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불보살님들의 명호를 읇는건 좋으나 깊게 들어가려면 한분한테만 귀의하고 한분의 명호만 전념(专念) 하세요 .불가사의한 공덕을 얻게 될겁니다 .
@천경희-b9h Жыл бұрын
@@꼴찌유튜버-h6z 제불보살님들 명호를 염송할때 각각의 다른 의미를 느끼고 각기 다른 믿음을 느낌니다
@start555 Жыл бұрын
스님 안녕하세요? 일요일에 만난 부산 서하네 할머니 입니다. 관세음 보살님같은 미소로 기쁘게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신난 나머지 모든 시름을 다 잊었습니다. 맛난것도 주시고 단주도 주시고.. 흥분과 기쁨이 가득차 스님과 사진찍는것을 잊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시간내어서 다시 찿아뵙겠습니다. 마음공부도 열심히 하고 행복한 삶을 살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
@선애이-x6l Жыл бұрын
사는데가 어디인가요?
@user-xx9nn2er2e Жыл бұрын
동사무소가서도움요청해봐요 도와줍니다
@구옥남-p8j9 ай бұрын
스님 늘 건행하소서
@양규웅 Жыл бұрын
정법을 설법해주시는 분이야말로 부처님 제자입니다
@altair595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100redrose6 Жыл бұрын
이세상에서 인연 없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또한 이런 도량도 없을것이고 시방삼세 부처님께 귀의하며 두손모아 절합니다
@송입분-e8q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부처님닮고싶은할머니 Жыл бұрын
원영스님과 좋은 인연맺어 스님 법문 열심히 듣고 부처님 닮아가는 불자되고싶어요 스님고맙습니다
@청하쥐손이6 ай бұрын
스님과 같이 하는 공부가 정말 쉽게 다가와 넘 기쁩니다 눈이 확 뜨이는 이 기분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오늘 삼법인 통달한 느낌~ 조금 과장이긴 합니다만.
@김인우-c4e3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스님 💛
@민호김-t8h Жыл бұрын
좋은 가르침 입니다 내가 없으면 고는 내것이 아니고 내가 있으되 내가 아닌것이 내가있고 나라는 존재가 없기에 세상속에서 있지요
고등학교 다닐 때 배웠던 제생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 연기설등이 궁금해서 유투브를 검색하다가 원영스님의 " 원불대 " 를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스님이 하신 강연을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님의 목소리를 들었다면 아마 원영 스님의 목소리 같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어서 어서 모이세요 " 하는 소리가 자꾸 나를 부릅니다. 감사합니다.
@배근이 Жыл бұрын
삼보의 귀의 합니다, 저는 보살수계자 월도 입니다 나이는 70이고요 부처님 경전과 만은 조사스님 경은 보물 아님이 없지만 스님의 맑고 아름다운 법음은 듣기가 넘 넘 행복해요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법문 많은 불자님들이 들으시고 좋은 인연 충만 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연천-b3e Жыл бұрын
원영스님의 강의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diamondsutra88 Жыл бұрын
참 요새 유튜브에 이상한 스님들 많던데 이 스님은 외모 자체부터가 신뢰가 가네. 에너지가 참 맑으셔. 고로 계율을 잘 지키신다는거겠지! 존경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v7l Жыл бұрын
원영스님께선 청룡암법당에 계십니다 님은 어느불당에~?
@김효연-s5j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관세-v7l불당은 무속인이 부처의 형상을 모신것 입니다 절에서는 법당이라 부르지요
@박정우-p3m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
@AvatarAdventure1216 Жыл бұрын
우주( 순리)는 spiral 처럼 보이는 매순간 변화하는 성질(무상)을 추구하는 중이다 그래서 매순간 변화해야 하나 집착(고)은 멈추려는 error 같은 시도이므로 고통을 부여해서 정신차리라고 한다 그런 우주는 조건이란 시트콤도 찰라생 .찰라멸을 거침없이 하이킥한다 조건으로 잠시 형성된것을 나 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이윽고 부셔져버린다 그러므로 관찰한다 나 라는 이름붙인 조건은 생겼다가 이내 터트려지는 물방울(무아)환상 같았음을.. 바로 지금 변화하는 이순간에 마음을 엽니다 이것이 제겐 진리입니다^^
@이란숙-i8o Жыл бұрын
스님과 인연 맺어주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천둥-e9w6 ай бұрын
원영스님의 법회 안내입니다. 🙂 💕 매월 첫째 & 셋째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청룡암 💕 매월 음력 초하루 오전 10시 대구 화성사 인연있는 불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란숙-i8o Жыл бұрын
스님 이제서아이해되는 불교의 책을 잘보고 있습니다
@bakbak1023 Жыл бұрын
스님께서 말하는것은 오온이 뭉처진 몸과 마음 모양이나 실상을 가지고 말씀하시는것이고.! 불생불멸을 말씀하신 부처님의 말씀은 본래면목 깨달음은 실상을 말씀하신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잃러 불생불멸의 참나를 말씀하신건데. 삼법인이란 모양에 집착하는 중생들에게 일러주는 말씀입니다. 너는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모양없는 청정법신인 나를 알아차리세요. .
@김승연-t5r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 인연입니다 이제야 이해되는 불교 잘 읽었습니다 한문장 한문장 이해하기쉽게 부처님 가르침을 설명해 주시는 불교신앙 안내자이신 최고에 원영 스님 불자들에 스승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레박-c7g Жыл бұрын
스님과인연의말씀을 잘새겨간직하겠읍니다
@강무원-l5k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난다니-s3g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oecmplus Жыл бұрын
처음 뵈었는데..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가미-i2w Жыл бұрын
원영스님께 삼배올립니다 🙏🙏🙏
@김남준김-w7n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어려워. 관세음보살 항상무탈하세요 .관세음보살 😊
@아름다운꿈-c6s Жыл бұрын
마하반야바라밀~🙏🙏🙏
@smkim-mf6do Жыл бұрын
변하기때문에 무상이 아니고 생겨나서 소멸하는 것이기에 무상 고,괴로움은 오온임 오온은 실체없어 실재하지 않는 것이 무아
@user-sogu73jdnv6 ай бұрын
생겨나고 소멸하는 걸 변한다고 보통 말합니다. 쓸데없이 분별하지 마시오.
@안에뭐니 Жыл бұрын
가사가 화려합니다.
@흥하라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아니라 장삼입니다 실크장삼 같은데 좀...가사를 수하셨으면 좀더 보기가 편했을것 같습니다
@안에뭐니 Жыл бұрын
@@흥하라 ㅎㅎ 그런가요 난 또 ㅎㅎ '가사장삼'이라 하나 그냥 가사라 하지요. 장삼이라 단독으로 입거나 부르지 않지요 장삼이 가사의 덧 옷으로 이어져 오다가 사명대사때 소매와 허리 부분의 이음으로 옷의 형태가 달라져 이를 통틀어 가사장삼이라 부르지요. ㅎㅎ 지금은 그냥 가사라 많이 부르는데 이 또한 사치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다른 절 주지 이번에 천만원짜리 해드렸대 그래도 우리 절이 좀 크니까 우리 주지 스님은 천오백짜리로 해드리자' ㅎㅎ 완전히 미치고들 있습니다. 저렇게 화려한 옷에 불똥이 하나 떨어져 구멍이 났다면? ㅎㅎ 옛 성철, 법정 스님은 아궁이에 아무말 없이 넣었을 것이나 저 비구니는 글쎄요 ㅎㅎㅎ 이런 것들이 중국 도교로부터 건너오고 문명이 발달되다 보니 화려하게 된 것이고 마치 구름위 도인 처럼 저 모습이 얼마나... 탐진치에 벗어나는 수행자가 뭔 옷이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다만 대중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에 정갈하고 다소 검소한 형상으로 다가가면 좋으련만 제말이 다 옳을 수 없습니다. 글이 길었습니다.
@deokyoungnam138 Жыл бұрын
불교와 불교가 아닌 것을 구별하는 방법 => 15:09
@지혜의바다-i2l Жыл бұрын
무아.무상 열반적정. 모두 중생법입니다😂😂 우주는 하루도 쉬지 않고 연기을 하고 있지요 인위적으로 하는게 않이고 스스로. 자연스럽게하는것이 연기사상입니다🏵🏵 연기사상은. 같으것끼리하는것이지요⭕️⭕️. 연기을 하면 새로운것이 창조 되는걸 공사상이라합니다😇😇 영원스님 참 차분하게 설명을 잘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앞으로 연기사상과 공사상 공부하셔서 평화로운 목소리로 올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법연-g7k Жыл бұрын
정법 바른 법의 기준은 부처님과 그 법과 승가에 대한 신심과 팔정도가 있느냐 여부,,,
@德佑-z2u Жыл бұрын
나무 관세음보살
@경원박-w2n Жыл бұрын
삼보에귀의합니다 합장
@jslee1428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무아를 쉽게 이해하는 것은 나를 오온의 구성으로 설명하지요 색 수 상 행 식 여기에 색은 나의 몸을 말하는데 이 색이 아라면 병으로 이끌리지 않아야 하고 나의몸은 이렇게 되어라 이렇게 되지마라 의도하는 대로 되지 않지요 그러니 나라고 할 수 없지요.그래서 무아 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없는 말이 아니고 나라는 존재는 다양한 조건에 의해 형성된 불완전한 존재 라는 것이지요. 그것이 연기의 유 중생이라는 존재지요. 그러니 연기는 12 지분을 정등각이 정의해 주신대로 배워야 여기에 수반되는 고와 고멸의 실천인 사성제와 팔정도에 의해 37조도품의 수행을 하는 것입니다.
@백운-d8g Жыл бұрын
제법무아를 내가 풀어보면 모든 법은 자성 즉 불성에서 나온 것이라 空이고 無相이어서 당연히 나라고 할게 없기에 무아라고 한다 제법을 잘 알린 것이고 또한 부처님의 法身을 말한 것이다
11:05 나라고 할 것이 없어 제법무아인데, 왜 모두가 하나로 연결이 되지? 나라는 게 없으면 저 사람과 하나가 되나? 나 혼자 존재할 수가 없어서? 그럼 혼자 존재할 수 없음을 두려워해서 하나가 되어야 하나? 어차피 무상하잖아. 그게 내가 아니라며. 06:55 그리고 아트만을 부정하면 서로 공유하고 있는 것도 없잖아. 저 사람이 내 눈 앞에서 죽으면 왜 나는 슬픔을 느끼는 거지?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묻지마 칼부림을 받고 쓰러져 죽음에 이른다면 그에 대해 왜 우리는 분노를 느끼는가? 그 사람과 칼이 마침 인연이 되어 만났을 뿐인데. 그리고 무아인데 그 사람은 아픔을 느끼는 건가? 그것이 왜 나의 아픔이자 분노로 일어나는가? 15:09 원영스님은 삼법인을 강조합니다. '참나'를 주장하는 스님은 삼법인에 어긋나는 가르침이라고 주장합니다. '참나'는 불생불멸의 자리로 곧 열반인데 이를 부정하는 것이지요.
@runz2 Жыл бұрын
무상, 고, 무아 , 열반적정 나무아미타불 😊
@chang-x5y Жыл бұрын
듣기가 참으로 난감하네요 어려운말씀인지 부처님이 법문 하실 때 이렇게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재미지는 부처님 말씀 좀 부탁해봅니다
@sophiakim43413 ай бұрын
삼법인 설명하실때 한자원어를 띄어주시고 각글자의 해설과 함께 해주셨으면 좋았겠어요
@한상윤-h7q Жыл бұрын
스님 머리위에 전등좀 높혀주세요 잘 듣고 있습니다
@무량무도법상대사 Жыл бұрын
인연이란 대자연의 법칙에서 오는것이지 부처님이 만든것은 아니오
@나무아미타불관세-v7l Жыл бұрын
그것을 부처님께서 만든것이 아니고요 이미 부처님께선 다 아신답디다
@gucheonlee1655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이 만들었다고 누가 말하던가요? 부처는 그 법칙을 깨닫고 설한 것 뿐입니다
@kim-zw8sf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저명하신 종교학자 길희성님은 불교도 유신론이라고 해석하시더군요.
@fgjj6y Жыл бұрын
스님 삼법인 설명 감사합니다ㅡ
@한사랑-w9g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항상 의문을 품고 있는 것이, 나무든 꽃이든 원래 씨앗이라는 종자가 있어야 하지 않나요?그 것이 흙과 물과 태양이라는 인연을 만나야 성장하는 것이므로 모든 것이 서로 얽혀 있는 건 맞습니다마는, 흙이나 물이나 태양빛은 절대로 나무가 될수 없지요. 즉 어디서 갑자기 뿅하고 나무가 나타나지 않는 한, 나무나 꽃의 원래 바탕 (근본)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무아를 모든 것이 얽혀있어서 나라고 할만한 것은 없다라고 하시는데, 그럼 나라는 그 무엇(본성)이 없는데 어떻게 다른 것과 얽혀있을 수가 있나요? 요즘 본성이라는 그 무엇도 없고 윤회도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스님들이 있으신데 많이 헷갈립니다.
@kim-zw8sf Жыл бұрын
무아는 나라는 그 무엇(본성)이 없다라는 뜻이 아니고 따로 떨어져서 독립적으로 분리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라는 뜻 아닐까요. 따로 떨어져 무의지적인 독립적인 존재가 없다, 라는 뜻일 겁니다. 없다, 라기보다는 절대적이지 않고 상대적이고 줄곧 작용하고 있다, 라는 의미가 더 적확할 것입니다. 실체가 없다느니 있다느니 하는 것은 그 또한 있음 없음에 집착할 수 있고 무아라는 의미는 존재보다는 작용 절대보다 상대성을 의미한다고 해야 더 적확할 것 같습니다. 본성이 없다라는 뜻이 아니고 무아란 상대성을 의미하는 것이며 석가부처님께서는 전생과 이생에 걸쳐 일관되게 지속되는 요즘 쓰는 단어로는 영혼이라는 것이 있나요 없나요, 라는 물음에 함구하셨습니다.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침묵이 윤회가 없음을 뜻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있다,라고 하면 있음에 집착할 것이고 없다라고 하시면 없음에 집착하겠지요. 생사해탈이 더 중요한 목적이었기에 그렇게 대응하셨다고 보는 게 일반적인 해석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묻는 사람의 경지에 따라 그에 걸맞는 대답을 해주셨을 것 같네요. 그 또한 상대성이고요.
@user-sogu73jdnv6 ай бұрын
본성이 없는데 어떻게 마침 조합이 그렇게 이루어져서 한 대상을 형성할까. 탁월한 지적입니다. 본래 텅빈 가운데 신령하게 아는 무엇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것은 '공적영지'입니다. 생겨남도 사라짐도 없는 자리이지요. 아트만이라 할 수 있고 참나라 할 수 있고 불생불멸의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영스님은 그것을 부정합니다. 무상 고 무아의 논리라면 그저 바탕 없이 지극히 우연하게 조합된 것일 뿐입니다. 당신은 무상이고 무아입니다. 원영스님을 만나니 쓸데없는 지적이 되어버렸군요. 고통만 가중될 뿐입니다.
@이용석-f3y Жыл бұрын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그런데 모든게 무상이고 무아이며 空이라면 자성하여 열반에 드는 주체는 무엇입니까?
@꽃과별 Жыл бұрын
불교 핵심 교리 것의 허점, 맹점 을 정확히 꽤뚫어 서 지적 비판하였소. 나도 이화여대 철학과 한자경' 교수 의 유튜브 불교 학 강연에서, 바로 그 점을 지적 비판한 바 있소. 아마 석가모니 부처님도 그 점은 미처 깨닫지 못했을거요. 불교' 라는 것이 '변화무쌍한 ,''현상계''만 보고 현상계'만 집착해서 제행무상' 제법무아'...만 보고 사유하기 때문이오. 궁극적 존재의 기반 [ 신 ] 이나 우주의 '시초 ㅡ 종국' 같은 근본적 물음에는 눈감고 아웅ㅡ 하는 종교이오. 그 때문에 불교' 는 종교가 아니라, [ 현상학 ] 현상철학 < ㅡ 서양 철학의 훗설 '현상학' 과는 다른 > 이라고 할 수 있어요. 😢
@이용석-f3y Жыл бұрын
@@공영홍익 그러면 아트만이라는게 있다는 예기인가요? 그건 힌두교에 있지 불교에는 없다고 들었는데요
@이용석-f3y Жыл бұрын
@@공영홍익 결국 참나를 잘 다스려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천지평자비인 Жыл бұрын
이제서야 이해되는 佛敎! 성불하세요 ❤😅
@신흥철-x8w Жыл бұрын
🙏🙏🙏
@마하가사파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것이있습니다. 스님들이 책을 쓰셔서 얻게되시는게 있나요?
@나무아미타불관세-v7l Жыл бұрын
책을썼으니 책을얻었겠죠?
@gaedongkim7322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은 열반에 즈음하여 아난에게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설법하셨는데, 그점은 이해됩니다. 그러나 좀더 깊이 생각하면 논리의 모순에 부딪히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설법 중,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 자체는 예외없이 변하는가요, 유일한 예외로서 변하지 않는가요... 오랫동안 품어온 의문입니다.
@jslee1428 Жыл бұрын
삼법인을 그렇게 정의하면 부처님 가르침에 어긋납니다. 우선 일체개고는 제행개고로 알아야 합니다. 제행무상과 제행개고에 여기에 행은 유위로 형성된 것을 말하며 유위는 탐진치의 영항하에 형성된 것이지요.12연기의 행은 신행 구행 심행인데 신행은 몸을 형성하는 들숨날숨 구행은 말을 하기위한 말의구성 심행은 상과 수에의해 마음이 형성된 것이며 오온의 행은 신행 구행 의행 이지요 즉 오온의 행의 작용은 업입니다 .몸과 마음의로 선업을 지어야 하며 업에는 과와 보의 법칙성 이지요.삼법인은 존재 일반의 조건 관게를 설명 하지요. 그래서 조건에 이해 일어나고 조건이 변하면 사라 지는 원리인데 여기에 나라고 하는 상락아정의 특성이 부여된 나라는 고정된 존재가 있을까요 . 스님들이 찿는 진아나 참나는 허구이고 불성이라는 말도 부처님 법에는 없지요. 이제 인감도장 애기는 버리시지요.저는 부처님 연기법만 공부하고 살아갑니다.
@이흥우-r3x Жыл бұрын
어휴~~ 님,,, 잘 들으세요. 삼법인 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서 토를 달면 끝도없이 달라집니다. 이러니 너무 경솔하게 토다는 경솔함은 자제해 주기를 바랍니다. 문제제기를 할려면 새로운 근본 진리를 가지고 문제제기를 해야 합니다.
@soprano-원윤정 Жыл бұрын
오온의 행으로 업이되는건 아닙니다. 의도가 업이 되는것이지요. 들으신게 많으신듯 합니다. 듣는것보다 몸소 수행해서 체득하는것이 연기법보다 중요합니다. 연기법만 공부한다고 했는데 그 연기에 대해 정확히 깨달아야 이치가 맞지요.
@이흥우-r3x Жыл бұрын
@@soprano-원윤정 님,,, 님의 댓글만 놓고보면 공부수준이 아주 낮습니다. 앞으로 깊이 있는 공부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아무리 행의 수행이 중요하다 하지만 수행승으로서 기본교육을 제대로 받고서 수행의 행을 해야 합니다. 만약에 이러지 않고서 주먹구구식 공부를 해서 수행을 열심히 하면 반드시 온갖 잡동사니 귀신이나 마장에 빙의가 됩니다. 빙의가 되면 마음의 문이 열리고 신통이 일어납니다. 대부분의 수행자들이 이것을 가지고 큰깨달음을 얻었다 하며 이 신통으로 신도를 모으고 신도들의 온갖 세속에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거액을 챙겨서 이것으로 또 초화려한 왕궁같은 절간짓고 해서 무슨 선사, 대사노릇 하는데 이게 모두 죕니다. 중지옥 이상으로 떨어집니다. 누구든 절대로 신통으로 세속사람들의 소원성취를 이루어 주면 아니 됩니다. 이는 완벽히 범죄행이 됩니다. 불교는 신통으로 세속사람들의 소원성취를 이루어 주는 것이 불교가 아닙니다. 즉 불교는 기복불교가 절대로 아닙니다. 이렇게 뭘 똑바로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엿차하면 그대로 온갖 잡동사니 귀신과 마장에 끌려가 인생 망칩니다. 대단히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어설푸게 하면 100% 이런데 끌려가서 처음에는 대단히 성공성취 하는것 같지만 인생 마지막에는 인생 망치는 길로 떨어집니다.
@jslee1428 Жыл бұрын
충고의 말씀 감사합니다.오온의 行과 思는 같은 말 이며 思는 의도 즉 업이지요. 갈애를 조건으로 의도 기대 지향 을 거쳐 사유하고 신업과 구업으로 행위를 하면 결실을 맺지요. 어떠 한 업을 짓느냐에 따라 10불선업과 10악업이 라고하며 여기에 의업은 불선업으로 간탐과 진에 사견으로 그리고 선업은 불간탐 부진에 정견으로 남에게 전달되지 않는 업인데 의도 기대 지향을 거처 사유의 과정에 신업과 구업으로 표출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연기는 깨달음이 아니고 나 즉 중생의 삶에 오취온의 괴로움의 발생과정을 12지분의 조건관계를 나타낸 것이며 이과정을 꿰뚫어 알때 고멸을 실현하는 팔정도가 제시되는 것이지요, 수행이라 ..이런 과정이 수행이며 별도의 깨달음이 필요 한것인지요 .수행은 소유하고져 하는 소유의 사유를 넘어서야 시작됨니다. 그래야 존재가 오롯이 드러날때 제대로 향상된 삶으로 전환됩니다. @@soprano-원윤정
@이흥우-r3x Жыл бұрын
@@화이트블루-c9w 님,,, 의문의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교에 여러 가르침중에서 연기법이란 것은 세상만사가 흘러가는 기본현상을 관념론적으로 설명한 겁니다. 신학론에서는 이를 신의 섭리로 설명 하겠지요. 서양의 이성론 철학에서는 이를 이성론으로 설명 하겠지요. 또 중국의 도가 쪽에서는 태극과 음양오행으로 설명 하지요. 그러나 오늘날 같이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서는 역학으로(에너지학으로) 설명 하지요. 사실 과학의 역학으로 설명하는 것이 가장 바릅니다. 바로 설명합니다. 그리고 금강경에 보면 제법이 모두 이름 뿐이라고 매우 강조하여 나옵니다. 사실 깊이 정밀히 보면 제법이란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깊이 정밀히 보면 제법이란 것은 이름 뿐입니다. 그런데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물은 태어나면 열심히 살아야 됩니다. 이것이 태어난 의무 이기도 합니다. 왜 이런지는 현대 과학적으로 설명해야 하는데 너무 길어서 여기서는 약하겠습니다. 아뭏은 사람외에 모든 생물은 특히 동물은 태어니면 열심히 살아야 되는데 어디까지 열심히 살아야 되느냐 하면 천적에게 잡혀 먹힐때 까지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외에 모든 생물은 늙기전에 천적에게 잡혀 먹혀야 합니다. 이래서 집안에 개를 묵어놓치 않고 키우면 스스로 알아서 늙을때가 되면 산속으로 들어가 천적에게 잡혀 먹힙니다. 그리고 사람은 이와 좀 다릅니다. 금강경에 제3 정종분에도 나와 있드시 모든 생물과 환경을 잘 보살피며 살아야 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이 지구상 전체에 생태계를 잘 보살피고 보존하며 살아야 한다 이 뜻입니다. 이러자면 자연히 전세계에 모든 사람과 협력할수 있는 법과 질서 및 협약을 만들어야지요. 또 모든 생물의 생리학도 환히 다 알아야 되고 환경보호보존 원리도 연구해서 알아야지요. 그야말로 온갖 모든 것을 알아야 하고 여기에 따른 법과 질서도 세워야 합니다. 이것도 46억년이라는 이 지구역사에서 이시대에만 말입니다. 과거 100만년전에는 이런 것이 필요 없었고 앞으로 100만년 후에도 이런 것이 필요 없을 겁니다. 이 어마어마한 지구역사에서 이시대에 사람이 이 지표에서 살때만 입니다. 이래서 온갖 제법이란 원래 없는 것이지만 사람이 사는 이시대에는 잠시 필요하다는 의미 입니다. 모두 한시적으로 있다 이 뜻입니다. 그렇다고 이시대에 함부로 버릴수도 없습니다. 꼭 필요합니다. 이래서 이름 뿐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금경에는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중생이란 것도 수행을 잘하면 즉 사구게에 맞게 잘 살면 중생이 아니란 말씀도 있습니다. 이래서 중생이란 것도 이름 뿐이라 했습니다. 결국 이런 내용입니다. 제법이란 것도 원래부터 이 우주상에 영원히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잠시 필요하다는 의미 입니다. 그러니 여기에 너무 과도히 집착하지 말라 이 뜻입니다. 이러다가 늙어 죽어서 사후세계에 가면 사후세계에 맞는 그 세계에 질서대로 살아야 하니 이 지상에 온갖 제법은 임시로 있다 이 뜻입니다.
@이영숙-y5x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헌식진 Жыл бұрын
좋은절에서 때꺼리 걱정없는 스님들이야 불법만공부히며 부처님가르침대로 사시겟지만. 하루하루 먹을것 걱정해야하는 스님들이 너무 많이 있슴니다. 과연 그런스님들이 무엇을 먼저 고민하고 생각하겟슴니까 부처님말씀이먼저냐 먹고사는게먼저냐 이것이 문제아닌가?
@박수환-n8v Жыл бұрын
원영스님 음성 이쁘세요^^ 박사학위따신 원영스님
@EKun.C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무아를 이렇게 이야기 하다니, 한숨이 심해를 돌아다니네...... 그리고 한 마디 더하면 옷참 고급지다 고급져
@선약수 Жыл бұрын
스님 자막을 넣어 주세요
@성용김-s9c Жыл бұрын
스님 저는 불교 공부 를 많이하고싶은데 책도 사서 볼기회도 없거니와 그냥 절에다니면서 열심히 염불하고 선을하고 기도하고 사는보살입니다 수많은 공부를 하신 역대조사님도 공부하는것을보앟읍니다 그러나 기도 에서는 끝없는 기도에들어갛지만 그래도 한문과 법 으로 된 책을 보고싶은데 어디서 어떻케 구해서 보아야 할찌 고민입니다
@냐옹이-o1r Жыл бұрын
삼법인이란 용어는 화면에서도 나오지만 틸 락카나의 번역으로 나옵니다.틸 락카나는 존재 ,상카라의 특성이면서 고성제의 내용인 것이죠.이는 삼상,삼특상이란 용어가 있습니다.틸락카나에는 법,담마의 의미도 없고 도장이란 뜻도 없어보이네요.지나친 확대해석이죠. 범본에는 사법인(카트바리 다르모단 아니)라는 용어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삼법인이란 말은 한역 경전에만 나오는 말이라고 합니다.이는 부처님의 용어가 아닌 후대에 만들어진 용어 같습니다. 삼상을 제일 중요시한다고 하셨는데 이는 고성제로서 사성제에 포함됩니다.연기는 사성제 중 고,집,멸성제가 내포되어 있죠.수행방법인 도성제만 빠져 있습니다. 삼상, 사성제나 연기가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사성제 내에 다 포함되는 것입니다.
@佛智선근회향요익중생 Жыл бұрын
참나 참생명 그것은 영원한 것이고 불생불멸한 것이며 이 진실한 생명성을 용출한다 법화경 종지용출품
@muzin7937 Жыл бұрын
'무아'가 삼법인의 주요 개념인데, 그러면 '참나'라는 건 무엇이죠?
@muzin7937 Жыл бұрын
@@공영홍익 그러면 본인의 참나를 보셨어요?
@muzin7937 Жыл бұрын
@@공영홍익 제 질문은 그래서 그쪽은 참나를 자각하셨는나요 입니다.
@muzin7937 Жыл бұрын
@@공영홍익 그리고 제 질문에 답변해주셔서 고마운데요 ... 답변해 주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저로 말하면, 나라고 할 게 없는 사람입니다.
@muzin7937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참나를 몸소 체험하셨는지 제가 세 번째 묻고 있습니다. 이런 하나마나한 답변 말고요. 설마 원영스님 본인은 아니시겠죠?
@muzin7937 Жыл бұрын
제 질문에는 답하지 않으시니 저도 스님 질문에는 답하지 않습니다. 뜻풀이는 스님 본인이나 책에서 찾아 보세요. 이 질문 하면 저 대답 하고 저 질문 하면 이 대답 하는 걸 보니 조선 불교계의 제일 껌 한동훈 같습니다. 혹시 서울대 출신의 가짜 모범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
@limeair53 Жыл бұрын
경전대로 하면 된다 부처님께서는 3살 아이도 알아들을수 있도록 말하라 했다
@진수-i6z Жыл бұрын
나는 향봉스님을 좋아한다. 그는 왠만하면 좋은 두루마기를 걸치지 않지만 정확하고 참된 석가의 모습이 아닌가 한다. 이 분은 부자인지 옷이 항상 좋아보임...
@k2star-d1o Жыл бұрын
시청자에 대한 예의입니다.
@davidlee2649 Жыл бұрын
미디어에 보이는 입장에서 깔끔한 모습으로 불자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게 잘못된 걸까요? 좋은 두루마기 안 좋은 두루마기를 나누며 그것으로 참된 스님인가 아닌가는 도대체 누가 정한 잣대 일까요? 불교의 현대화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산중에서 현대문명도 모르는 스님의 이미지는 탈피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wanz4880 Жыл бұрын
제가 불교를 포함한 모든 것들을 올바르게 구별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이것은 고따마싯달타께서 말씀 하셨는데 승려들이 숨기고 알려 주지를 않습니다. 승려들이 왜 를 숨기고 알려주지 않을까요? 자신들이 보고 듣고 배우고 가르친 것들이 6가지 잣대로 재어보면 가짜로 들통나기 때문에 6가지 잣대를 숨기고 알려주지 않는 것이죠. 1,잘 설 해졌다(상식적이고 보편적이고 올바르고 뚜렷하고 특정인만이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야 하고 어느 경지에 이르러 알 수 있는 것이 아니여야 하고, 누구나 실천하면 이익이 있는 것이여야 함.) 2,누구든지 듣거나 본 즉시에 알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곧바로 알아 들을 수 있어야 하고 애매모호한 자신들의 교리나 수행 방법들을 배우고 익혀야 알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고 하는 것들은 거짓입니다) 3,시간에 관계없이 늘 올바른 이치여야 함.(과거, 현재, 미래에 관계없이 늘 올바른 이치라야 하고 뒤바뀌지 않는 것이어야 함) 4,생활 속에서 늘 실천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함(보고 듣고 생활 속에서 누구나 실천하면 곧바로 이익이 되는 것이라야 하고, 누구나 실천하는 즉시에 이익이 되는 것이기에, 비밀이 없는 것이기에, 각자의 자유의사에 맡기고 강요, 강압적인 세뇌나 중독되는 것이 아닌 올바른 것이기에, 불법, 편법, 반칙, 사기가 아닌 것이기에) 5,권장할 만한 것이라야 한다(실천한 즉시에 이익이 있는 것이기에) 6,보통사람들의 지혜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야 한다(자신들만이 아는 수행이나 기도 등으로 어느 경지에 이르러야 알 수 있다는 것들은 올바른 가르침이 아니다) 이 6가지 모두가 해당 되는 것은 훌륭하고 올바른 것으로서 배우고 실천하면 이익이 많고 이 6가지에서 한 가지라도 빠지는 것은 이익이 별로입니다. 세뇌되거나 중독된 삶은 이 될 수 없습니다. 종교, 사상, 이념, 철학, 신앙, 문화, 기적, 신통 등에 세뇌 되거나 중독된 삶은 이 될 수 없습니다. 로 재보아 진짜와 가짜를 지혜롭게 잘 구별하여 자신의 삶에 알게 모르게 끼어드는 나쁜 바이러스들을 물리쳐야 자기 자신이 주인공인 행복한 삶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입니다. 삼법인은 붓다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흰두니즘 자이나니즘입니다. 고따마싯달타께서는 3법인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후대에 시간이 지나면서 슬며시 붓다의 가르침인양 집어 넣어 붓다의 가르침을 흐리멍텅하게 만든 것이죠 모든 종교들은 4가지로 사람들을 세뇌 시키고 중독 시킵니다. 1,교리로 -그럴싸한, 솔깃한, 달콤한, 간접 협박(천당, 지옥,11조 등) 경, 율, 론 등으로 2,의식으로- 세례의식 계의식 기도의식 등으로 3,도구로- 십자가, 만자, 묵주, 염주, 종, 목탁 등으로 4,모양새로- 흰 카라 미사보, 복장, 가사, 승복, 백호머리 등으로
@욱이-y2r Жыл бұрын
거르세요? 분별하세요? 분별 하지 마세요 사람입니다.
@이영숙-y5x Жыл бұрын
기도를 부치면서 스님께 칠성당은 건들지말고 올려주세요 했는데 스님이 건드렸는지 꿈에 칠성당 부처님들의 상다리가 부러지는 꿈을 꿨어요 스님께 애길했는데요 과연 스님 이라 할수있는지 넘 원망스럽습니다 경남 보현사 주지가 ~~
@muzin7937 Жыл бұрын
'일체개고' 이후에 '아당안지'는 왜 말씀을 하지 않으시죠?
@지랄아 Жыл бұрын
어랏 ᆢ끝나버렿네. ㅠ
@여철환-z8f2 ай бұрын
나무원영보살마하살
@냐옹이-o1r Жыл бұрын
물질만 무상한 것처럼 설명하셨는데 그게 다가 아니죠.오온이 다 무상한 것입니다.즉 오온으로 구성된 존재가 무상한 것입니다.변하는 것에는 아트만,영혼과 같은 고정된 실체가 있을수 없겠죠.따라서 무아인 것입니다. 고는 약간 결이 다르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사성제에 대한 무지로 태어나는 것 즉 오온으로 형성되는거 자체가 괴로움이란 뜻입니다.태어남부터 괴로움이니 삶은 괴로움이란 뜻이 됩니다.즉 윤회는 괴로움입니다.그래서 태어남의 종식,윤회의 종식이 괴로움의 소멸이 됩니다.이것을 열반,멸성제라고 합니다. 이것을 삼법인이 아니라 삼특상 즉 존재의 세가지 특징이라고 합니다.
@강월선-r5x Жыл бұрын
네-((합장))
@lililili52435 ай бұрын
불 법 승 삼보라... 불 법 에는 귀의 함이 마땅하나 현시대에서의 승은 참다운 승을 잘 가려 돈잔치를 벌이는지 힘놀음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지 부덕한지 덕한지 참 다운지 참 답지 않은지 등등 잘 살펴보아 승다운 승을 찾아 귀의를 하던 안하던 하는것이 옳지 싶습니다. 자등명 법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