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전차 킬러, M46 패튼전차. 예상치 못한 최악의 적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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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Box TV, [God of War

Everything Box TV, [God of War

Ай бұрын

2차 세계대전이 거의 끝나갈 무렵,
미국은 티거와 판터에 대항하기 위해 M26 퍼싱 중전차를 개발합니다.
하지만 전쟁이 끝나가는 상황에서 퍼싱이 활약할 기회는 별로 없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M26 퍼싱전차에 대한 자부심에 젖어 있던 미군 지휘부.
그러나 1945년 9월, 베를린 승전 퍼레이드에서
소련군의 IS-3 중전차를 목격한 이후 미군은 긴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작된 미소 냉전, 그제서야 신규전차 개발을 서두르게 되는 미군.
예산부족 문제로 M26 퍼싱전차를 업그레이드하기로 결정한 미군은
드디어 1949년부터 M46 패튼전차를 양산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불과 1년 후 전혀 예상치 못한 6.25전쟁이 터졌습니다.
최초의 패튼 시리즈였던 M46 패튼전차는 한국전쟁에 뛰어들었고
북한군의 소련제 T-34/85를 완전히 압도하며 북진의 선봉에 서게 됩니다.
이대로 전쟁이 끝났다면 승리의 영광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갔을 M46 패튼전차.
그러나 그들은 여지껏 한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전술을 구사하는
너무도 잔인한 적과 마주할 운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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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6패튼#인해전술#중공군

Пікірлер: 78
@war-history
@war-history Ай бұрын
07:59 부터 중공군과 M48 패튼전차와의 대결이 영화처럼 묘사됩니다. 수백명 중공군의 육탄돌격! 미군은 거리가 가까워 전차포를 쏠 수가 없었습니다. 교차 기관총 사격으로 필사적으로 공격을 막는 미군. 결국 공포감으로 인해 미쳐버린 미군 전차병까지... 흥미진진한 내용! 끝까지 시청바랍니다.
@pedrogim6952
@pedrogim6952 Ай бұрын
일본군이 보인 육탄자폭전술+ 중공군 버전이라 소름끼칩니다.
@user-vf3kv1yf6v
@user-vf3kv1yf6v Ай бұрын
​@@pedrogim6952 일본분 육탄 돌격은 지뢰라도 있었죠. 중공군은 대전차 전투 교육을 받지 못한 지휘관과 병사들의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war-history
@war-history Ай бұрын
@pedrogim6952 정확히 보셨습니다. 김점곤의 회고에 의하면 당시 중공군은 미군의 탱크로 기어올라가 해치를 열려고 했다고 합니다. 전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셈인데 북한군도 미군 탱크에 그렇게는 못했습니다.
@user-tg2tn3ww3i
@user-tg2tn3ww3i Ай бұрын
이 영상과 관련은 없지만...6.25 전사를 제대로 알려면 미군, 중공군 등 외부의 기록도 봐야 합니다. 한국측 기록을 읽어보면..."다부동 전투도 국군이 다해...백마고지 전투도 국군이 다해.. ....^^
@lamoking647
@lamoking647 Ай бұрын
제대로된 대전차무기 없이도 당대 세계 최강 전차에 큰 피해를 입힌걸 보면 중국이 미디어에서나 등장하던 숫자만 많은 저글링 같은 부대만이 아닌 실전경험이 많은 정예였다는 사실과 후에 일어날수 있는 한반도에서에 전쟁에서 아군 기갑부대에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을 교과서가 되겠네요
@user-kz1sv1lv8e
@user-kz1sv1lv8e Ай бұрын
전격전을 채용했지만 북한엔 구데리안 호트가 없지
@war-history
@war-history Ай бұрын
북한에는 기갑전 전문가, 전격전 전문가가 없었습니다. 게릴라전 전문가는 있었지만 말입니다. kzbin.info/www/bejne/apvHmpirnbCborc (기갑전문가 구데리안이 북한군에 있었다면 6.25전쟁에서 무슨일이 벌어졌을까?)
@user-kz4oc1zy1c
@user-kz4oc1zy1c 4 күн бұрын
영상에 나오는 영화제목은 뭔가요?
@user-tz4fd2ic2y
@user-tz4fd2ic2y Ай бұрын
지원받은 5대중 2대가 시뻘겠다고요😮 맙소사 궤도로 갈아버렸다는 말이네요...😢 그걸 고대로 느낀 조정수가 미치는게 당연하지요.,,
@war-history
@war-history Ай бұрын
여기에서 미군의 M46전차가 새빨갛게 변한 이유는 궤도로 갈아버렸기 때문이 아니라 중공군이 미군 탱크에 접근하여 올라타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오는데 티거 탱크위에 해치 열고 수류탄 넣으려고 미군들이 올라갔다가 독일군의 20mm포에 맞아 산산조각이 나는 장면말입니다.
@user-tp3mk8io6m
@user-tp3mk8io6m 25 күн бұрын
만물님의 영상에도 나와있지만 아군끼리 서로 보호를 위해 교차사격을 해줘서 탱크 위에 올라탄 중공군들이 기관총에 갈려나가서입니다 영화 라이언일병구하기 보면 마지막 전투장면에 독일군이 중기관포로 독일군 탱크 위에 올라탄 미군들 쏠 때 고깃덩어리 썰려나가듯 터지는 게 나옵니다 아마 중공군들도 미군탱크기관총에 그리 됐을 겁니다 천멸중공!
@user-xu1ye6ml2s
@user-xu1ye6ml2s 14 күн бұрын
궤도로도 수백 갈아버렸을듯 그 쾌감 정말 좋았을듯
@war-history
@war-history 13 күн бұрын
@@user-tp3mk8io6m 이 말씀이 정확합니다. 탱크 안에서는 사각지대가 있다보니 다른 탱크가 쏴서 떨궈준 것입니다. 스타 크래프트 저글링 떼거지 공격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니었던 셈입니다. 이 기록을 남긴 것은 미군이 아니라 당시 국군 1사단 김점곤 대령과 백선엽 장군이었습니다.
@user-zw3mv1fx9k
@user-zw3mv1fx9k 11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저글링이 드라군에 달려들면 드라군 어버버하다가 죽는거구나
@pedrogim6952
@pedrogim6952 Ай бұрын
소련은 이미 미군의 전차 성능을 익히 잘알았을 겁니다.
@user-sanaekochiya
@user-sanaekochiya 26 күн бұрын
동맹국이고 스파이가 전세계에 깔려있는 나라가 주력전차 제원을 모른다는건 어불성설이죠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Ай бұрын
미군 🇺🇲🇺🇸 m4셔먼전차나치 독일 티거 판터 3&4호전 티거 킹티거전차 붙어는데 참패당했음😂
@user-uj3mw4zg8h
@user-uj3mw4zg8h 19 күн бұрын
배타고 지구 반바퀴 건너서 싸워야해서 무게 제한걸린 전차와 본진에서 싸우는 전차랑 같을리가.. 그리고 판터, 티거 교환비가 밀린건 맞지만 4호, 3호는 셔먼 교환비가 앞서고 에당초 3호는 m3lee한테도 털렸는데?
@hojungkyoo
@hojungkyoo Ай бұрын
좋아요 누름 ㅋ
@war-history
@war-history Ай бұрын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인해전술로 덤벼드는 중공군 병사들과 미군 전차와의 대결을 증언에 따라 이렇게 리얼하게 구사하는 컨텐츠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Zuilietzhan
@Zuilietzhan Ай бұрын
ㅈㄱ 인민군 개떼러쉬에 미군 탱크보다 영국 센츄리온이 더 좋았다는 기록도 … 하도 들러 붙어대는데 센츄리온은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면서 적군 떼어내고 살상 효과가 더 높았다는 …
@war-history
@war-history Ай бұрын
센츄리온이 더 좋았다는 말이 있던 것도 사실입니다. 중공군은 탱크위에 개미처럼 달라붙어 해치를 열려고 했고 대전차 수류탄을 안고 뛰어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전사기록에는 센츄리온 전차도 이 컨텐츠에 나온 방식으로 중공군에게 파괴된 기록이 꽤 많습니다. 운산전투에서의 미 전차병들도 2차대전의 경험이 없었다면 모두 당했을 것입니다.
@kdwni03
@kdwni03 Ай бұрын
한국전쟁 때 중공군이 is전차를 사용했다면 썰이있던데 진짜인가요?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Ай бұрын
🇨🇳군들 IS-2전차를 한반도에서 사용안했어요!!
@war-history
@war-history Ай бұрын
답을 이미 이야기했네요. 스탈린은 북한군과 후에는 중공군에게 T-34/85형만 제공했습니다. 02:45 에 나오는 장면은 1945년 9월, 소련군 승전퍼레이드 실제 장면입니다. 이 퍼레이드에서 나온 Is-3을 미국이 본 후 "어? 우리 퍼싱보다 센 전차 아닌가?" 가 된 것입니다.
@kdwni03
@kdwni03 Ай бұрын
@@war-history 그리고 중공군이 tu-2 폭격기도 썻다는데요?
@kdwni03
@kdwni03 Ай бұрын
@@war-history is-2전차 나무위키 보니까 썻다는데요? 중공군이? 한국전쟁때?
@lamoking647
@lamoking647 Ай бұрын
​@@kdwni03나무위키만을 맹목적인 믿을수는 없지만 중국측에서도 IS-2를 포격용으로 사용했다는 내용이 있네요
@user-bo6bg4jt5p
@user-bo6bg4jt5p Ай бұрын
1980년대 용산미8군에 근무했는 데 한미 연합사 메인 포스트 연병장에 경전차 1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war-history
@war-history Ай бұрын
아 그랬군요. 패튼 시리즈 최초 모델이었습니다. 한국전쟁이 M46의 유일한 실전 참가기록이었습니다.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Ай бұрын
북진중인 M46을 저지한 것은 🇨🇳군의 육탄공격과 폴차저를 이용한 매복공격말고는 없고 다른 수단으로 저지한것은 없었다!
@user-vf3kv1yf6v
@user-vf3kv1yf6v Ай бұрын
6.25전쟁 중 가장 많이 un군 전차를 무력화 시킨건 지뢰였습니다. 북진할때도 여기 저기 전장에서 산발 적으로 많이 사용했지만 그 수량이 너무 적어 무의미 했을 뿐이죠. 소량은 피해를 감수하고 들어가면 되니까요
@user-tg2tn3ww3i
@user-tg2tn3ww3i Ай бұрын
6.25 전쟁시 미군의 전투목적은 비기는 것이지...결코 이기는 것은 아니었죠. 딱이 이길 이유도 없었고요. 한국이 무너지는 것을 저지하면 그뿐...1950년 1951년 겨울전투 시 미군의 싱거운 후퇴는 통상적인 전쟁의 관점에서 보면 참 이해가 안되는...
@user-uc9tl1ek9i
@user-uc9tl1ek9i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가끔씩 나오는 게임은 어떤 게임인가요??
@war-history
@war-history Ай бұрын
컴퍼니 히어로즈 3입니다.
@user-zw3mv1fx9k
@user-zw3mv1fx9k 11 күн бұрын
그러면 거북선처럼 가시함정을 부착했어야
@thealgorithm9890
@thealgorithm9890 Ай бұрын
???? 당시에 낙동강에 온 90mm 포를 장착한 그 전차 'M26 퍼싱' 아닌가요? 인터넷에 찾아봤는데 m46 패튼도 참전했네요.
@war-history
@war-history Ай бұрын
예전에 이런 댓글을 봤습니다. 6.25전쟁에 패튼 전차가 어떻게 참전할 수 있냐고 말입니다. 그러나 패튼 최초 시리즈인 M46 패튼전차는 한반도에 1950년 8월 8일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퍼싱과 이지에잇 셔먼은 북한군의 T-34/85에게 매운 맛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M46패튼은 북진 때 아군의 선봉에 섰던 전차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 컨텐츠에 나와 있듯이 중공군에게 꽤 큰 피해를 입기도 했고 아군의 손에 의해 폭파당하기도 한 비운의 전차이기도 합니다.
@thealgorithm9890
@thealgorithm9890 Ай бұрын
@@war-history 월오탱 게임에서 M26과 M46을 비교해봤는데 생김새가 도플갱어같이 비슷하게 생겨서 대충보면 햇갈릴 듯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
@war-history
@war-history Ай бұрын
@@thealgorithm9890 당연히 게임상에서 디자인이 비슷할 수 밖에 없습니다. 03:43 에도 나오지만 M46 패튼전차는 M26퍼싱 전차를 기반으로 개발된 것입니다. 변속기와 엔진만 갈아치우고 나머지는 거의 그대로 였습니다.
@user-jx3tw5vz2h
@user-jx3tw5vz2h Ай бұрын
🇰🇷남한군 국ㅇ방경비대에 전차 땅크가 단1대도 없엇다는게 환장할 노릇😡😤🤬
@war-history
@war-history Ай бұрын
말씀하신 것은 트루먼 정부에 책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한국정부는 콕 짚어 퍼싱 중전차를 지원해달라고 여러번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트루먼 정부가 이 요청을 무시한 이유는 한국이 중요한 곳이 아니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가장 큰 원인은 돈이었습니다. 당시는 미국 조차도 군비 축소 상황이라 한국에까지 무기 지원을 제대로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kzbin.info/www/bejne/mICQn4GFotxliZo (6.25 전쟁 당시 중공군만 만나면 약해졌던 국군.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
@user-in4ni8lk7m
@user-in4ni8lk7m 28 күн бұрын
미군이 전차를 지원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당시 이승만의 틈만나면 북진을 외치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이 한국에 전차를 지원해 주면 전쟁이 날까봐 지원하지 않은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그당시에 38선에서 크고 작은 분쟁들이 있어고요.
@user-uj3mw4zg8h
@user-uj3mw4zg8h 19 күн бұрын
@@user-in4ni8lk7m 그것도 있고 솔직히 그당시 가난한 한국이 탱크를 구매할리는 없고 무상으로 줘인데.. 주는사람 맘이죠
@user-nf5id1tf8e
@user-nf5id1tf8e 12 күн бұрын
전쟁을 얘기하는 일반인들의 수준은 축구를 보며 선수들과 전술을 욕하는 일반인과 다를 바 없다. 전쟁은 물론 축구보다 더 거대하고 복잡한 현상인 걸 생각한다면, 일반인들이 전쟁을 얼마나 쉽고 간단히 생각하는지 일반인 스스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자주국방만이 국가 생존의 핵심임을 기억해야 한다. 국방력이 약하다면 우방이건 혈맹이건 그 국가의 이해타산에 따라 외교가 결정된다. 625 당시 한국의 상황이 이러했고, 그러니 미국은 방위선에서 한국을 뺄 정도인 것이다. 물론 일본이 최전선이 되어선 안된다는 판단 이외, 트루먼 정부의 반공 노선 강화에 따라 625에 수많은 미국의 인원과 물자가 투입되어 한국은 북괴, 소련, 중공 삼자를 막을 수 있었다. 그럼에도 미국이 이후 한국 정치사에 보여준 모습들을 생각해본다면, 한국은 무조건적 친미 친일, 반중 반북만 외쳐선 안된다. 사실상 지금 대한민국의 주적은 미국 이외 동아시아 모두이다. 일본의 독도 야욕과 역사 왜곡 및 국내 정치 개입, 중국의 역사 왜곡 및 강압적 경제 협박, 북한의 군사적 언행 등을 보면 말이다. 반중도 친중도 아닌, 반일도 친일도 아닌, 반북도 친북도 아닌 마치 어중간해 보이는 불분명한 태도가 오히려 외교적으로 그리고 정치 군사적으로 효과적인 수단이다. 강한 자의 유형에는 힘을 과시하는 자도 있지만, 진짜 무섭고 강한 자는 힘을 숨겨 상대의 속을 복잡하게 만드는 자이다. 우리 한국의 외교는 미국과의 우호를 유지하되, 북, 중, 일 삼국에겐 철저하게 모호한 입장으로 대하고 그 속에서 경제력과 군사력을 어떻게 해서든 키우는 게 유용한 방법일 것이다.
@exodus1859
@exodus1859 Ай бұрын
천멸중공. 잊지말아야함 6.25를 통해 확인한 주적이 바로 중공이다.
@user-uj3mw4zg8h
@user-uj3mw4zg8h 20 күн бұрын
국제정서에 영원한 적이 없는데 주적은 무슨 그렇게치면 중국, 러시아, 일본 전부 주적이게?
@exodus1859
@exodus1859 20 күн бұрын
@@user-uj3mw4zg8h 군대도 안갔다 왔나보네. 대한민국 맞나?
@jkdnnin6908
@jkdnnin6908 12 күн бұрын
@@user-uj3mw4zg8h 국제 정서를 생각하면 북중러 vs 한미일 구도인데? 은근슬쩍 일본은 왜넣음
@rgh97
@rgh97 Ай бұрын
탱크 외부에 크레모어를 설치하여 일격에 섬멸하는 작전을 구사해야합니다
@user-mz3ho4cm8v
@user-mz3ho4cm8v Ай бұрын
그렇게 하면 아군 전차에도 피해가 갑니다.
@rgh97
@rgh97 Ай бұрын
@@user-mz3ho4cm8v 크레모아로 전차에 피해가 간다... 웃고 갑니다.
@user-mz3ho4cm8v
@user-mz3ho4cm8v Ай бұрын
IS-3?IS-2아니던가요?
@war-history
@war-history Ай бұрын
1945년 9월 퍼레이드에 나온 것은 소련의 IS-3 전차가 맞습니다. 2차대전 말에 개발되었으나 투입하지 않고 있다가 퍼레이드가 처음 나온 신형 전차였습니다.
@user-ep5ur2og3c
@user-ep5ur2og3c Ай бұрын
악의 역사와 개인의 책임 전지구적 차원에서 인류의 역사를 회고해 보면, 선과 악은 항상 공존하면서 대립해왔다. 기본적으로는 개인간의 불화에서 부터, 가족단위나 씨족 또는 부락단위의 갈등은 일층 확장되어, 국가간이나 민족간 및 이념과 종교간의 격돌을 야기시켜 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 증오와 살육의 근원이, 각자의 이기심과 무지라는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개인에서 출발하여 집단적 이기심과 무지라는 귀결로 수렴되는, 아주 단순한 궤적을 보여준다. 개인간의 불화나, 비교적 소규모집단의 갈등은 그 보다 상위의 가치평가기준 즉, 윤리나 도덕 등의 자율적이자 적극적인 평가기준과, 지자체나 국가단위 의 법령과, 최종상위자로서의 이념이나 종교가 갈등을 조정 및 통제한다는 것은 일반상식이다. 그런데, 나는 여기에서 구조적이고 아주 근원적인 거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모든 인간집단의 기본단위인 개인의 본능적이고 자연스러운 이기심이, 가족단위나 부락단위 또는 국가단위나 종교단위로, 즉, 상위집단단위로 상향할 수록 이기심은 왜, 확대되고, 갈등관계에 위치한 집단에 대한 증오심은 증폭되는가? 양차세계대전은 열강의 식민지쟁탈이라는 국가단위 의 집단이기심이 상호살육이라는 잔혹한 형태로 구현된 것인가? 이땅에서 벌어진 6,25전쟁은 이데올로기 간의 충돌인가? 지금도 전세계 도처에서 벌어지는 집단간의 상호살육은, 모두 문명의 충돌인가? 인간을 아주 단순하게 세가지 부류로 분류할 때, 가치맹목적인 부류와 가치평가적인 부류와 가치초월적인 부류가 있다고, 나는 배웠다. 인류사에서 몇 안되는 위대한 스승들은, 모두 가치초월적 삶을 살다간 거룩한 존재였다. 이분들의 실천적 가르침은, 분명 우리가 가야할 방향이 무엇인가를 제시하기에 충분하다. 그런데도 세상은 늘 왜, 이 모양인가? 그렇다! 이제 악의 역사 앞에서 우리 모두 솔직해지자. 그 이유는 바로, 각 단위집단의 최상층부를 독점하려는, 극소수 가치평가집단의 배타적 이기심과 이에 가치맹목적인 다수가 추종하기 때문이다. 부연하면, 사회과학적현상은 물론이고, 심지어 자연적 및 우주론적차원의 문제 마저, 소위 삼라만상을 재단하고 평가하며, 그 기준이 자신들의 생각이라고 강변하는 독선적 지식인들의 선동에, 맹목적다수가 레밍쥐떼들 처럼 추종하는, 그야말로 자기파괴적 자아분열현상인 것이다. 한 마디로 아편중독자가 양귀비꽃을 소중히 여기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 이들의 슬픈 집단무지성은 극소수에 불과한 사악하고 독선적인 가치평가집단의 자기이익추구를 위한 도구이고 수단일 뿐이다. 저간의 사례들을 열거해보자. 통시적이고도 공시적인 인과관계는 너무도 슬픈 진실을 보여준다. 우선 저들은 공산주의니 사회주의니 해방신학이니 주체사상이니 하는, 이미 용도폐기된 유물론으로 세상만사를 평가하다보니, 시작은 늘 민주화와 평등과 평화라는 미사여구를 앞세운다. 역사해석을 독점하고 언론과 방송 등을 장악하여 다수의 맹종자들을 양산해 논리적사고가 불가능한 움직이는 식물인간으로 유전자를 조작해 강력한 번식력으로, 각종 선거에서 득표에 전력을 다한다. 당연히 득표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무시한다. 입법부와 사법부, 행정부를 점령하는 과정에서 자신들과 생각이 다른 부류들은 오로지 타도의 대상으로 지목하여, 적폐니 기득권층이니 매판자본이니 매국노니, 온갖 부정적 선입견과 악의적프레임에 가두고는 조작된 여론으로 삼차원적 전방위 인신공격을 무한시전하여, 자발적항복을 강요하거나, 이것도 통하지 않는 대상에게는 물리적 폭력과 제도적 폭력인 입법폭력, 사법폭력, 행정폭력, 민주화시위폭력, 노동해방폭력, 참교육폭력, 여성인권폭력, 언론자유폭력 등등 그 무수한 구실의 폭력 중에도 소위 남북평화통일폭력은 백미라 칭해도 무리가 없다하겠다. 도대체 이 많은 상호모순되고, 이율배반적인 어휘들은 사전에 등재될 가치가 있는가? 오호, 통재라! 우애재라! 이렇게 읊고도 아직, 가장 무서운 어휘가 남았다. 언필칭, 진선미의 폭력이다! 부연하자면 진리폭력, 정의폭력, 아름다운폭력이 이들의 종교이고 헌법이고 윤리이자 도덕인 것이다. 이를 한 마디로 축약하면, 가치관의 폭력이며 곧, 섭리폭력인 것이다. 자신들의 생각은 모든게 진리이고, 자신들의 행동은 모든게 정의롭고, 자신들의 행위는 모든게 아름답다. 고로, 나를 따르라고 외친다. 지금 이땅의 방방곡곡에서 조국을 사랑하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진선미의 결정체들이 현미밥으로 굶주림을 견디며 민정을 보살피니 주민들의 재산과 생명은 가을바람 앞의 낙엽일레라! 움직이는 식물성인민들이여, 아니, 불쌍한 나의 동포들이여! 조국의 강산에도 봄은 오나니 깨어라, 인민아! 그대들은 도구가 아니다. 불나방이 아니다. 인(人)이다. 퍼슨이다. 인민을 위한 인민에 의한 인민의 정치를 만들자! 노예해방은 자신이 노예라는 사실을 각성할 때, 이미 그대는 노예가 아니다. 자유에 따르는 책임이 두려워 자유로 부터 도피하는 자는, 결코 자유를 획득하지 몾한다. 그대의 책임을 대신하겠다는, 모든 정의의 신들을 타파하라. 인지부조화성 오차원의 신은, 신이 아니라 깡패일 뿐이다. 민주깡패, 평화깡패, 노동깡패, 교육깡패, 언론깡패, 판결깡패, 입법깡패, 행정깡패, 치안깡패 등등, 그대들의 등골을 빼 먹는 기생충일 뿐이다. 바닷물이 산 위로 거슬러가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란 말이 아름답다고 치자. 그 아름다움은 바로 그 순간이 세상의 끝이 아니겠는가? 물은 아래로 흐를 때 아름답다. 홍매화 향기로운 이른 봄날 초저녘 아직은 찬바람에 벌들도 오지않고, 캄캄한 그믐달밤에 촟불마저 꺼지네. 새소식공장 공장장님과 더불어 촉새 우는 강언덕에서 문어숙회를 안주 삼아 일배주 하고픈 삼족오다물단장 涯黎
@user-mz3ho4cm8v
@user-mz3ho4cm8v Ай бұрын
무슨 진리를 말하는것처럼 지껄인건가?...이북의 아이인가? ...이런 시끄러운 글보단 우리에겐 옛땅 회복과 크나큰 발전만이 급선무다!니네들도 남북 통일에 집착말고 중원 회복에 열정을 다하는것이 어떠할까?
@user-ew8zy5yn8e
@user-ew8zy5yn8e Ай бұрын
그냥 독일이 소련을 묵었어야 되는데 그래야 6.25사변이 안났을건데
@user-sj9lp1gi6x
@user-sj9lp1gi6x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미국이 보고만 있었겠냐? 연합국과 소련이 한팀이었는데?ㅋㅋㅋ
@NoobNo-eb8ut
@NoobNo-eb8ut Ай бұрын
독일이 소련을 묶는다는 전제는 한반도가 계속 일제치하에서 논다는 뜻입니다만? 이 채널 댓글수준 왜이럼???
@U2HS1D
@U2HS1D 29 күн бұрын
미국의 랜드리스가 없었다면, 독소전 최소 무승부 ✋🏻
@inyun2209
@inyun2209 9 күн бұрын
독일군 판터나 타이거 전차도 s마인 달아 공중에서 터트리지않앗나?
@war-history
@war-history 7 күн бұрын
티거와 판터에서 S마인으로 다수 보병을 살상한 기록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컨텐츠에서 미군 M46 패튼 전차가 중공군 떼거지 공격을 저지한 방법은 교차 기관총 사격이었습니다.
100❤️ #shorts #construction #mizumayuuki
00:18
MY💝No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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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EI funny story😂😂😂Strange World | Magic Lips💋
00:36
ISSEI / いっせ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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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강 미군의 하늘에서 낙하하는 공수전차 - M8 AGS
13:18
밀덕영상 캐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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