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청춘을 함께 보냈고, 두 사람의 유일한 희망인 갯벌

[어영차바다야-갯마을갯사람]
사시사철, 마르지 않는 축복의 땅, 함평만.
그곳의 작은 갯마을인 백옥 마을의 하루.
함평이 고향인 남편 덕에
부부의 청춘이 갯벌에서 흘렀습니다.
어느새 꼬막 캐기 고수가 된 아내.
오늘도 자연의 시간에 맞춰 살아가는
한 부부에 대한 이야기.

[@user-rt9hj3nx6e]

꼬막너무 오래 삶으신거 같아용ㅋ 맛있겠네요..

[@natsuyama3154]

남자가 끝내주네 미남젊구

[@user-yd7ib2if5h]

평안한 마을입니다

[@user-vr8sq9mw4i]

꼬막무침 맛있겠네요

[@vanquish2768]

입금전 입금후 속도차이 무엇? ^^;; 열심히 사시네요~ 배우고갑니다~

[@user-ri1bu9xt5v]

존경합니다

[@discop9550]

꼬막 맛있겠다 ㅠㅠ 정말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넘 존경스럽네욥!

[@natsuyama3154]

난,꼬막엄청 좋아하는데 여기선 비싸고 다 얼어터진거🇺🇸👴😭 애기엄마 피부두 눈가두 이쁘시구 낭군도 아직 한참때네유. 열심🏋️‍♂️사시며~농어촌지도자 하십시오

[@user-rk1yu1ik7z]

유익한방송잘보고있습니다

[@user-of3vh2sk7p]

내 가 제일좋아하는건데 맛있게다

[@user-dm5yv8xu5e]

사모님 전번좀 주세요

[@natsuyama3154]

^^ 올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