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 닿아야 갈수있다는 봉정암 두번갔다왔는데 삼세번을 채울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지만 도착하면 그 보람은 이루 말할수 없는 기쁨입니다 모든 불자님들 성불하십시요
@user-zs2kc1tt5r3 жыл бұрын
사십대엔 오세암~봉정암~대청봉~영시암으로 다녀 왔고, 오십대엔 영시암~ 봉정암~영시암으로 한번 다녀 왔는데, 어느새 육십대 중반... 꼭 한번 더 가고 싶은데 인연이 닿을지~? 가는 길은 힘들었지만 설악의 맑은 계곡물과 빼어난 경관이 피로를 날려 주었고, 주불전에서 새벽이 밝아올 때 서서히 드러나던 부처님 바위는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운무속에 힘겹게 대청봉을 오를 때 나무들을 보니 높은 곳의 비바람을 견디기 위해 낮게 드리워져 있음을 보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아름다운 설악산과 속세의 시름을 잊게 하는 봉정암을 꼭 한번 더 가볼 수 있길 기원합니다_()()()_
처음 젊은시절 관악산연주암에서 주관하여 백담사를 시작으로 영시암 오세암에서 하룻밤 묵고 9개의 깔딱고개를 넘어서 5시간의 힘든 첫 산행으로 땀과 빗줄기와 맞닿으며 드디어 봉정암 부처님을 인연지었습니다. 환의심과 함께 흐르는 눈물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밤새 백팔배와 복잡함 속에서도 마음편하게 잘 지내고는 보살님들의 노고로 공양과 그 미역국 맛이 감사로 더욱 맛났던 기억요. 내려올 때 왜그리 속세를 내려가기 싫다는 보살님들의 푸념이 생생합니다. 그 이후 또 안산 보문서원스님 덕분에 1박2일로 다녀온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제 어연 60줄이 한참 넘어 언제 한 번 인연될지 갈 수 있을지 마음은 굴뚝 같습니다. 봉정암부처님! 그립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정숙희-m9g2 жыл бұрын
부처님 예배 복을 발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실화-x1z3 жыл бұрын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함께 못해 죄송할뿐입니다 젊어서 일하는라 이제 몸이 안따라줘서........🛐🛐🛐 제작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걸어올 라가 기어서 내려오는곳이라고하죠... 꼭 한번 가겠습니다~^^관세음보살석가모니불🙏🙏🙏
@산야-q7u10 ай бұрын
늘 그리운곳 봉정암 올해도부처님 뵐수있게 기도드립니다 관세음보살
@안미선-k3p3 жыл бұрын
봉정암!한번다녀왔는데.또가보고싶어요,..!
@한마음-i7q3 жыл бұрын
나무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청정행-g3f3 жыл бұрын
두번갔었는데 설악산새로운곳 아름다운그곳 다시한번 봉정암에 가고싶어라.
@이무공-b2j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백년나무-m1l3 жыл бұрын
나무 석가모니불 봉정암 사리탑에서 바라보는 설악의 장관은 이곳이 천상계의 모습이 아닐까란 마음이 들 정도의 아름다운 모습인데,다시 건강이 허락되어서 가보고 싶다.아 설악!아!봉정암
@원희순-l6k3 жыл бұрын
가도가도 가고픈 봉정암이시여 이 코로나가 저의 갈길을 막아 놓고 세월이 흘러가게 만듭니다 언제 이 제앙이 끝날까요 부디 봉정암 스님들과 신도님들 부디 성불 하세요 가고 싶어요
@최종래-r8n3 жыл бұрын
아! 봉정암 부처님 보고싶네요 언제 또뵙게될지 ...합장꾸벅 나무석가모니불
@이현숙-t7n9s3 жыл бұрын
저도 남 못지않게 이곳 저곳 절도 찾아다니고 많은곳 돌아 다녔지만 봉정암과 백담사 그리고 대청봉에 올라가보지 못했는데 올핸 꼭 가보고 싶군요
@김선-y6j3 жыл бұрын
봉정암 가고싶습니다 다섯번 갔는데 이제는 갈수가 없네요 아 ~~~옛날이야 그리워요 ~~~
@조순이-i2k3 жыл бұрын
살아 생전 세번 다녀오면 좋은일 생긴다는 봉정암 가도가도 또가고싶은곳 관세음보살 나무 석가모니불
@최은진-s4p3 жыл бұрын
봉정암 한번갓다 왓는데 18년전에 젊을떼 아무것도 모르고 인젠가고싶어도 몸이안따라주니 못가네요 정말 가고싶어요
@이보현행3 жыл бұрын
그이름조차 성스러운 봉정암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
@방화심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
@정숙희-m9g2 жыл бұрын
감사기도드립니다 🙏 🙏 🙏
@장말임-n8s3 жыл бұрын
가고싶다. 덕분에감사합니다.~^^ 세월이어서좋아으면,,,,,,,,,
@여치-n8f3 жыл бұрын
봉정암을 아직 못가봤어요 꼭 인연이 오길 청하옵니다
@김현지-b4m3 жыл бұрын
봉정암 죽기전에 꼭가봐야한다기에 진통제 처방받아 먹고 2~3년전에 다녀왔는데 기도와 절을올리지 못하고 온것이 항상마음이 무겁습니다 허리가 넘아파서 그냥참석한걸로 만족하고 누워만 있었네요 영상을 보고있노라니 그날이 파노라마 갇습니다
@해바라기-e1w3 жыл бұрын
저두 아주 오래전에가봤는데 지금은 가고싶어도 휠체어 타는사람으로 변해 죽기전에 가볼지?
@정명금-u7b3 жыл бұрын
저도 허리가 넘아파서 기도와 절을 올리지 못해습니다 그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느낄수도 없고 단지 허리아픈것만 생각나는데 영상을 보니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오 울아들 고3 기도하러요
@정지연-e6r3 жыл бұрын
봉정암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짐니다 제작진분들께 감사합니디 성불하세요
@이선영-r5s2m3 жыл бұрын
깔딱 고개를 기어올라 하늘괴 맞다은 봉정암에서 1박 ㅎ 또 가고싶다
@지법송2 жыл бұрын
가고싶다고맙습니다
@오영도-n7n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작진분들 🙏.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진 적멸보궁 설악산 '봉정암'은 한번도 못 가봤습니다. 건강할 때 남편과 설악산 산행을 했을 때는 봉정암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부처님 법 만나고서야 알게 됐죠. 지금은 몸이 안 따라줘서 가보고 싶어도 가지 못하네요. 이 영상 덕분에 설악산 봉정암을 보게 됐어요. 건강해져서 남편과 꼭 가보고 싶습니다!! 매우 고맙습니다 🍒제작진분들 🙏. 💓
@이춘자-c5n3 жыл бұрын
공유차아주세요
@양영희-p1s3 жыл бұрын
봉정암넘좋아요3년전에갓다와셔요또갓셔면해요고마워요
@네김여래심3 жыл бұрын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봉정암 3번다녀왔네요 아들이랑 저희절보살님이랑요 광주 서울 부산 60명 같네요 마음비우고 기도하는마음 많이 넘좋아요 또가고싶네요 _()_ _()_ _()_
@최재숙-b9d3 жыл бұрын
봉정암 가슴이 뭉클해지메요.. 15회 다녀왔는데 마음의 고향인거같습니다. 성불하십시요...^^
@ysd591011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lwe3417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한번도 못 가봤는데~꼭 가보고십네요~~절로 마음이 청정해질 듯 합니다~~나무대자대비 관세음 보살~~
저는 20대중반 젊은날 대청봉가는길에 봉정암을 지나가고, 30대초반에 용아장성을 타고 쌍폭으로 내려오고, 50대인가 야간산행을 하며 내설악 쌍폭으로 내려왔던 기억이 나네요. 기회가 되면, 봉정암과 적멸보궁에 들러 진정한 나를 찾고 싶습니다.. 모든중생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소공원에서 출발하면 소청봉 갈림길에서 봉정암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내려가는 길에 부처님 바위가 전신처럼 완전 뚜렷하게 보입니다. 그 주변으로 보살바위들이 기도하는 것처럼 여러 바위들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백담사보다 소공원으로 외설악으로 올라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희운각대피소까지는 쉬운 편이나 그 이후부터가 본격 고난 수행 등산입니다. 부처님 바위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
@배숙련2 жыл бұрын
봉정암 셋번갓다 왔는데 뭐가 뭔지 모르고 생각없이 다녀온것같아서 한번 더 가고싶고 한번더 갈려고 해도 잘 안되지만 마음내어 꼭옥 한번더 다녀올려고 하고 있지요 🙏🙏🙏
다시 가고픈곳 봉정암! 지금은뇌출혈로쓰러져 죽었다 부처님가피로 살아난지금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고있어요
@조찬호-e8c2 жыл бұрын
불ㆍ법ㆍ승 삼보에귀의합니다 나무상주시방불 나무상주시방법 나무상주시방승 🙏🙏🙏
@lwe3417 Жыл бұрын
대자대비 관세음 보살님을 찾으며 신묘장구 대다라니 염불하시면 쾌차하실 겁니다~~
@soprano-원윤정2 жыл бұрын
20년전...어느밤 꿈에 기도하고 싶어서 어느 사찰에 염주팔고 이것저것 팔고있는 사찰입구 앞에서 갈길을 헤메고 있는데 어느 남자 스님이 더 올라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즉시 택시를 타고 가는데 이정표에 봉정암 이라는 표지가 나와서 택시기사분께 봉정암 가자고. 내려서 걸어올라가는데 왠 돌산이 많고 험하고 꼭대기에 있는가. 꿈에서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드디어 봉정암에 도착했는데 탑이 보여서 주머니를 보니 7000원이 있어서 불전함에 넣으려고 다가가는데 왠 큰개가 막 짖어대고 탑근처에는 얼씬도 못하게 짖어대는 바람에 결국 불전도. 다가가지도 못했죠. ㅡㅡ 옆으로보니 아마도 법당이었나 봅니다. 들어가 삼배라도 하려고 문지방에 발한쪽을 들었는데 오른쪽 벽속에서 코끼리 한마리가 쓱 하고 나오더니 역시 못들어가게 막더라구요. 20년이 지난 지금도 봉정암에 못가고 있어요.ㅠㅠ 꿈에서 봉정암/천왕사를 가라고 했는데 여전히 복과 인연이 닿지않아 못가고 있어요. 또하나의 꿈은 부처님 머리에 네모난 돌같은걸 이고있는 불상도 꿈을 꾼적이 이었는데 아마 그곳은 남해보리암 으로 생각이듭니다. 시절인연을 말씀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lwe3417 Жыл бұрын
전생에 스님이나 신도하셨던 것 같네요~~^^ 전생에 스님하신 신도분들 도 많아요~~^^ 대자대비 관세음 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