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만 알고있던 황룡사지에 얼마전에 갔었는데 정말 가슴 뭉클 했습니다 감동과 아쉬움 만감이 교차했 습니다 몽골의 만행으로 절터만 남은건 정말 큰 상처였습니다 역사의 현장에서 가슴아픈 사연 안고 부처님에 대한 깊은 신심을 다시한번더 다져봅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이내자-l6y3 жыл бұрын
위대하신교수님께서 위대하신원효대님외 불교의 정수를 들려주셔서 대단희감사합니다^^ 그 공뎍으로 매순간 우주천지기운충만하 소서감사합니다^♡♡♡^
@여성안정묘화3 жыл бұрын
원효대사님의 역사공부도될수잇음에 또불교 교리공부에 많은도움도됏니다 감사합니다 또 고맙읍니다
@희숙정-u8i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깊이 있는 멋진 영상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vincentyang555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짜임새 있고 귀중한 말씀 담겨 있군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무-q6n3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효성사의 발자취를 따라 더욱 열심히 염불정진하겠읍니다
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고용섭 교수님과 향토사학자 🍒정찬모 님과 🍒제작진분들 🙏. 시대의 아웃사이더 '원효(元曉)' 대사에 대해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에요. 법호를 분황사에서 따서 '분황(芬皇)'이라고 했군요. 고맙습니다 🙏 💗
@ksrkjh2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일본에 살면서 한민족의 자부심을 깊이 느끼게 해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김연순-k5x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ewoongbyun98023 жыл бұрын
원효대사님의 일체유심조 큰 가르침이 모든이의 심성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박영자-t6j3 жыл бұрын
2
@한성환-f2d3 жыл бұрын
@@박영자-t6j 7
@たま-n3p3k3 жыл бұрын
멋있으십니다.
@김권순-g5l2 жыл бұрын
경주가 눈에 선합니다. 2년전 환갑에 가 보고 못 가봤네요. 올해 다시 돌라 보고 싶군요.
@장녹수-u8o3 жыл бұрын
짝짝짝!
@류경희-m8x3 жыл бұрын
다문교를말다하고. 함께일반인들과접하면서. 불교계를. 승화시킨. 원효스님. 지금회주스님 모두가 원효를. 이어갔서면. 좋겠읍니다
@이현숙-t7n9s3 жыл бұрын
아득한 옛날 그 먼 옛날에 실존하셨던 원효스님과 고운 최치원의 저서가 여태껏 보관되어 남아 있을수 있었다는것이 무앗보다 신기하고 기적같은 일이 아닐수 없다...
@맑고상쾌한주말아침2 жыл бұрын
원효의 일심사상 모든것이 네 미음에 있다
@korea777.2 жыл бұрын
5년전 가보았어요 ᆢ 놀이터 는 김유신장군동상 석빙고 오릉 첨성대 ᆢ 많이 놀았어요
@천경희-b9h3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misunrietdorf64143 жыл бұрын
경주는 정말 불심의 아우라가 덮혀 있는 도시네요
@우우상대3 жыл бұрын
@@김선우-q2c ㅅㅆㅅㅅㅅㅅ
@황야벳3 жыл бұрын
대승기신론서 금강삼매경론
@황순덕-p6i2 жыл бұрын
원효성사의 일대기를 접하고보니 너무감사합니다. 일심정토. 무량수경종요. 아미타경소. 기신론소 수많은 주석서를 남기시고 일체중생을 자비심으로 제도하신 성사님! 나무아미타불 육지명호 만 지극히 부르면 어두운 사람이라도 편안하고 안락한 일심의 정토를 맞이하게 됨을 설하시는 성사님 ! 감사합니다.
@신정우-l8o Жыл бұрын
원효대사 한국 최고의 사상가 고승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신정우-l8o Жыл бұрын
일심 일심사상 영원히 마음 속에 간직 하겠습니다.
@무지개-y2j2t3 жыл бұрын
좋은동영상감사합니다 깨달음은 나누어줄수없는것 크~
@복연김-x5k2 жыл бұрын
원효대사니의 대성기신론 잘모르면서읽었어요부처님 만났어요 수많은 여정 으로칠순되어 지금도 원효대사님 우리곁에 와계시는데,%₩★@#&♥
@쿠니-x6v3 жыл бұрын
뭣이 중한데 한생 왔다 하고싶은거 다해보고 미련없이 가는것을
@설동우-r3t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공부한것같습니다.
@길정애-y6h3 жыл бұрын
대자비심 감사합니다
@김종완-e6m2 жыл бұрын
원효대사는 한국 불교사에 우뚝한 고승이자 세계적인 사상가입니다. 불국토 신라가 낳은 성자입니다. 南無觀世音菩薩!
@sunlife88162 жыл бұрын
볼수록 들을수록 깊이 빠져드는 매력적인 멋이 한껏 돋보여서 감사드립니다 🌞
@정근도-x6e3 жыл бұрын
卍 원효는 시대의 평민이었다 卍 황룡사 5층 대법당 ᆢ 진흥왕 선덕여왕 건축물 완성 미탄사 분황사 ᆢ 국가 대刹절 찰 ᆢ몽골 전쟁 🔥 소실 자장 중승 ᆢ 9층 목탑
@hyssopa39573 жыл бұрын
무애는 따로 구도의 길에서 갖출 것이 없음을 뜻한다. 도를 위해 무엇을 갖추는 순간 법상이나 위선이 되고 만다. 고로 사람이 하는 모든 행위가 나눌 것 없는 도행이다. 마음 역시 그러하다. 사람의 마음에는 선함이 없다. 무엇을 하든 진흙탕 일 뿐이다. 따로 도를 위해 챙길 마음의 기준은 있으나 사람이라면 틀림 없이 악한 마음 뿐이라 하겠다. 무엇이 선한 마음인가? 그런 것은 없다. 다만 부처의 원력으로 진흙을 꽃이라 할 뿐이다. 나눌 것 없는 마음이 일심이다. 그 일심이 연기는 아니다.
@5731달타냥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전현진-j5s3 жыл бұрын
자유대한민국의 불교의 최고 봉인 원효대사가 깨달음은 "일체유심조" 이 말씀의 뜻은 일체의 모든 것은 마음이 짓고 만물은 마음의 산물이다 란 말씀으로 내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개.돼지나 인간이 될 수 있다는 말씀으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대나무-h9h3 жыл бұрын
0
@김능화-m5p3 жыл бұрын
윈효 대사 일심 으로 깨달음 한국인의 표상
@김연희-l7w Жыл бұрын
일심철학^^ 불법승 삼보님께 감사합니다🙏
@산중바보3 ай бұрын
혜공대사님ᆢ 처음 듣는분입니다 ᆢ 아직 미숙한 중생 입니다
@이선재-f1j3 жыл бұрын
원효스님의 능력과 그 법력은 인정된다 그러나 죄은 것이 어느 누구나 자신이짓는 것이며 자신이 받아야 할 결과다 굳이 계를 파계냐 아니냐 한다면 파계는 맏다 아무리 원력을 다 이루었다 해도 계는 계다 능력과 법력과 행한바가 지대하더라도 상계 될 수는 없다 파계나 아니냐를 우리가 따질 필요가 없다 모든 것은 원효에게 있는 것이다
@limeair533 жыл бұрын
감사 감사 원효 사명의 뜻을 펼쳐보고자 공부를 합니다
@빛사랑-u9i3 жыл бұрын
🕉🎋🙏
@무학무-j7u3 жыл бұрын
원효는 부처님 입니다. 完全한 正覺를 이룬 一切唯心造
@레스기리릿2 жыл бұрын
한문 뜻이 궁금해요
@정근도-x6e2 жыл бұрын
분황사 원효대사 惺址 법호로 머물다 황룡사 당간지주돌 대승기신론사상 적어내다 구층목탑 신라통일 발원탑 현화성시ㆍ당황성 ᆢ 당나라 유학을 떠나다(661년) 고선사지 1975년 수몰ㆍ삼층석탑 이전하다
@korea777. Жыл бұрын
경주 황룡사9층목탑 복원을 했으면 좋을듯 합니다 충효 일체유심조 🐢 🌹
@이동규-j7n3 жыл бұрын
1968년1970년 사이,,,,직원들과,동두천,소요산자락,자재암을 다녀 왔어요.(대사 님 께서 창건한庵자) 들어가는 입구에,요석 식당이라고 있었는데,지금은,명칭을,바꾸고,요석교,라고 하는 다리는 지금도 있어요?.
@복연김-x5k2 жыл бұрын
내눈이 어두워 뵙고 싶어요
@최선식3 жыл бұрын
원효대사께서 해골물을 마시고 깨달음을 얻었다 하심은 풀해.뼈골 자로 수행으로 몸을 다 풀어서 일체유심조를 받으셔서 해인삼매를 얻으셨다는 뜻입니다. 오도란 오행을 뜻하는것입니다. 무덤속이라하는것은 죽음의 두려움에 벗어남을 의미합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깨달음을 얻으신분들이 계신데 후학들에게 전해짐이 우회적의 방법을 사용하셨기에 많은분들이 도전하시지만 지금에는 아주 소수만이 깨달음을 얻으시기에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견보탑분에 나와있지만 실지 몸에 탑이생겨나지만 그것을 믿으시는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렇게많은 돌이라는 글자와 돌석자가 들어간 이름이 있는데 말입니다. 그 시작은 호흡으로 아랫배 단전에 부처님의 기운을 쌓는것 입니다. 모든분들이 깨달음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모란제은3 жыл бұрын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법문이 깊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최선식3 жыл бұрын
@@모란제은 감사합니다.
@jungsookchang5493 жыл бұрын
@@모란제은 ㅂ
@dsmhan52892 жыл бұрын
세상은 욕심으로 치닫고 있어요~~~
@김소연-s8h4e Жыл бұрын
한점으로, 왔다가 한점으로. 다떠나갑니다
@성용김-s9c5 ай бұрын
국민들의 눈에 맛춰서 부른 노래 법문이라 저는생각합니다
@손원식-d4n2 жыл бұрын
역사를 모르면 나라가망한다!!?? 역사 강의 감사합니다 ~^^
@이성희-s9l Жыл бұрын
🙏🏼🙏🏼🙏🏼
@양반장-i3h6 ай бұрын
一切唯心造 🙏🙏🙏
@김광희-l1x Жыл бұрын
🙏🙏🙏
@이정옥-j1d3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korea777.4 ай бұрын
통일신라시대 황룡사9층목탑 이 있었으면 주변에 왕궁이 있어야 하는데요 그부분 영상노출 부탁드려요 충효 일체유심조 🐢 🌹
@서성석-s8x3 жыл бұрын
1심 1도 깨달음 불 심은 마음의 생각에서 비롯된다.지혜를었음에는 대중의 마음속에 깨다름을 가리킨다 인간은 각자가 받은 사명이 다르다 함이요 오는길이 있으면 가는길도있다지을때가있으면 허물 때도있다 함이요불심을깨다른원효대사에계 하늘은 삼국통일 예시를 보여줌으로 담대해졌다 함이라
아직도 원효 존자님을 원효 대사로 폄하해서 부르다니 가슴아푼 일이네요 원효존자는 이미 10지를 넘어선 부처를 이루신 분인데 어찌이리 폄하들을 하시는가 개탄 할 일이로다
@서성석-s8x3 жыл бұрын
무열 왕 요섭공주 신라시대 원요대사 일생 전성기
@siegfried80372 жыл бұрын
58:55
@복연김-x5k2 жыл бұрын
못 쓸 사람탈쓴 동물들이 부셨어요 정신이 살아있어요 우리들은
@이산-f6m3 жыл бұрын
원효,경허-글고보니 최고 고승들은 환속하셨네요
@최미향-q6u3 жыл бұрын
스님들 사이의 아웃사이더이지만 해탈의 경지에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어요. 너무나 멋진 스님들이시잖아요. 하화중생
@울랄라-y4e3 жыл бұрын
원효스님은 환속하여 요석공주와 사이에 유명한 이두문자를 발명한 설총을 낳았지만 경허스님은 환속한것이 아니고 삼수갑산을 주무대로 삼아 무애행을 펼쳤지 환속한바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산-f6m3 жыл бұрын
@@울랄라-y4e 말년에 훈장님 하시다 돌아가신거 아닌가요?
@황개리-v1w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원효대사가 있는데 원효대사는 모시지 않고 왜 예수님을 찾습니까? 미친거 아닙니까>? 사람들이 ~~~~~~~~~~
@성용김-s9c5 ай бұрын
절 자리 옆에 우뚝 서있는 건물들 옛조사님 들의 흔적 이 지금의 우리 를 이를게 한것인데 나라는 점점 난해 져가고 좋은 글 뛰어난 분들은 이제 나오지 아니하고 걱정되는세상 입니다 나라가 잘되려면 하늘에서도 내려준다 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없이 잡다하고 시끄러운세상 이어찌 슬프지아니할까 자기자신만 자기들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 그러나 나라는 폐망에 이르는시점 까지 가도 하늘에 구름은 그냥 마냥 흘러간다 점점 이상한 종단 들이 많이있고 불교 부처님을 먹고사는 승려들은 점점늘어나고 깨달음 으로 가는승려는 어디에도 그그릇이될만한 승려도 없는 말세 세상이라
@서희수-y6c2 жыл бұрын
아 증말 불교계는 뭣하는지 왜 황룡사와 9층목탑은 재건하지 않는가 니미 조선왕들은 멀 잘났는지 정부는 궁궐재건에 문화재 돈 다 처바르는가 공주나 부여의 백제유적 신라유적발굴과 보존 재건에 힝쓰야할것이다 특히 황룡사9층목탑은 반드시 재건되어야한다
@자숙-c1u3 жыл бұрын
김해 장유에도 반룡산 있는디 원조남방불교성지
@유창준-f7u2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시기에는 훌륭한 스님이 나왔는데, 지금은 먹고 살만 한데도 .. 왜 원효을 능가하는 훌륭한 스님이 없을까요.
@고경희-e2p2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이 이시대의 원효스님이다
@푸름-r3f2 жыл бұрын
@@고경희-e2p 뭐래욧. 법륜 뭔가 묘하게 이상한 스님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정희오-p7j Жыл бұрын
대승불교의 최고봉 원효대사의 일대기나 다른 자료들은 어디에서 접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koreanphilosopher42526 күн бұрын
BTN에서 만든 작품임에도 많은 오류가 있어서 안타깝네요. 원효대사는 '백고좌법회'에 초청을 받지 못했다고 송고승전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출가한 나이도 약관, 약 15세라 추정된다는 기록이 많은데, 이 프로그램에서는 29세, 석가모니 부처님이 출가한 나이와 혼동을 하신것 같습니다. '수허몰가부 아작지천주' 노래를 지어 부른 의도도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데, 봄바람에 춘희가 동했다는, 주관적 해석을 마치 사실처럼 제시한 건 유감스럽습니다. 황룡사 9층 목탑도 백성들의 신심의 표현이 아니라 귀족불교/호국불교 강화를 위한 국가/정부의 사업이라고 보는 게 더 합리적 추론이죠. '나무아미타불'을 '열 번'만 부르면 정토에 왕생할 수 있다는 설명은 상당히 낯설게 들립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한가지에 정성을 다하면 깨달음에 도달한다는 가르침이 '열 번'의 주문으로 둔갑한 연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당시 모든 학문이 중국을 통해 들어왔기때문에 당나라 유학을 다녀와야 학식을 인정받고 높은 지위를 얻었습니다. 그랬기에 원효스님이 중국유학을 포기한 것이 상당히 파격적인 것이었고 비로소 중국불교와 결이 다른 한국 고유불교의 초석을 쌓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빈약해서 아쉽네요... 원효대사처럼 동시대 역사적 기록이 전무하고 백여년 이후 구전설화를 정리한 기록만이 사료로서 존재할때, 그 기록을 사실로 제시하는 대신 그러한 설화가 만들어진 배경에 대한 합리적 추론과 개인적 해석 여부를 밝히며 이야기를 전개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ssss-ou4bn6 ай бұрын
불교에서 통일의 염원으로 저런 탑을 건립하는것도 좋을거라 봅니다.
@류창석-j6m3 жыл бұрын
문자 자막이 엉망입니다. 자막을 없애는 게 좋겠습니다.
@neoper80743 жыл бұрын
동서양을 막론하고 총각아니면 종교에서 떠나야,,,,그하나 때문에 이나라가 너무 더러워졌다,,,
@조상현-s7q2 жыл бұрын
원효는 새벽 사복 신라?의 왕손이자 황국의 황손이며 아미리타법왕이다.황제는 삼위일체 삼존불의 모습으로 기록되며 그원리를 모르면 역사도 정토도 대승도 바퀴빠진 구루마요.날개 꺾인 익룡이요.백성 잃은 황제로다.
@etymologist1976 Жыл бұрын
The Roots of Etymology in Ancient Korean Language 대한국 국문인 옛 사람이 만든 소리 문자 모음과 자음의 어원 정립 어원의 정의 (definition of etymology) 태초 말씨의 의미로 문자 창조시 기본이 되는 문자 구조에 그 의미를 담은것을 어원이라 한다. 고로! 어원을 지닌 기본 문자 구조가 결합되어 완성된 하나의 문자를 이루고 그 문자가 이어져 단어(낱말)를 생성시키며 이와같이 파생된 의미가 창조됨을 사전적 의미(뜻)라 한다. ㄱ. 기역은 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 천자문을 읽을때 단음은 《 격,껵》 현재까지 경상도 안동에서 사용되는사투리입니다. 그렇십니껵,그런미껵. ㄴ. 니은의 천자문 단음 발음 《눈,는,난》 실제 현재까지 경기,전라,충청,경상도에서 사용되는 사투리로 느,여느어,느그,느그엄니,여넣다,여코,여놓다. ㄷ. 디긋의 천자문 단음은 《둣,뒷,듯》 실제 현재까지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두었다,둿다,두어스. ㄹ. 리을의 천자문 단음은 《일,닐,늘,를》 현재까지 사용되는 용어로 태초에 ㄱ=생명입자(설)를 꺼그느어 내리는 일(work)을 의미합니다. ※부모음(父母音) ㅎ (해의 씨앗을 내는 주체.혀스,혀다,하다,한 ) [혓] ㆆ 내려질[응] ㆁ 넣어질[옹] ㅇ (해의 생명,씨앗,영,령,녕이 넣어지다) [영,령,녕] ㆍ 알에[아] ㄱ (해의 씨앗을 껴그어 놓다. 껴 내리다) [격,껵] ㅋ (해의 씨앗을 켜다,캐다,케다) [켝] ㄴ (해의 씨앗을 바다 넣다, 나오게하다) [눈,는,난] ㄷ (해의 씨앗을 두다,드리워넣다,닫아두다 ) [둣,둿] ㅌ (해의 씨앗을 터에내다) [톳,텃] ㅁ (해의 씨앗을 껴그어 넣어 싸매다) ㄱ+ㄴ=ㅁ [밈,맴] ㅂ (해의 씨앗을 넣다) ㄴ+ㅓ=ㅂ [붓] ㅍ (해의 씨앗을 피다,펴다,파하다) [푯] ㅅ (해의 씨앗을 내리다, 소사나다,소끄다) [솟,속,솥] ㅿ 싸매 들어서다 [스] ㅈ (해의 씨앗을 짓다,만들다) [젖,짓,좃] ㅊ (해의 씨앗을 채우다,차리다) [찻] ㄹ (해의 씨앗을 내는일) [일,닐,늘,를] ※ 옛 사람이 만든 소리 문자의 어원 과 발음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어지다(ㄱ) 발음은 그 느어지다(ㄴ) 발음은 느 드리어지다(ㄷ) 발음은 드 일해지다(ㄹ) 발음은 늘 닐 일 매지다(ㅁ) 발음은 므 부어지다(ㅂ) 발음은 브 서지다(ㅅ) 발음은 스 오지다(ㅇ) 발음은 오 주어지다(ㅈ) 발음은 즈 처지다(ㅊ) 발음은 츠 켜지다(ㅋ) 발음은 크 태어지다(ㅌ) 발음은 트 파지다(ㅍ) 발음은 프 해지다(ㅎ) 발음은 흐 이며 오늘날 표기법으로 풀이하자면 위와 같으며 이게 대한의 소리 글씨 기본 문자의 어원(etymology) 및 고대 소리 글씨 발음입니다. 즉 소리와 동시에 의미가 같이 발음됨을 알수있습니다. ※자음(子音) ㅣ영,녕,령이이서지다,잇다. ㅡ 자식궁젼의 지평션, 수평션의 들어섬 과 내짐의경계 즉 인류 어머니 태장[ 胎藏 ]의 테두리. ㅏ 아지다. ㅜ 우지다. ㅠ 유지다. ㅗ 오지다. ㅛ 요지다. ㅓ 어지다. ㅔ 어이지다. ㅕ 여지다. ㅖ 여이지다. ㅟ 우이지다. ㅚ 오이지다. ㅐ 이어지다,아이지다. ㅒ 야이지다,이여지다,아어지다. 자음(子音)은 용어 의 어원 대로 해 와 달의 행실로 북극성 자식 영,녕,령이 태장[ 胎藏,Earth,젼,zone ]에 싸매짐을 의미합니다.
@user-qz3iz6ek5z3 жыл бұрын
성지로 더 구성하시고 그 공간 들어가시지 않으시고 방송을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예술작가 조각품에 등을 타고 하는 어린이들의 교육의 부제의 현장을 많이 목격 하게 됩니다 우리의 정신문화 모든것 빼앗기고 있습니다 미루어 짐작컨데 지금이 더 소중한 때 입니다. 을 파괴하는포스트 모더니즘안에 문화 주의가 시대로 와 있습니다.
@廣川仁志3 жыл бұрын
그가 파계를 했는지 환계를 했는지 모르는상황에서 파계승이란말은 좀 ㅠㅠ
@주현이-n3c3 жыл бұрын
불교는 너무 어려워서 ......?
@성용김-s9c5 ай бұрын
자루없는 도끼는 나무를 패 서 놓기에는 힘든답니다
@김양춘-p9o3 жыл бұрын
불교 중도사상이다 석가모니 소승 불교 용수보살 대승 불교 원효성사 화엄불교 세계 3대 부처이다 해동의 부처 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