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한쪽에 어떤 할아버지가 듬성듬성난 잔디를 뒤집고 땅을 일구시더니 거기에 각앙각색 꽃들을 심으시더라구요. 공원관리자가 아니고 그곳에 사시는 주민분이셨어요. 그 할아버지가 그 곳에 꽃을 심고 물을 주기 시작한 후, 여름마다 가뭄에 잔듸가 금색으로 말랐음에도 할아버지의 화단은 항상 알록달록 눈이 즐겨웠어요.
@younglee8226 Жыл бұрын
본론에 빨리들어가야 얘기 많이 들을텐데... 😂😂❤
@소정녀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유익하고 잼납니다 감사합니다
@happyjj6571 Жыл бұрын
깔깔커플❤❤❤❤❤
@김민주-u8u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어른들이 연결고리 찾아 쉽게 종교 집단에 빠지 는 듯..문제는 대한민국 종교 집단의 사기질이.. 가스라이팅 수준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