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벽사신당의 영검하신 다령사제님이십니다! 진정성 있게 사례자분들의 위한 가장 최선의 말씀을 잘 전해주신 거 같아요. 저도 마지막에 따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항상 벽사신당 다령사제님의 점사는 감동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깡쇠9 ай бұрын
와 다령 사제님 오늘 정말 멋있으세요!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눈에 띄게 깊이가 달라지세요! 저는 딱 이 대목에서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다령 사제님 멋지시다!!!!!!!!' 사례자 님의 아이가 타고난 본성을 잃지 않게, 새 엄마가 계모가 아닌 진짜 엄마가 되실 수 있게, 그래서 현대판 장화홍련 전이 나오지 않기를 기원하고 응원 합니다.
@햇살-b7x9 ай бұрын
어느점사보다도 속시원하게 혼낼건 혼내고 바로잡아주는 다령선생님 한가정 또 한아이의 인생을 살리셨네요
@정금숙-h2v8 ай бұрын
다령님 너무 귀엽게 말 씀 하시고 완전 쪽집게 이시네요 영상 자주 볼때마다 너무 좋은거있죠 자주 옵니다
@김준형-g4p9 ай бұрын
벽사신당 특급제자 다령님 이시네요, 사제시절 신내림받기전 밀양박씨 오열하는장면이 생생한데 참된신의제자가 된 모습이 제가 부듯하네요, 앞으로 큰 만신되시고 만인에 어려움 잘 풀어주시길 응원드립니다,늘 건강하세요 -애청자🙏
@Bananakick129 ай бұрын
나는 새엄마라는 여자도 웃기다고 봄. 너 같으면 아버지가 데려온 다른 여자를 엄마라고 부를 수 있어? 애도 시간이 있겠지. 다 알고 왔으면 감수하고 살아야지. 그리고 애 아빠도 새 아내랑 자식 사이를 잘 조율하고 중심을 잡아야지.... 무조건 한쪽 편만 들어서는 안되고 새 아내에게는 아이가 아직 친모를 못 잊어서 그런거니 조금만 이해해달라 이러면서 아이에게는 새 엄마를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말고, 너도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다 아빠는 너도 사랑하고 새 엄마도 사랑한단다 이렇게라도 달래주지...
@북경아재-t8q9 ай бұрын
다행이다.. 다행이야.. 사람은 안바뀌는 동물이지만 그래도 두 사람이 말뿐이라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에 다행이고, 둘이 앞으로 어떻게 살지는 관심없지만 죄없는 아이에겐 너무 다행스러운 일이네요. 기주도 대주도 마음고생 많이 했네요. 아이들 금방커요. 두사람 조금씩만 참고 힘내시길 좋은 마음은 좋은 일을 불러온다니까요.
@In_sung11089 ай бұрын
오늘도 우아하게 혼내시는모습 좋습니다😂
@rokun20309 ай бұрын
선생님 이번 상담 영상도 최고 입니다 👍👍👍💯💯💯 몸관리 건강하세요~~~🙏🙏🙏
@김귀순-p8s4 ай бұрын
다령님.속시원히 말씀 잘하시네요.진짜 아이가 받은 상처는 평생 가요.사랑으로 품어주세요.
@plasma-boy9 ай бұрын
다 필요없고, 부모복 드럽게 없는 저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지 친엄마도 재혼해서 애 데려가고 싶지 않다고 하더니... 하----아 ㅠ
@richadbangianoprima24258 ай бұрын
선생님이 화해 까지 시켜주고 존경 합니다. 이런 분들이 많아야 나라가 깨끗해지고 풍성해 집니다. 감사 합니다
@Aquarius_Joel9 ай бұрын
다령님 점사는 진짜 다르군요.
@정수현-j5j1g9 ай бұрын
울 따령님~^^ 점사도 멋지고, 넘 이뻐요♡
@2jinmyung9 ай бұрын
다령님 옳은소리 시원하게 깨우쳐주셔서 용하시네요❤
@yangyang-xz3qp7 ай бұрын
영상 보는 내내 기가 막히네요. 아가가 너무 안타까워요. 😭 진짜 화난다. 😠
@해영연8 ай бұрын
벽사신당님다령님화이팅입니다요
@DarkKnight-xd8jf9 ай бұрын
👍 전문 상담사 역할까지 하시고...
@유람퀸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와우 멋찌시다^^
@최원탁-q1c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범규-n9o4 ай бұрын
카리스마 대박 좋은 제자길을 가시네요 응원합니다 성불하세요^~^
@서우석-f6i6 ай бұрын
진짜로좋은말해주시니내마음도너무좋으네요~항상건강하시고행복많이주세요^^♡
@구야구야-w1t9 ай бұрын
처음엔 엄마만 잘못인가 했는데...남편이 서운하게 했구만...가뜩이나 힘든데... 마음 잘 합쳐서 온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아이한테 너무 중요한 시기네요
@user-xe1pe8ot2t8 ай бұрын
남편도 약속했다는걸로 걍 전적으로 나는 바깥일 하니 애 책임+육아 전부시킨거 같네요.. 술먹고 폭언까지..😅 하이고....잘 해결됐음 좋겠네요
@허정희-k1f9 ай бұрын
엄마라는 소리는 아이가 엄마라고 느껴질때 부르는 겁니다. 아이를 보듬을 맘도 없으며 왜 결혼 했을까? 내 자식 키우는것도 힘드는데 남의 자식 키우는것 쉽지 않지. 아이가 싫으면 아이한테 상처 주지 말고 이혼해라.
@hong95155 ай бұрын
처음으로 매력적인 다령 이네요. 최고입니다
@이영순-h5q1i9 ай бұрын
진심은더러납니다 진심을다하면 복이돌아오지만 나쁜마음은 숭고하진않습니다
@yk0309yk9 ай бұрын
어른들이 말씀하시기를 내자식 키우기도 쉽지 않은데 남의 자식을 키우는건 더 어렵죠. 아내분 결혼 전에 약속 저버리고 남의자식 키우기 싫다고 버리고 내자식 낳으려는 행동은 정말 잘못된겁니다. 오히려 남편 자식이 내자식 낳게 해준 복덩이일수도 있고, 남의자식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 내자식 잘되는경우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아이한테 진심으로 사과하고 잘해주세요
@해영연8 ай бұрын
벽사시당다령님대단하십니다 최고신것같네요 스승님과마이닯았읍니다 큰꿈다이루어지시길바랍니다😊
@Throne-Room8 ай бұрын
점사영상 많이봐지만 정상인의 범주는 첨인것 같다. 사례자 아저씨도 초혼 여성 대려왔으면 그만큼 잘해야하고, 아줌마도 초혼이지만 스스로 다짐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자식이고 아이도 착하고 효도한다자나 잘 지내보세요. 쉽지않을거에요. 두분이 선생님 말씀 잘이해하시니 좋은 모습으로 살아가실것 같아요. 두분도 꼭 백년회로하세요.
@럽욱희4 ай бұрын
다령님 영상보면항상 속이시원합니다.정말이번영상 보니 다령님 최고이십니다
@蓮姫金9 ай бұрын
알고 결혼을 했으면 잘 키워야죠😂 저도 남편 자식 세명 다 키웠습니다😂 싫어도 내 자식이이고 좋아도 내 자식 입니다😂 나랑 인연이 있으니까 내 자식으로 크는 겁니다😢 무서워 하면 안 되죠😢 엄청 구박하나 보네😢 내 속으로 나는 내 자식도 말썽 많이 부려요😢 전 다 같아 보이던데😊 즐 고기 시간들이 벌써 30 년이 지났네요😊
@muse779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존경받으실 어른이십니다🙏
@蓮姫金9 ай бұрын
@@muse77 존경 받을 일은 아니구요 고맙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junga98732 ай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다령선생님 보면서 가슴 뭉클했습니다 😅😅
@사랑해경우5 ай бұрын
정말 감탄이 나오네요~
@user-zn4ol9br9m4 ай бұрын
다령님 말 진짜 잘하신다..
@바이러스-n839 ай бұрын
저여자.... 참 선넘게 욕심을 너무 부리네.... 너무 못됐다
@Athompthomp9 ай бұрын
애 딸린 남자랑 결혼하면서 왜 그 애는 무슨 혹처럼 생각을 해. 품을 각오 안돼 있으면 결혼 하지 마
@채이맘-i7u9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하네요 전 신랑이 딸둘 저는초혼이였어요 5년째인데..신랑과저사이 딸하나 더 낳았어요 이해는가는부분도 있지만 어른이니까 품어주세요 저도 잘하진않지만 불쌍 해요 애가 잘못한건없잖아요 마음을곱게먼저 쓰시고 자기아기를 기다려보세요
@김기희-b6h4 ай бұрын
다령 선생님 👍 👍 👍 👍 👍 👍 👍 👍
@허허-x8m9 ай бұрын
좋게 잘 되시길요❤
@강수빈-r2s9 ай бұрын
우리아이 잖아요 사랑과 관심 많이 주고 잘키우세요 😊복받으실거예요~~
@luck21chjyoo4 ай бұрын
눈물납니다. 감사합니다...
@도훈한-m9m2 ай бұрын
나두박수 정말 참,삶을 일깨워 주는 선생님 ㅡㅡㅡ😅
@gptnp68564 ай бұрын
애들이 기가막히게 알죠.. 자기 이뻐해주는지 사랑해주는지
@김현정-s8k2z9 ай бұрын
이러니 계모라는 소리가 나오지ㅠ
@마음의그릇-i3s9 ай бұрын
절로 박수가 나오네요.영검하세요
@정소영-m3k9j6 ай бұрын
와 진짜 무당이시네요짱
@찌르찌르-i2f9 ай бұрын
고통없이 자식얻었는데 의미있게 키워보세요
@활기찬하루-k1y8 ай бұрын
영검하신 다령님 멎지십니다😊😊😊😊😊
@수산나-w5y2 күн бұрын
역시최고이네요그가정행복을 빕니다❤🎉❤
@우말분-j5j8 ай бұрын
훨대박 선생님대박 잘맞추시내요
@A코9 ай бұрын
아이만 제일 불쌍한ㅠㅠ...
@onnya47536 ай бұрын
점사 왜이리 잘보는거에요. 잘가떼요 미쳐부러
@수연한-m8u2 ай бұрын
와 완전 능력으로 신통하고 인격적으로 성숙하셨네요
@선비견-t8rАй бұрын
ㅋㅋ
@문치비8 ай бұрын
나 왜 눈물나 하 … 마음아파 아가 어떻게 ….
@홍당무-v6r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이시대 어른 모습 보았습니다 ^^
@Yeon-s9j9 ай бұрын
따끔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nun.b9 ай бұрын
왜? 눈물이 보이지. **^_____^** 👍
@여왕-q9j9 ай бұрын
아이있는 아빠가 재혼한거 자체가 이기적이고 신중하지 못 했네요
@토파즈-n2f9 ай бұрын
아줌마. 자식있는 남자랑 결혼하면서 그 정도 각오도 안했슴? 아저씨. 남의 자식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 줄 알아? 잘해 줄 생각도 없이 결혼하고 니 자식 애 키울줄도 모르는 아내한테 던져놓고 니가 다 감당해라하면 되겠어? 둘 다 진짜 욕 나온다
@한이자-c2l9 ай бұрын
이 여자분 너무 솔직하고 나쁜사람은 아니네요 사람의 본 능인걸어떻해요. 사춘기 잘 넘어가고. 마음을 나눌수있는 사이가 되면 좋겠네요 친 모자사이도. 쉽지않은 관계예요
@user-sceptic9 ай бұрын
동자 오셨다 ^^
@mwl83395 ай бұрын
정말 쿨한 보살님이네요 지역이 어디신대요 내비주조부탁좀드려요 찿아뵐께요
@핑꿀파이8 ай бұрын
가정에 좋은 조언 제가 다 감사 합니다
@소리빛-x8g4 ай бұрын
저도 재혼이고 아이도 있었고 나름 잘 살고 있지만.. 여자분 딱 봐도 기본적으로 천성이 소량을 갖춘 성격이 아닌듯 싶은데 아이를 품을수 있을까요?? 이건 노력으로 될 문제는 아닐듯 싶은데 아이아빠께서 생각을 좀 하셔야 될듯...
@olgha_9 ай бұрын
물론 사람이란게 어떻게 하루만에 달라지겠냐만은, 여성분,, 아이가 마음을 열지 못한다 하더라도 지금 아이에게 세상은 당신이에요,,, 대단히 좋은 세상은 어렵겠지만 따뜻한 세상이 되어주세요,,
@---xb7mu7 ай бұрын
브라보!!!! 멋진님이십니다. 장말 속시원하고 진솔되게 해결하시네요. 말씀도 잘하시고. 문제는 집에 가서도 잘해야 할텐데. 정말 여자들 무서워요.
@김현곤-e8e9 ай бұрын
훌륭하시네요 다령님건하고 파이팅하세요
@A.stella_as4 ай бұрын
어떻게 감히 내자식을 보내라마라 할 수 있는거지;; 내남자이기 이전에 한 생명의 아버지잖아요;; 소름끼쳐요😢
@하늘타리-t1g9 ай бұрын
엄마얼굴을 아는 아이를 키운다는 건 어려운 일이고 자식한테 잘해줬던 엄마였음 새엄마한테 엄마라고 쉽게 부르지는 못함. 결혼을 한것도 자식의 동의를 얻어서 했을텐데 이모라고만 불러도 상관없을 것 같음. 재혼가정이고 친엄마가 아닌거 서로 다 아는데 굳이 엄마라는 단어에 집착을 할 필요가 없음. 이해는 감. 초혼인 여자고 이미 자식이 있는 남자랑 결혼하니까 새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도 어린아이도 아니고 내가 없는 모르는 시간, 추억을 거쳐 이미 거의 다 큰 아이를 받아들이는 게 더 어려운 것도 알음. 남편도 사전에 아이있는거 알고 결혼한거고 내가 나가서 일하니까 아이문제는 전적으로 아내한테 맡겼을 텐데 아이가 새엄마를 무서워하는 거에 대해서 열이 받고 잘 챙겨주지 못한거에 대한 서운함을 술먹고 아내한테 폭언하고 그래서 더더욱 아이한테 잘해주려는 마음이 없어지는 것도 이해는 감. 이건 마치 남편이 자기한테 못하는데 시어머니를 모시는 거에 대해서 회의감이 드는 거랑 같은 문제라고 보임. 내가 모르는 추억을 가지고 다큰 아이를 키운다는 거 어려운거임. 어릴때부터 보고 아내가 키웠으면 아내가 있고 같이 보낸 추억 시간들이 정과같이 쌓여서 친엄마 비스무리하게까지도 끈끈한 정이 생길수도 있는 건데 이미 거의 다 큰 아이는 아이지만 내가 모르는게 아이가 자란 그 시간만큼 많은 상태여서 다가가기 힘들다는 건 남편분이 이해를 해야하고 그만큼 정이 생기기 어렵다는 것도 알아야 할것 같음. 여자분도 자기 아이 낳아서 기를 생각이면 다른 분을 만나시지. 친엄마 얼굴을 알고 있고 거의 다 큰 아이를 키운다는 건 어린아이를 키운다는 것보다도 어려움. 이혼을 하고 아이랑 남편이 길었던 시간만큼 당연 아이랑 남편의 사이는 아내보다도 더 깊고 끈끈한 사이라는 것도 이혼의 아픔을 겪은 것이 본인탓이고 아이가 정서적상처를 가지고(핸디캡)을 가지고 살아가는 거에 대해서 죄책감을 가지고 다른 부모보다도 더 케어하고 있다는 걸 알았어야함. 서로의 배려가 필요한 부분인것 같음. 아내랑 남편 사이가 좋아야 아이한테도 아내가 더 잘해주려는 생각이 드는 것처럼. 결혼했으니 아내한테 가사일이랑아이를 맡겨놓고 아내한테 술먹고 뭐라 그럴 자격이 안됨. 여자분 아이도 아니고 돌보는 상황에 맨정신에 얘기해도 모자를 판에 술먹고 술기운에 애한테 니애가 아니니까 그랬겠지 어쩌고 저쩌고 폭언을 했을텐데 이게 잘 하자는 대화가 아니라 이혼하자고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재혼이면 여자분 상황도 이해하고 남편분이 주도적으로 잘 이끌어야 하는 거임. 자기아이성향도 1도 모르고 같이지낸 추억도 1도없고 누구보다도 남편분이 가장 잘 알텐데 그부분을 전혀 모르고 시작해야 하는 아내분이 얼마나 심적으로 스트레스 받을 지 생각은 해보셨는 지 안편분도 아이있는 여자분이랑 안 만나는 것도 자기자식처럼 못해줄거고 서로 싸울까봐 그런것처럼... 아이한테 밥해주고 빨래만 해주면 끝나는 게 아니니까 하는 얘기임. 대화를 해야하고 추억이 쌓여야 정이 생기는 건데 그거 자체가 안 이뤄지고 있는데 남편이 가사일 걱정안하고 일할테지만 남편은 아이문제로 자꾸 아내를 쪼아댈 게 뻔하니.... 초혼에 아이없는 여자가 이미 결혼경험에 아이까지 있는 집안에 들어와 굴러온 돌이라는 거 평생 핸디캡으로 가지고 살아가야한다는 거 모르시는 듯 그 만큼 남편분이 잘하셔야 한다는 거임.
@자유부인-y4j7 ай бұрын
한울 선생님 제자 역시 제대로 십니다.
@JH-ph3fr7 ай бұрын
남편은 아내한테 술먹고 폭언하고 자기 아이 키우는거 당연시하고 아내는 그 화풀이를 아이한테하고 둘 다 똑같네...
@yongsooksu8166 ай бұрын
부부 카운슬러? 맘을 치유 해 주는 진정한 분!!
@hamnatalie98659 ай бұрын
아니 애는 뭔죄야… 그냥 애기니까 좀 따뜻하게 좀대해줄순없는건가 나라면 그렇게 해주고싶을거같은데..
@오뎅이의일상8 ай бұрын
어른이 왜 어른이고 애들이 왜 애들인데.. 어른이 많이 다가가주고 감싸주면서 키워야지 알고도 결혼했으면 더더욱 신경쓰고 잘해줘야지.. 마음이 아프네
남편이 잘해야쥐..남의 애 키워주면 고맙다고 말이라도 따스이 해주고 평소에 마누라한테 잘하면 그게 애들한테 좋은 영향이 갈 확률이 큰거지 애있는거 알고 잘할거라고 맘 먹고 시집와도 현실이 더 팍팍한데 남편이 도와주지않고 당연히 내한테 시집왔으니 결혼전에도 애 잘할거라 했으니 당연히 잘해야되는거 아니야라고 하면 안되지
@수연박-e3p4 ай бұрын
아이가 잘못되지않길 바래요 ㅠㅠ
@백영란-n1b9 ай бұрын
다령님 이뻐요
@유베짱이-f2b7 ай бұрын
멋있다
@최정혜-n6t5 ай бұрын
새끼손가락 고리걸고 꼭꼭 약속해 시켜놓고 사이에서 동자 박수치면서 흡족해하는 거 너무 귀엽네요 ㅠ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