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하는 동자 말투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 3시간 정도도 못잔다는건 너무 슬프네요ㅠㅠ 건강 조심하셔요
@nevernaver47728 ай бұрын
굿이 재밌어보이고 활동적으로 보인다는 말은 정말 너무 실례되는 말씀이네요 저희가 간호사분들이나 의사분들이 환자 살릴려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활동적이다라고 말하진 않잖아요 무당분들에게 굿이란 그런 것일텐데 말씀을 들으면서 조금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토속신앙믿는여자8 ай бұрын
굿은 수술과도 같은건데 사례자가 큰실례를 범한거죠
@장경임-o5r7 ай бұрын
😅😅😊😊😊😊😊
@모그리맘6 ай бұрын
제 정신이 박힌 사람은 아니네요~^^
@모그리맘6 ай бұрын
너무 우습게 보네요~^^
@연하황-m3d3 ай бұрын
네 참 철없는 단순함 이네요 얼마나 힘들고 중요한일 신이 주신 재능기부인줄도 모르고 재미라니 헐~헐
@sma_e068 ай бұрын
동자가 한울 선생님한테 할무니!! 할때 너무 귀여기운거 같아요..
@pupin10058 ай бұрын
보는 내가 화가 나는데.. 저 무당은 어떻게 나가라는 말없이 저렇게 침착하게 대처하고, 마지막에는 저 사람 점도 봐주고 웃으면서 보내주지..? 진짜 대단하다..
@user-TTL883 ай бұрын
그래서 마음넓은분들 그런분들에게 그러지요..마음이 보살이구나~라고^^
@타락-e2g8 ай бұрын
한울선생님 불꽃카리스마에 머리를 탁 치고갑니다
@서동환-w1d7 ай бұрын
저는 점사 버스나왔던 스님되고자했던 사례자입니다 지금은 스님 되어서 학교다니고 있고요 여기에 나온 사례자분께 조언아닌 조언을 하자면 무당 만만한길아닙니다 ... 힘들고 외롭고 그누구에게도 인정받지못하는 길이고 혼자 울고 웃는길이예요 저도 처음에 점사버스에 지원한이유에 혹여나 저도 신끼가 있지 않을까? 차라리 스님보다 무당이 맞지않을까? 그래서 만약 있으면 벽사신당에서 수련하고 싶다는 생각도있었어요 허나 한울선생님께서 하신말씀도있고해서 출가자의길을 택했죠 사례자분도 자신의 길을 가고자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다령사제님과 한울쌤 2024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중생구제 해주세요 _()_ 저도 열심히 불법공부하면서 중생구제에 힘쓰도록 더욱더 수행하겠습니다_()_ 인연이 되면 찾아뵙고 인사드리고싶네요 ㅎ
잠 안 와서 날 샜는데 영상 올라오려고 잠이 안 왔나봐요ㅠㅠ 영상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싸랑해요 따룡쌤 ❤❤❤❤❤❤
@일편단심한울쌤8 ай бұрын
제가 정말 벽사신당을 사랑하는 팬으로서,함께한 지난 6년이라는 시간동안 가장 존경스러운 건 바로 끊임없이 수행하시는 모습이었어요❤ 모두에게 주어지는 24시간이 부족할정도로 아주 잠깐도 허투루 쓰지않는 그 시간들.. 훌륭하신 스승님께서 이끌어주시는 배움의 기회들과 어마어마한 공부양, 기도, 수행들로 이자리까지 오신 분들입니다.. 겉모습이 화려한 게 아니라 그 모든것이 지금의 우리 선생님들을 빛나게 해주시는거에요.. 혹시라도 위 사례자님과 같은 부족한 생각을 하는 분이 계시다면 꼭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보시길.....ㅠㅠ 제자는 신이 선택하시는거지 인간이 선택하는 것이 아닌데, 그 힘든 길을 왜이리 쉽게 생각하는지.... 저도 일반인이지만 우리 사제님들의 수행을 바라보며 너무 큰 일을 하시는..정말 크신 분들이구나.. 생각하는데.. ㅠ 그래도 우리 다령사제님께서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바른 공수로 속시원히 말씀해주셔서 사례자님이 조금이라도 정신차리셨겠죠? 그러리라 믿어요❤ 우리 선생님... 우리 한울선생님❤️ 깜짝출연...ㅎㅎㅎ '신은커녕 귀신도없다' 말씀이 너무 ㅎㅎ 한울선생님 다운 말씀이셔서 빵터졌..ㅎ 사랑해요 우리선생님❤ 암튼! 사례자님 이제 점쇼핑같은 거 하지마시고, 사기꾼 무당만나 잘못된 선택하기 전 우리 다령사제님 뵙고 공수받았으니 이제 일반인으로서 활동적인 일하시며 사세요. 따룡사제님 사랑해요❤ 동자애기씨 사랑해요❤ 동자님 오실때 표정 세상 사랑 ㅎㅎㅎㅎ
@정수현-j5j1g8 ай бұрын
사례자분은 재미있어서 무당을 하시고픈 것 같아요...ㅠㅠ 정말 열심히 노력하시고, 심적 몸적으로 힘들어하시면서 수련하시는 사제님들 모습보며 안아들리고프던데... 울 만신님 한울님도 뵐 수 있어 좋아요~^^
@adgjlsfh8 ай бұрын
도랏네 사례자 단단히 도랏어 재미로 하고싶다니 ㅎ
@토속신앙믿는여자8 ай бұрын
신령님들 화나시게하기좋은상황
@Torangkeby6 ай бұрын
무속인들 밖으로볼땐 진짜 화려하고 그런것 같지만 진짜 엄청난 심연과 노력과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삶입니다. 항상 몸을 정갈하게 하려 수련하고 자주 산에올라 모시는신들과 소통하며 항상 다른이들의 아픔과 걱정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내마음처럼 느끼며 어찌보면 멘토로써 카운셀링하다보면 남의일이 이미 내일처럼 되어버리는게 반복인데, 진짜 어려운 길을 걸어가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굿하는게 쉬어보이셨나봐..굿판 한번하시고나면 최소 3일은 요양해도 될판인데....쯧쯧..
@깡쇠8 ай бұрын
한울 선생님의 위트는 언제 들어두 신납니다 ㅎㅎ 다령 사제님께서 참 좋으신게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그 마음을 내 속에 들여서 내 기준으로 말씀 하시기 보다는, 다령 사제님께서 직접 사례자 품안의 빗장을 열고 들어가셔서, 사례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신다는 거에요. 보통 수행으론 도저히 엄두조차 못 낼 대단한 마음을 보여 주시는 다령 사제님 멋지십니다! 그리고, 다령 사제님처럼 행 하시는데, 필수 조건이 잔잔한 호수 같은 나의 마음인데, 그러한 여건을, 포근한 품을, 든든한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시는 한울 선생님의 너른 그늘과, 벽사신당 동료 사제님들의 어깨가 그 역할을 해주심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감사하며, 한편으론 정말 부럽습니다. 눈물 나게요 ㅎㅎ;
@김동국-f9o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다령선생님 잘보고 있습니다 저 사례자는 겉모습만 보고 재미있을거 같다니 ㅠ 참 말이 안나오네요 신내림을 받기 위해서 얼마나 고내와 힘든날을 보내야 하는지 모르고 있네요 재미로 점쇼핑 하러 다니시다니 참. 나 사례자들의 잘되기만을 기도하며 좋은 애기 해주시는 다령선생님 대단하십니다 🎉🎉
@Da_Ryeong_8 ай бұрын
다령님 오늘도 너무 예쁘시고 영검하십니다❤️
@운옹-p4q8 ай бұрын
ㅠㅠ 다령선생님 팬됐어요
@린쨩-z4u7 ай бұрын
한울쌤이 하도 멋지니까 자꾸 벽사신당 들어가고싶다고 하는듯ㅋㅋㅋㅋㅋㅋ 한울 쌤 사랑해용❤
@달래튜브4 ай бұрын
아우 화가 나서 그만 봐야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찬히 말씀하시는 다령사제님 너무 멋있어요!!!❤
신도 귀신도 그대를 선택하지 않았네요 다령쌤 진심어린 조언 새겨 들으셔서 본인만의 인생을 열심히 사세요~
@DayDream-t2n7 ай бұрын
아웅 함머니랑 동자랑 케미 최고에용 ㅎㅎ
@김지은-k7j8n8 ай бұрын
우리 애기씨~~~잘하시네♡♡♡굿♡♡♡화이팅❤❤
@김주성-i8k8 ай бұрын
사례자분께서 선생님들의 수많은 노고와 고통을 알아봐주시고 빛나는 직업을 삼아 세상을 밝히시는 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다은-q5f7 ай бұрын
공수가 너무 눈물 나는데 이 사람 뭐지? 뭐 하는 사람이지? 싶었을 수도 있는데 한울쌤도 만나는 귀한 인연 시간도 보내고... ㅜㅜㅜㅜ😢😢끝까지 호기심 많은 애기 돌보는 엄마 느낌으로 지극정성이라 저까지 눈물 다 나네요 ㅜㅜ 어쩌면 장난일수도 있는 사례자인데 다령 선생님께서는 언제나 정성과 진심과 지극정성이라 저 까지 눈물이 다 나요😢 잘 되세요 선생님 ㅜㅜ😢😢 신에 길도 잘 걸으시고요 ㅜㅜ😢😢
@홍경숙-s4mАй бұрын
모습도 말투도 목소리도 딱부러지고 품위있고 고급지시네요 짱이여요~!^^♡
@수신-y5e8 ай бұрын
역시 영검하신 벽사신당의 다령사제님^^ 최고입니다! 사례자님에게 가장 도움되는 말씀 전해주시는 모습에 저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그리고 우리 멋진 한울 선생님 등장하셔서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ㅎㅎ 너무나 자랑스러운 벽사신당 늘 항상 응원합니다❤
@Yeondoo962 ай бұрын
남의 직업이 쉬워보이고 재밌어 보여서 하고 싶다고 말하는 인간이 그 직업을 정말 잘 할 수 있을까 😅 저도 들으면서 말문이 막혔어요 (절레)
@김지나-f1q8 ай бұрын
굿이 어떻게 재밌어 보일수가 있는지 😢 전 어떤 역경보다 무지 힘들고 무거워 보이더이다 벽화신당 다령 선생님께서 너무 이뻐서 오신듯 합니다
@황금우주7 ай бұрын
와~ 놔~ 이 사례자 미쳤구나! 재미로 하려고...? 다령님 바로 내치지 않으시고 부드럽게 대하시네요~ 참 대단하세요.
@조태경-w2bАй бұрын
다령 선생님 ~~ 첫 인사가 너무 귀여워요 ㅎㅎ
@ae._oong6 ай бұрын
자꾸 활동활동 거려서 무당을 인플루언서 연예인 그 어디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엥뭐지 싶었는데 끝까지 다정하게 대해주시는 거 보고 놀람 무당 진쩌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진짜 나였음 쌍욕하고 논란 생김 ㅠ 외로움을 이상하게 풀지 마세요… 이번에는 좋은 분들 만나 위로 받고 가시는 계기가 되었지만 사실상 직업모독이잖아요… 모쪼록 덕담 듣고 나아갈 방향도 제시가 되었으니 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좋은 삶 사시길
건축가인데 집안 내력도 있고 2년간 신병으로 암수술 2번 하고 그냥 받아들이고 현재 눌름굿 후 나중에 때 되면 내림 받을 예정인데, 그나마 평소에 운동을 오래해서 기본체력이 좋은데도 벌써 기도터 다니고, 관련 공부할 생각하면 엄두가 안납니다. 자신을 바르게 닦고 남을 돕기까지 해야하니 보통일이 아니죠. 이기적인 성품인 제 입장에선 저주나 다름 없었는데 말이죠. 물론 지금은 그렇게 생각 안했지만. 어릴때 부터 형상보고, 성인되고는 영가가 또렷히 들리고 보여서 정신과 약도 오래 먹어도 소용없었고, 학교도 홈스쿨링하고, 병원입원도 웬만하면 안했습니다. 너무 많이 보여서. 선무당처럼 말해서 정말 안 좋은일 생기면 온갖 미움도 받아보고..암튼 그렇습니다. 저런분도 있고 세상은 참 다양하네요
@동진임-q7d7 ай бұрын
다령 스앵님 짱 !!
@황상원-j6i7 ай бұрын
다령선생님 최고최고십니다~짱짱짱♡♡♡
@hablar10048 ай бұрын
다령선생님 너무 착하셔 😢
@오로라-i8s7 ай бұрын
끝까지 침착 함이 있지 안고 아주 잘 봐주시네요~ 덕담도 해 주시고~^^
@오지혜-r3k2 ай бұрын
재미로 무당하고 싶다는 사람은 처음보네요 저는 무당집 2번정도 갔었는데 2번다 무당팔자라는 말은 들었었는데 신이 있다는 말은 없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네요
@jyg-oz6fw8 ай бұрын
와...난 반병신까지되도 무섭던데 무당되고싶다니...얼마나힘든길인데
@황미르-s2o2 ай бұрын
사례자분이 정말 원하는직업을 가졌으면해요😊😊😊
@blackrosepink47 ай бұрын
팩폭을 강속구로 날리시는 이쁜 다령선생님
@강은선-s6l3 ай бұрын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이 있는듯........ 난 꿈은 참 많이 꾸는데.. 전 궁금한게 초하루에 태어나면 다 가물이 있는건가요 근데 다령님 피부 너무좋고 화장은 다령님이 하시는건가요?화장도 잘어울리고 이뻐요!
@빈터-i4c2 ай бұрын
나도 가는곳마다 신가물이라할때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는데 뭐지 굉장히 심난했는데 그리고 무당선생님들 굿하시는 모습이 엄청 힘들어보였구요 돈이 한두푼드는 것도 아니구 그 힘든길을 아무것도 없다는데 그냥 좋아보여서? 난 그저 웃지요 ㅎㅎㅎ
@JH-ph3fr6 ай бұрын
인기많고 유명하고 돈 많이 벌 것 같으니까 하고싶은거겠지
@윤경성-c6h8 ай бұрын
다령님~~
@k_uy.84 ай бұрын
무당은 쉽게 될 수가 없다고 봅니다. 신님이 선택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choiStarutube2 ай бұрын
굿하는게 재미있어 보인다는 사람이 있네....;;;;소름 땀 흘리시고 눈물 흘리시고 엄청난 체력과정신 소모가 되는거 같은데.. 그리고 그걸 보고 있는 입장에선 눈물이 나던데.....
@happy_shine3 ай бұрын
아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삶에 녹아들고 싶으면 본인을 먼저 정화하셔야죠. 정화의 도구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hjhello837 ай бұрын
나도 신가물있다고 신 받아야 한다고 점집 갈 때마다 들었다...근데 그냥 평범히 산다 그리고 촉이 좋고 예지몽도 자꾸 꾸고....그거 사람 인생이 정말 피폐해지는거다...좋은 일이 들어 맞으면 괜찮지만 그건 자주 있지도 않고 안 좋은 일 피해가라고 알려주시는 듯 한데 그게 맞아 떨어지면 진짜 정신을 놓고 싶어진다... 지금은 절 다니고 불공 드리고 하니 덜 하지만...함부로 저런 말 안 했음 좋겠다
@김효서-s7e2 ай бұрын
한울님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거 완전 웃기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 조차도 없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큰일이에요. 돈만보고 신내림 해주고 외면하는 무당들이 문제고, 유혹 당해서 무당하려는 사람도 문제죠. 잘못되면 뒷일은 생각을 안하는 단순한 생각이라 심각하게 결정좀 내리면 좋겠어요.
@토속신앙믿는여자8 ай бұрын
신내림 함부로 받으면 인생주옥되는건 시간문제
@경미황-v2k8 ай бұрын
다 보고 들어도 다 돼는 사람이 없어요 모든 걸 다 내려놓고 다 맡겨야 하는 거예요 ㅋㅋㅋ 아저씨는 그냥 사춘기 애 처럼 보여요 ㅋㅋㅋ
@토속신앙믿는여자8 ай бұрын
사춘기애보다 더철없구만
@경미황-v2k7 ай бұрын
@@토속신앙믿는여자🤣🤣🤣
@점술가_진서4 ай бұрын
한울신당 제자분들은 내공이 대단한거같아요.
@rkdwlstnr226 ай бұрын
인기를 동경하는 사람심리는 다 똑같구나
@hailanliu22648 ай бұрын
미쳣구나
@Cleerpp3 ай бұрын
그냥 외로운 사람이고 자신의 뒤에 든든한 우군이 되어 줄 사람을 찾는 사람 같은데.
@ismi3017 ай бұрын
그냥 직업이 아니예요 무당은 힘든업이다 무거운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시는 분들보면 본인이 선택해서 하고자하신분들 없어요 몸으로 치고 돈으로 치고 진짜 죽지못해서 살다 받으시는 분들입니다 예술활동이 아니라구요 공부를 얼마나많이하고 갈고닦고 수련하는게 얼마나힘든데 참 쉽게 말하고 생각하는거 같네 다령님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거 좋은데 본인이 잘못된길인줄 알면서 잘못된사람한테 받을수도 있을꺼같아요ㅜ참 불안불안하네요ㅜ
@j.han913 ай бұрын
'공연'이래....;;; 우와;;;
@인천지산부동산3 ай бұрын
저말을 듣고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ㆍ 속상하네요
@jhoonrhee60343 ай бұрын
똑 소리남!
@romeoms21127 ай бұрын
한울선생님 장 보러 시장 가시는줄 알았어요ㅋ
@하이볼한잔-g8z6 ай бұрын
생과 사를 이어주는 무당을 재미로 하겠다니.... 큰일날 사람인네요
@봉선화-c2u17 күн бұрын
에공.한두푼점사비도아닐텐데,큰고민없는상담자가 그래도찾아왔다고, 좋게애셔보내주시네.
@박상권-p4y3 ай бұрын
무당의 고통을 모르고, 무당 일이 재밌다고여? 이런 생각이 들었다는것이 안타깝다.😅😅
@truejihye842 ай бұрын
다령님 정말 착하시다~ 나같으면 욕하고 나가라고 고함 질렀응
@달달-r9q3 ай бұрын
저도 이야기 들으면서 극단 활동을 해보는 게 좋겠다 샌각들었습니다
@구미구미-z9e5 ай бұрын
보이고 들리는거 없는데 무당이 어떡해됩니까...진짜 그런사람은 하고싶지않아해요..제발.. 위에 무당이없고 보이고들리는거 없으면 그냥 그런생각하지마요....따룡사제님 역시 너무 용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