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guess4243
@guess4243 Сағат бұрын
하지만 예고편으로 사기친 조커는 피할수 없었지..
@anotherlevel8650
@anotherlevel8650 Сағат бұрын
자 여러분 지금부터 색출 작업 부탁드립니다. 이 방식으로 과홍보 했던 영화들 찾아서 본보기로….
@지니-q7v
@지니-q7v Сағат бұрын
음 근데 편집할때 자막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in_my_opinion_is_official
@in_my_opinion_is_official Сағат бұрын
일본 아카데미는 예나 지금이나 관심도 없었지만 너무 하네 ㄲㄲ
@nowtiger
@nowtiger 2 сағат бұрын
많이 답답하셨구나?ㅋㅋㅋ
@wavikle4495
@wavikle4495 2 сағат бұрын
뭐 하나 버릴 것 없는 실용적 영상이다 ㅎㅎ
@Rebecc4choi
@Rebecc4choi 2 сағат бұрын
포스터가 너무 강해요 ㅋㅋㅋ 자꾸 눈이가고 없는눈과 마주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ko_seojun
@ko_seojun 2 сағат бұрын
3:11 땅을 깊게 파기위해선 넓이라는 전제가 필요함
@윤현주-u2u
@윤현주-u2u 3 сағат бұрын
이동진님. 존경합니다.
@jennchun
@jennchun 3 сағат бұрын
15:25
@전원재-n9f
@전원재-n9f 3 сағат бұрын
이번 편 뭔가 알차네요 ㅋㅋ
@orrot__
@orrot__ 3 сағат бұрын
가장 큰 낚시는 '판의 미로' 가 아닐까요
@dhdb6134
@dhdb6134 3 сағат бұрын
너무너무너무너무 공감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결혼지옥
@결혼지옥 3 сағат бұрын
개인적으로 뮤지컬 시카고랑 서사가 비슷한 것 같아서 재밌었음. 4점이상 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PamelaLim610
@PamelaLim610 4 сағат бұрын
이동진님 오늘 정말 예뻐요!
@stst3870
@stst3870 4 сағат бұрын
지지난주에 너무 오랜만에 극장이 가고 싶어서 아마존활명수를 봤다… 느낌 쎄했는데 류승룡 믿고 선택했는데… 류승룡도 맛탱이 갔더라. 한국 영화계는 망했어…
@young7497
@young7497 4 сағат бұрын
전관예우는 참 어디에나 있군요
@_x_memoon6173
@_x_memoon6173 4 сағат бұрын
얼마 전에 서점에 갔다가 띠지에 “평론가 이동진 선정 올해의 책”이 쓰인 걸 봤는데😂 이 영상 보니 다시 생각나네요..ㅎㅎ
@B_amsam
@B_amsam 4 сағат бұрын
와 오늘 진짜 판넬 여태 본 것 중에 가장 신선하고 센스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보는 내내 감탄중
@gigi8447
@gigi8447 4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넥타이밖에 안보였다고 한다
@seekwhen1848
@seekwhen1848 4 сағат бұрын
뭔가 오늘 상의 코디가 조커를 예상케하는 스타일이시군요 ㅋㅋㅋ 바지만 깔맞춤하셨음 완벽했는데 아쉽네요.
@뽈뽀-z8y
@뽈뽀-z8y 4 сағат бұрын
넥타이 SDGs인가요??
@kukubabsot543
@kukubabsot543 5 сағат бұрын
섬네일 너무 자극적이네요 평양냉면같던 채널에 갑자기 부대찌개
@inkjet5297
@inkjet5297 5 сағат бұрын
지난 십수 년 간의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이동진의 별점이 가장 참고할 만했음. 물론 그의 별점과 정반대의 감상을 한 경우도 더러 있었지만, 높은 확률로 적중했던 것 같네요.
@리얼리스트-i9e
@리얼리스트-i9e 6 сағат бұрын
이 영상을 영화홍보 담당자가 싫어합니다
@wnsghjunho
@wnsghjunho 6 сағат бұрын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언제나 내 마음속 1위”
@홍성민-t7n
@홍성민-t7n 6 сағат бұрын
영화 홍보 담당자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urbanexplorer5906
@urbanexplorer5906 6 сағат бұрын
빌보드 순위도 사기인거같아..앨범 내자마자 1위라고
@KHF0986
@KHF0986 6 сағат бұрын
이런거 처럼 뭐든간에 국내에서 잘못 알려지고 쓰이는것들 수두룩함
@김강민-e3c
@김강민-e3c 6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주제 진짜 독특하네 ㅋㅋㅋㅋ
@ghalike
@ghalike 6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앨런 스미시 감독 파이아키아 언제개봉함??????????? 급함
@ethanhunt4569
@ethanhunt4569 6 сағат бұрын
비틀즈의 컴필레이션 앨범 1 커버아트의 디자인이 활용된 넥타이. 뒷 배경에 sgt. pepper 앨범 LP와 더불어 잘 어울립니다.
@이윤서학생경영학과
@이윤서학생경영학과 6 сағат бұрын
12:23 하츄핑
@ss-zi1oy
@ss-zi1oy 6 сағат бұрын
어벤져스 제작진들은 대체 영화를 얼마나 많이 만드는건지
@realize890
@realize890 7 сағат бұрын
좌점율이랑 좌판율은 다른 건데…
@양을쫓는모험
@양을쫓는모험 7 сағат бұрын
댓글 보니 동진님 넥타이가 모든 이슈를 집어삼킨 듯...ㅋㅋㅋ 동진님 별점과 한줄평 인용이 들어간 영화는 믿고 보는 편임다. 최근 상영작의 바로미터랄까요?
@2smaba
@2smaba 7 сағат бұрын
넥타이 시선강탈 ㅎㅎ 영상 하나에 알기 쉽게 정리,설명 해주시니 좋아요 ~
@MaryLola-w3n
@MaryLola-w3n 7 сағат бұрын
그놈의 ㄱ글 에서 벳프리 때문에 내거기 닳고 닳아서 없어지겠네?ㄱ글 에서 벳프리
@로사리아-c6q
@로사리아-c6q 7 сағат бұрын
넥타이랑 정장 조합 넘 멋있고 위트있게 느껴져요 평론가님 점점 더 멋있어지셔요..!
@chageun788
@chageun788 7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포스터의 문구들만 다 빼면 포스터 자체가 느낌있게 잘만들었네요 ㅋㅋ
@ethanhunt4569
@ethanhunt4569 7 сағат бұрын
다 보고나니, 오늘의 주제는 "오인/혼동"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맥락은 다른 얘기다만, (평론가님의 넥타이를 보니, 떠올라서) 올해 쇼 비지니스에서 가장 큰 이슈였던 하이브 사태가 떠오릅니다. 예전에 방시혁 의장이 "유명해서 유명해지는 전략." "유튜브시대의 비틀즈"같은 개념으로 스피치를 한 적이 있죠. (그래서 그도 비틀즈처럼 횡단보도를 건넌 것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하이브에서 자신들의 아티스트들의 홍보를 하거나, 중상(?)을 하려고 할 때, 연이어 뉴스를 지나치게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을 최근에 알게 되니, 좀 놀랍더군요. 앨범 만들어놓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내실없이 몸 덩어리만 비대해진 엔터테이너들을 만들어놓고, 필요 없으면 버리는 일련의 행위들이 되풀이됩니다. 사람들은 금방 잊으니까요. 어찌보면, 이 점은 방시혁 의장이 대중들의 속성을 꽤나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는 점으로 해석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 바닥의 사정은 평론가님도 기자 생활을 해보셔서 더 잘 아실테지요. 참 씁쓸하군요. 게다가 최근에 평론가님에 대한 비판성 댓글들의 (거기에 대한 리액션 컨텐츠도 만드셨죠.) 대다수도 대부분 자신들의 오인에 의한 판단 착오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대중들은 늘 오도되고, 선동될 수 있는 존재라는 결론까지 이르게 됩니다.
@ChagyengLim
@ChagyengLim 7 сағат бұрын
그와중에 팜플렛 예술이네요 ㅋㅋㅋ
@mieux4604
@mieux4604 7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당!
@Changing_DINKs
@Changing_DINKs 7 сағат бұрын
내용은 좋은데 편집 너무 끊겨요 오디오들이.... 난도질된 말들 말고 자연스러운 문장을 더 듣고 싶네요
@TheLast20thBoy
@TheLast20thBoy 8 сағат бұрын
<고양이를 부탁해> 포스터 문구가 진짜 어이없었어요. @_@
@ad9505
@ad9505 8 сағат бұрын
감독, 연출, 제작 기타 등등 한 눈에 각자가 어떤 역할을 맡은건지 좀 헷갈리는 부분이 많은데, 영화 끝 부분에 올라가는 스탭롤 보면서 누가 대강 어떤 역할을 한건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noein2002
@noein2002 8 сағат бұрын
이동진이 추천한 넥타이!
@pupwannabe5664
@pupwannabe5664 8 сағат бұрын
이건 영화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대부분의 마케팅에도 통하는 말씀 같네요. 과거 미국에서 베이컨 홍보하는 것처럼요.
@sungjinkim4197
@sungjinkim4197 8 сағат бұрын
투자사가 편집에 관여하려면 안목도 있어야 될텐데 마냥 돈만 있는건 아닌경우가 많나보네요?
@달콤함인생
@달콤함인생 8 сағат бұрын
OOOOO 제작진 믿으면 안되요. OOOO 제작도 믿으면 안됩니다
@user-klsd4ea5be
@user-klsd4ea5be 7 сағат бұрын
그런 말들은 실은 제작진 말고는 내세울게 없어서 내는 것 같음. 비교대상이 너무 높기는 하지만 기생충, 올드보이 포스터 보면 출연진, 감독 말곤 사족이 거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