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가 되고 싶은 당신. 그런 당신이 한 운동복 브랜드를 입는다면 그건 '굳이' 이 옷이어야 할 겁니다. 내 땀으로 이룬 값진 자부심의 증명, ≪ 에버에이스 ≫ (everace.net/?idx=183)
@버들-x1q10 ай бұрын
헤글러와의 경기는 규정보다 넓은 링 규정보다 무거운 글러브 등등 레너드에게 유리한 경기였는데요 정상 규정대로 였다면 알 수 없는 경기였습니다 헤글러가 재대결을 요구했으나 레너드는 또다시 은퇴해 버리고 헤글러가 은퇴하자 잽싸게 재기전을 갖는등 과연 레너드가 헤글러를 넘어 선 것인가는 이견이 있을 듯 합니다 그럼에도 레너드가 역대 최고의 테크니션인것은 인정합니다 헤글러에게도 피지컬로 밀린것이지 기술로는 압도했기 때문입니다
@jonathanj73337 ай бұрын
레너드 악플러들 보면 대부분이 진짜 권투를 너무 모르네…해글러전은 레너드가 권투선수로서는 치명적인 눈부상 은퇴후 무려 3년이 넘게 쉬다가, 오로지 미들에서만 군림하는 해글러를 보며 돌연 해글러 잡겠다고 기자회견 하고,해글러 잡고 다시 은퇴하겠다고 한거야. 그 것도 체급 올려서 도전한거야.이게 쫄보가 하는 행동일까? 만약 해글러가 그런 상황이었다면 눈부상에 3년 쉬었다면 전성기의 레너드에게 도전할 용기라도 있었을까.?그리고 레너드 전성기 때에 붙었다면 상성상 해글러는 더 크게 패했다는게 전문가들 중론이야…해들러 은퇴후 얍살하게 다시 재기? 이. 것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하는 말들이라 정정해줄게. 해글러잡고서 레너드는 아무도 못이룬 것에 관심이 생겨. 5체급 석권. . 그 것. 때문에 다시 재기 한거야. 그 나이에 다시 재기해서 라리트헤비까지 5체급 석권을. 하겠다는 의지에 박수를 쳐줄일이지 그게 비난할 일인가? 그리고 4인방중 가장 매너있고 인간적인게 레너드라는 사실도 전혀 모르나보더군.레너드가 해글러 장례식에서 한 말을 보면 레너드란 사람을 알지…시합중의 쇼맨쉽은 그건 스타일인거고…두란 1차전도 아웃으로 했으면 두란 힘들었을거야. 레너드 안티들이 꼭 꺼낸는 말이 있는데,헌즈 2차전 논란….그 경기는 할배들 이벤트 경기야..로이존스랑. 타이슨 할배들 이벤트 경기에서 무승부 났던거 생각하면 된다. 전성기대 전성기에서는 레너드 잡을 선수가 난 아론 프라이어 빼곤 그 누구도 불가능할거라 생각해. 변칙이 아니라면 레너드의 스피드 못잡아. 그리고. 권알못들이 메이웨더 따위랑 레너드를비교하는데,전성기 레너드 경기나 보고와서 말해.레너드는 인파이터로도 탑급의 기량이야.무패니까 메이웨더? 그럼 70승 할 때까지 무패였던 챠베스가 당시 은퇴해버렸다면 역대 1위 선수라고 하겠는가? 해글러전은 기자회견에서 이미 아웃복싱으로 잡겠다고 공언했고,풀영상 보면 알지만, 그 경기는 해글러가 단 2라운드 빼곤 확실히 잡은 라운드가 없었다. 한국에 해글러빠가 많아서그렇지 그 경기는 확실히 레너드가 이긴 경기야. 그냥 돌진만 하면 이기는거야.? 레너드는 그 경기에서 아웃복싱의 진수를 보여줬어. 제발 풀영상 제대로 다시봐. 팬심으로 보지말고 중립에서 냉정히 풀영상들 보고와. 당시 5체급 석권은 사실상 wbc wba만 쳐주던 시절이고 요즘처럼 체급이 세분화되거나 복싱기구가 난립하던 시절이 아니어서 어쩌면 파퀴조다 대단한거야. 라헤까지 따냈거든. 몇체급 따냈냐보다 얼마나 체중을 증량했느냐를 따지면 슈미까지 따낸 두란의 체중 증량이 파퀴보다 대단하다는게 중론이야.복싱기구가 난립하지 않았다면 파퀴도 5체급밖에 못했어. 오히려 헌즈의 6체급이나 두란의 5체급이 더 대단하지. 그리고 나도 해글러 좋아해. F4시절 사람이고 그 시절 네명 뿐 아니라 아르게요,아론 프라이어,챠베스도 다 좋아해. 그런데 진짜 요즘말로 권알못이 너무. 많아서 양아치 메이웨더 따위의 펜싱질을 레너드에 빗대에 도망자라느니, 무지한 소릴 하길래 팩트를 알려줘본다
@당가-c9r3 ай бұрын
팩폭 죽인다 저도. 100% 공감
@Twister-z7n10 ай бұрын
슈가 붙으면 뭐 그냥 인정이죠 ㅎ
@tlsdml4510 ай бұрын
헤글러한테 쫄아서 거짓 은퇴하고 ㅌㅌㅌ했다가 헤글러가 은퇴하니까 귀신같이 복귀한 전적이 있는 인간인거 빼고는 전설 맞음.
@jds081010 ай бұрын
F4 자체가 레전드임 ㅎㅎㅎ
@반기문-i9v9 ай бұрын
생에가장힘든상대갸 헤글러였다죠 만약 라운드가더있었다면 자신이 졌을거라인터뷰한바가있죠 헤글러에게 핸드캡을 부여한 레너드가유리한규정이었지만 그날은 복싱룰로는 레너드가이긴경기가맞죠
@jonathanj73337 ай бұрын
참 권알못들 많네. 눈 부상후 복싱 3년 쉬고 오로지 미들에서만 놀면서 미들에 최적화된 해글러의 독주를 잡으려고, 은퇴 번복 후 3년 넘게 쉬고서 해글러 잡고 은퇴한다고 기자회견 하고 붙은거야. 경기 전에도 아웃복싱으로 잡겠다고 이미 언론에 공개까지 한거였어. 뭘 해글러를 피해다녀. . 해글러정례식 때 해글러를 극찬한 것도 레너드가 대인배고 매너남이라 하는 말이다. 해글러전에서 해글러가 확실히 이긴 라운드는 겨우 2라운더였고, 그 경기는 레너드가 확실히 이긴 경기야. 권알못들이나 얍살이니 어쩌구 하는데, 복싱선수로 최고의 부상인 눈부상을 당하고 3년넘게 쉬다가 체급 올려 붙은건데,그게 얍살한거면 레너드 두란 헌즈,프라이어 전성기 때 해글러가 체급 내려서 도전은 왜 안했을까? 레너드 눈 부상전 경기를 보고도 그런말을 하나? 레너드는 해글러전 잡고 은퇴를 이미 공언하고 경기를 한거야. 그 후로 재기한건 라이트 헤비까지 5체급 석권의 욕심이 생겨서 한거고. . ,가장 중요한건 해글러가 3년을 쉬고 눈부상에 레너드 전성기랑 붙었으면 어땠을까? 아마 더 발렸을껄? 레너드 까대는 애들이 할배시절의 헌즈 2차전 이벤트경기를 얘기하는데,그건 빼는게 맞다. 로이존스랑 타이슨 이벤트경기 무승부는 어떻게 생각해?
@jonathanj73337 ай бұрын
해글러전은 이미 미리 이긴후 은퇴한다고 했고, 눈부상으로 3년 쉬다가 체급 올려서 이긴 경기여….뭘 쫄아. ㅋㅋ ㅋㅋ 재복귀는 5체급 석권에 욕심이 생겨 한거니까 박수쳐줄 일이지…. 결국 라이트헤비까지 석권했는데
@복만이야옹이와똘마니Ай бұрын
님아 !경기 끝까지 봤음 헤글러도 압도적으로 이기지 못했어 !그리고 이경기 복귀 이전에 망막이탈증으로 고생 엄청해서 선수 생활 귀로에 있었던건 팩트잖아 !누가 헤글러한테 도전장 내밀었을까 , 그당시엔 헤글러 극강이었는데...?
@이상범-d4k4 ай бұрын
메이웨더 따위를 레너드와 비교하는건 말이 안되지. 메이웨더는 복싱수준이 한참 떨어진 시대에 전성기 파퀴아오 같은 선수들은 피하면서 만만한 상대들 골라서 난타전보다 피해다니며 잽이나 날리며 포인트 쌓아 이기는 지루한 경기를 한다면, 레너드는 복싱 역사상 최고의 황금기에 할거하던 다른 역대급 복싱영웅들(베니테스,듀란,헌즈,헤글러,,)을 차례로 꺾었던, 최고의 인 앤 아웃 파이팅 스킬이 결합된 화려하고 화끈한 복싱을 구사했던 역사상 최고의 테크니션
@유배자아재7 ай бұрын
진짜 레너드가 특이한게 다른 아웃복서들은 인파이터한테 코너에 몰리면 가드하고 있거나 도망치는데 레너드는 급발진 하듯이 코너에 몰린상태에서 펀치가 와다다다다 나오면서 인파이터가 주먹도 못내게 만드는데 그게 진짜 멋있음! 어떤 무지한 인간은 메이웨더 닮았다는데 개소리임 저런 아웃복싱에 급발진 인파이팅은 레너드 밖에 없음
@탕수육은부먹이지-x2j10 ай бұрын
레너드는 타고난 천재. 체격만 더 컸으면 헤비급의 전설이 되었을 인물
@유배자아재7 ай бұрын
그런데 헤글러는 상체만 보면 체급이 레너드보다 훨 높아 보임.. 헤글러랑 비교하면 너무 왜소한 레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