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1,960
지방에 살고 있는 여성 불자에게 온 편지가 있습니다. 다른 종교를 믿으면서 알 수 없는 답답함을 느끼던 불자는 어느날 우연히 소나무를 시청하고 답답함을 해소하게 됩니다. 부처님 가르침을 만나서 자신이 찾고자 하는 답을 찾은 것이죠. 나를 둘러싼 모든 일들은 스스로가 지은 업의 인연들이 행복과 불행으로 펼쳐진 것임을 깨달은 불자.
광우스님 이야기 들어봅니다.
#광우스님 #광우스님소나무 #인연
●BTN 유튜브를 후원해주세요.
btn.co.kr/yout... (링크 누르고 가입 신청)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bit.ly/3k5nt10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