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차바다야-갯마을갯사람] 사시사철, 마르지 않는 축복의 땅, 함평만. 그곳의 작은 갯마을인 백옥 마을의 하루. 함평이 고향인 남편 덕에 부부의 청춘이 갯벌에서 흘렀습니다. 어느새 꼬막 캐기 고수가 된 아내. 오늘도 자연의 시간에 맞춰 살아가는 한 부부에 대한 이야기.
Пікірлер: 12
@user-rt9hj3nx6e Жыл бұрын
꼬막너무 오래 삶으신거 같아용ㅋ 맛있겠네요..
@user-yd7ib2if5h2 жыл бұрын
평안한 마을입니다
@natsuyama31542 жыл бұрын
남자가 끝내주네 미남젊구
@user-vr8sq9mw4i3 жыл бұрын
꼬막무침 맛있겠네요
@user-ri1bu9xt5v4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discop95504 жыл бұрын
꼬막 맛있겠다 ㅠㅠ 정말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넘 존경스럽네욥!
@vanquish27684 жыл бұрын
입금전 입금후 속도차이 무엇? ^^;; 열심히 사시네요~ 배우고갑니다~
@natsuyama31542 жыл бұрын
난,꼬막엄청 좋아하는데 여기선 비싸고 다 얼어터진거🇺🇸👴😭 애기엄마 피부두 눈가두 이쁘시구 낭군도 아직 한참때네유. 열심🏋️♂️사시며~농어촌지도자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