과거는 과거로 남겨 아슬하게 안녕 보고 싶어 함정 시간이 갈수록 물이 더 차다 영원을 말하던 그대의 타락 아무리 발악해 봐도 사랑은 결국 날 수면에 처박은 사탄 죽일 듯 미워도 그때 널 보고 싶다 좋아한 그때 날 보고 싶다 순수한 시절을 보고 싶다 조용히 읊조려 보고 싶다 to 미래의 나에게 넌 언제든지 쉬지 말아야 해 정신을 똑바로 잡고 있어야 해 누구나 통수를 치는 걸 명심해 모든 게 변하고 불신은 가져 아 물론 체리에는 확신을 가져 감정 쓰레기통이 되기는 싫어 그래도 어쩌겠어 그게 내 역할이래 to 과거의 나에게 아무도 믿지 마 결국엔 와해 돼 심해를 왔다가 갔다가 하게 돼 간단한 관계도 맺지 못하게 돼 낙관적으로 떠 있는 사이렌 남남보다도 못하는 사이는 사인은 불안한 밤과 수많았던 칼 울다가 익사 식사는 식화 우울에 잠긴 나를 넌 봤을까? 나는 달일까? 아니면 별일까? 푸른 맘 같은 공허한 적색 노을 불멍처럼 타는 날 부러운 듯이 보는 나 사랑해 미안해 좋아해 미워해 고마워 무서워 혹시 지금 뭐 해? 쉬는 중 뛰는 중 자는 중 노는 중 아프다 기쁘다 끊임없는 호흡 텅 빈 것처럼 쪼그라든 내 폐가 차도록 깊게 들이셔 턱 끝까지 부풀어 오른 내 기적에 잠겨 영원하게 안녕 텅 빈 것처럼 쪼그라든 내 폐가 차도록 깊게 들이셔 턱 끝까지 부풀어 오른 내 불행에 잠겨 영원하게 안녕
@mylovjs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너무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๑॔˃̶◡˂̶๑॓)◞♡⁰ 현준님과 휘이님의 목소리가 왔다갔다 하며 들리는게 너무 감미롭고 좋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과 맨 마지막 부분이 좋았습니다:) 또 간주? 부분에서 좌우음향으로 희미?하게 "좋아해 미워해(후략)" 이렇게 나오는것도 치입니다 여러분 꼭 이어폰 끼고 들으세요 여기가 바로 천국이에요(*´ ˘ `*) 그리고 현준님 "아 물론 체리에는 확신을 가져" 라뇨 감사합니다 너무 설레는 가사에요 체리도 물론 현준님께 확신을 가집니다!!!
@다영-m2o Жыл бұрын
진짜 제발.. 이런 무드 너무 좋아요 진짜 울다가 죽겟어요.... 노래 듣고 소름이 돋음😭🥺
@바보즈-z6l Жыл бұрын
'혹시 지금 뭐해' 여기 부분 너무 조아여... ❤제 유일한 버팀목이신 현준님 그냥 항상 감사합니다
@쨍하-x5f Жыл бұрын
진짜 항상 여기 들릴 때마다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 싶어져요ㅠㅠ 그냥 노래일 뿐인데 정말 그림도 예쁘고 현준님 목소리도 잘 어울려서 끊을래야 끊을 수가 없네요ㅋㅋㅋ 오늘 노래도 잘 듣고 가요❤
@user-Deliciousbacon Жыл бұрын
와… 이번 멜로디도 미ㅊ다 진짜 맨날 이런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여
@sul3549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쳤다...자꾸 곡을 낼 때마다 다 제 취향이라 최애곡을 변경하게 되는지...! 그냥 이 정도면 제 취향이 현준님이 아닐까요?? 제가 과거로 또 우울해질려 할 때 이걸 들어서 현준님께 또 구원 받았습니다. '과거는 과거로 남겨.'가 인상 깊고 식사는 식화할 때 그 부분 약간 식화 멜로디가 들려요!! 이번 곡 여러모로 레전드네요 진짜ㅠㅠ 현준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노래 들은지 4년째네요... 처음 현준님 곡을 접했을 때, 돌아오지 못할 선택을 하려던 걸 포기해서 현준님 덕에 살았어요.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곡 너무 제 취향이네요!
@후우_38211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우울한 일주일 이였는데 정말 제 맘을 잘 알듯이 이런 곡을 어떡해ㅠㅠ매번 잘 듣고 가요ㅠㅠ
@cherry.milk_whare Жыл бұрын
이번건 진짜 미쳤어요.. 듣는내내 너무 취향이라 미칠 것 같아요ㅓ..
@숌뭉치-x9k Жыл бұрын
현님 어릴적부터 노래 잘듣고 있어요 행복할때도 우울할때도 그냥 그럴때도 현님만의 분위기 비트 가사를 좋아해요. 현님에 확신을 가져 나의 애정 바쳐 ㅎ
@행복해_보여서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래도 현준님은 존경스럽고 대단하네요 정말 좋은 노래 엄청 감사합니다 감동적인여서 눈물만 나네요 힘내요
@yun7681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진짜....너무 좋네요😢
@권은수-h4i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와....오...처음 들리자 마자 진짜 심장이 갑자기 확 뛰엇어요 아니 올라온거 보자마자 아니 3시가 되자마자 아니아니 2시가 되자마자 심장이 막 뛰기시작했습니다 와 진짜 너무 좋은거 아녜요?ㅠㅠㅠ 와.....오와...전 오늘도 너무 행복해욯ㅎ 수도하셨어요 현준님!
@하루도-w9u Жыл бұрын
너무 이뻐요....ㅠㅠ🌷🌷🌷🌷
@cherrv. Жыл бұрын
항상 간사하고 사랑해요 힘내세요!
@lsj7942-man Жыл бұрын
혁준님 가사는 늘 내인생같아...
@ronic_studiokr4749 Жыл бұрын
그냥 예술이네요...
@보라나-mju Жыл бұрын
현준님의 곡에 설렘으로 익사를 할거같은데 그래도 되나요??💜💜
@레블-e7b Жыл бұрын
이번 곡 분위기 뭐죠? 뭐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서 미친 것 같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몽글몽글한데 설레이는 듯하지만 가사는 슬프고 신비하고 묘한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시작부터 이러시면 이번 앨범 너무 기대되요ㅠㅠ😢
@eun05csat Жыл бұрын
와 엄청 좋아요 수능 끝나고 첨 듣는 노래 🥹매번 노래에 반하게 돼요
@ooo5105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진정이 됩니다
@채원정-i2p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번껀 분위기가 너무 멋있고 노래도 좋네요ㅠ☺️
@권유현-j8g Жыл бұрын
꺄!! 신곡이다!!!
@솜사탄-z4i Жыл бұрын
이번 노래 분위기는 정말 미쳤어요! 제목처럼 물속에 잠겨있는 느낌이에요~~ 가사도 너무너무 예쁘고, 곡 분위기랑 현준님, 휘이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서 하마터면 체리들도 울다 익사 할뻔했어요!😂 예쁜 노래, 예쁜 일러랑, 예쁜 영상 편집까지 해서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용❤ 현준님 사랑합니당🫶
@팽효돌 Жыл бұрын
형 더 많이 올려줘 !!!
@kdjj992 Жыл бұрын
역시 오늘도 레전드 찍은 현준님💜💜
@이하연-p2d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사 너무 좋아요 ㅠㅠ
@A_DEL814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정말 좋은 노래였어요.
@그린겨울바다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아~! 너무 좋아요!
@serene07085 ай бұрын
와..
@HR10259 Жыл бұрын
이번 곡도 넘 좋아요...❤❤❤❤❤❤❤❤❤ 노래가 공감되요...·ᴗ·😢
@MinMinMin469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2jinu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일단 살다보다가 여러 생각을 가지던 한 소년입니다. 류현준님이 저의 [성부]와 [성령]이었어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흰보름-l1i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신훈-g7f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앨범 컨셉 너무 잘 잡으셨다고 생각합니다 (꽃다발 흔들)
@2jinu2 ай бұрын
[당신]의 [설화]는 유튜브에 귀속 되어 있나 보네요..
@연후-z9f Жыл бұрын
💜💜💜💜💜💜
@kdjj992 Жыл бұрын
노래로 내주세요ㅠㅠ 진짜 넘 좋은데 이걸 멜론에서 못듣다니
@Hundred_Day_Red Жыл бұрын
컬러갱이랑 잠겨가 제일 좋다
@mr.slider Жыл бұрын
HEATTTTTTTTTTTTTTTT
@블랙로틀 Жыл бұрын
제가 힘들어서 현준님 노래를 듣거든요? 근데 아무도이해 안해줘요
@QlQh_ouo Жыл бұрын
갹
@왁스123 Жыл бұрын
폼미
@Eunjae0309 Жыл бұрын
[잠겨M/V] 사인은 울다가 익사야 노래: Hwii , 류현준 믹스 작곡 : Hwii From : 류현준 To : 체리 [ 가사 ] 텅 빈 것처럼 쪼그라든 내 폐가 차도록 깊게 들이셔 턱 끝까지 부풀어 오른 내 기적에 잠겨 영원하게 안녕 텅 빈 것처럼 쪼그라든 내 폐가 차도록 깊게 들이셔 턱 끝까지 부풀어 오른 내 불행에 잠겨 영원하게 안녕 사랑해 미안해 좋아해 미워해 고마워 무서워 혹시 지금 뭐 해? 쉬는 중 뛰는 중 자는 중 노는 중 아프다 기쁘다 끊임 없는 호흡 낮과 밤이라는 건 낭만적인 무드등 감각적인 하늘은 아름다운 하모니 같아 상상했던 기적을 반가운 인사와 함께 바다 끝쯤에 걸린 사랑에 실어 보내자 to. 과거의 나에게 아무도 믿지 마 결국엔 와해 돼 심해를 왔다가 갔다가 하게 돼 간단한 관계도 맺지 못하게 돼 낙관적으로 떠 있는 사이렌 남남보다도 못하는 사이는 사인은 불안한 밤과 수많았던 칼 울다가 익사 식사는 식화 우울이 잠긴 나를 넌 봤을까? 나는 달일까? 아니면 별일까? 푸른 맘 같은 공허한 적색 노을 불멍처럼 타는 날 부러운 듯이 보는 나 사랑해 미안해 좋아해 미워해 고마워 무서워 혹시 지금 뭐 해? 쉬는 중 뛰는 중 자는 중 노는 중 아프다 기쁘다 끊임없는 호흡 낮과 밤이라는 건 낭만적인 무드등 감각적인 하늘은 아름다운 하모니 같아 상상했던 기적을 반가운 인사와 함께 바다 끝쯤에 걸린 사랑에 실어 보내자 [ 간주중 ] 물에 잠겨 숨 막힌 내게 한 줄기 산소를 내려줘 과거는 과거로 남겨 아슬하게 안녕 보고싶어 함정 시간이 갈수록 물이 더 차다 영원을 말하던 그대의 타락 아무리 발악해 봐도 사랑은 결국 날 수면에 처박은 사탄 죽일 듯 미워도 그때 널 보고 싶다 좋아한 그때 날 보고 싶다 순수한 시절을 보고 싶다 조용이 읊조려 보고 싶다 to. 미래의 나에게 넌 언제든지 쉬지 말아야 해 정신을 똑바로 잡고 있어야 해 누구나 통수를 치는 걸 명심해 모든 게 변하고 불신은 가져 아 물론 체리에는 확신을 가져 감정 쓰레기통이 되기는 싫어 그래도 어쩌겠어 그게 내 역할이래 to. 과거의 나에게 아무도 믿지 마 결국엔 와해 돼 심해를 왔다가 갔다가 하게 돼 간단한 관계도 맺지 못하게 돼 낙관적으로 떠 있는 사이렌 남남보다도 못하는 사이는 사인은 불안한 밤과 수많았던 칼 울다가 익사 식사는 식화 우울이 잠긴 나를 넌 봤을까? 나는 달일까? 아니면 별일까? 푸른 맘 같은 공허한 적색 노을 불멍처럼 타는 날 부러운 듯이 보는 나 사랑해 미안해 좋아해 미워해 고마워 무서워 혹시 지금 뭐 해? 쉬는 중 뛰는 중 자는 중 노는 중 아프다 기쁘다 끊임없는 호흡 [간주중] 텅 빈 것처럼 쪼그라든 내 폐가 차도록 깊게 들이셔 턱 끝까지 부풀어 오른 내 기적에 잠겨 영원하게 안녕 텅 빈 것처럼 쪼그라든 내 폐가 차도록 깊게 들이셔 턱 끝까지 부풀어 오른 내 불행에 잠겨 영원하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