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무아 또한 무상하고 무상함 또한 무상하니, 세상 모든 이치가 이와 다르지 않아 누구는 영생을 꿈꾸고, 누구는 집착하고, 누구는 해탈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법이 무아하니 비로소 보고 듣고 맛보는 것 아니겠습니까. 스님 법문덕에 잊고 지내던 것들이 떠올라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원영스님의 법회 안내입니다. 🙂 💕 매월 첫째 & 셋째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청룡암 💕 매월 음력 초하루 오전 10시 대구 화성사 인연있는 불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jungjkim7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종훈송-w9k Жыл бұрын
부천님의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진여정-g3j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좋은법문 무아 잘 들었습니 다.서점에서 책도 구입 해서 볼까 합니다
@백송-q8p Жыл бұрын
스님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난숙-x5k10 ай бұрын
🙏🙏🙏
@경원박-w2n Жыл бұрын
삼보에귀의합니다 합장
@무량원겁즉일념 Жыл бұрын
저는 음양의 이치를 깨닫고 나서 무아를 깨닫고 연기를 깨닫고 생주이멸하고 성주괴공한 이치가 열리더군요. 결국 본질은 무량원겁즉일념.
@AMITABUL18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myl5631 Жыл бұрын
예를 너무 많이 듣게 되네요. 본론을 요점을 바로바로 듣고 싶네요. 다른 설법자와 차이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인옥-f3s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yinsyujin9891 Жыл бұрын
자아란 실체가 없는 고로 없다. 언행만이 자아다!
@정도영-j1m Жыл бұрын
비상비비상
@ekayanas Жыл бұрын
연기법을 일으키는 그것은 무엇인가요? 참나 주인공을 찾으라는 선사들은 외도인가요?
@sirangsam8008 Жыл бұрын
소승을 뛰어넘어 대승으로 왔는데,,, 다시 소승으로 가는듯 한 것이 오늘의 불교인 것 갖습니다. 오온으로 볼 때 자아는 드러나는 실체를 말하는 것인즉 아트만이 아님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상철신-w3g11 ай бұрын
나무마하반야바라밀...()...
@이영록-q5w Жыл бұрын
스님,책에 사진있는게 예쁘네요,사진없을때샀는데 이따가 싸는건데 ㅠㅠ
@이해군-c6b Жыл бұрын
감히... 결론부터 말하면 그런 건 없다! 그대로 그러한 것이니 알 것도 없고 생각 할 것도 없다! 허나 일으켯으면 일으켯으니 생각하고 알아서 본래로 돌아 갈 것이라~ 본래로 돌아 가면 부처도 없고 예수도 없고 ... 없으니 그데로 그러하여라~ 머물려 애쓸 거 없이 흐르라~ 그냥!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무아는 결국 我가 나에게 국한되지 않고 우주전체를 생각하는 건가요 한편으론 소크라테스의 절대주의가 아닌 소피스트들의 상대주의론 같기도 하네요 해탈은 貪에서 나오는 불만을 조종하는 것일까요 어제 스타다큐란 프로그램에서 다운증후군 장애를 가진 캐리커쳐 화가 정은혜씨의 삶을 보여주던데 그분이 마지막으로 한 말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처음에 그녀는 장애를 가진 자신이 너무 싫고 불만이라고 했으나 어머니의 강인하고 자상한 교육덕분과 그녀 자신의 의지로 그녀의 동반자 그림을 만나고 나서 부터는 이제는 불만이 없어져 자신의 삶이 싫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혹시 그녀는 그녀의 장애로부터 해탈한 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성격이 밝아진 걸까요 솔직히 불교는 너무 어렵습니다
@교현-d3i Жыл бұрын
나 라고할게 없다는데 윤회하는것은 무엇일까요? 무엇이 윤회할까요? 눈에보이는 몸뚱아리가 궁굼한게아니타 이렇게 글을쓰게하는 이것은 무엇인지그것이 알고싶어요?
@경계-t8x Жыл бұрын
나라고 할수는 없어도 개별적인 의식은 남아요
@sadhunch Жыл бұрын
서론이 길어요 스님 방송이고 뭐고 설법이고 다 접고 있읍니까 없읍니까? 꼭 끝까지 봐야됩니까?
@bigdot62 Жыл бұрын
여기저기서 주어들은 것을 맥락없이 내뱉는 용기가 부럽네요.
@신해안 Жыл бұрын
모세 설화 바이블의 원흉이 인도 브라만의 아트만 사상 이었군요
@kyungsookoh1893 Жыл бұрын
창조자가 아닌 인연에 의해서
@나는나-o4v Жыл бұрын
구업은 쌓지 마시고 살아 가시길...
@리애-s6o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언어로 경전을 비롯한 많은 글들이 전하는데 왜 복잡하게 전할까? 무아사상이든 윤회사상이든 모든 것은 자연(自然)에서 배우면 되지 않나? 한마디로 불립문자라고…
@shc3439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말을 빙빙 돌리지말고.. 객관적으로 말하자면..부처님이 출가하실때 깨닿기 전에 생노병사를 해결하기 위해서 출가하셨는데.. 그중에 가장 핵심적인 사의 문제를 중생의 관점에서는 해결에 실패했다는 거죠.. 대신에.. 그렇게 괴롭게 죽지말고.. 서로돕고사는 내가 너고 네가 나니 내 죽음에 연연하지 말고.. 전인류 전우주를 품고 대인배답게 즐겁게 살다가 죽어라., 그거 아닙니까? 전혀 어려운 내용도 아니고 대단히 심오한 내용도 아닌데.. 왜 빙빙 돌려서 뭔가 해결된것처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