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오히려 감미로운 것이다? - 최준식 교수 [슬기로운 생로병사 이야기 13회]

[@gt365x-mastv2]

이 현생에서 전생의 업과 과오를 조금이라도 사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user-tv3cf3mr]

최준식교수님 죽음학 방송 늘 봅니다🙏 죽음을 떠올리면 에고와 욕심이 줄어들고 겸손함이 생깁니다

[@himchage]

나는 죽으면 내가 사라진다는 것이 쓸쓸한데 죽을때 즐거운 마음이 되고자 그 길을 불교에서 찾고자 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김경애-q7h]

저도 보았어요 ~♡ 절에서 기도하는 중에 현실로♡🙏 내 소중한 강아지의 죽음 뒤 생생한 모습으로 부처님 품에 안아 주시고🙏 앉은 자리밑에 생화도 깔아주시고🙏 관세음보살님 이끄는 대로🙏 아이가 따라가게 해 주셨어요. 아이가 풀이 죽어 가기 싫은 모습이니 제 손으로 관세음보살님 옷 자락을 잡아 아이를 이끌고 있었어요. 제 의도는 전혀 1도 없었는데요. 제 손이 관세음보살님 옷 자락을 잡고 있었어요. 아이에게 따라가라고 ~~♡ 내 아이 부처님 관세음보살님 이끌어 주셔서 좋은 곳에서 제가 올 날 기다리고 있어요.🙏 부처님께서 마련하신 그 곳.🙏 아이는 좋으신 분들과 함께 하고 있죠. 🙏다시 만날 때까지 부처님 품안에서 이웃들과 잘 지내고 있어~~~ 소중한 내아이♡!🙏 원인체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꽃사랑-z9i]

감사합니다

[@정윤경-q5e]

저의 수호 천사이자 기도의 통로 입니다

[@김선보-h2s]

최준식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최영란-s2k]

제가 젊었을때 아프신 외할머니를 뵈러갔을때 할머니께서는 허공을 향해 손짓을 하면서 "야~고맙소~"하면서 허공에 대고 이야기를 하시는걸 뵈었는데 당시에는 너무 무섭게 여겨졌지만 그 후 여러가지 책들을 보면서 이해를 하게 되면서 그것이 무척 고마운 일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여주-i3n]

죽음.. 무거운 주제인데 교수님강의 들으면 위트와 해학에 얼마나 재밌고 우스운지요😄 즐겁게 죽음을 공부하고 준비해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윤상현-t9n]

정여주님? 막상 안가본 저세상을 이승에서 누가 아무리 떠들어도 모르는데요 어떻게 저승을 논할까요? 저는 올해 54 세 남자인데 밤마다 꿈속에서 본인 자신이 죽어서 살아갈 집을 구하러 다니고 때로는 깊은 산속에서 너무나 초라한 집에 들어가 어찌 이런집에서 살아갈까 그렇게 생각하고 다시 산속을 걷다 한참을 헤매다 꿈에서 깨나면 날이 샌답니다 저승은 당연히 존재하지만 막상 이승에서 생각햇던 저승은 완전히 딴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저승도 살아가는 세상이지만 그곳은 엄청난 괘로움 힘든곳이라 생각난답니다 주체도 모르고 필요없이 저의 생각만 늘어놔 죄송합니다 만일에 님께서 가까운 동네 친구라면 자주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싶지만 그럴수도 없겟네요 죄송합니다 좋은 휴일 보내십시요

[@김소정-v9u]

교수님 감사합니다 늘 궁금해왔던 영의세계를 연구해주셔서 강의해주시고 ᆢ다음시간 기대합니다 우리모두는 죽음을 준비하고 가야합니다 살아있는동안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생각합니다 너무감사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MinYongHawaii]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꽃순이-b3c]

최준식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요 궁금한 이야기인데요 다음 강의도 기대됩니다 ~~~

[@윤경오-y3x]

전 매일 신비롭고 이상한 꿈을 많이 꿉니다. 꿈에서는 너무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 행복하다가도 깨고나면 기억이 없기도 하구요. 그러다 최준식 교수님 책이랑 강의를 보았는데 제 모든 꿈이 영적인 꿈 같더라구요. 교수님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김중섭-l4r]

교수님 감사합니다.

[@주종국-o3u]

죽음은 귀향입니다 지구라는 황량한 타지에서 희노애락을 체험한후 영혼의 고향인 영계로 복귀하는 것이죠 그곳에는 진정한 동료와 스승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계에서 계획하고 선택한 각자의 삶을 얼마나 충실히 살았는지 평가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갖고 물질계에서 오염된 영혼을 정화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매화산봉우리]

최초의 생명이 물에서 나왔다는설에 공감하구요 ,사후에 영에 세계가 있다고 믿습니다

[@unison-ub2eb]

그러하기에~ 어찌 보면 생사가 중요한것이 아닌~ ●어떻게 살아가느냐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느냐~ ●위사항들을 올바른게 지혜롭게 밥아들이기 위해서는? 1.올바른 걷기운동법ㆍ 2.올바른댠식ㆍ식이요법 3.올바른 마음명상ㆍ호흡법 ●위3가지를 올바르게 숙지하신다면~ 생노병사에 지혜로운 이치는 ~ 모두 자연스럽게 알아지게 된다는것입니다ᆢ 참고들 하시길요~

[@장숙자-g9v]

감사드립니다 🙏

[@sol-gk3ij]

감사합니다 ~

[@둥근세상-d3q]

불교공부가 재밎읍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쥴스-n3e]

너무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명상친구.수희]

죽음 후 영혼의 세계가 없으면 그뿐이고 있다면 어떻게 할거냐는 말씀 공감합니다

[@오재심-j4y]

맞습니다..!!죽음직전에 그 고통은 말로 형헌할 수 없을정도...마리가 깨질것 같은 그 아픔이 잠시잠깐..그후 그 평온함은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그심신의 편안함 세상에 태어나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20대 후반에 경험..!!

[@jinkim62]

허풍떨고 있네...

[@K-aimy0001]

허풍떨 사람이면 시간내서 이걸 듣지도 않을뿐더러 이리 끌려오지도 않았을듯요~

[@bluechois]

교수님 감사합니다 _(())_

[@최영란-s2k]

육체가 위험을 느끼는 순간 파노라마처럼 순간적으로 지난일이 스쳐 지나가는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제 경험은 순식간에 지나가며 지난 날 들중 일부가 짧게 펼쳐졌지만 죽음을 맞이한 순간에는 탄생후 첫날부터 마지막날 까지 다 펼쳐지겠지요

[@youngimkim5881]

우리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십자가 목걸이를 손에 쥐고 무섭지않게 꽃마차와 선녀가 와서 데려가달라고 기도하셨는데 돌아가시기 며칠전쯤 선녀들이 향기로운 꽃마차를 타고 왔다고 좋아하셨더래요. 우리 어머니가 자주 찾아뵈었을 때요. 아프지않고 평안하게 돌아가셨죠.

[@상한가발굴자]

육체는 자연으로부터 와서 죽음으로 인하여 자연을 돌아가고 영혼은 원래 왔던 그곳으로 돌아가지요ᆢ가장 편안하고 행복한곳! 육체에 갖혀 있었으나 죽음으로 인하여 육체로부터 해방되고 욕심과 욕망으로부터 해방되는것입니다ㆍ육신을 가지고 있었기에 욕심과욕망이 비롯되었으니ᆢ

[@jwove2086]

지금은 중년이지만 우연히 20대초중반 유체이탈이란걸 한 번 해봐서 이해가 더 잘 됩니다.~

[@불사조-r8i]

유체이탈?? 그거...꿈꾸다 깬거 아닌지...공중에 떠서 다니는..꿈.. 유체이탈은 몸에서 영혼이 빠져 나가서 자기 몸을 보는것 인데...실제로는..못믿겠고.. 꿈에서는 가능..

[@moseslee8065]

죽음이 감미롭다면 귀하는 왜 거기에 있나? 죽음은 귀향이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 무슨 고향? "무", 이 것이 무에서 나온 생물의 고향이지! 고향으로 가니까 감미로운가? 그래서 생과 사, 아무 것도 아냐! 좀 깊게 생각하면 허무한 거지!

[@holicsoo4431]

남과의 대화는 상대와의 영적교감이고 이해되지않거나 관심이 없다면 영의 수준이 맞지 않거나 낮기 때문이다

[@이두수-e7h]

죽음은 감미롭다 표현이 부적절 합니다 ㅡ죽음은 몸과마음이 헤어지는것 애별이고ㅡ 업보에 의해 새로운 생을 시작하게 될것입니다 ㅡ 십계본유상주 ㅡ사의일념삼천 공가중의삼제 ㅡ

[@danicakim4678]

Science theories!! Thank you

[@콩쥐-q5s]

재밌어요^-^

[@정윤경-q5e]

어 떻 게 해 야 할까요? 지두 슈베덴 보리님 책 읽었습니다

[@김선보-h2s]

교수님 영혼의세게더많이알려주시면ㅅ감사하겟ㅅ읍니다

[@수지-o9o]

요양병원에서 코로나 신속검사하고 드가니 벌써임종했고 저세상가기 직전에 53년이나 살아온 나한테 미안함은 있었을까 늘 궁금했어요 아마 평소처럼 자기만생각 했을듯 선생님 저는 임종할때 16년 길러준 우리 강아지 포키가 꼬리를 흔들고 설레발이 치면서 마중나오기를 소원합니다.

[@syc5549]

죽을때는 아주고통스럽다고 하든데요.

[@김선보-h2s]

저의영감이 6년전에 별세하엿ㅅ는데 저는 죽어석곡 나의 영감 에게. 가야되는데 ㄱ곡 만날수 잇ㅅ겟ㅅ읍닉가 최준식 교수님 저는교수님의책을 여러권 구입하여공부합니

[@K-aimy0001]

고 변영훈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란-w9s]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라는 말은 육체가 있어 할수있는게 있기 때문 일까요?

[@K-aimy0001]

인간으로 태어날 확률이 적으니까 그렇지요

[@모란-w9s]

@@K-aimy0001 육도윤회를 벗어나 신선이 되면 더 좋을텐데 이승이 좋다 함은 육체가 있어 할수 있는게 많아서겠죠 멋진사랑. 연애. 출세. 부귀영화. 먹고 즐기며 희노애락과 탐진치를 누리며? 사람답게 산다는거..

[@불사조-r8i]

영혼의 탈., 육신?? 거추장스럽다구요? 희노애락 이 없다면.. 무의미한 삶일듯.. 꼭...죽기 위해서 사는것 처럼 말씀 하시네요..ㅋ

[@불사조-r8i]

인간만이..언어가 있다고 하셨는데.. 다른 동물..조류.원숭이.고릴라.늑대들. ..등등..그들의 언어가 있는것 아닌지요..

[@이홍주-q9w]

아뢰야식이 원인체 같습니다.

[@정윤경-q5e]

2015년07월17일 죽은 20살에 죽 은 아들이

[@완선문]

업식임니다,이것은잠재의식이므로꿈ㅡ을통해 나타남니다..땅속에다닐때도 물속을다닐때도 동굴에서살때도 모든것은 꿈으로보여줌니다..꿈을통해 보여줌니다..심지어는 미래의 예언까지 꿈속에서 미리보여주기도 함니다.경험상..그것이 업식인 아뢰야식인듯..생명의기원은 짠물인 바다이고 인간도 바다에서기어올라와 주위동굴서 살다가 조개나물고기를잡아먹고 그후 산으로올라가짐승사냥하고 다시 육상으로내려운것이죠 이것이 문명에서문화로이어진 인간들현상

[@정윤경-q5e]

제 생각은 죽은 ㅇ

[@최혜진-l1q]

역시 서론만

[@이두수-e7h]

죽음이란 방편입니다 공가중의삼제 생명의명백한 진리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ㅡ

[@정윤경-q5e]

죽 은 아들이 제 뒤를 항상 따라다니고있어요

[@정윤경-q5e]

죽 은 영 혼은 화 학 적 에 너 지 생각함니다 공기가 보이지 않지만 O2 화학적 기호로 나타내듯이

[@정윤경-q5e]

영 혼 은 화 학 적 에 너 지

[@김비석]

죽음후불못에 들어간.다 지옥의형볃이

[@불사조-r8i]

영혼도..뇌가 정지 하고..뇌가 없어지면 기억도 사라지는것 아닌지요.. 당장 치매..건망증..뇌혈관 질환 으로 정신이 왔다 갔다 하는데... 영혼이 따로 존재?? 그 靈 이라는 기운 은..인체(육신)가 살아 있을때..작용 하는 현상적 氣 일 뿐.. 육신이 소멸 되면. 그 기운도 이완 되어 우주속으로 환원 .. 그 氣 속에 기억은 저장 되지 않는다고 봄. 뇌가 살아 있을때.. 기억 상상 희노애락 생각..등등..을 사용하다 뇌가 정지하면 그 靈의 氣는 이완 되는 것일듯..

[@영광조-u2h]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덜떨어진 교인 대독,,,,,,

[@geastie]

34:57초 파충류였던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렙틸리언 혼혈?!

[@차샬롬-o1o]

ㅋ그게아니구요 파충류시대에 살았던것을 기억한대요

[@motohirokanmizu7637]

덕분에 생각뿐이던 자살의 용기가 생깁니다. 고맙습니다.

[@장석준-c1x]

오미낙당당운세 사생말초신천지 그리하여 2026년 병오년과 2027년 정미년 이때부터 즐겁고 당당한 운이 세상에 열리게 되며 죽음이 끝나고 영생이 시작되는 새로운 세계가 열리게 되느니라

[@이화용-f1n]

죽음은 인간이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인간의 근본은 하늘에 있습니다 사람이 흙에서 나고 흙으로 돌아간다고 하는 속설이 있으나 이는 진리가 아니다. 사람이 흙으로 창조되지 않았고 흙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다. 육신은 죽어 흙에 묻히나 영혼은 죽지 않고 다음세상이 있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한 평생 사는 것은 나그네가 여행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리 살아야 한다. 하늘에서 여행 증을 받아 나온 것이다. 나그네요, 여행이라는 것은 돌아갈 근본이 있다. 그 근본이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고 천국에 존재하는 것이 근본이다. 여기에는 본연의 살아가는 도가 있고 기초가 있고 근본이 있어 영원히 사는 돌아갈 고향이 있는 것이다. 그 모두를 다해야 간다. 하늘에서 육에 내려가 지금의 삶을 사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무상으로 육이요, 성령이요, 영혼이 삶의 시간을 받아 내려가는 것. 그리하여 받은 시간만큼 여행하는 것과 같은 삶을 사는 것. 영원히 사는 다음세상 근본의 삶에 비하면 새벽에 내려 낮에 녹아버리는 눈과 같은 것. 이 삶을 다하면 육신은 버려지지만 영혼은 선과 악의 삶의 기록을 빠짐없이 가지고 가는 것. 그 선과 악으로 육의 삶의 심판을 받으며 그 결과에 의하여 모든 것이 결정되어 지옥이면 지옥. 천국이면 구원이 되어 영원히 계속되는 것. 심판이 마치 수능시험 점수대로 가능한 대학 가는 것 같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도 그 심판에서 지옥은 면했으나 천국에 가지 못하는 자가 한번 삶의 기회를 받아 아름답게 살아 천국에 갈 수 있게 한 것. 우리의 삶이 다 그렇게 부활의 삶을 받은 것이고 이 삶이야말로 반드시 천국의 근본의 삶으로 가야 하는 소중한 기회의 삶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후회 없는 삶 다음 심판을 위한 선의 점수가 많은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나 지금의 세상은 잘못 가는 종교와 혹세무민하는 자들이 선량하게 살아가는 이들을 잘못되게 가르쳐 믿게 하고 죄짓고 험악하게 살게 하여 다음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심판에서 하늘나라에서 근본의 삶을 얻지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게 했다. 이제는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나는 것이 시급하다. 이 세상 삶이 끝나 영원히 사는 하나님이 존재하는 나라가 있으며, 우리가 가야 할 곳이며 근본이며 심판이 있는 그 보이지 않는 차원 높은 세상이 있는 것을 알아야 하고 확신한다면, 그리고 이세상 삶이란 것이 영원히 사는 근본의 세상에 비하면 그저 봄눈 같은 것이라는 것을 알면 욕심을 버리고 다음세상 하늘나라 근본의 삶을 위한 삶을 살 것이다. 보이지 않는 미래의 세상은 하나님이 오직 믿음으로 깨우치게 한 것이다. 믿지 못하면 아무리 가르쳐주어도 알지 못하는 영역이다. 다음 세상을 사는 것은 새로운 성경160권에 있고 이 책은 확실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이제 길을 몰라 안개 속을 헤매는 우매한 자가 되지 말라. 새로운 성경이 인간이 그토록 알고자 한 사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하는 원초적인 것을 넘어 살아가는 방식까지 확실하게 집어줄 것이다. 이는 신약에서 중단된 것을 새로운 시대를 열어 완성하여 이루는 것이기에 이보다 확실한 것은 세상에 없다. 이를 보고 깨달아 근본의 삶을 살지 못하는 우매한 자가 되지 말라. 제공: 새로운 성경. 대표전화 1600-7527

[@불사조-r8i]

ㅋ... 죽으면.. 천국. 지옥..그런거 없음.. 죽으면.. 영혼 이라는 氣는 우주 속으로 환원 .. 사람들의 일생은 본인이 선택한 종교..사상에 빠져.. 喜. 怒. 愛 .樂 을 느끼며.. 살다 가는 것 일뿐.. 동화책 속에 빠져서.. 살다 가는 영혼도..많은듯..

[@김훈-o5f8n]

사랑했던 살아있는 이에 슬픔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상실감 ᆢ슬픔ᆢ이제 행복하려했는데 50대인데ᆢ입원 3일만에 준비도없이 갔는데 ᆢ나는 저승이 좋다구해도 자살할수는 없잖아 난 우찌 살아갈까ᆢ

[@pasiojrbae3505]

광대무변한 우주에서 인간은 그야말로 표현할 언어가 없는 작고 하찮은 존재인데 우주안에 무슨 시스템이 있어 생사윤회 한다는 겁니까? 그냥 왜 사느냐 묻지말고 범사 만족하며 나아닌 모두에게 피해주지 않고 죽는날까지 즐겁게 살아가는게 사는 방법입니다 내세니 영생이니 그냥 공염불 입니다.

[@들꽃-v8q]

죽음을 두려위하지마라 새로운 다음 세상이 있으니 두려뭐마라

[@jinkim62]

죽음은 인문학적 사고의 대상이 아니다..죽음은 모든것의 끝이야. 죽은다음엔 아무것도 없어. 영원히 영원히 끔없는 잠을 자는것이다.

[@윤여옥-k8n]

멋진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