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사는 직장인이예요. 짠순이가 일상화되어 마음속에 욕망이생겨 시청하기 시작했습니다만. 이젠 물건의 진면목을 보려는 욕망이 생겨 늦은나이 첫 명품을 사려고합니다. 단순한 욕망과 " 이정도쯤은 있어야지" 에서 시작된 구매가 아닌 정말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 디테일을 먼저 알고 사려는 저를 보게되네요. 덕분입니다. 시기심많은 100명중 저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보는 시청자도 있습니다. 마이웨이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riyaring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부릉 부르릉 너무 귀엽고 좋단 말이에여 ㅠ 진심인뎅 ㅠ 귀여우셔 ㅠ
@rkdls50384 жыл бұрын
깊은얘기를나누고 생각할수있는영상도좋고 이런 가벼운토크영상도 너무좋아요ㅜㅜㅜ앞으로자주볼수있었으면좋겠어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