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못한 방식의 끔찍한 저주를 받은 남자 (스티븐 킹)

예측 못한 방식의 끔찍한 저주를 받은 남자 (스티븐 킹) | 결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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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리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15

@LVCIVSBRVTS 8 ай бұрын

메인주에서 과체중을 치료하려면 집시를 만나라.. 메모...

@wavikle4495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ackwoods-mn5fh 8 ай бұрын

하기 그거 자체로 죄악일지도

@부추전-c3q 7 ай бұрын

피자먹는 인요환

@inktainmentlee 8 ай бұрын

도시 백인의 저주(물리) 그런데 서로 저주하고 미워하다가 저주의 악순환으로 많은 이들이 죽고 나서야 후회하는 걸 보면 저것도 엄연히 저주가 맞는 것 같기도...

@homelander1974 8 ай бұрын

역시 운전 중에는 운전만 해야 합니다!!! 이번 영상도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안녕!!!

@백영래-u3x 7 ай бұрын

스티븐 킹이 본인의 본명 말고 필명으로 소설을 썼을 때 베스트 셀러가 될 수 있을 지 궁금해서 쓴 소설입니다. 결국은 베스트 셀러가 되었지요. 필명은 속일 수 있어도 독자들의 눈을 피해 갈 수는 없었습니다. 작가 마다 독특한 writing style 이 있어서 이걸 쉽게 바꿀 수가 없지요.

@기가지니-z9d 7 ай бұрын

진짜 킹이네여 ㄷㄷ

@rosemarylee4181 8 ай бұрын

또티븐킹 넘 좋아여 약사 나오자마자 피식ㅋㅋ 이제 뭔가 내적친밀감 생김

@SEOHYOUNGMAHN 8 ай бұрын

진짜 스티븐 킹은 파도 파도 나오네요ㅎ이렇게 작품이 많은데도 적정한 퀄리티를 유지하다니 대단하네요. 집시의 저주란 소재면에서 샘 레이미 감독의 그래그미 투 헬도 이 영화 원작 소설 영향을 받은 거 같네요.

@touchme6097 8 ай бұрын

옛날영화들은 화끈해서 좋아요. 헬피엔딩 쥑이네요~

@8사단수색대대 8 ай бұрын

8:48 이치현과 벗님들의 집시여인! B급 리뷰님 센스 진짜 최고👍

@RussiaGennady 6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ㅎㅎㅎ

@joseandreas5274 8 ай бұрын

등장인물 소개에 결말 해석까지, 너무나 완벽해요❤

@dalc2764 8 ай бұрын

오이오이 또띠븐킹!! 날씨가 따땃한 토요일아침!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marcco954 7 ай бұрын

설명도 편하고 편집도 깔끔하고 자막도 신경 많이 쓰시는게 보이고... 바로 구독 박고가용

@xqabx 8 ай бұрын

편집 무슨일이죠 편집때메 더 잼난거 같아요 ㅋ👍

@Like_a_pringles 8 ай бұрын

또티븐킹 스타일에 중간 중간개그 코드+ 편집 맘에 뜨네요 또티븐 킹 마블 스탠리 옹처럼 깜짝출연 언제봐도 새롭네요 그렇다고 발연기도 아닌 생활연기 ..

@jingwanpark1192 8 ай бұрын

마지막 안녕 할때 캐릭터도 뚱뚱해지는 디테일 ㅎㅎ 비급리뷰님 영상볼때마다 마지막 안녕장면 바뀌는 맛이 참 재밌어요 ㅎㅎ

@opp3674 8 ай бұрын

한참 전 영화인데도 살찐 분장이 어색함이 없네요 대박^^

@moonblue2253 8 ай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삽니다.

@타임코스모스-s8r 8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역시나 엔딩의 안뇽~~ㅋㅋㅋ

@G-hee 8 ай бұрын

집시한테 당한게 많아서 그런가? 왜 하나도 안불쌍하지...

@세자리오-f6o 8 ай бұрын

실제 유럽에서 집시들 깽판은 다반사이고 소매치기나 언더도그마로 피해자코스프레 하기도 하는등 이러기도하고 크리미널마인드에서도 집시가 빌런으로 나오기도 하고 집시들이 북미와 유럽에서 저지른 사례만해도 수두룩하죠. 스페인영화나 뮤지컬로 그려진 카르멘도 집시인데 집시의 저주 어쩌고 이러면서 저주드립칠정도로 집시는 저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

@Jack_Harkness. 8 ай бұрын

또티븐킹!! 잘 보겠습니다.

@기타유튜브기타 8 ай бұрын

어디서 이런 좋은 B급 영화를 잘 찾으시고, 요약도 잘하시는지.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현영이-g3d 8 ай бұрын

아주아주 재미있게 잘봤어요. 안뇽맨이 뚠뚠이네 ㅎ

@진경지-n7n 8 ай бұрын

크리미널 반장님 젊은 시절 모습 반갑네요😊

@eunjoocha6921 8 ай бұрын

야호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이네요😊

@SONG_GANG 8 ай бұрын

B급 리뷰님 20년 이상 예전에 tv에서 지나가듯 본 영화였는데 먹는 파이에 저주가 걸린 영화나 드라마를 알 수 있을까요?.. 백인 남자가 주인공이었던 것 같고, 한여름 날씨에 해변 도시가 배경이었습니다

@덕질용계정-m1e 8 ай бұрын

집시가 말라져라라는 저주를 거니깐 유튜브가 살 빠지는 약 광고를 보여주네요 무친 알고리즘

@ArnoldBrother3989 8 ай бұрын

오늘도 어김없이 좋은 작품선사 해주신 B급리뷰님👍👍👍👍👍👍👍

@티모하마 8 ай бұрын

오 완전 재미나요~~~~

@왕밤빵말고걍밤빵 8 ай бұрын

스티븐킹 영상은 언제나 옳다

@Chihuahuakorea 8 ай бұрын

몰래 체중관리 시즌에 간짜장 먹으면서 업뎃 반갑게 보다가 쳐맞은 기분...🐷 매번 양질의 영상업뎃 사랑해오❤

@nangmangta 8 ай бұрын

점심은 간짜장이다

@Chihuahuakorea 8 ай бұрын

@@nangmangta 간짜장은 모참찌!

@쐬주한잔-i5e 8 ай бұрын

역시 오늘도 꿀잼으로 본 또띠븐킹선생 작품이었군요 ㅎㅎ

@billiesimpson4596 8 ай бұрын

즐감했습니다

@도리원아가씨 8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 리치라는 연기자가 어디서 많이 봤다싶은데, 크리미널 마인드 반장님이시네요~!! 저렇게 젊은모습 보니 새롭네요!

@hunhwang 8 ай бұрын

역시 또티븐킹 선생의 소설은 ㅎㄷㄷ 다음은 코미디 라니 기대하겠습니다. 안녕~!!

@이원준-h3b 8 ай бұрын

사실 리처드 버크만표 작품중에는 조금 떨어진다는 평이지만 그래서 단막극으로 하려다가 좀 커진작입니다. 그래서 배우 라인도 수사물 악당 전문들이 많지요. 흥행도 국내기준 홍보비 정도 맞춘 수준이구요 각본가도 우리채널 소개작 어둠속의 이야기들 극장판에서 미소개 첫번째 에피와 소개 세번째 에피(미국판 설녀)의 그 각본가 스티븐킹은 영화화때 미국의 과체중 배우 존캔디를(우리식으로 하면 김준현) 염두해뒀는데 과체중을 마르게 하는 분장이 불가능해서 반대의 배우를 캐스팅했다지요 잠시나오는 보안관배우가 크림슨 타이드에서 러시아 핵군벌 사령관입니다 최근에 또티븐 킹이 무게가 줄어드는 남자 소재작을 또 냈는데 이 작의 리메이크는 아니고 리처드 매서슨의 줄어드는 남자의 패러디입니다. 몸무게 0 킬로가 되는 사람 예기인데 매서슨의 작처럼 환상적인 결말이라는게 중평

@B급리뷰 8 ай бұрын

사실 장편이긴 하지만 30-40분 정도 단편으로 만들어도 충분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했어요 ㅎㅎ

@조양호-v7f 8 ай бұрын

엄청 옛날에 봤던 영화인데 진짜 오랜만에 다시 봤네요 ㅋㅋㅋ

@5묘의기묘한이야기 8 ай бұрын

97년도에 캐나다에세 봤던 영화를 ㅎㅎ 영어도 딸렸지만 이해하는데 무리없던 영화였는데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추억에 빠졌네요.ㅎㅎ

@I_LOVE_Strokes 8 ай бұрын

이것만 기다립니다 ㅠㅠ

@예거-r9m 8 ай бұрын

와 어릴때 봤던 영화인데 이제 제목을 알게 됐네요

@마카체프-u7j 8 ай бұрын

동료들 존나 든든하네 ㅋㅋㅋ 죽을때까지 지 탓 안하고 꿈속에서도 돌봐주는 경찰관 푸닥거리 씹장인 범죄계 대부

@bs-ku72 2 ай бұрын

리치는 크리미널 마인드 나오셨던 분인가보네요

@hyehye030 8 ай бұрын

아메리칸싸이코2 리뷰 부탁드려여 ..해주시면 재밋을것같아요

@skysky-vj7kn 8 ай бұрын

아니~!! 뭐예요~!! 리뷰엔딩에 언제나 점프하며 '안녕~!' 하는 귀여운 소년이 급살쪘엉~!! ㅋㅋㅋ

@장은석-x1m 8 ай бұрын

운전으로 인생이 뒤바뀌었군요....ㄷㄷㄷ 운전중 뻘짓은 금물이라는 교훈을 주는 영화네요...

@jasongunnlee 8 ай бұрын

8:48 짚시 짚시 짚시 짚시여인

@depump12 8 ай бұрын

이영화 초딩때 우연히 봣었는데 그뒤로 한번더 보고싶었던 영화예요 제목을몰라서 못찾았었음 감사합니다❤❤❤❤❤❤

@우루루-w7p 8 ай бұрын

초딩때? 몇년생 이신지?'''!'!!!!!!!!!'''!!???!!!!!!'''''!!!!????!!!!!!!♡♡♡

@Blue-alienD 8 ай бұрын

어제 월급날이라 피자를 먹었는데 마침 새 영상 썸네일에도 피자가 있네요 오늘도 먹어야지

@sjajh81 8 ай бұрын

소설에서는 불륜이 확실치 않지만 영화상으론 불륜이 확실해보이네. 다른건 모르겠고 마지막 방문때문에... 남편이 집에 있다면 아침부터 주인공 집에 들르는게 환자를 확인하러오는 의사로서 자연스러운 방문이지만 남편이 집에 없다는 전제하에 아침부터 방문한거랑 환자의 건강상태보다는 너가 집에 있는게 의외라는 반응은 빼박

@juhwang1252 Ай бұрын

와 이게 내가 20년 전쯤에 할머니집에서 ocn인가에서 봤던 영화인데 파이부분만 보고 나중에 영화찾고 싶어도 못 찾았던 건데 감사합니다

@흰색-u4e 8 ай бұрын

리치 정말 든든한 친구네😢

@hinsinshin9877 8 ай бұрын

오잉 왜 토요일인데 안올라오죠...

@allapluslim3388 8 ай бұрын

아이고…. 다이어트를 본격적으로 해야하나,,,, 저주에 걸리기 전에 해야겠어요.

@starman6964 8 ай бұрын

토요일에 느즈감치 일어나서 B급 리뷰 보는 행복...^^

@yes-u4915 8 ай бұрын

저 저주 잘만 이용하면 상업적으로 대성공 하겠는데.

@Toppokki 8 ай бұрын

7:30 이분 크리미널 마인드에 나온 분 같은데 반갑수다

@zzzeeerrrooo0000 8 ай бұрын

우리채널 공식 교재 오랜만에 또띠븐킹 선생 그리고 뺑소니 원인은 역시나 했는데 존시나가 맞았구먼 ㅋㅋ

@eliyahaverial 8 ай бұрын

또, 또, 또, 또티븐이네. ㅋㅋㅋㅋㅋㅋ 또티븐 스토리는 왜케 흥미진진한지. ㅋㅋㅋㅋㅋㅋ

@안톤쉬거-r7h 8 ай бұрын

약간 스토리가 드레그투미헬이랑 비슷하네요 ㅎㅎ

@sl1648 8 ай бұрын

살 빠질 때 로보캅 주인공이랑 닮았다 생각했는데 진짜 주인공 이였구나.. ㅋㅋ. 😅😅

@wavikle4495 8 ай бұрын

왔다, 내 또티븐킹 투여제!

@user-ou1ii1jf4r 8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사실 부인은 불륜이 아니었는데 오해해서 죽여버렸다는 뻔한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진짜 불륜이었어?ㅋㅋㅋㅋㅋ

@응원-m5x 8 ай бұрын

또띠븐과 B급 리뷰 조합은 언제나 옳다!

@DavidLee-xq5iv 8 ай бұрын

마법 공격 Vs. 물리 공격

@interrobang120 8 ай бұрын

스티븐 킹이 쓴 비슷한 소재의 작품 "고도에서(Elevation)"가 떠오르네요. 이 작품은 시너와는 다르게 훈훈하고 감동적인 작품이라 이 작가가 알려진 것과 다르게 스펙트럼이 넓구나하는 것을 느낀 소설이었지요.

@qqqq3500 7 ай бұрын

스티븐킹도 은근 따뜻한 내용 많이 썼죠

@이상협-v9l 8 ай бұрын

주인공의 잘못으로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이 집시에게 저주를 받는 점에서 심슨 가족의 한 할로윈 에피소드가 떠오르네요. 리뷰하신 영화와 달리 심슨 가족의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심슨 일가에게 저주를 건 노파 집시와 레프리컨(아일랜드 요정)이 결혼하는 엔딩으로 끝이 났지만요.

@brz3724 8 ай бұрын

형 듀크 삼형제 리뷰해줄수있어? 구독때려줄께

@User-administration 8 ай бұрын

Thinner의 발음이 Sinner랑 비슷해서 더 재밌ㄴㅔ요

@sharkman009 8 ай бұрын

이 영화 20여년만에 제목을 알게 됐군요

@호빵왕자-w6l 8 ай бұрын

어후 저 집시 할아버지한테 주술 좀 배우고 싶은걸

@AI-bo3lz 8 ай бұрын

또띠븐킹!

@greentear1428 8 ай бұрын

급격한 다이어트는 본인 및 주변인물들에게도 해롭습니다.

@앙괭이 8 ай бұрын

최불암 웃음과 집시여인ㅋㅋㅋㅋㅋ

@스릉-u1v 8 ай бұрын

썸네일 보고 스티븐킹 닮았다 생각하고 들왔는데 진짜였네 ㅋ

@진격의펭수 8 ай бұрын

마지막 장면이 무진장 궁금하다😅여러분 독감 ⚠️ 하세요😢독감 걸린지가 🐝 써 2주짼데 독감이 안떨어져요😭😭😭

@hoonkim3268 8 ай бұрын

짚시 여인역 칼리 위어, 컨맨드앤 퀀커의 타냐요원이셨죠. 잘 봤습니다.

@May_I_Stand_Unshaken 8 ай бұрын

시작하자마자 약사아저씨 스티븐킹 아저씨 아닌가요?

@현영이-g3d 8 ай бұрын

빙고!

@김성모-e2z 8 ай бұрын

또띠븐 킹 영화이네요.. 약국의 약사 혹시 또띠븐 킹 아닌가요? 저 마을이 부패 그 자체이네요.. 그래서 주인공의 잘못이 무죄로 판결나는군요. 집시의 ‘마르거라’ 한마디에 마르다니 다이어트 하는 분들에게 축복이 아닌가요? (썸네일은 먹다가 죽는 것처럼 보이지만요.) 하지만 같이 저주를 받은 판사와 경찰을 보니 축복이 아니네요.. 주인공의 친구가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네요.. 그리고 마지막 집시의 해결책이 도움을 복수로 이용하는군요.. 그런데 딸까지 마지막은 아내의 불륜남까지 죽은 것일까요? 리처드 바크만의 소설이 원작인 영화이군요. 그런데 리처드 바크만이 또띠븐 킹의 자아인가요?! 또띠븐 킹의 소설이라고 밝혀진 다음에 이 시너의 소설 판매량이 올라갔군요! 그런데 비운의 작품이라고요? 역시 약국 주인이 또띠븐 킹이네요. 본인 이야기를 소설로 내신 것이군요. 빌리의 부인과 마이클은 불륜이 아닐 것 같네요. 소설에는 의사선생님이 죽는 내용은 없군요. 영화의 감독이 사탄의 인형과 후라이 나이트 그리고 랭골리어(이것도 또띠븐킹 소설이 원작이네요!)감독이면서 배우이기도 하네요!(검색을 해봤습니다.) 주연배우는 로보캅3에서 로보캅 역을 하셨군요. 피터웰러와 비슷하네요. 해결사 리치 영화에서는 최후가 안나오지만, 소설에서는 집시들에게 죽었군요.환상특급 방공호에 나왔군요.그 저주를 내린 집시배우는 심야의 화랑 예언소년편에 나오셨고, 3년전에 고인이 되셨군요. 그렇죠 운전 중 전방주시를 잘해야죠. 다음 코미디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sung-ryulkim6590 7 ай бұрын

이거 어쩌다 AFKN에서 봤던 건데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 복잡하지도 않고. 아래 보니 당시 초딩이었다는 댓글에 나이 언급이 나와서 ㅋㅋ. 저는 당시 대학원생. Thinner가 한국말로는 신나죠. 불 붙이는 신나. Paint Thinner라 원래 이름이라. 그래서 저는 불이라도 붙이는 줄 알고 보다가 나중에서 살 빠지는 거 알아차린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