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것 보다 사는 게 더 힘든 일이야 死ぬよりも生きることがもっと大変さ It's harder to live than die Release ! lnk.to/zjMVIP
@마음-q2z Жыл бұрын
음원으로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가끔 유튜브로 들어와서 노래듣는데 ! 이제 편하게 폰으로 들을수있겠네요 !!😄
@박박박-n1n10 ай бұрын
와아!!!!!!!!
@leehyunnim3 жыл бұрын
지금 이 순간에도 평범함 뒤에 숨어있는 대단한 하루를 보내시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바칩니다.
@suhan053 жыл бұрын
저희에 대단한 하루하루를 조금더 즐겁게 해주시는 현님에 하루에 감사합니다.
@익명-r1m3 жыл бұрын
감사하우
@R_maze3 жыл бұрын
요새 삶이 너무 힘들고 괴로웠는데 현님덕에 스트레스를 좀 더네여..ㅎㅎ 앞으로도 응원해요 현님 화이팅
@perhaps34553 жыл бұрын
^^7
@user-ix6ml7sk4u3 жыл бұрын
사는게 너무 지쳐서 힘들었는데 노래 덕분에 위로 받았어요
@ABFull3 жыл бұрын
이게 사는거지
@Ja_Yoon3 жыл бұрын
찐이셨잖아..? 왜 이렇게 밑에있어요!
@감초봉3 жыл бұрын
왜 여기
@둘리-y8o3 жыл бұрын
죽지 못해 사는게 인생이죠
@vltlv_3 жыл бұрын
형 왤케 밑에 있어 ;;
@노트북게이머3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이게 삶이지
@user-zy5ri1vn6k3 жыл бұрын
가사 너무 소름돋는다.. 난간에 올라 춤을 췄지 = 난간에서 자살시도를 했지, 가사엔 정신병 얘기 =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병원 진단서인듯, 팔에는 바코드 = 팔에 자해, 손 안엔 알약이 = 정신병 얘기를 한걸로 보아 정신에 관한 약인걸로 보임. 진짜 가사 너무 울컥하면서도 우울한 이야기를 팔에는 바코드등으로 잘 비유해서 살려내신듯
@김닌자고카이-n1o3 жыл бұрын
알약은 걍 많이먹고 죽을려한다라는걸 비유한걸수도잏을거같아요
@수진-j8e2 жыл бұрын
항우울제 부작용 조절하는 약일수도 있어요
@잘살고있는사람2 жыл бұрын
약은 수면제지않을까요
@으아악-y6v2 жыл бұрын
약은…수면제 먹고 떨어지려는…? 아님말구요..
@한예화-c4u2 жыл бұрын
@@엑스트라-2 희망적인 노랜데 그건 좀 아닌듯 그리고 제발 맞춤법좀 ;;
@user-narang03 жыл бұрын
❤ 내가 지금 너에게 전하려 하는 이 말이 어쩌면 이상하게 들릴 수가 있겠지 죽는 것보다 사는 게 더 힘든 일이야 안 그래? 그러니 좀 쉬어가도 돼 남이 뭐라 해도 네가 그렇다면 그런 거지 뭐 남들은 말을 참 쉽게 내뱉곤 해 네가 어떤 상태인지도 잘 모르면서 죽을 용기로 삶을 살라 하는데 글쎄 앞으로 수십년간 이 짓을 할 자신이 없어 그런데 어떤 위로가 너의 고통을 대변해줄 수 있을까 일단 다 때려치우고 드러눕자 네가 멈춰도 세상은 잘만 굴러가니까 너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가니까 걱정하지마 그냥 내버려둬 미래는 현재의 널 책임져주지 않아 단지 남일처럼 취급할 뿐이지 damn 웃기지 매일 죽음 대신 사는 걸 선택하는 너의 대단함을 몰라주는 여기가 너무 미워 지금껏 잘 참아온 너에게 건네주고 싶은 말은... 내가 지금 너에게 전하려 하는 이 말이 어쩌면 이상하게 들릴 수가 있겠지 죽는 것보다 사는 게 더 힘든 일이야 안 그래? 그러니 좀 쉬어가도 돼 남이 뭐라 해도 네가 그렇다면 그런 거지 뭐 그래 나도 예전에는 너처럼 난간에 올라 춤을 췄지 가사엔 정신병 얘기 팔에는 바코드 손 안엔 알약이 한 움큼씩 있던 나의 과거는 뒤로 미뤄버리고 내 곁에 있어 주는 사람들의 믿음을 지켜내보려 해 그래서 너는 어때 나와 다를 것 같니 너와 똑같았어 빛나는 저들과 난 다를 거라고 하지만 내가 틀렸어 지금껏 버틴 우리도 대단한 거란 걸 내가 지금 너에게 전하려 하는 이 말이 안 와닿겠지만 그래도 알아줘 오늘 하루를 이겨낸 너는 네 생각보다 대단한 사람이란 걸 내가 지금 너에게 전하려 하는 이 말이 어쩌면 이상하게 들릴 수가 있겠지 죽는 것보다 사는 게 더 힘든 일이야 안 그래? 그러니 좀 쉬어가도 돼 남이 뭐라 해도 네가 그렇다면 내가 지금 너에게 말하려 하는 이 말이 어쩌면 당연하게 들릴 수가 있겠지 죽는 것보다 사는 게 대단한 일이야 그렇지? 그러니 넌 박수 받아야 해 남이 뭐라 해도 네가 살아온 건 대단한 거야 고생많았어 그래 오늘 하루도
오늘 처음 '내가 악역이 되었던 순간'으로 이현님 알게 되어서 너무 좋길래 노래 모아 듣는 중인데 진짜 너무 위로되네요ㅠㅠ.. 진짜 감사해요..
@Sloth0822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거 듣고 바로 구독을...ㅎㅎ 진짜 위로 많이 받는 것 같아요...
@김정원-e1t2 жыл бұрын
야...너두? 야나두
@예리-r8m2 жыл бұрын
7개월이나 지났는데도 님같은 사람 여기 있어요..
@Tivec1232 жыл бұрын
유튭 알고리즘 굳굳
@용가리-g9z2 жыл бұрын
이분을 왜 여태 몰랐지?
@루로-s1z3 жыл бұрын
2:30 진짜 최애파트... 멜로디 조금만 들리고 목소리만 남는게 너무 잔잔하고 좋음...뒤에 드럼 없고 손가락 튕기는 소리도 너무 좋아 +마지막에 '고생 많았어 그래 오늘 하루도' 나오는 것도 너무 좋음 +노래 다 좋다고요
@손승연-c4y2 жыл бұрын
저이거보고울고치료됌😭😭
@study_kanghyun2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가면우울증과 피해망상 있는 중학생입니다. 주변에 우울증에 대해 표현을 못하다보니 아무도 저에 대해 이해해주지 않았고, 피해망상으로 밖에 내가기도 두려웠습니다. 여러 위로곡 등을 통해 힘겹게 버텨가던 나날이 이 노래를 통해 많이 나아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노래는 여러 사람의 생명을 살렸을 것 같네요. 이런 분들이 우리가 아는, 그러니까 영화에 나오는 영웅들이 아니라 진짜 영웅인 것 같습니다. 새 인생을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Buya_7772 жыл бұрын
너무 낙수님의 마음이 와닿네요…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지만, 힘내세요 라는 말 밖에 못 하지만, 부디 인생을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study_kanghyun2 жыл бұрын
@@Buya_777 감사해요.. 즐거움을 좀 느껴보고 싶네요..!
@Sloth08222 жыл бұрын
우리 나라는 왜 이렇게 어린나이에 힘든 사람들이 많을까
@user-noname-2 жыл бұрын
@@Sloth0822 성적으로 학생들 평가하고 미래? 같은거 벌써부터 걱정하다 보면 머리에 든게 하얗게 변하고 그냥 인생이 답 없어보이고 답을 찾으려다 스트레스 받아서 없던 정신병도 생길듯
@슈뢰딩거의고양이-s5d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힘내라고 힘들지마 힘들지 말아주세요 우울좀 하지마세요 내가 괜히 더 우울해져요
@예라-q5e2 жыл бұрын
저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3월 25일, 그러니 제 생일날 극단적인 선택을 할 계획을 새우고 있던 한 학생입니다. 사유는 친구간에 갈등, 싸움, 학업 등등 이였습니다. 저도 제가 극단적인 생각을 하고 있단걸 믿지 않았어요. 어렸을 땐 영생을 꿈꾸는 아이가 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니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는 더 힘들어져갔고 정말로 제가 죽고싶단게 느껴지더라고요. 이제 저는 이 세상에 쓸모없으니 다른곳으로 가고싶다고 느꼈어요. 하지만 어느날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나왔고, 처음엔 별 생각없이 들어왔습니다. 근데 첫 소절 들을 때 이상하게 제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너무나도 제가 듣고싶고, 하고싶던 말은 이 노래에 가사였습니다. 그렇게 이 노래 덕에 극단적인 생각도 잠시 멈추었습니다. 정말 너무 감산삽니다. 한시간이던 하루던 한달이던 일년이던 십년이던 이 노래를 듣고 다시 제 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정말,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루만이라도 제 인생 더 살아가보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예라-q5e2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이 노래도 당연히 힘내라, 할 수 있다, 포기하지 말라 이런 가사일줄 알았지만 그거와 정반대인 가사였고 그게 제 마음을 더 울렸던 것 같네요.
@휘날리는휘파람-x7x Жыл бұрын
힘내요! 지금도 잘지내길 바래요!
@러플구독 Жыл бұрын
무작정 희망만 주는 것보다 같이 절망하는게 오히려 위로될때가 있죠
@휘날리는휘파람-x7x Жыл бұрын
@@러플구독 하지만 같이 절망하는게 어떤사람한테는 더 슬프게 느껴질수 있어요
@카지-o6c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Soso_89203 жыл бұрын
내년 고3이 되는 미술입시생입니다,, 정말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고 있었는데 제가 정말 듣고싶은말을 해주시네요,, 덕분에 많은 위로 받고가요 감사합니다
@장신비-m9w2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고2가 되는 미술 입시생이에요!! 고3이라는 것이 믿을수가 없을것이고 막막하실텐데 힘든 벽 하나하나 깨부수면서 이겨내시길 바래요!! 운희님은 모든 잘 할수 있으니깐 걱정하지 마세요!!!
@loling455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대학새내기지만 작년은 진짜 고3입시때 다들 추억이였다고 하지만 매일 자살마려운 기억밖에 없네요 힘내세요..!
@김영재-d8r2 жыл бұрын
지금 여름특강이나 수능준비로 특강으로 더힘든 시기를 겪고 있겠네요. 수시면 더욱 정시면 더더욱... 말이 쉽지만 버티면 정말 조금더 버티면 결과가 나올거에요 저도 그랬고 최선을 다한후 결과 상관없이 제데로 계획해서 신나게 많이많이 놀아주세요 저는 그러지 못햇거든요... 아마 지금 힘들어 죽겠으면 정말 잘하고 있는거에요 한번 시작한거 끝까지 갑시다 화이팅~!
@승배-m9m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잘 됐나요?
@user-ku7fn1ox8x3 жыл бұрын
0:47 에 "남들은 말을 쉽게 내뱉곤해"내가 어떤상태인지도 모르는데 진짜 이 한마디가 너무 공감된다..
"매일 죽음 대신 사는걸 선택하는 너의" 에서 너의 부분이 마치 너 way로 들려서 너의 길이 맞다고 해주는 것 같아서 더 위로가 됩니다..
@_leaf_15947 ай бұрын
어릴 때부터 성폭행, 가정폭력, 왕따 등 세상이 절 외면하는 듯 쉴 틈도 없이 저에게 크나큰 사건들이 일어나서 처음으로 자살시도하려했던게 6살이였습니다. 실패는 했지만 이게 쉽게 고쳐지지 않는 우울증에도 걸려 현재까지 여러번 자살충동이 일어났고 작년까지만 해도 또 다른 왕따를 당해 멘탈이 붕괴되고 자기혐오와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면서 남들도 싫어지고 신뢰도 잃어버려 감정이 매마르는 느낌이더라고요. 남들한테 제 이야기를 하면 다들 제 이야기가 소설이냐며 절 욕하곤 합니다. 늘 듣고 보던 것들이라서 그리 큰 상처는 아니다만 우울감이 더 커지는 건 어쩔 수 없었나봅니다. 아무 생각도 느낌도 감정도 안 느낄 때, 이현님의 이 노래를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올랐습니다. 하도 자살관련 노래와 영상을 보니 그랬나봅니다. 첫 가사를 듣기도 전에 인트로에서부터 살짝 눈물이 나더라고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눈에 고이다가 가사를 들으면 들을수록 오열하게 되었습니다. 몇십년동안 참아왔던 눈물이 한꺼번에 터진 느낌이였습니다... 정신과도 다녀보고 심리상담에다가 여러 약이랑 약은 입에 넣으면서도 고통스러웠는데 노래를 들을 때마다 이상하게 편안해지고 제가 듣고싶었던 세상의 말이였는지 너무 감사하다는 느낌도 들고... 말하는 게 이상하지만 이현님께 너무 고맙습니다. 이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user-HAEUN043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엔진_윤채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고생 많으셨네요...
@랑이씌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살아가다가도 가끔 현타가 올 때가 있는데 오늘은 뭔가 그런 현타오는 날을 위로 받는 느낌이네😭 노래 덕분에 좋은 하루를 시작해 오빠 노래 넘 잘해👍
제 마음 속 1등 가수… 제가 다른 분들에 비해 이현님을 알게 된 기간은 짧겠지만 요즘에 이현님 노래 정주행하면서 위로를 많이 받는답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ingom_bro2 жыл бұрын
이 친구 소개로 듣게 됐습니다. 동기부여된 수험생입니다. 감사합니다.
@warm_seo7 ай бұрын
처음 이 노래를 접했을 땐 그저 흥겹고 지친 나날을 살만하게 해주는 노래였는데 고1 올해 암 진단을 받고 다시 예전처럼 살아갈 수 없다는 충격에 점점 하나씩 포기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다시 또 무언갈 도전해볼 용기가 생기네요... 다시 듣고 보니 이만큼 와닿는 노래는 제겐 삶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용준-y8w6 ай бұрын
암이 완치돼기를 바랍니다
@edash01263 ай бұрын
응원할게요!! 진심으로 쾌차하길 바랄게요 :)
@정현-s6n3 жыл бұрын
웃으면서 난간에서 떨어지는 일러스트 너무 짠하다..
@이지우-c1c2 жыл бұрын
우선 감사하다는 말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인데요. 학교에선 친구들과 사이도 안좋고 오빠가 일방적으로 폭력을 쓰기도 하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방금 전까지도 안 좋은 생각을 하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듣자마자 울어버렸습니다. 분명 방에 혼자서 누워있는데 누군가 나를 감싸주는 느낌도 들고, 어휘력이 딸려서 무슨 얘길 하는지 못 알아 들으실수도 있겠지만, 그냥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SW_LUV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ㅜㅜ
@도갱갱3 ай бұрын
싸발적 저도 오빠가 그래요 그냥 죽어버렸으면
@tjsbd86053 жыл бұрын
'다들 살아가는 하루인데 난 왜 버티기 힘든걸까. 내가 이상한건가’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그런 생각을 보다 긍정적으로 바꾸며 버틸 수 있는 가사라 울컥합니다.. 마지막 '고생많았어 그래 오늘 하루도'는 쉬운 말이면서도 자주 듣지 못하는 말인데.. 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곡은 잠들기 전 하루를 마무리하며 듣기에 좋은 곡인 것 같네요ㅠ 하늘을 배경으로 양팔 벌리고 웃는 일러를 보면 자유를 만끽하는 해맑은 아이의 모습으로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눈물 나오는걸 애써 참고 웃어보이며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하는 점이 아이러니하면서도, 벼랑 끝에서 살아보려는 이에게 감정이입이 더 잘되게 해주는 영상 색감과 일러인것 같습니다. 이런 멋진 곡을 들을 수 있게 작업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힘들면당근을흔들어봐 Жыл бұрын
"말 한마디가 한 사람에 인생을 바꿉니다." -세상에 사는 사람 누군가
@긋-e1q3 жыл бұрын
너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말이 평소에는 절망적인 느낌이었는데 맘 편히 가지라는 뜻으로 쓰신 현님..진짜 현님노래는 항상 위로가 되는거같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파이팅
@지세븐-o5x10 ай бұрын
제가 이곡을 처음 접한진 1년이 좀 넘어가는데 처음 들었을땐 가사와 표정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은 가사와 표정을 이해하게 됬습니다. 항상 웃음이란 가면뒤에서 울었고 자살시도도 몇번해봤습니다. 제게 2023년은 되게 힘들었고 고단했습니다. 부모님의 이혼와 재혼, 이사와 전학, 은따.. 차리리 저도 저런 표정을 지으면 죽는게 더 나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중1이지만 많이 힘드네요. 저도 아직 울고싶은데 웃어야하네요. 그래야 모두가 행복하니까요. 이 곡 덕분에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제 속마음을 털어놓았네요. 그럼 모두가 행복한 2024년 보내시길!😂
@푸아그라-x9b9 ай бұрын
이 노래가 들었던 노래들중에서 정말 많이 위로받는 느낌이 듭니다 3년동안이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마랑 같이 살았었는데 아빠는 이혼하시기전부터 술을 엄청 마셨는데 건강에 엄청난 피해는없었는데 엄마는 반년이라는 시간동안만 재가 태어나서부터 재 앞에선 술,담배를 안하시던 엄마가 반년이라는 그 사이에 술에 손을대자마자 알콜로인해서인진 몰라도 계속 자기를 감시한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소리를 그 반년동안 계속 하다가 알콜성 치매인지 기억이 안나는지 간이 썩어서 병원에서 치료하는사이 학교에 있다 돌아오니 엄마는 꺼름직한 분위기를 풍겨서 같이 살고있는 이모한테 물어보니 글쌔 기억상실증이랬어요. 처음엔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엄마가 순수한 얼굴로 누..구...세요?.. 라고 말을 하자마자 전 오만가지의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몰카인가? 진짜인가? 진짜면 어떡해? 나는 어디가서 살지? 아빠랑 살아야하나? 이모가 계속 날 받아주실까? 이모가 좋은사람이지만 엄마가 한 그 말과동시에 모든것을 의심하고 경계했으나 엄마가 저에게 한번더 생각을하게해주는 말을 해줍니다. 애야 어떻게 여기...있어? 아줌마(이모)가 말해준 아들이 저애인거야? ... 그 뒤로 저는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2분정도 멍하니 털 하나의 움직임없이 서있다가 화장실로 급히 들어갔습니다. 차마 지금 아무겄도 기억이안나는 엄마앞에서 울고불고 난리를 치면 더 아플수 있고 혼란스러워 할수있으니깐 들어가서 조용히 울었습니다. 어찌나 조용히울려고 입에 힘을주더니 잇몸에서 피가났습니다. 그 뒤로 가글하고 세수하고 눈물 안흘린척 마음잡고 화장실을 나가고 엄마 옆에 않아서 같이 tv를 보면서 엄마가 좋아하는것,싫어하는것을 재가 아는 선에서 뮤지컬을 하듯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습니다. 그때의 엄마는 상태가 완전 애처럼 보여서입니다.하지만 엄마는 저의 말에 관심이 없는듯 tv속에서 상영하고있는 만화를 보면서 절 불렀습니다. 저거..저거사줘..요.. 전 그때 다시한번 화장실로 들어가 세면대를 틀고 그짓을 반복했습니다.전혀 적응이 되지 않아서 너무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차마 서럽게 울고 땡깡을 쓸수 없었습니다. 그때 나이 13살 그정도 나이면 울고,땡깡을 부릴나이는 아니라고 판단했거든요. 그 뒤로 전 적응이 안되지만 적응할려고 노력하고,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아직 예전의 기억은 다 복구는 못했지만 이모와 저의 노력때문에 기본적인 개념과 경제,농담과 같은 사소한 감정들로인해 생기는 모든 행동을 할수있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엄마의 주변 아우라가 공허해 보였지만,어느정도가 지나고니서 아우라를보니 행복한 아우라가 보였습니다.그치만 엄마는 아직 절,아니 재가 엄마를 무의식중에서 의심하고있었죠. 참 아들이란놈이 부모님이나 의심하고말이죠.. 그리고 그것보다 예전의 엄마의 포근한 느낌이좋았는데.. 기분탓인지 엄마의 성격이 기억을잃으면서 달라진거같았죠. 아무튼 다시 날이지나면서 엄마의 상태가 좋아지고있는데..그런데...어떤 이름모를 성인남성이 엄마한테 작업을 걸었나봐요.엄마는 그걸 의식하지못했는데 이모는 즉각적으로 알고 엄마와 그 남자를 철저히 분리시켜놨지요. 하지만 불길했던 예감은 틀리지 않았고 이모와 엄마가 같이 운영하던 노래방에있는 한 방에서 엄마가 나오지않자 이모가 가보는데..글쌔...뽀뽀를 하고있었나봐요..그리고 이모는 엄마를 빨리 데려나와서 잔소리를 한 뒤 집에 보냈어요. 하지만 전 그때 아무겄도 모르고있었기에 엄마와 같이 밥을먹고있었죠.그리고 약 1시간 뒤 전 방에서 휴대폰을 하고있다 소리질르는 두 여성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양손으로 귀를막고 눈을 감았죠..차마 용기가 안났어요 엄마는 날 위해 이혼까지하고 나같은 모지리를 보살피는데..전 고작 그 2소리땜에 용기가 안난다는게 너무 분히고 역겹고 차사하게 느꼈어요..지금생각해도 족쳐도 이상하지 않을애죠 자기엄마와 이모가 싸우는데 지가 13살이라 뭘 할수없고 심장은 빨리뛰고 차마 소리를 안듣는다는게 그때의 판단이라니 너무 빙신같죠..그 뒤로 싸움이 끝나고 조금 뒤 이모가 저에게 찾아와 말했어요 □□아 지금 이모가 많이 힘들어.. 엄마때문에 돈도 더 많이나가고.. 먹으라는 약도 잘 안 먹고..너무 힘들어..이러다가 이모도 미칠거같아.. 지금 너무 염치없어보이지만.. 아빠랑 같이 살겠니?..진짜 이모가 너에게 이런 말은 꺼낼줄은몰랐어 하지만 전 수긍했죠.. 뭐.. 어쩌겠어요.. 여기서 싫다하면 이모가 울거같은 얼굴이였고 분위기도 아니였으니..그렇게해서 전 집에서 나와 아빠차를 타고 와서 지금 1년째 여기서 살고있네요.. 엄마도 이잰 거의 다 완치되서 괞찬고 이 1년사이에도 수많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예기가 너무 길어질까봐 여기까지만 글을 쓰고여 엄마는 지금 기억 잃기전 기억도 생각해낼정도로 많이 좋아졌어요. 하지만 아빠랑 이직까진 같이살아야 한다는게 너무 그렇지만 그래도 최근들어 잘 먹고 잘 사는거같네요. 공부빼면요. 아무튼 이 노래 제목과 가사 들으면서 너무 공감됬습니다. 지금도 솔직히 그 일들중 생각나는 여러 죄책감과 울고싶은 마음때문에 죽고싶지만 저희 가족 더 슬프면 안되서 억지로 살아가는 느낌이 드네요.저보다 더한 고통도 느낀 분들이 많을텐데.의외로 전 엄청 심각하지않았을거 같네요. 여기에라도 마음에 응어리를 풀고싶어 글을 써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MI.저때 나이는 12~13살이고 지금은 15 중 2급식입니다.) 그러면 진짜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아그라-x9b9 ай бұрын
지금보니 노래나온지 2년이네요?? 몰랐는데.. 그래도 이재야 좀 마음의 응석덩어리들중 1가 풀리는거 같네요 속 시원합니다😅
@user-ii2lc8dk6l3 жыл бұрын
목소리를 듣는것 만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다니..ㅠㅠ 이 좋은 채널을 많은 분들이 모르는게 아쉬울 따름... 노래 퀄리티가 정식 음원인줄 알았어요 목소리 완전 좋음
@나즈비3 жыл бұрын
정식 음원인 줄 알았는데 이현님이 만드신 곡이라니 ㅎㄷㄷ 정말 퀄리티가 대단해요...ㅠㅠ 가사도 너무 와닿고 얼떨결에..? 위로 받고 갑니다
@user-xq3gm4lz4f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평범하지만 힘든 날을 보낸 모두에게 전해요 수고하셨어요 다들 내일도 열심히 살아봐요 우리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힘든 날이지만 그걸 버텨온 우리가 좀 멋지니까 멋진 우리에게.. 수고했어요
@hisskim60213 жыл бұрын
와 이현님 노래도 너무 좋지만, 편집자님도 센스도 진짜... 그림 한 장으로 구성 알차네여 ㅜㅜㅜㅜㅜㅜ
@쥬디-i4z2 жыл бұрын
너무 내 얘기라 들으면 울어요. 난간에서 춤도 춰봤고 알약도 집어 삼켜봤어요....바코드도 문신으로 가렸네요. 정말 많았는데 진짜 가사 미친듯이 잘 쓴 것 같아요. 살아있고 살려고 누구보다 더 발악하며 사는 제게 작은 위로같네요
@little_kid_2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있으세요
@민효김-r2i Жыл бұрын
1년 전 부터 계속 매일 듣고 있어요. 힘들 때 이 노래 들으면 정말 많이 위로가 되더라고요. 진짜 죽으려고 유언장 쓰고 계획 세우다가 딱 10분 정도만 유튜브 보고 죽자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 노래가 알고리즘에 떴어요. 그리고 노래 듣고 죽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죽는 것 보다 사는 게 더 힘든 일이라는 가사 너무 좋아요. 하나의 노래가 한 사람의 인생을 살릴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희망 잃지 마시고 쉬면서 사세요. 이 노래 가사 처럼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갑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syl1517 Жыл бұрын
ㅜㅜㅜ 화이팅 하세요😢
@saak5444 Жыл бұрын
이방인인 당신이 아직 우리와 함께 있어 다행입니다.
@호야-r5l3 ай бұрын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春雨-t9r2 жыл бұрын
力強く優しい声に背中を押してもらえたような気がし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Arth986ur2 жыл бұрын
👍
@そら-w2b3o2 жыл бұрын
❤❤❤
@아아-o3r6f Жыл бұрын
1:16 여기 너무 공감되고 소름돋았음,,,, 미래에 나는 지금 내가 힘든 걸 묻어가고 생각해주지 않겠지 지금은 뼈저리게 힘든대도
@suhan053 жыл бұрын
크으 이곡 드디어 나왔군요. 정말 생방에서도 고생 많이 하셨는데 고생하신만큼 좋은 노래 나온거 같아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해피바이러스-j4s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힘들었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펑펑 울었네요. 덤덤한 목소리로 툭툭 뱉는 말투가 와닿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단속반상무율퓨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현님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노래 듣게 해주셔서 재미있는 방송 해주셔서 이현님이라는 분이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아주셔서 웃어주셔서, 또는 울어주셔서, 또는 화내주셔서 그래서 감사합니다 찾아보면 감사한게 많은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핑쿠민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제목때문에 들어왔는데 덕분에 많은 위로받고 갑니다😊 지금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을 해주셔서..감사합니다ㅠㅜ
@yurcore1112 жыл бұрын
Literally cried reading the lyrics... Felt like a true friend listening to all my sorrows and comforting me Thank you alot for this😥💓
@crispest_npc2 жыл бұрын
The last line hit me like a truck 😮💨🤝
@yurcore1112 жыл бұрын
@@crispest_npc 😉👉
@kazuumine2 жыл бұрын
The lyrics of this song hits me so hard.. im in the state of stressing myself too much and keep pretending that im okay,, but then i found this song with comforting words & words of affirmation like “it’s ok to take a break” and “you’re doing great today” im- 🥲🥲🥲🥹 and not to mention the slow comforting instrumental that able to bring a smile to my face, i found this song comforts me sm thank you 😭❤️
@딸기네-c4f2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 공황장애 우울증을 앓고 있는 25여자 입니다 죽는것보다 사는게 더 힘든다는게 마음에 와 닿네요 매일 약 꺼내서 먹는게 불안해 남들 뒤에서 약을 먹고 발작약은 수시로 가지고 다닙니다. 자주와서 노래 들을게요 이현님 감사해요
@月-k7k3e Жыл бұрын
이걸 듣고 계신분들은 힘들어서 바티다가 오신거겠죠?근데 이젠 버티지 말고 울기도 하고 화도 내고 해봐요!한번사는 인생 참지말고 하고 싶은거 다-하고 가야죠!
@stduupie2 жыл бұрын
This song means more and will mean more to many more people than you think. This is a song that people, including myself, need to hear.
@엉앵2 жыл бұрын
00:40 부터 너무 좋다..
@달보름-s5t2 жыл бұрын
저라는 한 사람의 목숨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g59132 жыл бұрын
辛くなったら聴きにくる….
@체리장미꽃3 жыл бұрын
'남이 뭐라해도 니가 그렇다면 그런거지 뭐' 이 가사 힘들때 생각 하니까 진짜 위로됀다....
@zina80832 жыл бұрын
현님의 다른 노래도 많이 듣고, 영상/방송도 계속 봤지만 이 노래는.. 계속 들려도 질리지가 않아요 현님을 알게 된게 행운이라 생각되면서도, 이런분을 왜 이제서야 알게됐을까 싶어요 1년만 빨리 알았더라도 그만큼 더 좋았을탠데 쨋든 항상 방송, 유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eatymaggot2 жыл бұрын
I just started Freshmen year in high school, so far I am unable to see a therapist or psychologist to help with my undiagnosed issues I am struggling with right now. It's been hard since 5th grade, i've felt unhappy for 4 years but songs like these help me keep going. Thanks for the song bro.
@sorvetedemadeira9717 Жыл бұрын
Damn, that sounds tough, I hope you get better. I'm not good with comforting people, so I'm sending you a virtual hug if you want. Also, I know you wrote this 5 months ago, but good luck with high school(at least for me, it's absolute hell). Stay strong!
@meatymaggot Жыл бұрын
@@sorvetedemadeira9717 Thanks dude. High school been chill so far. Thanks for your kind words man! Also nice profile picture 👍
@sorvetedemadeira9717 Жыл бұрын
@@meatymaggot Thanks! Are you a fellow Who Made Me a Princess reader, perhaps?
@67정글리안-k3e3 жыл бұрын
화면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 노래 들으면서 가사 하나 하나가 전부 머릿 속에 박히네요. 이렇게 또 좋은 노래 만들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jizuzhyo3 ай бұрын
정말 가사가 다 좋지만 "남이 뭐라 해도 네가 그렇다면 그런 거지 뭐"이 가사가 정말 와닿는다 힘들었을 때 너보다 힘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라는 말을 너무 들었더니 그런가,, 가사 진짜 너무 좋다
@이유빈-n3r3 жыл бұрын
와..난간에 올라서 춤을 춘다 랑 손목에는 바코드가 라는 가사가 너무 좋았어요. 자해를 바코드로 바꾼게 너무 가슴을 울리네요ㅜㅜㅜ
@마시멜로옹3 жыл бұрын
죽는것보다 사는게 더 힘든일이라는게 공감이 안된다면 그만큼 좋은게 없다고 생각하지만 공감이된다면 오늘 하루도 수고했고 고생했어요 당신은 고생했다는 말을 듣기에 충분한 사람이잖아요
@옐루-v7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이 노래 듣구 마음이 한결 편해졌네요..여태 많은 일이있어 힘들었습니다..이세상에 살면 안되는 돌덩이같은 존재..한번은 나쁜생각을 했지만..이제부터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역시 사람은 노력없인 살 수 없나봐요ㅎㅎ 모두 힘내세요 이글을 쓰다보니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네요ㅎㅎ그냥 쌓여놓았던게 무너지는가보네요
@siru_love13 жыл бұрын
죽는것보다 사는게 힘든건 당연한일이죠 누구한테나 힘든일이 하나씩은 꼭 있으니까요
@수면-o5q2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늘 노래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남들은 그게 원래 맞고 가장 평범하게 산다고 하지만 나한테는 너무 힘들게 다가오는 일인 걸 다른 사람들은 그걸 이해하지 못한다는 느낌이었어서 서글프고 심지어는 가사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져 있습니다. 가사와 산뜻한 멜로디에 어느새 저절로 위로 받고 있어요. 힘들 때마다 늘 이 노래를 듣고, 마음을 가라앉히며 진정을 되찾고 있어요. 항상 이런 좋은 노래로 와주셔서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저를 꺼내주시고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인-d4h Жыл бұрын
지금에서야 듣게 되었지만 죽으려고 결심한 때에 마침 유튜브에 이 노래가 뜨더군요 주변에서는 너가 좀 더 노력해서 살아봐라 나가서 뭐라도 해봐라 라는 말들만 하며 저를 탓하던데 유튜브에서 조금이나마 살 힘을 얻게 될 줄은 몰랐네요 덕분에 조금만 더 살아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에릴-x7e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Sloth0822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와닿기도 하고 우울을 잘 녹아내려 노래에 담은 것 같아서 잘 들었습니다...!
@安妮Bei2 жыл бұрын
This song really resonated in me. There was a time in my life when I felt depressed, and this song represented all the words that I wished I could've heard at that time. "~It's okay to take a break~" To whoever is reading this, I want to let you know that you aren't alone. Don't let life drag you down- there is so much more to live for. If you are tired or burnt out and everything feels impossible, allow yourself to relax for a moment- allow yourself to take a break, even if it is just a second.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song!
@shanghainotfound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this comment, i deeply appreciate it. ❤️
@S0meRandomPerson2 жыл бұрын
Not me crying while reading this comment because I didn't have the best days for quite some time.
@hanabihun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a lot ♡ for this comment
@chari6010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Currently having said bay day rn…
난 이제는 용서받으면 안 되는 거짓말을 너무 많이 쳤어요. 나,죽고싶어요. 용서받아도 되는 타이밍을 놓쳤어요. 나,죽고싶어요. 그럼 편해질 것 같아요. 근데 그럼 우리 아빠는 어떡하죠? 무서워요. 쉬고싶어요. 누가 한번만 나한테 다가워주면 안돼? 잘 참고있었는데 이 노래 듣고 자꾸 울고있어. 한번만. 누가 위로해 주면 안돼?
@user-ly7zf9kg9t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조금은..더살수있는노래를 찾은거같아요 버틸수있는.. 힘들지않은척 평범한척 안아픈척 노력하지만 학생때하던 ㅈㅎ행동을 멈추기위해 버티고 연애를 했지만 그사람은 바람으로 제곁을떠나고 죽을까라는생각을 하루하루하며 꿈에서도 죽는꿈을꾸며 그냥 인생의허무함을 느끼면서 그냥 부질없게 보내고있어요 그러다 유튜브에들어와 항상 듣는 발라드나 우울한 노래듣다가 갑자기 노래하나가떳는데 이 노래였어요 틀어서 듣는데 그냥 듣고 이 글을쓰는동안 눈물만 흐르네요 류현준님도그렇고 이런곡을 들으면 마음에 막힌게 조금풀리는기분이들어요 일시적이겟지만 그래도 조금은.. 조금은.. 더 버텨볼려구요..정말감사합니다.
@진-o3w Жыл бұрын
친구들과의 트러블로 너무 힘들었던 나의 어린 시절을, 마음에 가시가 피어나며 부서져가던 나의 마음을 바쳐주었던 이 노래를, 학원에 가기 전마다 들었던 노래가 생각나서 몇 년 지나고서 오늘 다시 들으러 왔는데 너무 울컥하네요. 그때가 벌써 1년이나 지났어요. 그때에 비하면 지금 너무 행복해요. 이 노래를 들으시는 분들도, 이 댓을 보시는 분들도 힘드셨죠? 괜찮아요. 잠시 쉬어가는 것도 여러분들을, 여러분들의 마음을 괜찮게 해주는 방법이에요.
@quf15353 жыл бұрын
죽지못해산다는게 괜히있는말은아니지만 뭐라도 해볼까해서 서점들렸다가 집들어와서 누워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의 제가 할수있는게 하나밖에 없더라구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그래도 이 한가지를 하기위해 한가지를 함으로 인해 미래의 제가 어떻게라도 살게해야지라고 생각하게되네요. 항상 좋은노래 좋은가사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내고있어요.. 생각이 많아지는밤이네요.. 응원합니다 현님도 구독자님들도 저도요. 다들 화이팅
@beo902 жыл бұрын
요즘 아빠때문에 힘들었는데 가사도 하나하나 다 공감되고 너무 좋은거 같아요.......
@느앙-h8q3 жыл бұрын
하루에 수십 번 씩 들어요
@준성이-u4p Жыл бұрын
볼지는 모르겠지만 이현님 노래들으면서 힘든거 겨우 참고 있습니다 이현님덕분에 위로가 돼는거 같네요. 엄마한테 듣고싶은말을 여기서라도 들으니까 좋네요..ㅎㅎ
@박경희-o5e2 жыл бұрын
작년에 고3이었는데 이거듣고 많이 울었는데 올해 스무살되었고, 대학 잘 갔고, 이거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는데 이젠 눈물이 안난다.. 많이 나아졌나보다 ㅎㅎ
@호롤롤로-q5o Жыл бұрын
요즘 힘든 일이 많아 우는 일이 많아진 중학생입니다. 예전에도 힘들면 이 노래 종종 들었는데 오늘따라 울컥해서 댓글 남깁니다. 정말 이현님을 알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이현님이 이런 노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댓글에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하고 싶어요. 댓글 보면서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게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어쩌면 상처받을 수 있는 말들을 쉽게 들을 수 있는 유튜브 세상에서 큰 용기를 내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해 주신 분들께 감히 감사하다는 말을 해봅니다. 앞으로도 힘들 때 자주 찾아올 것 같네요. 이현님도 다른 힘든 분들도 모두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하다는 말 드리면서 가 보겠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
@Zara_C3 жыл бұрын
방안에 가두고 작업이랑 방송만 신경 쓸수 있게 끼니 꼬박꼬박 챙겨드리고 싶다.. 쵝오입니다
@Mripa-123 жыл бұрын
10만 조회수 축하드려요 요즘 매일 몇천씩 조회수 올라가는거 보고있었는데 더 유명해지셔서 좋은 노래와 방송 잘부탁드릴게요
@Csal-s4j7 ай бұрын
예전에 이노래를 들으면서 그렇게 울었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져서 미래를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좋은 생각이든 나쁜 생각이든간에 제가 위로 받았고 희망의 얻었던.. 제가 좋아하는 곡을 들으며 하루의 끝을 맞이 할수 있다는 사실에 지금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남들이 보기엔 힘들 만한 일이 아니라면서 제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없을땐 정말 지옥같았는데 이게 버텨 진걸까요.. 이현님께서 좋은 노래들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지금의 저는 그때의 저를 돌아볼수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도망치지 않을수 있는 사람이 되게 만들어 주셔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주아유아유 Жыл бұрын
모두가 행복할 수 는 없는거 같지만 적어도 여기 계신 분들은 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호야-r5l3 ай бұрын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사람에게 필요한건 회유가 아니고 이해와 공감이지...
@조수빈-r7s2 жыл бұрын
펑펑 울었어요. 노래에 써있는 글자 하나하나가 절 위로해주는 것 같았어요
@이동준-t9k2 жыл бұрын
여기있는 모든분들 다 잘될꺼에요
@_niyea19783 жыл бұрын
정말 위로가 되는곡이네요!! 요즘 취업준비로 이것저것 하느냐 바쁜데 이거 듣고 눈물 흘리네요 이렇게라도 위로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분명 사소하겠지만 정말 위로가 많이되요! 분명 공감하는분 계실겁니당!!!!!
@suyithinmyat3797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초6 초딩입니다 9살때 부터 받아온 공부,학업의 부모님의 기대,학원의 기디와압박,학교시험 성적 때문에 어느날 진짜 죽자라고 결심할때 이 노래가 알고리즘으로 떴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까 내가 한 모든일이 휼륭하다고 느꼈습니다.학교엔 친구들과다툼,집,학원엔 공부압박 이 모든걸 버텨온 제가 너무 자랑스러움과 눈물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특히 "고생많아서 그래 오늘하루도"마지막말에서 울컥해서 펑펑울었습니다 지금도 모든게 그대로이지만 그래도 이 노래를 들을때면 잠시라도 쉬는느낌이 듭니다 이 노래 만들어 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내일을 두려워하지않고 한번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김윤주-h9w Жыл бұрын
초6이면 아직 기회가 많아 포기하지 말고 자기가 하고 싶은거 다른사람 신경쓰지 말고 해 여려가지 해보면 자기가 좋아하는걸 찾게 될꺼야 형이 조언할게 포기하지마
@워니-x7t Жыл бұрын
왜 버틸수록 더 힘들어질까요 나아지는게 없어요..
@user-ik8wn6fg8e Жыл бұрын
언젠가 그 날들을 잊게 해줄 만큼의 좋은 일들이 일어나겠죠. 우리 조금만 버텨봐요 내일도 살고 그 다음날도 살아봐요
@minmk Жыл бұрын
힘들 때마다 계속 찾아오는 학생입니다. 남들이 들으면 비웃을 사소한 이유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네요.. 이 노래가 많은 위안을 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sihyun_lee Жыл бұрын
우울증때문에 힘들었는데 이현님 노래덕에 위로받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_dnjfgid Жыл бұрын
정말 힘들 때 우연히 들은 이 노래 덕분에 지금까지 계속 살고 있어요. 이제서야 감사인사를 드리네요, 제가 살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Kimkang_04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불안증에 시달리는 이제 중학생되는 사람입니다. 이 노래가 또 한사람의 생명을 살리네요. 다들 내 뒷담을 까는건 아닐까, 내가 따돌림당할지 이런생각을 하며 지내며 어두운노래만 들었었습니다. 밝은 척만 하면서 내면을 억제하며 지내 왔습니다. 불안덕분에 방금 자살시도를 하려했는데요… 이노래가 플레이리스트에서 울렸습니다. 이노래를 찬찬히 듣다보니 눈물이 나오더군요. 제가 더 힘들게 살아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저에겐 와닿더군요… 그리고 댓글을 보니 저와 비슷한 처지를 가지신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러고선 장래가 정해졌습니다. 이현님같은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의 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rkj914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igm-jz3 жыл бұрын
"너와 똑같았어 빛나는 저들과 난 다를 거라고 하지만 내가 틀렸어 오늘 하루를 이겨낸 너는 네 생각보다 대단한 사람이란 걸"여기서 위로 많이받았습니다...ㅜㅜ
@연경하3 ай бұрын
항상 다른 위로곡 보다도 이현님의 노래를 많이 듣는 이유는 가사 때문인것 같아요. 대부분의 위로곡들은 '그냥 다 괜찮아 질거야' 라는 가사를 말하더라구요. 하지만 이현님의 노래들은 순전히 괜찮아질거야 가 아닌 '난 널 믿으니까, 그러니 괜찮아 질거라고, 지금 힘들어해도 된다고, 조금은 무너져도 된다고' 말해주고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공감해주는것 같아서 더 마음에 닿는다고 생각해요.. 정말 요즘 학업,친구관계,가족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오랜만에 이현님 노래를 들으니까 눈물이 나네요. 항상 '제가 예민하고 그냥 마음이 약하고 사춘기여서 그래' 라고 말하시는 저희 부모님도 언젠가 저를 위로해줄날을 기다리면서 노래를 들어봐요..
@baekd0nghwa2 ай бұрын
더 힘든 사람도 있겠지 그 사람들한테는 이 일이 별거 아닐 수도 있어 하지만 나는 이 일이 젤 힘든 걸 더 힘든 건 경험하지 못했잖아 이게 힘든 건 당연한 거야 괜찮아할 필요 없어 자기 안에 자연스러운 감정을 억누르지 마 맘껏 힘들어하고 마음대로 해 쉬고 싶으면 쉬는 거야 오늘도 고생 많았어
@박동완-b7h2 жыл бұрын
이 현님 감사합니다. 평소에도 매일 자살생각이 들었지만 누구에게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병들어있는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현실에서 눈을 돌리고 살아왔지만 이 노래 접하면서 처음으로 제대로 위로 받았습니다. 눈물 한바가지 쏟아내고 다시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ra12_volo802 жыл бұрын
아빠 돌아가시고 세상이 무너진거같았는데 무심코 들어온 유튭 알고리즘 덕분에 제가 버틸 힘이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더 살아갈 힘이 되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곡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idk32849 ай бұрын
idk how many times I heard this song, yet everytime I forget and re-remember, I just feel a lot better knowing my life is not a waste of space... and even if it feels like I'm alone, there's always someone out there that just hope the best for me and everyone else... Perhaps a bit longer...
@ddddd9175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서 참 많이 위로를 받고 있어요 14살에 큰 병을 얻어 아픈 몸으로 벌써 6년이란 시간을 살고 있어요 한때 이렇게 살바에야 그냥 편히 쉬고 싶다는 생각과 나 때문에 힘들어하는 주변사람들을 보는게 너무 힘들어 그만 떠나자 싶어 손목에 바코드도 찍어보고 난간에서 춤도 춰봤죠 그런데 지금도 이렇게 살아있네요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고 말하자 다들 그 용기로 한번 살아보자고 말하고 마치 별거 아닌듯 이야기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때는 그게 너무 화나고 슬퍼서 더 아팠어요 몸보다 아픈 마음이 너무 버거웠어요 그런데 어찌저찌 이것저것 내려놔보기도 하고 잠깐 멈춰서 쉬어도보고 해보니 '아 이렇게 사는거구나 항상 앞으로 나아가는것만이 사는게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지금와서 되돌아보면 지친탓에 정말 힘든일도 있었지만 정말 별거 아닌일에도 많이 힘들어했던것 같아요 이제는 잠깐 쉬어가는 법을 배웠으니 앞으로 잘살아 갈 수 있어요 이 세상에는 안힘든 사람이 없다고 살아오면서 배웠어요 다른분들도 자신만의 살아가는법을 배우고 또 앞으로 크게 힘들지 않게 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자신이 쓸모없다거나 세상에 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중요하더라고요 내가 당장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어도 정말 세상은 잘만 돌아가더라고요 다들 행복까진 힘들더라도 조금은 편히 살아가셨으면해요
@me-hj1xw3 жыл бұрын
가끔 나 자신이 나약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러분들은 강해요 그야 이런 힘들고 아프기만한 삶에서 살아있잖아요 대단한일이죠 얼마든지 더욱 강해질수있어요 아픔보다 더 크고 건강해집시다!
@luck30432 жыл бұрын
그냥 살 이유를 나열해 주는 것보다 솔직하게 힘든게 사실이라고 말해주는게 어쩐지 더 위로가 되네요
@냥이푸딩냥 Жыл бұрын
오늘 시험보고 너무 힘들었는데 이노래 들으니까 괜찮아진거같아요!
@Suren-b2w Жыл бұрын
잘부르고왔습니다 노래바에 올라온거 개꿀❤❤
@parkgunho4146 Жыл бұрын
가사부터 그안에 있는 뜻까지 정말 소름돋네요 정말 많은 위로가 됐어요😢 제가 어릴때 맨날 저 자신을 자책하면서 남과 저 자신을 비교하고 제 자신을 비교하는 버릇이 있다보니 저 자신이 나약하고 불쌍한 줄 알았는데 이 노래를 듣고 이제서야 깨닫네요 그동안 참고 견뎌온 저 자신도 대단한거라고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오늘의날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 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닌가 샆네요 우리 모두 지금 이땅에서 이세상에서 태어난 소중한 인연들이니 아무리 힘든일이있더라도 쿨하게 넘겨버려요 진짜로 사는건 죽는것보다 힘들어요 죽으면 더 이상 아무 걱정도 안해도 되지만 살아가고 있는 순간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죠 그러니 아무리 시험에서 낮은 점수나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비하해도 신경쓰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잘 살아가고 있어요 뭐 솔직히 이게 지금 이거를 읽고 있는 여러뷴들에게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이런 죽는것보다 사는게 더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로써 같이 인생을 살아가봐요 그리고 정말 이 노래로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가네요 이런 노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loud-cat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진짜 세상에 더 많이 알려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예림-m3z20 күн бұрын
노래를 듣고 운건 처음이야
@user-ud7nv8qo4d3 жыл бұрын
5만때 봤었는데 어느새 27만이라는 조회수가 있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현님 :)
@chcomgk009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참아온 저를 안아주는 기분이었습니다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루잠_030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알게 되어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듣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그저 좋은 노래라 생각했을 뿐이지만 힘들어진 지금은 마음을 울리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좋은 노래 늘 감사합니다.
@즈키-h1d2 жыл бұрын
많이 힘었는데 아무도 모르고 계속 마음속으로 힘들어 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엄청 위로 받고 있어요 참고 있어던 눈물을 많이 흘리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내 미래를 만들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이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