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에 귀의하옵고 큰스님 건강하시고 저희들과 오래 함께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혜숙-h4b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길순-n2d Жыл бұрын
나무 불 법 승🙏 큰스님 높으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모습 음성이 마음이 넘도 편안해집니다🙏모두가 행복하기를 서원합니다🙏불국토를 이루어지이다🙏고맙습니다
@white936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우리 무명 중생들을 깨우쳐 주십시요!!
@이산야 Жыл бұрын
스님, 오래 오래 저희 곁에 있어주세요.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Mk-hj9er Жыл бұрын
요즘 나옹스님을 알아 공부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천경희-b9h Жыл бұрын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기리나라 모나라 훔바탁
@SL-ql1zp Жыл бұрын
👏👏👏👏👏👏👏🙏
@사랑합니다6 ай бұрын
생각이 문제아❤ 감사합니다 💗 I love you 😍 💗 💛 💓
@능소화정원주인 Жыл бұрын
종범스님 항상 고맙습니다 🙏 😊 😄 모두들 평온하세요 행복하세요
@월요일-k5c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박사 스님. 무상보리를 검색해 들어왔습니다. 저는 월급을 받아야하는 사람인데요. 녹십자 생명으로 행운을 하면서도 마치 적십자인 것처럼 충분하다고 말하는 RCY입니다. 새벽에 읽는 지장경에서는 무상보리를 닦으려는 자세가 꽃으로 큰 복덕을 지을 자로 마음이 천상계로 무간지옥을 잊고 내놓습니다. 불교에서 꽃은 연꽃으로 꽃을 취하려는 자는 연못에 빠져 목숨을 잃게 되는데도 장미처럼 뜻을 품습니다. 마음도 책과 같아서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하여야 스님 책 같은 책을 만나 읽게 될터인데 저는 그 곳에서 읽어 온 것이 달라 스님의 책을 뺏어 읽지 않고 들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오늘 불교대학에서 뵈었던 벽송을 본 것 같습니다. 그 때 저는 석사과정으로 귀가 막힌 음악을 듣는 카지노 학생 같았을텐데 오늘 제 모습은 봐둔 아이가 떠올랐습니다.
@혜장-u6o Жыл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
@무무-q1g Жыл бұрын
귀에 쏙쏙 박히는 법문! 감사합니다.
@호연지기-g9rАй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부처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고맙습니다 🙏🙏🙏
@김소연-w6r9s Жыл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크리미-v5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이가미-l4q Жыл бұрын
스님께 삼배올립니다 🙏 🙏 🙏 늘 청안하옵소서()()()
@반야행-n3z Жыл бұрын
🙏🙏🙏🌷
@금강행자 Жыл бұрын
귀한 법문 늘 감사드립니다 ~~^^
@지민유진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예지나-z8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훈정-v7j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스님 건강하세요 ^^
@BG-mr6bo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종범스님 감사의 삼배 올리옵니다()()()
@연꽃만나고가는바람같Ай бұрын
스님~ 멋진 법문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김미숙-e6p9u9 ай бұрын
큰스님 감사드립니다 🙏🙏🙏 부처님 부처님 부처님 🙏🙏🙏 😌😌😌
@장숙자-g9v Жыл бұрын
🙏🙏🙏
@송용자-p1k Жыл бұрын
높고 귀하신 법문 참 감사합니다.😊
@월요일-k5c Жыл бұрын
제가 오늘 KFC에서 치킨을 먹으며 이렇게 힘들게 사는게 꿈이었나 목적이 없었습니다. 그것이 월급이 있다면 근무였다고 알 사실이었으나 저는 무주상보시로 제가 앉은 자리를 공양 할 수 있을 법당으로 닦고 있었다고 봅니다. 그 때 한 기업의 컨설턴트 센터장께 카톡을 보내기로 “직접 업을 닦으며 공부하는 매드맥스”라고 제출했는데, 그것이 월급이 있다면 저의 업으로 근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었습니다. 제가 무상보리를 닦으려고 할 때 월급이 있다면 직장인이 되어 또 다시 업의 과보를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자는 성불이 없다고 냈는데 여자가 지장보살을 청하여 바라문녀를 지극히 귀의하여 읽는다면 떨어지지 않는다더군요. 여자의 몸으로 성병을 두고 여체를 사랑해 온 모든 여자는 임신이 가능하거나 임신이 없는 몸이거나 자녀가 태에서 떨어지지 않는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견승은 내가 마음을 보는 것입니다. 간단하지요 하지만 이제시작입니다.이제 보림하면서 돈오후 점식 하나 하나 경험해 나가는 것입니다. 나늘 알아가고 변화해 나가는 것입니다. 모는것이 내마음대로 되는것이 이리고 내마음이 모든것을 하고있다 는 내가하는 것이 아니고 내마음이 하고있다는 것을 체득하고 내가 일으키는 내생각 내감정에서 벗어나 무분별 후득지의 반야지혜를 갈고 딱는 것 뿐입니다. 평생깨달으면 모든 나의 문제가 다해결되는 줄 알 았는데 ㅎ 성불하십시요 현상계는 그 무엇도 붙잡을 것이 없고 나라는 허상에서 벗어나 인과에 밝아 삶에서 벗어나 삶과 죽음도 나의 작용일뿐이라는 안심입명 의 현상이라는 무상 무아의 지혜를 통해 삶을 경험하고 나를 경험하고 꿈속 그대로 살아있음에 감사 할 뿐이다 너무큰기대를하고 너무 오래 공부해 왔지만 스님의 향기나는 법문 감사드립니다 나혼자 사는것보다 함께 사는 삶에서 나의 향기를 맛봅니다. 가볍게 살겠습니다.()()(()
@설산-p5g8 ай бұрын
나무불 ()
@월요일-k5c Жыл бұрын
제가 목소리로는 남자인데 소프라노 음역대로 노래하는 카운터 테너가 있습니다.
@박명주-o5m Жыл бұрын
광고가너무 많네요 귀한법문 든는데 좀줄여주세요
@백창석-p6h Жыл бұрын
😅
@윤영선-t2v Жыл бұрын
역누성식도염은외오는지오 15:34
@무량수여래회상19 күн бұрын
식사하고 바로 누워랍니다 식후 2시간 내에 눕지나십시요 업식으로 말하면 많이 먹고 누워살던 습 절제하지 않은 과보라 여겨집니다 저역시 식도염이 잇어서 ,,, 또한 식도염은 오후 불식이 젤 중요하고. 방치하고 습을 고치지않으면 젊을수록. 식도암으로 빨리 진행됩니다 정사적인 위내시경 어후 불식. 소식 ,,, 금주 금연 즉. 수행자로 살아야 되더군요 ㅎㅎ 결론은 신업이 닦인분들은 식도염에 걸리지않는다 저도 님도 안닦여서이지요 큰스님 강설함께한 인연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unchung9674 Жыл бұрын
중간에 광고 좀 빼주세요! 종범스님 법문에 짐중하기가 어렵습니다. 불법을 듣기 어렵게 만듦니다. 부탁드립니다.
@무량수여래회상19 күн бұрын
큰스님 예경올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저는 큰스님 왕팬 찐팬입니다 듣고 듣고 또 들어도 새롭고 신심이 납니다 진관사 송찬우교수님 막재에서 뵈었습니다 늘 뵙고싶어 법문을 듣습니다 맨날 들어도 저처럼 반짝반짝 들으면 큰스님 법상에서 얼마나 기쁘실까,,, 어느새 저도 웃고있습니다 ”목날라가는 꿈“ 꿈속에서 경험해봄도 가피일 것같습니다 ”모든 차별은 생각에서 나온다“ 생각이 그냥이거 보리청정 상이없어진다 한사람이 깨달으면 세상이 다 없어져버린다 ”공이 각“ 살아잇을 때는 의식의 청정을 말씀 내몸이 세월속에 놓임이 세간인데 대부분 없어질 것을 구한다 세상에서 얻은 것은 세간에서 다 없어진다 깨달음의 법신을 지적함이 대부분 1935 출판된 ,,, 다시 출판되어 안되면 영인본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수승한 법공양으로 만났으면 발원해봅니다 ”나도 죽고 너도 죽고 다 죽는다!“ 나무아미타불 생자에겐 생노병사 우비고뇌가 물속에 비친 그림자 묘체원명신 적조상조싱 영명성각신 영광묘색신- 망자법문 맘가라앉히면 보인다 약인욕식경계 당정기의여허공 원리망상급? 마음이 향하는대마다 걸림이 없게하라 마음이 온전히 스처서 어떤 생각도 안일으키는 것 생각이 일어나서 근심이 생긴다 일일이 당당하고 일일이 구족해서 진진상통이요 닦아서 이르는게 아니고 본래구족되어있다 본성본신을 일깨워주는 말 천강에 비친 달은 물속으로 들어간적이 없다 허공속에 물건이 생겨서 허공이 그생긴만큼 없어짐이 아니다 저는 연화세계 부처님계신 극락세계로 가고 싶습니다 나아가 큰스님 화엄경 법문도 언제나 환희롭습니다 거룩한 부처님법을 성해주심에 지심정례 예경올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