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B tv 가입부터 A/S까지! 스스로 앱에서 간편하게! 👉 B world 앱 다운 받기: bit.ly/3sFdGHY B다이렉트샵에서 신규가입하면 도서 구매 무제한 할인! 👉도서할인 더 알아보기: bit.ly/3ITHFAy 끊김없는 인터넷을 원하신다면? 👉 인터넷+B tv 신규가입 이벤트 더 알아보기: bit.ly/3lsXdmZ 🎬오늘 영상에 나온 영화는 B 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B tv로 보고싶다면? 👇 [메멘토] - bit.ly/451Kute [배트맨 비긴즈] - bit.ly/43vg3eF [프레스티지] - bit.ly/3TRaSCB [다크 나이트] - bit.ly/43wOxxg [인셉션] - bit.ly/3I1I0Bv [다크 나이트 라이즈] - bit.ly/3vofUx1 [인터스텔라] - bit.ly/3MLyq7X [덩케르크] - bit.ly/3DLHANd [테넷] - bit.ly/3xcvCff [오펜하이머] - bit.ly/3Ro20Sp
@MsShHWS9 ай бұрын
놀란 영화는 시간에 대해 얘기 하는 경향이 높은듯.. 영화를 본 후, n차 관람이나 곱씹어보게 만들어 주는 게 참 놀라움
@mg2000ty9 ай бұрын
놀란 인터뷰 보니까 시간 비트는 것을 좋아한다고^^;;;
@klm29609 ай бұрын
이야기보다 이야기의 구조를 먼저 생각한다고 하니 그러지 않을까…
@simbasonof6 ай бұрын
사실 n차 관람 유도임
@Ine_siren9 ай бұрын
또 조회수 치트키 꺼내온 파이아키아 ㅋㅋㅋㅋ
@jacktitan49 ай бұрын
하이네~
@HWANDOL-29 ай бұрын
미야자키하야오 특집 존버....
@hummingbird8159 ай бұрын
제발.....너무 보고 싶습니다...😭😭
@bora91229 ай бұрын
완전요!
@그럼하지마이쒸9 ай бұрын
지브리 특집 좀 해달라고 몇년전부터 댓글 달았는데ㅠ.....제발 해주세요ㅜㅠ
@mallangduck18 ай бұрын
아리에티 포뇨 마니... 생각만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집대성-s1y5 ай бұрын
별로. 너무 올드패션함. 신카이 마코토 특집이 너 나을듯.
@설-b8m9 ай бұрын
41분이 이렇게 짧은 시간이었다니.. 놀란의 시간 마법은 유튜브 영상에서도 유효하네요
@Tak.W9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미뤄두던 메멘토를 봤는데요 와 진짜 그당시에 그걸 봤으면 이게 무슨 괴작인가 싶었을것같아요 너무 어려서 보지도 못했겠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봐도 특색있게 시간 흐름을 틀어놨더라구요 솔직히 테넷은 무조건 다회차를 봐야 이해가 될정도로 난해했는데 메멘토는 한번 봐도 흐름이 이해될정도로 저한테는 딱 적당했습니다. 프레스티지는 저희 아버지가 보자고해서 초등학교 5학년때인가 같이 가서 봤는데 그때는 놀란감독 작품인줄도 모르고 봤다가 결말에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 진짜 재미없는 작품이 없어서 너무 좋아하는 감독님입니다 아버지랑 같이 영화보던 추억도 만들어주셨고 암튼 너무 고마우신 ㅎㅎ
@GGANSEAOKWON9 ай бұрын
쿠엔틴 타란티노도 해주세요 ㅠㅠㅠ
@hb28259 ай бұрын
1위는 킬빌 아니면 저수지 아닐까요?^^
@newbee30019 ай бұрын
걔 영화는 악당하나 만들어서 매일 사람 죽이고 찌르고 총쏘기만하잖아 걍 잔인한거 좋아하는 놈이 또라이 소리안들으려고 정당화하는 영화밖에업슴
@Napalm479 ай бұрын
@@newbee3001 몇마디로도 자신이 영화를 얼마나 집중 안하고 보는지 알겠네요
@newbee30019 ай бұрын
@@Napalm47 쟝고,바스터즈,킬빌 죄다 그냥 잔인한 살인극. 감독 본인이 사디즘 만족시키려 만든영화
@r0n49 ай бұрын
@@newbee3001ㅋㅋㅋㅋㅋ완전히 틀린 말은 또 아닌 것 같아서 웃기네 그래도 타란티노 영화 재밌어요~~
@soohyun17119 ай бұрын
영상 업로드 많이 해주세요.. 기다리는게 힘든 채널은 처음이네요😔😔
@seo-n3e9 ай бұрын
아 아드레날린 폭발했다 제목 보자마자 ㄹㅇ;;
@정준-h7c9 ай бұрын
진짜ㄷㄷ 클릭 안 할수가 없었음..
@서정훈-j6l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옐로8 ай бұрын
ㄹㅇ 십ㅋㅋㅋㅋㅋㅋ
@-mayprida68434 ай бұрын
진짜 바로클릭함ㅋㅋㅋㅋㅋ
@HBNZim9 ай бұрын
진짜 평가 기준에 따라서 모든 작품이 1위가 될 수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ㄷㄷ
@owo_A-ing9 ай бұрын
작품들 목록 보기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전 개인적으로 다크나이트를 가장 좋아합니다. 히어로 영화계의 원탑이라서요.
@alsdn3569 ай бұрын
이번에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아카데미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게 되었는데 평론가님이 생각하시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순위도 궁금합니다
@홍석준-b3b9 ай бұрын
이거 괜찮네요. 지브리 작품 순위는 안 하셨던 것 같은데 평론가님 생각이 궁금합니다.
@GOATxLEO9 ай бұрын
평론가님 왓챠 별점으로 보면 아마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늑대아이>이웃집 토토로>바람계곡의 나우시카>시간을 달리는 소녀>모노노케 히메>천공의 성 라퓨타>붉은 돼지 대충 이 정도 일 듯.
@훈님-k3j9 ай бұрын
아키라, 공각기동대 나오려나요?
@김진호-k7s2b9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공-f6u9 ай бұрын
메멘토 다크나이트 인셉션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오펜하이머 이 6편은 진짜 순위 어떻게매기냐ㄷㄷ
메멘토는 출발점이라 항상 중간이상에 고정을 박고 시적하지만 연출과 플롯의 수준에 있어서 놀란 팬들의 큰 사랑을 받는 영화는 “프레스티지”와 “인셉션” 두 작품인것 같습니다. 알만한 팬분들은 왜 인지 아시겠지만 다크나이트 트리올리와도 연계가 되는 신비한. 단순히 영국감독과 영국배우들의 우월한 콜라보뿐이 아닌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재미난 플롯들이:) 당연히 다크나이트 트리올리지의 전설이라던지 덩커크의 작품성을 객관적으로는 최고로 치지만 팬으로 최고의 애정을 갖는 작품은 언제나 프레스티지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놀란 감독도 대단하지만 아무래도 국내서는 잘 모르시는 부분이 형인 크리스보다 조나산 놀란의 각본 능력이 얼마나 놀란 감독의 커리어와 스포트라이트에 중요했는지를 잘 모르죠. 조나산 놀란의 능력이 반은 한거죠. 크리스와 조나산 놀란 형제의 오랜팬으로서 순위를 매기면 1위 덩케르크 2위 다크나이트 3위 오펜하이머 4위 인셉션 5위 프레스티지 6위 인터스텔라 7위 메멘토 8위 테넷 9위 배트맨 비긴스 10위 다크나이트 라이즈 11위 인섬니아 12위 팔로잉
다크나이트 이후 기대감으로 개봉작 다 극장을 찾아갔는데 ㅅㅂ 과대평가된감독! 오펜하이머는 꿀잠잤다!
@user-sjiwkdkncbznq7 ай бұрын
@@서뜨드 본인의 안목을 스스로 과대평가한건 아닐지
@릴핑크10 күн бұрын
@@서뜨드 니 인생 살면서 개근상 받은 것보다 오펜하이머가 더 많은 상을 받았다 당신은 그냥 영화 보지 말아라 ㅋㅋ - 골든 글로브 시상식 1. 작품상(드라마) 2. 감독상 3. 남우주연상(드라마) 4. 남우조연상 5. 음악상 -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1. 작품상 2. 감독상 3. 남우조연상 4. 앙상블상 5. 촬영상 6. 편집상 7. 시각효과상 8. 음악상 - 새턴상 1. 스릴러 영화상 2. 여우조연상 3. 편집상 -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1. 작품상 2. 감독상 3. 남우주연상 4. 남우조연상 5. 음악상 6. 촬영상 7. 편집상 -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1. 작품상 2. 감독상 3. 남우주연상 4. 남우조연상 5. 음악상 6. 촬영상 7. 편집상
@서뜨드10 күн бұрын
@@릴핑크 답글달 시간에 조시나 까좝서~
@moozi10293 ай бұрын
다크나이트가 2008년 이후 단연 인생영화인 1인입니다. 제가 뭐 평론가나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 명작을 단순 히어로물로 보는 사람들도 꽤나 있더라구요. 이렇게나마 동진쌤이 고평가 해주시니 기분도 묘하게 좋고 내가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는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littleforest20209 ай бұрын
이동진 평론가님 한동안 업로드 안하셔서서 걱정했네요...다시 좋은 콘텐츠로 컴백해주셔서 감사해요 ❤ 놀란감독님 앞으로 더 재밌는 상업 영화 만들어주시길 기대합니다~~~
@_imnobody9 ай бұрын
38:22 피눈물을 흘리더라도 순위는 정확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성도나 그런 걸 떠나서 그래도 전 테넷이 놀란 영화 중에 제일 좋네요ㅠㅠ 영화관 N차 진짜 잘 안하는 편인데 테넷은 3번이나 봄 닐 못 잃어...
@kgvely9 ай бұрын
영화 라인업봐 진짜 대단한감독같음,, 갠적으로 오글거려서 못보는 히어로장르마저 유일하게 히어로고 뭐고 인지할새도 없이 너무 재밌게 보게한 감독.. 인터스텔라 인셉션은 너무 사랑하고ㅜㅜ저에겐 봉준호감독과 함께 차기작이 항상 더 기대되는 감독이네요👍
@이두두-e2u9 ай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개봉 첫날 테넷을 보고 느낀 생각은 '내가 이 영화를 이해하고 온전히 즐길수있는 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것에 감사하다' 였습니다. 특히나 후반부에 두 남자의 장면은 언제 봐도 먹먹하고 여운이 느껴지는 명장면이구요.
@wind.19929 ай бұрын
좋겠습니다^^. 포카칩 많이 드세요~^^.
@LydiaTár-b6b9 ай бұрын
사실 대부분은 뭔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죠 ㅋㅋㅋㅋ 정확한 타임 라인을 이해 못해서 그렇지.
@웩스-v2x5 ай бұрын
고개 끄덕이며 잘보고 있다가 비긴즈가 라이즈에 밀리는거 보고 에헤이~
@삐뚤용선9 ай бұрын
썸네일 보자마자 너무 행복함
@모타운걸9 ай бұрын
별명이 리빙 레전드인건 어떤 삶일까 멋지네요
@귀족표범_Noble_Leopard9 ай бұрын
나중엔 파이아키아에서 영화관 비매너 순위표도 매기는 컨텐츠도 나왔으면 좋겠다.
@mggy9849 ай бұрын
다른 영화들도 재밌었지만 놀란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지게 한 영화는 인셉션... 보면서 진짜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창의적인 스토리를 정교한 설정을 이용해서 풀어내는걸 보면서 진짜 박수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음.
@user-ui1vo1ox7f9 ай бұрын
주기적으로 설레게 하시네요
@이세계카뮈9 ай бұрын
진짜 이동진과 크리스토퍼 놀란의 조합은 믿고 보는 조합입니다!
@diony12309 ай бұрын
어찌어찌하여 미행을 보았습니다. 20대 중반이었던 놀란의 데뷔작을 거의 30년 가까이 지난 시점에서 만나보는 즐거움~ 역시 대가는 다르더군요!
@sss-j5q9u9 ай бұрын
아진짜 이게 나오네 ㅋㅋㅋㅋ 진짜 감사합니다
@blu_moon_D9 ай бұрын
드니빌뇌브편도 기다릴께요
@dtonpbac8 ай бұрын
놀란이 현역으로 있는 시대에 나의 젊음을 보낼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
@박미현-y2q9 ай бұрын
14:30 귀여운 홍연 매니저님과 달래주는 이동진님ㅋㅋㅋ
@tazmania219 ай бұрын
미야자키 하야오도 해주세요~^^
@moslow_southkorea9 ай бұрын
17:32 플롯 3개를 수직으로 보여줬던 것을, 수평으로도 다시 펼쳐 보여주며(덩케르크의 시간 흐름이 다른 3개 사건들) 자신의 전작을 관객들에게 떠올리게 만든 게 정말 멋지고 근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3은 서양의 근본인 성경의 트리니티(삼위일체)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마도 크리스토퍼 놀란은 작품 세계 말미엔 그 트리니티를 크게 변주하거나 와장창 깨부수는 뭔가를 보여주지 않을까 상상 및 기대를 해봅니다.
@연랑-v2b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론 1. 인터스텔라 2. 다크나이트 3. 다크나이트 라이즈 4. 덩케르크 5. 인셉션 다크나이트라이즈는 개인적으론 너무 좋았음. 은퇴 후 폐인처럼 살아가던 배트맨. 배트맨을 잃고 베인에.의해 절망적이던 고담시. 돌아와서 모든 걸 희생하는 배트맨.
@이은경-e2o8 ай бұрын
너무 편안하고 정확하게 내용을 말씀하시는 걸 보고 또 한 번 놀랐네요 Gv와 라이브톡 보러 갔을 때 느꼈던 감동이 되살아나는 것 같은 영상이에요 놀란 영화는 진짜 큰 화면으로 봐야 하는 것 같아요
@Seomessi9 ай бұрын
진짜 이건 못 참지…
@jinkyunghan43668 ай бұрын
오호!! 놀란 감독 팬으로서 매우 흥미로운 영상이군요!! 개인적으로 저도 복잡한 사람이고 제 자신의 한계를 깨는데 카타르시스를 느껴서 그런지 놀란 감독 영화 대부분이 딱 맞는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전 오락성과 작품성 모두 겸비한 작품을 좋아하고요. ㅎ 제 개인적인 순위는 1. 오펜하이머(놀란 감독 최정점 작품으로 봄) 2. 다크 나이트(히어로물 답지않은 메시지) 3. 테넷(재미난 과학지식+미래에 대한 고찰) 4. 인터스텔라(이 작품때문에 아이슬란드 여행 실행 ㅎㅎㅎ) 5. 인셉션(Lucid dream+신선한 충격) 6. 다크 나이트 라이즈(배트맨 트릴로지의 완결편+사회적 메시지) 7. 덩케르크(당시의 생생한 분위기+감동) 8. 베트맨 비긴즈(배트맨 트릴로지의 시작) 이렇게 되는 거 같아요. 못 본 작품이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분위기가 아닌 것도 소수 있긴 했습니다.😅
@JK-on2hv9 ай бұрын
덩케르크는 진짜 라이언일병구하기 이후로 최고의 전쟁영화라 생각합니다. 영화관에서 볼때 별 대사없어도 몰입감이 엄청났어요.
@Dostoevskii-119 ай бұрын
@lilgangster5019저도 덩케르크가 메멘토나 인셉션 보다 위대하다는 데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mieux46047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당 감사합니다
@속아도꿈결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인썸니아를 상당히 좋아하며, 놀란 작품들 중 중간 정도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기승전결과 메시지 전달 방식이 군더더기 없고 지적할 것 없이 딱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또한 영화의 모든 장치들이 제목 그대로 불면증을 완벽하게 구현한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점점 시야가 흐릿해지고 정신이 없어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게 누적되는 느낌이 잘 전달되더군요. 특히 알파치노가 그 누적 데미지(?)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고, 로빈 윌리엄스의 선한 얼굴에서 주는 무시무시함도 좋았습니다. 알파치노vs로버트드니로와는 또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케빈방9 ай бұрын
이돈주인 과의 콜라보 기대합니다
@goodmanwarwar9 ай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한민석-x9p9 ай бұрын
연출작 편수가 많은 마틴 스콜세지 감독님 특집도 다루면 좋겠네요.
@zz22-r5w9 ай бұрын
저도 테넷 보고 한번에 완벽하게 이해되진않았지만 완벽하게 이해 못한 그상태로도 재밌고 충격받았었거든요. 완벽하게 잘 짜여진 영화가 인셉션이었다면 다른 부분의 재미를 느낄수 있었던 테넷도 진심으로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테넷 리뷰나 테넷을 이해한 분들이 설명하는 영상들 봐야 알수있었던 어려운 영화였지만 저는 아직도 좋게 느끼고 있습니다.
@소라게-r4j9 ай бұрын
18:50 파리시내가 아니고 바르셀로나 아닌가요?
@sunghee66229 ай бұрын
전 안본 영화가 더 많은데도 이런 설명들이 넘넘 잼 잼있네요 ㅎㅎ
@임우진-v6s8 ай бұрын
PTA 감독 특집도 해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마스터, 데어 윌 비 블러드, 팬텀 스레드, 매그놀리아: 만점 부기나이트, 펀치 드렁크 러브: 4.5점 인히어런트 바이스, 리코리쉬 피자: 4점 리노의 도박사: 3.5점 이거 순위 정해주시는 거 못 참습니다.
@오덩E2 ай бұрын
18:07 자료화면 영상은 인셉션인데 18:07 오른쪽 하단에 인터스텔라라고 적혀있어요
@ooooooo_.8 ай бұрын
와 프레스티지 정말 재밌게 봐서 기억에 오래남는 작품이었는데 이게 놀란영화인지는 몰랐네요
@studyinpink4 ай бұрын
놀란 영화 dvd 샀을때 끼워 있어서 봤는데 생각보다 넘 잼있었고 베일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ㅎㅎ
@경남화가9 ай бұрын
덩케르크 첨 볼때 지루하고 졸렸는데 이동진님이 최고라고 하니 다시 봐야겠네요😂😂
@user-dt3ji3le8p5 ай бұрын
26:03 궁금한데요..24에서 미행을 검색해보셨는지..
@MARVELAVENGERS20235 ай бұрын
올여름 끝나기 전에 아맥 놀란 기획전으로 덩케르크, 다크나이트, 인터스텔라, 인셉션, 테넷 상영 좀 해줬으면~🙏🙏🙏
@RADrink8 ай бұрын
인셉션은 제가 전문 평론가가 아니라서 가물가물하지만 시간이 쌓여서 이야기가 풀어나가지는 과정을 보고 감탄을 했던것같네요
@Brjsjjvj1233 ай бұрын
그러고보니 놀란 감독은 다크나이트 제외 단편이네요. 그리고 장르가 계속 바뀌고 본인이 영화에 담아내지 않았던 부분을 담는 것 같아요. 테넷까지 플롯을 위해 평면적인 캐릭터가 많다고 하셨는데 바로 다음에 오펜하이머가 나온거 보면요.
@jeonghanbyul9 ай бұрын
어쩜 하나 같이 재밌는 영화만 있는지!
@gone51282 ай бұрын
덩케르크는 전쟁영화지만 보통 전쟁영화에서 나오는 전쟁장면은 별로 나오지않는 .. 개봉당시에 봤을때랑 지금보면 다른 느낌일것 같아서 보러가야겠다 ㅎ
@우나나9 ай бұрын
ai sora에 대해 토론하는 컨텐츠도 만들어주세요!!
@캬캬쵸쵸큐큐9 ай бұрын
1,2,3위가 놀랍도록 똑같아서 ㅜㅜ 혼자뿌듯감동하고 갑니다♡
@wontheman4 ай бұрын
대학생 때 메멘토를 시사회에서 보고, 앞으로 이 감독 영화는 무조건 극장에서 개봉일에 보겠다 다짐하고 20여년째 실천중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인생영화인 테넷이 10위이고, 인터스텔라가 6위, 인셉션이 5위인 감독이라니.....
크리스토퍼 놀란을 어캐 안 봐요 ㅋㅋㅋㅋㅋㅋㅋ 것도 모든 장편영화 순위라니... ㅋㅋㅋㅋ 최근 오펜하이머 아카데미 상 받은 영향도 ㅎㅎㅎ
@bnclee96209 ай бұрын
놀란감독 조아한다고 주위에 떠들고 다녔는데도, 전 프레스티지도 아직 못봤었다니 매번 좋은 영상감사합니당
@윤모모3 ай бұрын
덩케르트, 미행,테넷 이 3가지 제외 다봤는데 프레스티지, 다크나이트, 메멘토, 인셉션 이 4개 영화는 진심 최고다
@user-5mandoo9 ай бұрын
와 이런 콘텐츠가 올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잘 보겠습니다 +저는 미행 한국영상자료원 가서 봤어요 못 보신 분들은 여기 가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ciony43959 ай бұрын
정보 고맙습니다~
@aj379 ай бұрын
놀란감독을 워너브라더스가 잡으려하는 이유가 어느 장르에도 불구하고 아날로그형식으로 도전정신, 배우캐스팅 정말 대단한 감독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인터스텔라, 인셉션은 정말 재미있게본 영화 나중에 팀버튼 감독도 한번해주세요.
@bora91229 ай бұрын
우왕 놀란의 광팬으로 넘 신나네요!
@다나가-j9w9 ай бұрын
덩케르크 용아맥에서 진짜 함보고싶은데 용아맥 재관람 하는사람들 너무너무많아... 3번이상봤으면 집에좀있어줘
@tonraefenoziw7 ай бұрын
전 제마음 속 놀런 영화 1위는 다크나이트
@012lee46 ай бұрын
덩케르트가 1위여서 1번에 붙인건가요?????
@idonothing75579 ай бұрын
Once again an interesting video! Thank you!
@KhKim-u2j4 ай бұрын
작품성의 측면에서는 덩케르크 등에 밀릴지 모르지만.. 놀란을 모르는 누군가 하나의 영화만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인셉션을 추천해줄 것 같네요. 놀란이 누군지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user-nutria9 ай бұрын
기생수 gv 끝나고 집 가는길을 책임져주는 영상. 좋은 gv 감사해요~~
@테스형-j6t9 ай бұрын
인생영화 특집이라고 해도 수긍이 갑니다
@CocoRich9 ай бұрын
늘 새로운 감각으로 관객을 놀랍게 하는 크리스토퍼놀런 감독 저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미행을 포함해서 모두 봤네요. 모두 훌륭하지만 그중에서 저에게 최고는 다크나이트였습니다! 지금 순간 지나간 다크나이트 한 장면만 봐도 두근거립니다 ㅋㅋ 조커가 너무 그립습니다
@adyady884 ай бұрын
오펜하이머 극장 재개봉 또 할 때까지 존버합니다...
@cs-hamin9 ай бұрын
작가님 삘간 자켓 와킨 피닉스 조커 생각나네요 ㅎㅎㅎ
@idyllic37509 ай бұрын
다음엔 라스 폰 트리에..부탁드려요 ㅎ
@한리부9 ай бұрын
이형 또 필살기 가져오네
@flowofthinking8 ай бұрын
놀런과 이동진 평론가라니.... 너무 꿀잼
@대메황6 ай бұрын
메멘토로 놀란 입문했는데 이전에 닼나를 보긴했음 근데 당시가 중학생이라 이해 못해서 노잼이라 생각했음 후에 고딩이 되고 나서 스릴러에 눈을 뜨고 다시보니 이렇게 재밌을 수가 없는 영화였음 성인이 돼서는 미행까지 찾아보게 될 정도로 놀란에 푹 빠져있었는데 인터스텔라 보고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하고 테넷 보고 다시 빠지게 됐는데 걍 영화 자체가 연출이 너무 흥미로워서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감독이라고 생각함
@camus4u2 ай бұрын
저도 덩케르크를 제일 좋아합니다. 아직 오펜하이머는 못 봤지만요.
@이히히-n2g9 ай бұрын
호다닥 달려왔따이
@heart_yuna6 ай бұрын
덩케르크가 인생최고의 영화인데 괜히 기쁘네요😊
@Brjsjjvj1233 ай бұрын
테넷이 과학적 사실에 기반하지 않는다고 해도 크리스토퍼 논란 특유의 세밀함과 디테일 때문에 이질감이 없어요. 그리고 이런 상상력이 진짜 과학과 문화산업에 영향을 주기도 하죠.
@김성훈-e2m9 ай бұрын
인썸니아가 놀란 감독 커리어에서 일종의 쉬어가는 숨고르기 같은 작품 느낌이 강한데 개인적으로는 놀란 감독들 다른 작품들하고 비교하니 그렇지 온전히 영화로만 놓고보면 명작급 영화는 아니라도 충분히 즐길만한 수작 스릴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로빈 윌리엄스가 이런 연기도 할줄 알았구나 싶어서 놀랐고 알파치노 옹이 2000년대 들어서는 아이리시맨 정도 말고는 거의 망작들만 찍었는데 알파치노 옹 2000년대 커리어에서 얼마 안되는 볼만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해요.
@Makaio-y6y9 ай бұрын
제 맘속의 1등은 테넷... 진짜 너무 재밌어요 n차 관람 후 딱 이해되고 깨달았을때 그때 전율이 진짜..
태넷 진심 영화 전체 80퍼센트는 이해를 못했는데 나머지 20퍼센트가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GiantSarcasticRobot9 ай бұрын
내가 생각했을때 순위: 1. 덩케르크 2. 다크나이트 3. 인터스텔라 4. 메멘토 5. 오펜하이머 6. 다크 나이트 라이즈 7. 인셉션 8. 테넷 9. 베트맨 비긴즈 10. 더 프레스티지 덩케르크야말로 놀란 특유의 플롯 장악력, 감정의 배제, 그리고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흐름을 제대로 보여준다고 생각함. 스핏파이어 엔진이 꺼지고 활공하면서 엔딩짓는 장면은 덩케르크를 내 마음속 1번 인생영화로 만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