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11 왜 꿈을 못꾸나요. 직장인 평균 300, 맞벌이면 600정도 벌죠. 서울 빌라 3-4억이면 적당한 지역에 나름 깨긋한 곳 구할 수 있습니다. 1억정도 모으고 나머지 대출받아서 갚으면서 살면 충분해요. 왜 꿈을 대한민국 평균 직장인 소득이면서 집은 상위 10%안에 집을 꿈꾸면서 힘들다고 하나요? 수능 평균점수 받으면서, 인서울 가기 힘들다, 스카이 힘들다고 하던가요
@주택관리사3 ай бұрын
부모세대는 내가살던 지역에 좋은 집을 사서 살았지. 운이좋아 강남권에 자리잡은사람은 강북보다 더 크게 이득을 얻었을 뿐, 근데 요즘 젊은세대는? 집을 사기전에 여기가 잘 오를지부터 판단한다. 근데 집값이 내리길 바란다고? 말 자체가 모순덩어지리. 내가 가지고싶은 집은 이미 남도 가지고싶은데 집은 한정되어있으니 더 오르는 것. 집은 좋은 지역에 사두고 지방에서 전월세로 사는사람이 계속늘어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