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를 믿는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다른가 [이중표 교수의 붓다의 연기법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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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u8yq2zh3f]

감사합니다 🙏

[@user-cs3mj6vy1h]

교수님 말씀 항상 새겨 듣고있습니다.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저희에게 부처님 말씀 자주 전해주십시요. 매일 한편이상 듣고있습니다.

[@user-cr8ds6tu9e]

감사드립니다 🙏 🙏 🙏

[@user-tv8kw6tp6b]

너무 감동적인 강의 강사합니다

[@user-764qotttt]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

[@BBSKOREA]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w3zs4jc4o]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있고 경쾌한 법문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셈음보살_(())_

[@user-zt8jh9wb8k]

선지식님덕분에 감사합니다 최고이십니당 사랑합니당

[@user-bx7ee5ws4x]

감사드립니다

[@user-ob8ib3yb9f]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mn2ql1gj7y]

법문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선지식의 말씀에 불제자로서 도반들과 같이 이해하기위해 적어봅니다. 일체유심조에서 나라고 하는 이놈과 세상이 마음에서 나와 연기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읍니다. 저는 숨쉬는 것에 관찰대상으로하여 무상과 나와 세상이 둘이 아님을 알게 되었읍니다. 숨쉬는 행위는 생각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쉬지요. 그리고 숨쉬는 것이 단 한번도 똑같이 반복되지 않음을 확인 할수 있읍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무상을 확인 할 수 있읍니다. 공기가 있음으로 숨을 쉬고 숨쉴수 있는 능력이 있는 이넘이 있어야 연기가 이루어져 살수있지요. 둘이 아닌라 하나죠. 나 홀로 숨쉬지 않고 독존하지 못한다는것을 부정한다면 자신을 기만하는 것이겠지요. 우리는 모두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발휘될때 그리고 대상들이 전부 나라는 것이죠. 개개는 무상하나 통으로 보면 항상하고.......

[@hyunsukrim2124]

교수님말씀이 어릴적 생각, 많이 했던,그러나 어떻게 말로 표현할수없었던 것들을 교수님이 다표현해준다 덤치는 공감 속이 확뚤리는 환희 이느낌 뭐죠?

[@user-tr4cb1bt3g]

감사합니다

[@BBSKOREA]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goldkim3330]

진리가 중요한것이고 부처님은 그 진리를 설법히여 대중의 고통으 없애고자한것이죠. 허위를 근거한 종교와 맹신이 난무하는 세상은 끔찍한거죠.

[@chasquiquipus304]

🌼

[@user-yd9wc9uv2m]

불 교 법문도 대 단하다 마음의 심리치료는 미대학 병원 정신학도 몇 수 시간 날때 미국 인 교 수들도 배 워가기 배워가시기 바란다 .

[@user-mo4lw9gf7p]

살아가는 세상은 동감합니다, 단, 내세가 없다면 기도나 염불은 의미가 없는거잔아요?

[@user-bp2ez8ju8t]

不二

[@user-mo4lw9gf7p]

내세관이 없다면 우찌 종교라 할 수 있나요?

[@user-bp2ez8ju8t]

종교란 틀 아닌가요? 이름에 얽매이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 나서 해탈을 하고 싶네요 ㅋ

[@user-ci1cl2vq9p]

부처님께선 아라한이 되기 전까지는 전법하러 보내지 않으셨어요 ᆢ수행을 통해 무심지에서 다시 살아난 득력이 있어야 제대로 교화할 수 있으니 산에서수행하는 풍토를 비난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

[@user-mo4lw9gf7p]

교수님 말씀대로 한다면 불교는 종교가 아니고, 학교수업의 한 과목에 지나치지 않잖아요?

[@raja9637]

자기가 알고 있는것이 옳다고하는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허 붇다의 가르침을 일부는 잘못 이해하고 전달하고 있네요. 공에 대한 이해는 전혀 잘몬된 것입니다. 공부를 50년 했다고 본인이 주장하는데 다시 공부하시기를.

[@user-zg1ic7hi3n]

저도 뭔가 좀, 딱히 어떤 점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강의 내용이 다 받아들여지지가 않네요. 강의 내용을 이해 못해서가 아니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user-rw9fr5yi8y]

머가 틀린거냐

[@W.J.M3]

계속 부처님 공부 하실 분으로 생각되어 부족하지만 제 경험을 나눠드리면 좋겠다 싶어 남깁니다. 1~2년 후에 이 강의를 다시 들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도 처음 이중표 교수님 강의를 들었을 때는 받아들이기 힘들었는데 여러 공부를 더 하고 들으니 '부처님 가르침을 잘 전해주시려고 하시는구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공부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