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 30년 근무 후 퇴직한 남성, 다시 경비일을 시작하였다. #경비원 #사연 #60대 #가장 #50대 #70대
Пікірлер: 4
@sinzzang44213 сағат бұрын
훌륭하세요 박수를보냅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길요^^
@용기-b6p4 сағат бұрын
직장은 이익사회입니다. 직장 일에 헌신하는것은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저는 지방대도시의 하위직 쫄따구 퇴직공무원인 만65세인데, 젊은 30대부터 부부가 20년이상 맞벌이하며, 저축과 재테크(아파트 투자)로 목돈(5억)을 만들었죠. 명퇴했는데(조직생활이 싫어서) 연금 이외에 목돈 6억원으로 집수리 및 두 딸들 출가시키고 남은 3억원이상을 관리합니다. 퇴직10년차지만, 연금+이자 월280만원의 금융소득으로 아주 검소하게 돈 신경 안 쓰고 삽니다. 당연히 빚은 전혀없고, 아파트 1채 소유하고요. 아내만 심심하다고, 10년째 부업 뛰는데, 아내의 수입은 그냥 덤 입니다. 부부가 큰 병없이 건강한데다, 워낙 절약이 몸에 배어서, 월280으로도 생활이 됩니다. 노후생활비 별로 안 듭니다. 돈에 집착하지 마세요. 노후엔ㅇ건강한것이 진짜 돈버는겁니다. 골병들어서 몸 다 망치면, 말짱 도로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