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의 길을가는데 교수님 의 강 의가확신을 더해 말씀 의 끝머리에 더큰 깨닫음의 확신을 주어서감사합니다(깨닫은 선지식 만 나기를 하루속히 발원합니다)
@berryberry77113 жыл бұрын
요즘 교수님 강의들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라는 책을 중학생 때 읽고, 매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강력한 영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신기한 책이었거든요. 그렇게 강력한 영적 에너지가 느껴지는 책은 그 책이 유일했습니다. 처음으로 영성에 눈을 뜨게 된 계기가 된 책입니다.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
쉽고 평이하게 전달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보는 나가 활성화 되면 어둠이 쉬히 자리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eunsook2775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김대용-l7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gracias51833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의세계 서구라는 타산지석통한 에크하르트톨레님 새로운지구 류시화님 유려한 문장으로 삶의 목적으로 깨어나기 아상 에서 보살로서의세계 감사합니다🙏🌳
@박순영-u3p8j3 жыл бұрын
아는 사실을 확인 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회경-b4n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마고성-r9d3 жыл бұрын
법문 감사합니다!! 법문에 푹 빠져 듭니다!
@20년젊게사는법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법문에 토를 달지않는 사람이 깨달음에 빨리 이른다. 가슴에 와닿네요.수행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토를 달지 않겠습니다.
@juheelee23824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선지식을 만날수 있을까요?
@큰꿈나무-t2n3 жыл бұрын
기독교에서는 부활이라고 합니다 부활은 경험입니다 요즘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너무나 공감합니다 좋으네요 삶의 목적은 부활 이것을 하나님의 목적과 필요라고 하지요
@innerpeace_life4 жыл бұрын
간화선에 대한 강의보다 이런 합리적인 강의가 더 자연스럽게 와닿습니다^____^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라는 저자의 다른 제목의 책을 읽으며 저또한 일상을 살면서 6여년전의 깨어남의 경험이 있은터라 그책의 내용이 무얼말하고있는지 너무 와닿고 소화가 저절로되기에 지금도 제 남아있는 업식이 올라올때면 수시로 읽으며 조금씩 정진하는데에 각성하게되는 책인데 같은저자의 책이어서 이 강의가 더 반갑게 다가옵니다 간화선의 몰아부침의 수행이 아니어도 깨어날 인연이 오면 깨어날수있음을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년젊게사는법4 жыл бұрын
谢谢。师父。说话真舒服。
@안성숙-t2c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_()_
@오영도-n7n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김홍근 교수님 🙏. 《 에크하르트 톨레의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A NEW EARTH 》 - 12세기 독일 중세 철학자 신비가인 '마이스터 에크하르트'에게 감명받아 자신의 이름을 '에크하르트'라고 개명함. - 달라이 라마, 틱낫한 스님과 더불어 현존하는 세계 3대 영적 지도자임. - 이 책의 장점은 깨달음의 세계를 일상 언어로 잘 전달하고 있다. (言下便悟 : 말끝에 단박에 깨닫는다). - 이 책은 21세기 영성(불성) 선언문임. - 톨레는 초견성 체험 후 완전 다른 사람이 된다. > 지금 이순간 펄펄 살아있는 불성은 우리 안의 불성이다. > 진정한 불사는 우리 안에 있는 불성이 깨어나는 것이다. > 불교는 깨달음의 가르침이다. > 이 책의 주제 : 영적인 깨어남. > 에고를 알아차리는 것이 불성이다. > 일상에서 예고를 많이 알아차리면 차릴수록 '불성'은 더욱 깨어난다. > 무심과 평정심을 자유자재로 쓰는 것이 '중도'임. > 에고의 의도를 멈추고 自性佛에 맡기는 것이 '도'다. > 영성가 : 자성(불성 : 깨어있는 우리들의 자성)을 경험한 사람. > 인생의 고통과 어려움이 우리를 불성의 세계로 이끔. > 지금 눈앞에 보이는 지금 여기의 이것만이 사실이다. > 생각 속의 과거, 미래는 현실이 아니다. > 진실은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 하나는 보여지는 사물들인데 그 중에는 내 몸도 포함 된다. - 나의 몸, 생각, 감정도 보여진다. - 보여지는 것은 보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 우울해하는 '나'는 보여지는 '나'이다. - 몸, 생각, 감정, 삼라만상은 전부 다 보이는 것이다. - 보인다는 사실은 보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 모든 보여지는 것은 '보는 것'을 손가락질로 가리켜주고 있다. - 삼라만상이 나에게 설법을 한다(無情說法). - 보이는 것은 보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 보는 것이 무엇인가? - '참나'는 '우울한 나'를 보는 자다. 강의 정말 재밌습니다. 아주 유익한 강의 정말 고맙습니다!! 다음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천주교 신자인 저 자신도 종교의 틀이 없는듯한데, 같은 종교의 사람들과는 제가 이런 얘기를 못합니다. 요즘 어깨가 고장이나서 낮에 통증을 자주 느끼곤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듣거나 읽고 있는 시간에는 정신이 맑고 똘렷해지면서 어깨 통증도 못 느끼고 몸이 가볍고 무척 편안한것이 평소 호흡보다 더 깊은 호흡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