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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칠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9

@yS-vo9ef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리가 반듯하니 한눈에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원장님 몸건강히 잘다녀오세요 동반자로서 함께 하겠습니다.

@elec7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잘 다녀오겠습니다.

@sg3743 5 жыл бұрын

믿고 보는 전병칠 원장님 잘 보고 갑니다

@elec7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의석-m9t 5 жыл бұрын

😇🥰🤗👍👍👍 전병칠 다산에듀 원장님 2019년이 떠나려하네요, 한해 마무리하는 연말연시 에 원장님과 교육기관에 감사와 더 많은 배움을 다짐하며 내년에 원장님과 교육에 수고하시는 기관과 직원의 보람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열심히 배움의 감사에 노력하는 수강 애인 속에서,,, 감사합니다

@elec7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희도 계속 같은 마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thanksgod1910 5 жыл бұрын

부하율까지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군요. 최고의 강의 입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것이 있는데 언제 기회가 되면 강의를 해 주시면 너무나 고맙겠습니다. 접지관련해서 접지의 개념은 지난번 강의를 통해서 이해를 했는데, 접지시 대지(땅)의 구체적인 역할이 잘 이해가 안가더군요. 전위가 0이라서 전류를 그쪽으로 흘려버린다는것은 알겠는데, 그렇다면 그 흘려보낸 전류는 그냥 사라지는건지, 물먹는 하마처럼 그냥 전기를 흡수해 버리고 마는건지, 맨땅에 전기가 흐르면 다른것에 위험하지 않는지 등등. 처음에는 땅을 통해서 뭔가 루프가 형성되어 그쪽으로 전기가 흐르지 않을까도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고. 여하튼 대지의 성질에 대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elec7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대지는 워낙 방대하여 많은 양의 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히는 폐로가 될 수도 있는데, 일종의 흡수라고 개념을 잡으시는게 전반적인 현상을 이해하는데 좋습니다.

@thanksgod1910 5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저는 일반적인 회로에서 폐로가 되지않으면 전기가 흐르지 않는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어서 대지도 폐로를 형성하는걸로 생각을 하다가 보니까 뭔가 설명이 잘 안되더라고요. 흡수의 개념이라면 이해가 더 될듯도 합니다. 대지는 일반적인 전도체가 아닌 뭔가 특별한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