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숙-p7t 부처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면 부처님을 모시는 절에 별도로 보시나 공양을 드려도 되지요.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내 가족과 타인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는 것 역시 보답하는 길이에요. 친절한 말 한마디 따스한 미소를 보여주는 것도 보시의 일종이에요. 성불하세요🙂
존재하시고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저는 계속 기도합니다~ 믿으세요~ 너무 힘들고 지치고 살기싫을때 지금 기도 할 때입니다~ 저도 그리 시작했구요~ 중간중간 가피 내용 광우스님께 올릴꺼라 차곡차곡 ~ 모두 성불하세요 🙏🙏🙏
@강수정-l3b20 күн бұрын
순수성은 단순❗그저,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귀소본능) 어떤 삶이든,받아내고 인내함으로써❗ 풀어지는 가르침이 있지요 이세상에 와서 부데끼고,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위대한 존재입니다~🤗 삶은~❣ 眞 善 美 진실하게, 착하게, 조화롭게~🥰 넘, 애쓰지 말아요 💜 감사입니다
@아바타가고집멸도할뿐23 күн бұрын
거룩한 불,법,승 삼보께 귀의하옵고,, 월호스님 법문=불교도 신의 존재를 인정한다,,, 다만,, 다른종교와의 차이는 신은 정신적 존재일뿐,, 나의 주인은 아니다,,, 불교에서는 나의 주인은 나다,,, 불교는 신을 주님으로 모시고,, 당신의 종입니다는 아니다,, 신도 계신다,, 그러나 나의 조력자가 될 순잇지만, 내 주인은 될 수없다,, 내 주인은 나다,, 신은 정신적 존재이기에 몸이 없는 신,, 몸이 없기에 재난 역시 겪지 않는다,, 인간은 몸뚱이가 있어서 재난을 겪는다,, 천상세계 올라가면,, 정신만 있기 때문에 서로 부딪힐 일이 없다,, 그래서 거기가 낙원이다, 즐거운곳이다 하는것이다,,
@조돈권-c2d23 күн бұрын
신은존재하는데 자아가 존재한다는 것이 환상입니다 ! 자아가환상이란 것이 붓다의 가르침입니다.그것이무아의 바른개념이지요!
@안근-r3i23 күн бұрын
좋은영상입니다.
@Mary-kj2gv23 күн бұрын
신은있다고생각하는사람에게는있고 없다고생각하는사람에게는없다고드는 이생각을 어찌하오리까
@SuperSeaan21 күн бұрын
한심한 생각. 버려라.
@theilain73123 күн бұрын
부처님은 창조주의 스승입니다
@sarang77516 күн бұрын
부처님은 인간이십니다
@theilain73116 күн бұрын
@sarang775 부처님은 창조주의 상상을 초월한 존재 입니다
@sarang77516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부처님은 위대한 인간이십니다
@sarang77516 күн бұрын
부처님도 인간이시라 인간의 죽음 뒤의 일은 해결하지 못하셨습니다
@theilain73116 күн бұрын
@sarang775 해결 못하신게 아니고 해결 일부러 안하신겁니다
@gss957220 күн бұрын
이 일화는 후대에 지어낸 이야기일 것 같다.
@zoobackPark23 күн бұрын
저는 한참을 신이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신이 없다는 것 또한 어떤 벽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신이 없다는 것 또한 존재의 근원적 모순이 된다는 생각에 이르렀기 때문에 계속 생각하다보니 한가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신이 있다 없다 보다는 신이 무엇인가 신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죠... 분명 그것 또한 나의 오염된 주관적생각이 섞여 편한대로 생각한것이겠지만 아무래도 신은 일반적인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모습은 아닐 것 같았습니다 이 세상을 존재케하는 의지 그 자체 그 어떤 의도나 선도악도 없는 하지만 인과는 정확하게 일어나게 하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게 신이며 그의 의지대로 굴러가고 있다 여깁니다 우리 몸안에 세포들이 각자 자신의 역할을 하는 것처럼 우리 모두 또한 신의 일부로써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김안전-q2i23 күн бұрын
훌륭합니다, 한걸음 더 진일보 하셨습니다.
@리사사-q5f20 күн бұрын
지나가는 길에서.... 부처님 수준의 사람이 신을 설명하는 모습을 우리는 이 동영상으로 볼수가 있었다 우리 처럼 평범한 인간들은 神에 대한 논쟁을 더욱 심하게 표현을 합니다 오히려 부처님은 우리 보다 신에 대한 말씀이 더 없어 보입니다 즉, 빈 수레바퀴 소리가 심한것 아닐까요 나도 솔직히 부처님 같으신 분은 神에 대해서 어떤의견을 갖고 계시는지 알고
@zoobackPark20 күн бұрын
@리사사-q5f 그렇군요 ㅎㅎ
@김기석-p1l4 күн бұрын
부처가 신에 대하여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 신은 없다. 인간들이 믿는 신은 상상의 존재이기에 부처 발아래 있다. 깨달아 부처가 되면 세상 사람들이 믿는 신은 그저 허상일 뿐이다.
@zoobackPark3 күн бұрын
@@김기석-p1l 신이 없다고하면 한가지 드는 의문점은 이렇게 모든게 다 있는데 지금 있는 이 모든 것든은 어떻게 있을 수 있는 것입니까? 누군가의 의지가 없이도 이리도 정교하게 짜맞춰진 세상이 생겨 날 수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
@aidanpark546212 күн бұрын
결국 자신의 믿음에 따를뿐 공즉시색 색즉시공
@어스-x9g13 күн бұрын
신은 신씨 계열. 신라계열. 주님은 전라 계열 전주이씨. 고타마는 고씨. 이씨. 나씨. 유씨. 구씨. 전씨. 한씨. 지씨.등등. 신 계열은 어린이를 말하고 조씨. 오씨. 최씨. 신씨. 장씨. 민씨. 서씨. 배씨 등등
@521Qom-gv8ke16 күн бұрын
이 일화가 진짜 붓다직설이 아니라 후대인이 창작한 일화일겁니다..
@장묵-m3w6 күн бұрын
불교는 모든 현인들이 만들어가는 종교죠. 부처님 한분의 직설만 옳다는 생각은 불교의 가치와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다분히 교조적이죠. 부처님이 말씀하신 뜻을 받들어 아직도 발전하고 있는 종교가 불교입니다. 수행자ㅡ물론 제대로된 수행자의 언설은 부처님의 직설이나 별반 차이가 없으니 경전으로 남기는데 그정도로 불교는 우리가 말과 글로써 다가가기에 상당한 깊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커피매니아-j6q14 күн бұрын
부처는 알고 있었다 신은 + 도 - 도 아닌 완벽한 0 입니다
@우얄라꼬-i5s18 күн бұрын
신은 화신체라 하나의 에너지이다 인간은 7신으로 하여금 마음을 닦을 수 있는 존재다 성 령 정 기 신 혼 백 이 그것이다 푸른 바다에 흰소를 보는 것이다 인간은 살아서는 땅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는 것이다 정신통일로 마음을 이기고 성을 볼 때 모든 조직의 신들이 심장으로 모여 뇌에 수정궁으로 올라가 무의식의 세계를 접하게 된다 관음불은 세상에 구세법을 전하고 원래의 위치로 가셨으니 우매한 인간들은 아직 알지 못한다 200년이나 지나면 좀 알려나? 많은 가르침 전하고 가셨으니 인연 있는 자들은 접할 것이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3천년의 기간을 다 채우시니 오회에서 미회로 들어가는 시점이라 2044년이 미회로 들어가 한 갑자에 들어 가는 시간라 60년의 시간이 지나야지 진정한 미회로 들어 가는 시간이라 미륵의 세상이요 용화세계라 이 시간이 될때 까지 불의 세계라 마지막 불의 요동이 폭발 할 수 있으니 항상 전쟁에 쓰일 핵을 조심 해야 한다 미회로 들어 가면서 세존의 위치가 바뀌니 칠불세존이 위치 하신다 칠불은 쌍계사 위에 작은 사찰에 모셔져 있는 칠불이시라 칠불은 한반도에 나신분들이라 너무 초라하게 작은 사찰에 계시니 원래의 위치로 빨리 모셔야 할 텐데... 걱정이다 모든 것이 절로 이루어 질 것이다
@green-dd1fm23 күн бұрын
우주는 끝임없음을 짐작컨히 알수 있습니다 때문에 무극이요 우주에 또 우주가....그우주를 감싸고 있는 우주가 .....없을무에.다할극이지요 ..우주를 관장하는 신과 작게는 지구 인류를 관장 하시는 신들이 계시지요 대표적으로 24절우를 맡으신 절우 신장 부터~크게는 별자리를 맡으신 신장들께서 있으시죠~~신은 존재 하십니다.
@SuperSeaan21 күн бұрын
눈으로봣서?
@꽃과나비-u5s22 күн бұрын
부처는 딱맛는말을 하셨다
@SuperSeaan21 күн бұрын
맞춘법공부해라.
@cs43418 күн бұрын
@@SuperSeaan 맞춘법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나 공부해라
@김영환-w6v22 күн бұрын
허무
@김길일남22 күн бұрын
신의존재는.나자신이다.과학으로보면없다왜
@O0I8I0O23 күн бұрын
신과 절대적이며 수직적 정신 통제를 자신들의 권력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인간들의 불쌍한 업보를 가르치신 부분도 포함된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샤카로 오인되는 발음은 사캬입니다 현재도 있는 종족으로 압니다
@정란김-f2y23 күн бұрын
ㄴ
@재영전-q2z21 күн бұрын
파멸맹구 맹신이니 분별의 편견으로서 공평성과 형평성 투명성 의서 자유롭지 못하다
@제이제이-h5f18 күн бұрын
그냥 말장난 ㅋㅋ
@차알수15 күн бұрын
부처는 왕자로 태어났지만은 왕이 되지 못한 자입니다. 인도에서 더운 나라에 태어난 부처의 그림중에는 설산에 추운 눈위에 수도하여 이상하지않나요? 부처는 불평불만속에 살다가 모국이 덥다고 설산에 기어올라가 구년이나 현실을 외면하였고 그 결과는 당대에 코살라국의 유리왕에게 석가족은 멸족된 결과입니다. 자기가 할일을 열심히 하지않으면 망한다는 것을 보여준것이 객관적인 현실결과입니다. 골대앞에서 골을 못넣은게 부처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복을 비는게 예로부터 백성들의 아둔함이었습니다. 배짱이들 중들 편하라고 피땀흘려 모은 돈을 털어넣는게 현실입니다. 부처와 중들은 잘못된 종자들이며 배짱이들이요, 고혈을 짜는 탐관오리는 실력이라도 있지 이들은 무식한 자들이 고혈을 속여서 빼앗는 보이스피싱의 인류의 원조입니다.
@푸름-r3f15 күн бұрын
예수는 사생아로 태어난 자로 방황하다 인도에 이르러 불법에 귀의한 승려로서 수행을 한 뒤 수준낮고 척박한 사막의 야만인같은 자들에게 그들의 수준에 맞는 천국과 지옥이란걸 비유하여 가르침을 전도한 승려.
@차알수15 күн бұрын
@푸름-r3f 부처는 싸가지없어서 가리왕에게 찢겨뒤진고 금강경에서 아무렇지않았다고 자랑하는 몰지각한 자
@신범식-n7j18 күн бұрын
인간으로 태어나 창조주를 논한다는것이 심지어 창조주스승을 논하는것이 내생각엔 참으로 오만하오
@이종우-w3q17 күн бұрын
부처는 말장난꾼. 있다 없다 말해주면되지. ㅋ. 자기도. 모르니. ㅋ
@김나룻배8 күн бұрын
있다 없다 밖에 모르는 무지한 자에게 진리는 돼지에게 진주격.
@useunghan117717 күн бұрын
3번째 하늘까지 올라간 싯달따 붓다는 500년 후에 창조주의 말씀(창조력) 즉 로고스께서 직접 지상에 내려오실꺼라는걸 예언하심. 지상에서 그의 이름은 예슈아로 불리고 있고 생명의 근원이심.
언어자체가 얽매임이라 언어로써 딱 무언가를 정의하게 되면 그 자체가 얽매임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그 진면목을 보기 힘들어지기때문입니다
@우주토끼-o3d23 күн бұрын
부처님께서 세상은 24년11월15일 멸망한다 하셨는데
@aidenahn311823 күн бұрын
주처님께서는 예언이나 술법등에 대해 이야기 하신적이 없습니다. 부처께서는 현실에서 우리가 격는 고통에 대해 있는 그대로 설명 하시며 고통의 원인과 그 고통에서 벗어나는 법에 대해 설하셨습니다.
@북한망명정부23 күн бұрын
ㅋㅎㅋㅎ 꺅꺅 꺅꺅
@강일룡-p4u23 күн бұрын
때가 되면 천지인 나타나실 겁니다 기다리세요 캡틴강
@용화-y6g23 күн бұрын
멸망한다가 아니고 그때 마음에서 결정한다는 것일지도,그후 3년 최후에 시간을 주고 그 안에 용화회상에 참여 할만한 인간이 등장 하지 안으면 멸화 시킵니다. 곧 2027년 쯔음 모든 인간은 그때에 이르러서야 체감한다는것임. 무엇을? 멸망의 참된 의미를! 그러나 인간중에 용화회상에 올라 자신을 완전히 희생할 한사람이 등장하면 인류는 아무것도 모른체로 자신들에 욕망인 행복,사랑,부와명예를 300년간은 추구 하며 온갖 악행들을 쌓을 시간을 번것임. 자신의 행복, 사랑, 부와명예가 타인의 것을 빼았아 이루어지고 있는 줄도 모른체로. 그러므로 완전한 삭제는 사실 결정적으로 귀결되게 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
@user-uv2bh7lj2w21 күн бұрын
붓다가요?ㅋㅋ
@구름나그네-r4v23 күн бұрын
그럴싸해 보이는 잔머리임.. 신이 있는지 없는지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할건가..? 진리가 사람마다 다르게 표현된다는 것에 진짜 어이가 없을뿐.. 각자 자기 수준에 맞게 같은 것을 봐도 해석을 달리 할수는 있는데 각자의 수준에 맞게 진실을 왜곡한다는게 말이 되나..? 그게 어떻게 진리인가..? 신이 있냐..? 라는 물음에는 알면 안다 모르면 모른다 ~라고 대답하면 되는데 너는 선입관이 있으니 너한테는 A 너한테는 B라고 말하는 것은 가지고 노는 것 밖에 더 되나..? 모른다고 말하면 자신의 명성에 금이 가고 모르면서 안다고 말하면 거짓을 말하는 것이니 저리 말하는거지.. 그 혼란한 세상에서 인간이 인간답게 살게하는데 일조한건 칭송받기에 충분하지만 명태균 천공 짓거리는 구역질 남..
@촌놈-p1b23 күн бұрын
빙고.
@oik405823 күн бұрын
ㅇㅈ 쌉아는척 오짐
@zoobackPark23 күн бұрын
영원불변의 진리 또한 없다하였습니다 진리는 우리가 뭐라 생각하든 자연스럽게 자기할일을 합니다 그러니 누가 어떻게 생각하든 사실 무방합니다ㅎㅎ
@보드카-u5d23 күн бұрын
저 이야기의 본질을 모르네 신이란게 있든 없든 그게 뭐 중요한가? 그런것 보단 사람의 사고가 정형화되고 고착화돼는 것을 막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게 중요하다는 말인데 진리라 진리가 어디 있나 지금의 현상만 있을 뿐이지
@구름나그네-r4v23 күн бұрын
@보드카-u5d 묻는 사람의 의도는 무시하고 상대에 대한 자신의 주관적 판단으로 잘못된 진실을 알려주는 것이 큰 교훈이다..? ㅋ 그것 역시 선입견 아닌가..? 상대에 대한 선입견때문에 제대로 답하지 않고 구라로 참 지혜를 알려주겠다는 근거가 자신의 선입견인데..? 모순이 안보이면서 뭘 두둔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