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같이 살다 떠난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와 헨리 마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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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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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
@김영미-n5h
@김영미-n5h 17 күн бұрын
데이비드 브레이너의 생애를 들었을때 먹먹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이영래-n2q
@이영래-n2q 19 күн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정명선-f9k
@정명선-f9k 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쉠
@하쉠 16 күн бұрын
한 때 가장 좋아했던 책이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생애와 일기 였는데, 이렇게 주목하여 영상을 만들어 주시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잊고 있었던 주님을 향한 갈망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남진-o8b
@최남진-o8b 16 күн бұрын
난 70세입니다. 그런데 29세에 세상을 떠난 브레이너드가 왜 그렇게 부러운가요? 하나님께서 어떤 영혼을 평가하실 때는 세상에서 산 길이를 갖고 하시지 않으시가 때문입니다. 그분에 비해 너무 초라한 삶입니다. 그래도 분발해야죠. 비슷하게라도 닮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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