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전생에서부터 금생에 지은 모든 악업과 기억에도 없는 저에 `언행심사` 모든 죄업을 참회합니다.나로인한 모든인연에 얽히어 마음아픈 모든 사연들 하나하나까지 참회합니다.이못난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부디 부처님의 자비 베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가슴을 울리는 광명진언 독송에 그져... 눈물이 절로 흐릅니다. 오늘 부처님전에 간절히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이세상 모든사람들 살아가는 그 험한 길 광명의 빛으로 비춰주시길...🙏 전쟁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는 가슴아픈 일이 없도록 전세계에 전쟁이 없길,,,🙏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