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ㅎㅎ 나는 어리석게 그것을 믿엇네 어^허 진리 찾아 3만리 원영스님❤ 감사 합니다 가자 ㅡ 찾으러
@하늘로-n2p10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Angel-rs1li10 ай бұрын
진리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영호-y9y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heraoh22 ай бұрын
조건이 변화하면 의식도 변화한다. 아름다움 속에도 나라는 것이 없고 추함 속에도 나라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오온의 조합속에 이루어진 나는 있다. 궁극적인 실체로 유지되는 나는 없다. 그것이 무아인 거예요. 특정한 실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것은 조건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 뿐이다.
인간에게, 더구나 모든 인간들이 존재에 있어서 영원성을 찾게 하는 그 근원은 무엇일까요?.... 인간이 오온성의 형태 안에 존재하는 것을 경험으로 아는데, 바로 그것은 어디로 부터일까요? 단지 필요성에 의해서일까?.... 라고 스스로 묻게 됩니다. 비록 사람에 따라 희미 하게 의식 할지라도 인간에게 주어져 있지 않은 것을 인간이 원하고 바랄 수 있을까요.... 한 처음 씨앗 안에 놓여 있는 변화의 에너지가 시작 되어진 바로 그 근원을 만나는 것이 완성을 향한 변화의 출발이 되겠지요.
@정도령-w9m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권상배-o8k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원영스님의 자세한 가르침속에 깨달음의 길로 정진하겠습니다
@뭐든읽어주는북면아저2 жыл бұрын
스님 목소리가 귀에 속속 들어오도록 발음이 너무 정확해서 불교 공부에 큰도움이됩니다
@대자화 Жыл бұрын
스님 사랑합니다 작년에 전편을 다 듣고 이제 처음부터 다시 복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프로그램을 만들어 많은 사람이 들을 수 있게 해주신 인연들도 감사감사합니다🙏🙏🙏
@정창화-r5e3 жыл бұрын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대세지 보살!
@점호조2 жыл бұрын
알기 쉬운 법문에 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_( )_
@리나0306 Жыл бұрын
원영스님 감사합니다. 오랜 트라우마로 길을 잃었는데. 먼가 탁치는 앎을 느끼고있습니다 계속 반복학습하며 정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이스-f9j6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모두 성불하소서 감사 합니다
@김은오-f4e Жыл бұрын
원영스님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박금선-q7q5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제가 자주가는 송림사의 전설을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새롭게 다시 송림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liberty-korea3 жыл бұрын
인연법에 따라 변화하는 오온의 모든 것들을 집착하지않고 보다듬고 아끼고 사랑하여 큰 자비로 한 생애를 잘 살자는 것이 대승의 가르침인 것입니다. 버리고 또 버려 무아를 이루자? 그럼 왜 태어났고 왜 사는 것입니까? 나 자신의 열반만을 위해산다는 것 무슨 의미가 있죠? 돈에 집착하요 부자가 되어도 큰 보시를 하면 그 집착은 위대한 것입니다.
불교 대백과 공부 보다 이절저절 이야기 넘 재미있게 잘듣습니다 스님은 논객승인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구수해서요
@용맘-n3u5 ай бұрын
청룡암! 서울가면 꼭 함 찾아 가고 싶네요. 스님 모습만 봐도 제 맘이 정화되는 것 같네요. 관세음보살~
@정항표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남승희-z6x3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멸정업 진언. 옴 아느늑게 사바하.
@종훈송-w9k2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고 깨달음의 말씀인데 나의 실생활에 실천할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조금식 배우겠읍니다 원영스님 설명을 너무 잘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진실만을 Жыл бұрын
꿈🙏
@휴놀이문화연구소7 ай бұрын
원불대 천천히 정주행 중입니다. 비유들어서 설명해 주시니 이해하기 좋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소희김-v6dАй бұрын
원영스님 감사합니다_()_😂😂😂
@이흥우-r3x Жыл бұрын
역시 원영스님은 박사님답게 법문을 누구나 다 알아 들을수 있게 폭넓게 아주 잘 하십니다. 확실히 정식 최고의 과정을 밟은 사람분들의 법문과 이렇치 않고 자기식대로 공부하고 수행해서 큰경지에 이르렀다고 하며 법문하는것 하고는 비교해 보면 큰 차이가 있습니다. 자기식대로 공부와 수행한 사람들의 법문을 들어보면 모두 하나같이 어느 특정 부분에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즉 편견과 외골수가 너무 심합니다. 어느 특정 한가지만을 가지고 최고의 진리를 깨친것같이 외골수로 법문합니다. 그야말로 객관성이 너무 없습니다. 오직 아집이 대단히 강할 뿐입니다. 여기에다가 실력이 보족하거나 한계에 달하면 신비와 신통을 대단히 강조합니다. 한마디로 무당불교화 되어 있습니다. 석가모니부처님 불교가 아닌 부처님으로 위장한 귀신에 빙의되어 이 위장한 귀신을 부처님으로 모시는 무당과 똑같은 짓거리를 합니다. 이들이 주장하고 법문하는 것을 자세히 들어다보면 확연히 판별이 되어 들어납니다. 진짜 진리는 모든 사실과 사리 및 원리에 하나로 다 원만하게 통합니다. 다 원만히 포용합나다. 이것이 불교에에 연기법입니다. 이래서 정식과정의 학문과정을 밟은 서람과 이렇치 않은 사람과는 정밀히 들여다 보면 많은 차이가 납니다.
@김정숙여의지2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감사드립니다🙏🙏🙏
@허만-l5w3 жыл бұрын
아재아재 바라승 아재 나무관세음 보살
@솔라-x8o2 жыл бұрын
원영스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왜냐 하면 매일 듣는 불교대백과를 통해서 나의 생각과 삶의 자세를 조금씩이나마 바꾸어가는 시간을 갖게 되어 진심으로 스님께 감사합니다. 너무 열심히 그리고 가능한 잘 이해하도록 쉽게 가르치려는 노력에 깊이 감동 받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성불하세요
@김호영-o8g2 жыл бұрын
요즘 조계사에서 반야심경을 배우고 있는데 원영스님의 말씀이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발음도 좋고 음색도 좋아서 듣기 편해서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제 고향도 부여입니다. 원영스님 화이팅~
@고창용-x7q2 жыл бұрын
사과와 씨앗은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산산-l4y3 жыл бұрын
정겨우신스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공부많이 되엇고요 즐거운 사찰말씀 잘들엇습니다
@거산-k7e Жыл бұрын
스님법문 잘 듣고 공감이 가는데 왜 마음이 열리지 않나요
@이선애-o1h2 ай бұрын
원영선생님 정말고맙습니다 봉사 눈뜬것같읍니다 ❤❤❤
@김정희-e4e9n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ATPLable8 ай бұрын
놀랍고 유익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민보라-n3j Жыл бұрын
19:21무상하고 무아인 자신을 발견하라 31:01苦는 無我 와 無常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한계에 다다들때 괴롭다
부처님의 뜻을 아직 확실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원영스님의 말씀을 들으니 조금은 부처님께 가까워짐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조윤래-g6s3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NastyPnk8 ай бұрын
참 불교의 지식은 생활에서 유용한거같아요
@ndndmain13915 ай бұрын
손에ㅠㅠ허걱 ㅠㅠ😊😊😊😊😊
@신민정-m4j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 내용도 너무좋구 딕션도좋으셔서 귀에 쏙쏙들어와요 감사합니다
@서정우-s8e2 ай бұрын
휼륭하신 가르침 마음깊이새기며 정진 하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qc5vp4hq9i7 ай бұрын
책이 넘 내용이좋아요 스님
@백련화이슬이3 жыл бұрын
스님 너무 귀에 쏙쏙 들어오게 법문을 너무 잘하셔요. 영상을 볼때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KIM-cb3kt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설명이 귀에 쏙 들어 왔어요. 잘 배웠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석노랑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semilee36822 жыл бұрын
삼법인을 보면 그 자체가 해탈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합니다. 고통스럽고 유지되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지 않으니 이 조건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발심이 생기죠.
@최호도-f5j3 ай бұрын
스님의 설법을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명나뭇잎예술가2 жыл бұрын
어렵다는 무상 무아에 대한 설명을 참 쉽게도 강의하시어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간의 철학적 관점은 불교교리가 정점이 아닌가 합니다 오랜만에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jslee14283 жыл бұрын
오온이 색수상행식 의 요소로 만들어 진것이 아니라 즉 오온이란 다섯가지 요소가 모여서 사람을 이루고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허망한 생각으로 나라고 집착하고 있는 다섯가지 망상을 오온 이라고 부를 뿐이다.
@손한산2 жыл бұрын
비유와 설명이 너무 와닿습니다.이제껏 확 끌리는 표현이 없어서^^ 감사드립니다.
@월인-c8e3 жыл бұрын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이성진-v5f2 ай бұрын
스님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송입분-e8q3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BBSKOREA3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왕김-t6f2 жыл бұрын
더,수행이 필요할 것 같아요.
@user-eieiieieinb1235 ай бұрын
즉 오온은 인연따라 형성된가상현실 = 나, 자아 이몸죽어 한줌의 재나 시체 뼈만남아도 나라고 할수있는가 무상 고 무아 .. 100년의 세월이 지나면 이글을보고있는 자신도 이세상에 살아 숨쉬는 사람들은 모두죽는다 즉 우린 우주세상으로보면 1초도안되는 찰나속에 살고있다 행복하게살자❤❤
@chung4853 жыл бұрын
구독좋아요..💯💖
@인곡3 жыл бұрын
귀의 삼보 하옵니다.스님 감사합니다
@인간적인-인간10 ай бұрын
저요?
@이경삼-v8m3 жыл бұрын
저는 종교는 없지만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조영숙-d2x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권승주-k9o8 ай бұрын
이세상에 같은것없다 변화가되기에
@연지화-x8o3 жыл бұрын
스님 저녁공양은 하셨는지요 무아는 무상과달리 좀 어려운거같아요 몇번 더 들어보다보면 깨우침이 와닿겠지요 의식이 조건적이라… 생각도 다 조건적이라… 고맙습니다스님
참 진리와 거짓 진리 실체 를 보았습니다 분별하고 구분하고 무쏘처럼 전진하고 행하는것이 각자 의 길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옳은일이 있으면 그릇된일도 있고 각자 선택과 고집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도... 제가 깨달은 건 사람은 참 진리를 보고 느끼고 만지는데 영원하지 않은 비진리 와 탐욕에 집착하나요... 각자 그릇이 다르고 채우는 내용도 다르지 않을까요.. 잘보고 느끼고 갑니다. 무탈 하시길
@zzangkwon3835 Жыл бұрын
청룡암을 가면 스님도 뵐 수 있나요~?
@낭만써니23 жыл бұрын
스님 강의 좋습니다. 그런데 강의 속도가 너무 빠르네요.
@WonKyoung_LBK4 ай бұрын
무아란 물리적인 내가 없는 것이 아니라 상대 분별심이 떨어져 너와 나, 자연과 내가 하나 되어 진아만이 남은 상태를 무아라고 한답니다. 즉 깨달아야만 체득되는 상태 입니다. 내가 하는 말이 아니고 유튜브 우곡선원 TV 에서 본 내용입니다.
@송우영-x5z5 ай бұрын
부처님사리가 왜그리 많고 작은 암자에도 모신다늘게 궁금합니다.
@chaihyunbok50945 ай бұрын
애기의 자라 나는 과정을 보면 알수있다 아는 원래 없는 개념이 다 자라면서 생기는것 그런 아를 없애는건 어불성설
@추영열3 ай бұрын
내가없으면 까르마/윤회/열반도 없는 것 아닌가요?
@정근도-x6e3 жыл бұрын
원 🟠 🟢 🟡 영 스님 無 我 삼매경 브라흐만 創造主 截大主 아트만 사상은 창조조가 있다 奭佛卍 무아 사상으로 창조주는 없다
@seokhunjeong Жыл бұрын
알아 차리는 내가 있고, 중생심을 아는 것이 불성입니다. 아공 정도의 깨우침으로 법문을 펴시면 안됩니다.
@misty5594 Жыл бұрын
13:37 책갈피
@황사바람-t9n6 ай бұрын
석유 안나오기를 발악하는 언론이네...
@우주먼지-p7w3 жыл бұрын
인생이란 게임의 캐릭터로 살다가 그게임의 제작자가 되는 느낌이 깨달음 같습니다
@둘리아재 Жыл бұрын
"업이 쌓인다"는 표현은 공간과 시간의 조건 없이는 성립하지 않는 문장인데 어디에 쌓이나요?
@황가네고양이 Жыл бұрын
무아 넘 이해하기 어려워요. 기대 가지고 봅니다.
@훈변-o4r Жыл бұрын
무아라하는데.극락 과지옥에 그리고 6도윤회하는건 나입니까?
@프록시마센타우리-b7y6 ай бұрын
업이 윤회합니다.물이 얼음도 되고 수증가 되는것처럼 나도 정체성이 없고 다음생에 현생에 지은 업이 조건에 의해 (연기법)새몸을 만나 윤회하는 것으로 다음생의 나와 지금의 나는 완전 다른 사람입니다. 강물도 어제의 강물과 오늘의 강물이 다른것처럼 우리도 어떤 영원한 실체가 아닌 흘러가는 현상체입니다. 나라는 것은 what이라기보다 how로 접근해야 할거 같아요.자아가 있다면 영원해야하고 내 모는걸 컨트롤 해야 자아라고 할수있죠. 호흡도 내가 하는게 아니고 심장도 내가 뛰게 하는게 아니니까
@K청포25 ай бұрын
연기라는것이 무아의 또 다른 의미라 할수 있는데 어찌 업에의한 윤회가 있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나라고 하는것이 없고 이것이라고 할 만한 것이 항상하지 않는다는 원리에서 내가 다음생에 또 내가 생겨난다는것은 무상의 항상하는게 없다는것에 반하는것이 아닌지요?
@프록시마센타우리-b7y5 ай бұрын
@@K청포2 무아가 내가 없다라기보다 무아트만. 고정된 실체가 없다라고 보는게 맞는듯. 나라는것도 개념이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고. 굳이 따지자면 업=나 나라는것에 실체가 있다기보다 현상체고 그때그때 조건에 따라 바뀜으로 나는 이런인간이야 이것밖에 안되는 못난인간이야 이런생각으로 살면 안되고 노력해서 조건이 바뀌면 달라질수 있다는게 무아 즉 무아트만 인거같아요 한자로 번역하다보니.지혜의 빛채널에 자세한 설명있어요.
@shimkyle65005 ай бұрын
나냐 나가 아니냐 이렇게 대답이 되는 것을 지양해요.. 연기라는 것도 대개 우리는 나를 바탕으로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연기 자체에서 알 수 있듯 짧게 표현하자면 연기로 인하여 식작용이 생기고 그 생기는 이유는 이렇게 생긴 식작용에 의한 무명때문이라는 것을 직접 아주 직설적으로 알려주고 있는데 우리의 인식작용이 이걸 보면서도 의식에선 끊임없이 못 받아들이고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하게되어 꿈이라고도 하는데 이런 회로 자체를 벗어나 회로임을 알면 조금의 자각은 일어나기도 해요 이게 중력과도 같은 세상이기도 하지만..여튼 유무이전의 음.. 없어서 무가 아닌 유가 끊어진 상태의 무.. 유무가 끊어진 상태의 혹은 그 인식작용 이전의 무를 말하니... 무아라고 할 수 있어요 물리적으로 그리고 세상 이치대로 돌아가는 것은 것이되 가합한 식작용에 중력처럼 갇히지 않으면 어떨까 싶어요.. 깨달음에서 첫문이 이걸 깨닫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해요.. 유무가 끊어진 상태로.. 하나도 둘도 모두도 아닌 없는 것도 아닌 그냥 존재 아닌 있는 상태... 또한 이것에도 갇혀 있지 않은... 그러면 정견으로 가는 방향으로서 첫 발은 뗄 수 있지 않을까 해요 물론 이것을 그냥 깨달아서 알 수도 있지만.. 그럼 분명하고 밝게 아는 것이고.. 하지만 사리로도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깨치지 못했다고는 하지만 깨친 자와 같이 하고 있고 점점 더 할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