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님의 음성 모습은 언제 어디서나 계시는것 같습니다 고요한 맘 착한맘 간절한기도 독송으로
@김요한-i5j3 жыл бұрын
의상스님과 원효스님 훌륭하신분이지요
@yoonshickchoi69243 жыл бұрын
의상대사님께서 처음으로 세우신 불영사 부처님바위가 연못에 비친 불영지. 꼭 참배하고 싶습니다. 변택주 작가님께서 청정한 음성으로 설명해주시니 시청하는 내내 부처님의 품에 안긴 듯 편안합니다. 원효보살님과 의상대사님, 위대한 선지식들께 합장예배합니다. 나무서방정토 극락세계 대자대비 대원대력 접인도사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
@김정화-s4h2d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제작에 수고 하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또한 건행 하시기를 발원합니다 🙏🙏🙏
@sunyoungkim1934 Жыл бұрын
제자 정찬주 작가 선생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 ❤😂🎉
@lightbe.85552 жыл бұрын
바다에 파도가 일어나듯이 마음에서 불현듯 생각이 일어난다.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것, 몸에서 느끼는 것, 과거의 대화내용, 내가 했던 뻘짓, 싸웠든 일 등 수만가지 생각들이 일어난다. 만약 욕 먹은 생각이 일어나면 그냥 '생각이 일어나는구나' 하면서 한번 되돌아 봐주고 느껴주고, 반성할게 있으면 나를 한번 반성해주고, 그리고 그냥 그 생각이 흘러가게 놔둔다.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부처님도 말하셨다. "상대가 한 욕을 내가 받지 않으면 그건 그냥 소리일 뿐이다. 내가 반응하여 바르르하는 게 문제이다." 시간지나 또 다시 문득 그 생각이 일어나면 또 그냥 무심하게 봐주는 것이다. 이게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이다. '생각이 일어나는구나' 라고 알아 차리는 것이 참나, 본성품, 불성이다. 이는 실체가 없지만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냥 언제나 그렇게 알아차리는 신령한 게 있다. 부처님께서 이걸 말씀하시려고 그렇게도 노력을 하신 것이다. 만약 일어나는 그 생각에 분노, 적개심, 열등감, 우월감, 수치심 등을 떠올리며, "어떻게 내게 그럴 수 있나" 라는 내가 만든 상을 덮씌워 계속 계속 생각하고 곱씹으면 그건 내 마음을 외부로 뻗쳐 마구 달리게 해서 스스로 헐떡이게 하는 것으로 내가 스스로 지옥을 만드는 것이다. 바다에서 언제나 파도가 일어나고 가라앉는다.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생각도 그러하다. 생각이 일어나면 사라질 걸 알아 가만놔두면 되는데 일어날 때마다 그기에 끌려다니면 내가 힘들어 못산다. 생각을 잠시 관찰하고는 신속하게 본성, 참나, 불성, 공적영지의 상태로 컴백해서 내 마음을 지키는 마음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그러면 홧병, 스트레스, 불면증 등이 없어지고, 잘 먹고, 잘 자게 되고, 마음도, 몸도 건강해져서 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 돼서 반드시 성공하게 된다. 법성원융무이상 제법부동본적멸 무명무상절일체 증지소지비여경 법성, 참나, 본성품은 원만, 융합하고 좋다, 싫다 두가지의 모습이 아니다. 또한 움직임도 없고 본래 고요하고, 청정한 공적영지의 상태이다. 이름도, 상도 모두 끊어진 마음의 그 자리이다. 지혜를 깨쳐야 이걸 알 수 있다. 불사선악 본래면목 나에게 일어나는 생각에 좋고, 나쁘다 분별심을 내지 않는다면, 본래면목, 청정 참나, 불성이다. . .
@구로맘9 ай бұрын
👍🙏
@jaewoongbyun98023 жыл бұрын
원효대사님과 함께 한국불교의 큰스승이신 의상대사님의 화엄사상이 방송에서 가득히 설법으로 우리에게 전달됩니다.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합장) 우리 불교인이 먼저 화엄 서방정토의 세계가 빨리 오게 매일 정전해야겠습니다.
배경음악이 내용과 잘 어울리나요? 어지러움만 줄 뿐 내용에는 전혀 아닌 것 같은데... 제작자 위주가 아닌 불심을 배우는 시청자 위주로 영상이 제작되었으면 하네요!
@감묘향11 ай бұрын
마하반야바라밀_()_
@성용김-s9c5 ай бұрын
큰스승 큰별 이 사셨다면 악 도 강하게 나타났지요 경주 좋은곳이죠 제가태어난 곳이죠
@hyssopa39573 жыл бұрын
연꽃의 의미가 잘못되었다. 연꽃이란 그 뿌리를 흙탕에 박고 있다. 그 진탕이 바로 탐진치를 의미한다. 연꽃의 뿌리 즉 근원이 탐진치이다. 탐진치가 없다면 연꽃 또한 없다. 뿌리 없이 살아 있는 꽃을 보았는가? 사바세계에서 탐진치는 숙명이나 물밖 세상은 부처님 은덕으로 꽃이 피는 것이다. 탐진치와 꽃은 둘이 아니다. 의상스님 법정스님은 자신에게 탐진치가 없음을 보이려했으나 사실은 다르다. 탐진치가 없는 이는 이미 이세상 사림이 아니라 죽은 시체일리라. 고로 그들은 위선을 행했을 뿐이다 이것이 원효의 무애행과 대비되는 점이다. 진리가 어찌 거짓 위에 서겠는가? 이글을 보고 깨달은 자는 진성오도를 성취하리라
@성용김-s9c5 ай бұрын
오백 명의 제자 석가모니 제자분들이 모여 산곳이 경주입니다
@김양춘-p9o3 жыл бұрын
의상조사 김씨 다
@소재영-p2t5 ай бұрын
ㅗ
@날으는고구마 Жыл бұрын
한국엔 기독교보다 더 보석같은 오랜 종교 불교를 발굴해서 진정한 참종교로 다시 태어날수 있도록 연구를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