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없는 평화적인 선인 세상 불국토 청정한 부동국을 만들고자 한 것이 부처님의 궁극적인 의지가 아니겠습니까~
@shakyajeong3 жыл бұрын
🙏🏻🙏🏻🙏🏻
@YS-yy6sx2 жыл бұрын
🙏🙏🙏🙏🙏🙏🙏
@정승원-d3z2 жыл бұрын
자장 율사님 잘 봤습니다 () () ()
@김정화-s4h2d2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기적입니다 축복입니다 🥰🙏🙏🙏
@범자재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불국토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부럽습니다 관세음보살
@김연순-k5x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해란백 Жыл бұрын
삼보에 일심 귀의합니다. 외조모님께서 양산에서 수행을 왜 하셨는지 알았습니다. 감사올립니다.🙏🙏🙏 보명심올립니다🐤💕
@ndndmain13916 ай бұрын
옛날이야기 외할머니 때문에 재미있어
@박강수-p7s Жыл бұрын
철저한호국불교
@dokdo88883 жыл бұрын
자장 자장 자장 우리아기 잘도잔다 자장 자장 자장자장 우리아기 자장자장 자장. 이것이 바로 그 자장가 입니다 ㅎㅎ
@letme4092 жыл бұрын
통도사 답사 전 학습중에 만난 본 영상에 감사합니다. 불교에 대한 신앙이나 이해는 부족하나, '이성동거필수화목', '방포원정상요청규'에 세상사는 법.... 일주문 밖에 저 석주가 있는 것도 절묘하다는 생각입니다. 이성이 異性이나 異姓이나 상관은 없겠으나 18:38~ 석주엔 異姓인라 새겨져 있고, 36:30~만화그림엔 異性으로 표시되어 이도한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letme4092 жыл бұрын
오늘(2022.12.15.목요일, 음력 11월22일. 12시가 지났으니 어제군요^^) 통도사 답사를 다녀 왔는데 "異姓"이 맞더군요. 저 석주 아래에 사찰에서 해설도 달아놨더군요 "여러 사람(성이 다른 사람) 모여사니 화목해야하고, 가사입고 삭발했으니 규율을 따라야하네"라고. 그리고, 통도사의 모든 주련에 해설을 달아 놓아 참 좋더군요... . 오늘은 음력11월22일이라 금강계단을 개방하비 않는 것을 알고 갔지만 원거리 가으나 담장밖에서 사진을 겨우 찌고 만족해야 했고, 그래도 잠시 기쁨이 있었고 미련없이 귀가를 서들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