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열판은 위대했다... 🚀 저 뜨거운걸 버틴 SSD 방열판 bsl.gg/CP_MdfsX 🚀 영상에 나온 B650M 메인보드 bsl.gg/CP_XrUal 00:01 SSD 종류 정리 01:03 PCIe 5.0 SSD 입니다 01:59 일단 장착해봤어요 02:20 SSD 속도 보는 법 03:31 메인보드 온도 체크 04:04 ★ 방열판X 테스트 04:46 다른 PCIe 5.0 SSD로는? 05:24 ★ 메인보드 기본 방열판 테스트 06:10 방열판 몇개 사왔어요 06:37 ★ 얇은 방열판 테스트 06:55 ★ 두꺼운 방열판 테스트 07:19 온도 테스트 정리! 07:52 게이밍 유저에겐 어떨까 08:07 ★ 게임 로딩 속도 테스트 08:30 다이렉트 스토리지란? 09:06 ★ 포스포큰 로딩 속도 테스트 09:42 결론 쿠팡 링크는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ʕ•ﻌ•ʔ
@뭘봐이놈드라10 ай бұрын
이제는 ssd도 수냉이 필요해져 가는건가…?
@느룩10 ай бұрын
살이 쫌 빠진거 같다 형?
@원두허니10 ай бұрын
형 VRAM 램디스크와 속도 비교 한번 해주면 안될까?
@UCE9Y7VDUqXO6fjYF2_yms0w10 ай бұрын
@@느룩 라고 했지만 4.0 비교영상보면 대학생이 하나 앉아있는데 여기는 팀장님 앉아계시는데?
@델타-f2e10 ай бұрын
u.2도 리뷰 해주세요 ㅋㅋ
@dr.sheldon788310 ай бұрын
0:52 한방에 이해되는 정리 너무 좋아요~
@goora410 ай бұрын
따거 건강해보여서 보기 좋아요!
@swk316410 ай бұрын
이것은 ssd 리뷰인가 방열판 리뷰인가..?! 잘보고갑니다 ㅎㅎ
@Joonsoo90310 ай бұрын
초보들도 은근히 많이 볼텐데, 설명도 잘해주시고, 우리가 원하는 테스트도 잘해주시고 최고 입니다.
@etc328010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굳이 5.0 안가도 게임에선 크게 차이 없네요 존버 해야겠네요 ㅎㅎ
@stray207710 ай бұрын
궁금한 부분 핵심만 딱딱 잘 짚어줘서 정말 잘 봤습니다. - 크고 두꺼운 방열판은 정말 좋네요. 막연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발열을 잘 잡는군요. 나중에 PCIe 5.0 NVMe 사면 저런게 필수겠어요. - 윈도우 시스템용/게임용으로는 당분간 특이점이 오지 않는 이상 PCIe 3.0 으로도 당분간은 별탈없이 버틸만하다 싶어서 다행입니다.
@oilot869910 ай бұрын
뻘짓을 처음 봤을 때 건강해보였는데 리뷰도 좋지만 건강 챙겨서 많은 분들과 오래 소통하기 바랍니다
@woohaha10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형님 ^^
@BullsLab10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송준혁-t2t10 ай бұрын
햄님 매번 챙겨보고있습니다 늘 땡큐베리감사!
@st-Justdoit10 ай бұрын
하드웨어에 관심을 안 가진지 10년이 넘었는데... 세상이 많이 바뀌었구나. 새삼 느껴지네요. 잘 봤습니다.
@kamulee292710 ай бұрын
전 이양반 목소리가 듣기좋아서 종종 틀어 놓습니다... 정보 많이 얻어가도 있어요.. 방열판 필수입니다 다가오는 여름 뜨거운 온도땜에 m2 ssd 퍼집니다
@BullsLab10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GONDONG-vi5ly10 ай бұрын
아침부터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BullsLab10 ай бұрын
네? 아침이요? 선생님 어떤 삶을 살고 계신건가요
@GONDONG-vi5ly10 ай бұрын
@@BullsLab 저에겐 달이 해입니다만…?
@highendkim10 ай бұрын
평소 궁금했던 정보를 시원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거제로가자10 ай бұрын
시원하게 완전 잘 보고 갑니다
@nomorebigcar10 ай бұрын
PCIe 5.0은 확실히 아직은 시기상조네요. 가격도 너무 비싸고, 발열도 너무 심하고, 그런데도 실 사용에서 체감성능 차이가 없다시피 하니까요. PCIe 4.0만 되어도 발열이 있던데 새로 조립하는 경우에는 요즘은 메인보드에서 M.2 ssd 방열판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왕이면 C드라이브 하나 정도는 PCIe 4.0 ssd로 해두는게 최소한 기분이라도 든든할 것 같습니다. D드라이브부터는 PCIe 버전이 문제가 아니라 낸드플래쉬의 종류나 디램 캐쉬의 유무등까지 고민이 많아지고요
@AdultsRune10 ай бұрын
와.. 좋은 리뷰 고맙습니다. 뻘짓연구소 날이 갈 수록 발전하는 거 같네요. 편안하고 명확하게 다가오는 리뷰가 좋은 거 같아요.
@Kim-yq6ku10 ай бұрын
갈수록 NVME방열판은 필수가 되어가네요 ~! 이왕 테스트하는겸 추가로 서멀패드 제거하고 일반CPU용 서멀컴파운드나 리퀴드프로, 쿨링팬 등 추가테스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테TV역사교양지식10 ай бұрын
이 컨텐츠의 MVP는 방열판인 걸로 ㅋㅋ X570 보드 쓰는 중이라 4.0 SSD는 추후 장만할 의사가 있지만, 5.0 써 보려면 나중에 보드 세대 넘어갈 때 사야겠네요. 발열 좀 잡히는 거 그 때는 나오겠죠 뭐 ㅋㅋ
@DaddyBrownbr10 ай бұрын
1:09 PCIe Gen5 메인보드가 아니더라도 당연히 PCIe Gen3이나 Gen4등 하위호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설명에 오류가 있는 것이네요. 수정이 좋겠습니다. 물론 속도성능은 PCIe 인터페이스 속도에 제한을 받겠습니다...
@BullsLab10 ай бұрын
제 속도로 활용 할 수 있냐는거니까요. 사용 자체야 가능합니다.
@DaddyBrownbr10 ай бұрын
@@BullsLab 그런데 설명은 사용 불가한 것 처럼 하셨습니다...
@TaeHo_Park10 ай бұрын
저도 사용불가 인줄 ..
@KnightSchumacher10 ай бұрын
작은 방열판도 나름 열일하네요. 잘봤습니다.
@kanghyungkim481510 ай бұрын
항상 근지러운데 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sdf-cv6lf10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자본과 시간이 꽤들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직접적으로 이런 테스트를 하기가 힘든데 영상 아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alexshin262310 ай бұрын
궁금했는데 한번에 해결이 되었습니다. 😍
@many88120610 ай бұрын
PCIe 5.0 테스트에 뻘짓님이면 당연히 SSD용 수랭도 당연히 들고 오지 않았을까 기대했었습니다. ㅋㅋㅋㅋ 아쉽지만 그래도 괜찮은 영상이었습니다. 메인보드는 제공 받은 거였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0_06.10 ай бұрын
오늘도 빠른 수염자국 잘 보고 갑니다
@2ndt34110 ай бұрын
직관적인 테스트와 리뷰 감사합니다! 새 컴퓨터를 준비하면서 PCI-E 5.0 SSD를 사면 방열 한계치는 어디일지, 그리고 게임성능에 이득이 있을지 궁금했는데 명쾌하게 해결됐습니다! 대용량 전문 작업이 아닌 한은 아직 4.0짜리로도 괜찮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heypraise10 ай бұрын
역시나 PCI-Ex 3.0 선에서 정리 가능이네요. 아무리 싸구려든 메인보드 번들이든 방열판은 달아주는게 효과가 있구요.
@iljoo.10 ай бұрын
정말 알고 싶었던 정보를 알았습니다. 엑설런트..... 와우~~ 엄지척!!
@hudong100210 ай бұрын
다이렉트 스토리지 설명 상세해서 이해 뽝 됐습니다!
@matchbox636910 ай бұрын
새벽 업로드 맛있네
@BullsLab10 ай бұрын
흑 편집 끝나자마자 올렸슴다ㅜ
@해왕성-c2m10 ай бұрын
정말 재밌네요 이젠 SSD도 방열판 필수인 시대에 진입하네요 하긴 기존 M.2도 너무 뜨거웠어
@ZENKI-ff3vt10 ай бұрын
워프 나온지 오래됬지만 특정 기술의 발전에 의한 차이가 반드시 존재하지만 피지컬빨은 언제나 무시할 수 없다는 영상 감사합니다.
@x7whvvyaktt210 ай бұрын
껍데기(?)가 녹아있네요 ㅎㄷㄷ;;
@BullsLab10 ай бұрын
열 때문에 써멀패드 유분기가 흘러나온거라 보심 됩니당 써멀패드도 얼마나 뜨거운지 알려주네요...
@totemcito67Ай бұрын
깔끔하게 정리하셨내요. 잘봤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고양이-m2u10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잘려고했는데 마침 영상이 있어서 봤는대 잠이 깼어요. 마감하러 갑니다.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BullsLab10 ай бұрын
좋은거... 맞죠?
@운명애-m6l10 ай бұрын
정성이 담긴 리뷰 좋네요 😊
@꾸릉이-d4c10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기기 영상 감사하고 건강 하세요
@오홍홍-w5y10 ай бұрын
메인보드 방열판 vs 싸구려방열판 vs 적당한 방열판 진짜 궁금한거였는데 역시 뻘짓님이 해주시는군요ㅎㅎ 메인보드 방열판도 그럭저럭 ㄱㅊ아보여서 그냥 쓰겠습니다
@BullsLab10 ай бұрын
일단 있고 없고가 차이가 심하더라구요ㅎ 얇은거라도 일단 있는게 좋았습니다
@user-zx8uu6kf8z5 ай бұрын
[3RSYS] 빙하10 M.2 SSD 방열판 이제품 장착 가능하다면 강추드립니다. 온도가 아주 착합니다.
@zeromino710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은 너무 유용하네요
@코요코요9 ай бұрын
궁굼했는데 뻘짓 감사 편하게 봤어요
@김무력-t2b10 ай бұрын
역시 형이야~!
@vstories90192 ай бұрын
7개월전 영상인데 지금봐도 영상 잘 만들었다..
@jeh202310 ай бұрын
소비자 시장에서 저 정도로 빠른 SSD가 필요한가 싶기도 하네요. gen3쓰다가 4로 넘어왔는데 발열만 늘어나고 체감은 거의.... ㅋ 그냥 자기만족으로 쓰는 거 같아요.
@무한지애-x5g10 ай бұрын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wndqhr3910 ай бұрын
올라오자마자 달려와서 좋아요 꾸욱
@LE_SSERAFIM10 ай бұрын
T500도 그렇고 속도가 확 떨어지는 파일갯수나 용량이 있더군요. T700은 거기에 온도까지 더해진 느낌.
@Qualia482510 ай бұрын
PCIe 4.0은 가격이 많이 내려와서 쓸만하다고 봅니다. 특히 요즘 소니가 PS 게임을 PC판으로 많이 출시하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PS5 게임들은 기존 콘솔에서 다이렉트 스토리지를 지원했으니 그 게임들을 PC에서 돌리려면 PS5 호환 가능한 성능의 SSD를 쓰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M.2 중 아마 제일 많이 팔렸을 하이닉스 골드 P31은 C드라이브 정도로 쓰고 저가형 보드 아니면 M.2 슬롯 2-3개는 기본으로 있으니 게임용 드라이브를 따로 써봄직합니다.
@누구나힘내세용27 күн бұрын
멋집니다. 한 눈에 보기 편합니다.
@jei243210 ай бұрын
정말 유익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lostdream333310 ай бұрын
pcie5 라 뜨거울건 예상했는데 상상초월이네요 ㅎㅎㅎ 그리고 방열판 생긴값을 하는군요
@lovepang78283 ай бұрын
방열판은 필수. 웬만하면 팬까지 달린 방열팬 추천합니다 고온으로 장시간 사용 시 스로틀은 물론이거니와 금방 고장나요 테스트 영상은 메인보드가 밖으로 나와있어서 방열판 달면 금방 온도가 내려가지만 케이스에 들어가면 뜨거운 주변온도로 금방 올라가버립니다.
@DIYjust10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혹 기회가 되신다면 기가바이트 Z790 AORUS ELITE AX ICE 보드에서도 파일 전송속도 리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몇일전에 이 보드를 구입했는데 동영상 파일 복사할 때 속도가 너무 늦더라고요. 내장 HDD(SEAGATE BarraCude 5400/256M)에서 내장 m.2(삼성 pm9a1 nvme)로 복사하는데 평균 50MB/S 나오더군요. 외장 SSD(삼성 포터블 T7, USB 3.2포트)에서 내장 M.2로 복사할때도 마찮가지구요. 가끔은 100~200 단위로 올라가기도 하고 어떤때는 0/MB로 떨어져서 5~6초 멈춰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피씨디렉트 고객센터에 가서 테스트를 의뢰하니 초기불량 판정을 했고 신품으로 교체받아서 다시 조립했는데 역시 마찮가지였습니다. 피씨디렉트에서 테스트는 누드테스트를 했으니 다른 장치들과의 충돌이나 호환이 안되는 문제가 아닌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제가 2번씩이나 뽑기운이 없는 것이 아니라면 이보드는 파일전송 이슈가 있어 보입니다.
@4490410 ай бұрын
역시 컴통령 영상잘봤습니다
@ever-bluesky248810 ай бұрын
SSD리뷰인 줄 알았으나 사실은 SSD M.2 방열판 리뷰였다는 ㅋㅋㅋ 진짜 온도 보고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ㅋㅋㅋ
@Lunacias10 ай бұрын
노트북 ssd에도 방열판은 무조건 필수인걸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lIlIlIlI-fq4xk7 ай бұрын
나온지 이제 한달 쯤 된 명조 워더링 웨이브 라는 게임이 읽기속도 빠르고 느리고의 차이가 극렬하게 나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이 영상까지 방문했습니다
@simhae177510 ай бұрын
와 스스디 방열판 붙일까 말까하다가 했는데 하길 잘했네요... 그리고 방열판 큰걸로 사서 붙이는게 좋긴하네요
@맞는말만함-e4c10 ай бұрын
형 건강보단 영상이 우선입니다 ㅎㅎ 영상좀 더 올리십쇼😊
@RokeJuan10 ай бұрын
좋다 좋다 하는건 다 맞는데 사실 써본 사람은 크게 체감되는게 작업용으로나 깔짝 느껴질뿐 큰 차이는 안남... 그냥 mx500같은거 쓰나 저거 쓰나 그게 그거임 솔직히
@Beta_waver10 ай бұрын
방열판 리뷰(?)는 언제나 후련합니다. 2009년 하드쓰다가 큰맘먹고 대학생 당시 20만원짜리 32gb slc SATA SSD 로 윈7 설치했을때의 그 속도 체감이 가장 컸던듯 합니다,, 소 타다가 차로 바꾼 기분 :-)
@NH_NH-NH10 ай бұрын
NVMe SSD 관련 영상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게 실사용에선 체감이 적다는 부분이죠... 영상 편집처럼 대용량 파일을 옮기는 등의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게이밍을 목적으로 구매하는 일반 사용자들은 그냥 SATA나 PCIe 3.0 SSD로 구매하는 게 되려 발열이 적어서 쓰로틀링도 없고 가격적으로도 메리트가 있으니 더 좋을 수도 있죠.
@작은사람-p8n10 ай бұрын
오..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Hondoko10 ай бұрын
완전 깔끔한 정리 😊 공학적
@betterthannothing25510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네요 방열판 WIN!
@watermeloncookieee10 ай бұрын
방열판 리뷰였군요!
@최현욱-p4m10 ай бұрын
3년전에 사서 게임만 까는 2.5인치 1t ssd는 여전히 현역이었군요. 다이렉트 스토어라는게 많이 보급되는 시점에서나 아니면 뻗거나 용량이 모자라지 않는다면 잘 쓰다 바꿔야겠네요.
@Weare1-f8i10 ай бұрын
이형꺼 보는 이유 뻘짓아닌 뻘짓이 존나 유익함
@미나어미나얼10 ай бұрын
Rand4k 는 알고리즘 한계때문인거 같네요 게임테스트 하실때 4k 말고 페이징 크기 높여서 테스트 해보심이 어떤가요 캐시메모리 작은-》큰 cpu 로 비교해서요 유의미하진 않지만 약간 늘어났던겅로 기억합니다
@콩세콩10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애즈락 저 보드랑 다른것들 고민중이였는데 애즈락으로 가야겠어요!!
@광속냐옹이10 ай бұрын
메인보드는 4.0인데 3.0쓰고있어서 뽐이 좀 왔었는데 잠재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dbdvvwb516410 ай бұрын
이러다 나중엔 모든 부품들 하나하나마다 방열판에 팬까지 다 따로 달리겠네요ㅋㅋㅋ
@BullsLab10 ай бұрын
사실 이미 팬 달린 SSD 쿨러도 여럿 있어요
@늘푸른곰동이10 ай бұрын
요즘 ssd 방열판에 두꺼운 히트싱크에 쿨러까지 달려 나오는 제품이 있던데 그건 어찌 될지 궁금하군요 이제 ssd 방열판에 히트싱크에 쿨러는 기본이 되는 시대가 올듯
@zvok45610 ай бұрын
영상 썸네일에 제품이 쭈굴쭈굴한건 고열때문에 스티커가 녹았나보네요?
@RaSen29110 ай бұрын
nvme 열을 직관하셔서 검게 그을리시다니 노고가 많습니다.
@NeverGod777710 ай бұрын
대신 단점 있음... 보드가 죽으면 NVMe를 쓸 수 없음.. 그럼 결국에는 보드를 새로 구매해야함.. SSD 최대 단점이 그것 밖에 없고.. 사타3는 그냥 본체만 갈아버리면 교체 끝이라서... 사타3 발열이랑 NVMe 발열을 측정하면 많이 차이 남.. 사타3로 사용하는 것들은 발열이 높아도 50도가 최대이지만... NVMe는 발열이 최대 90도를 찍어요. 그래서 방열판을 쓰는 이유임.. 사타3는 대부분 하드 라인에 장착하면 그 부분에서 바로 시스템쿨러로 냉각이 되는데.. NVMe는 발열을 줄일려면 방열판이 필수이고.. 추가로 팬까지 있으면 더 많이 줄여듬.. 그대신 단점이라면 NVMe 방열판을 쓰면 그래픽카드랑 간섭할 수 있으니 방열판 높이에 따라 그래픽 장착이 안되는 경우가 될 수 있음.. 보드에서 NVMe 방열판을 지원하면 그거 무조건 써야함.. 근데 써도 최대 80도 까지는 나오는데.. 팬 까지 사용하면 30도로 내려감.. 그만큼 NVMe는 방열판이랑 팬은 필요하긴 함.. 그리고 SSD 속도가 빠르면 빠를 수록 발열도 더 많이 발생함. 그건 어쩔 수 없음.. 속도가 낮을 수록 발열은 덜하지만.. 그만큼 성능도 안좋음.. 최고 성능을 원한다면 방열판이랑 팬을 같이 사용을 하셔야합니다.
@moohyun19462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입니다.
@hthbest6 ай бұрын
플스5에 쓰이는 SSD도 4.0 규격을 요구 하고 있습니다. 당연 방열판을 달아야 하구요... 방열판도 싸구려 고무링으로 고정하는 방식은 한두달이면 그 고무가 열기에 못 견뎌 그냥 끈어져 버리더군요... 결국 다른 방식의 방열판을 달아서 해결 봤지만, 방열판은 좀 좋을걸 써야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TheSeojongbeom10 ай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이거 제 유튜브 19년만에 첫 댓글입니다. 늘응원드립니다.
@로폼10 ай бұрын
저도 피씨 맞출때 1테라 20만원 가량 기준으로 맞췄는데 대원cts인가 그럴겁니다. 확실히 부팅 속도라던가 게임 실행속도가 빠르긴 하더군요. 용량을 추가할때 같은 급으로 할 것이냐 느리지만 싼 것을 추가할 것이냐는 약간 고민이군요.
@user-lt3bt7nj8j10 ай бұрын
크 역시 뻘짓님 시원하게 다 정리해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ttennisvader10 ай бұрын
08:34 에서 부터 그림이 서로 다르게 적용하셨네요.
@김실바-p3y10 ай бұрын
겜트북이라 삼성 4.0대신 p31 쓰는데 확실히 안정성 면에서는 하이닉스가 나은거 같습니다 생각외로 게임 로딩시 4.0이랑 3.0 차이 거의 안 나네요
@coolingfan6 ай бұрын
이제 5.0까지 나왔군여!
@kkaflit10 ай бұрын
하이닉스 p31이 아직도 추천받는 이유.. 잘 봤습니다
@이고니-v3z10 ай бұрын
너무 유익했슴 땡큐땡큐
@그때와지금10 ай бұрын
역시 테스트 관련 정보는 뻘짓이 그냥 탑티어네 메인보드 업글 생각하고 있었는데 애즈락 보드 저거 괜춚아 보이네 저걸로 질러야 할 듯
@MM-yu4qw10 ай бұрын
수십기가짜리 파일을 다룰때는 고스펙 ssd가 좋긴한데 그외에는 체감할게 없어서 아쉽긴해요.pc 겜에서 이런걸 더 체감할수 있게 기술적용이 되면 좋겠네요
@preserde10 ай бұрын
랜덤 4k가 사용자 체감에 가장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실 sata든 ssd만 사용하게 되면 체감 차이가 안납니다. 특히 pcie3에서 pcie5로 넘어가는건 뭐 아예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죠... 용량 업글할때 빼고는 ssd 업글하는거 아닙니다 ㅎ
@인-q3h10 ай бұрын
다이렉트 스토리지는 디아블로4에도 적용되어있습니다.
@BullsLab10 ай бұрын
bbs.ruliweb.com/pc/board/300007/read/2279382 헉. 요 기사가 마지막인데 지금은 적용이 되어있는 모양이군요?
@BullsLab10 ай бұрын
찾아보니 라는 게임에도 적용이 되어있다고 하네요. 설명에 오류가 있는 게 맞군요.
@인-q3h10 ай бұрын
api만 넣어놓은줄 알앗었는데, 직접 실험해보니 사타ssd랑 차이가 어마무시하게 나더라고요.
@BullsLab10 ай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다이렉트 스토리지가 적용이 되어있다면 SATA랑 NVMe랑 차이가 난다고 보면 좋겠네요.
@bighole913610 ай бұрын
좋은 실험 감사합니다, 5.0 굳이 안가도 되겠네요
@운동하자-q5r5 ай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sangwoon-10 ай бұрын
고용량 파일을 다루지 않는 일반인이라면 3.0 이상은 크게 의미가 있지는 않네요 다이렉트 스토리지 도 SATA와는 차이가 나지만.. 3.0 이상부터는 차이가 미미하고.. 한방정리 잘 보았습니당~~
@lducjswo10 ай бұрын
게임용으론 pcie 3.0쓰는게 모든면에서 더 유리하군요 큰 차이 없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이 정도로 차이가 없을줄은 몰랐네요 그나저나 1TB가 이제 10만원을 다시 돌파해버렸네요... 4tb 20만원대 존버하지 말걸 ㅠ
@luishan89710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가요. 이 차이들이 혹시 OS 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Gil-Baraki10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kdhkr10 ай бұрын
저런 속도는 몇년 전만 해도 엔터프라이즈 SSD에서나 보이던 수준이었는데 확실히 SSD의 발전이 체감되네요
@BullsLab10 ай бұрын
사실 엔터프라이즈야 아예 PCIe 카드 형태의 SSD 쓰거나 레이드해서 쓰니 지금도 논외인 상태긴하지만 일반 소비자가 이 속도를 그냥 맘편하게 맛볼 수 있다는게 기술 발전이 참 대단하긴 합니다
@kdhkr10 ай бұрын
@@BullsLab 그렇긴 하죠. 굳이 PCIe SSD 카드까지 갈 것도 없이 일반 사용자들도 SSD 여러장이랑 레이드카드 사서 RAID 0 YOLO를 돌리면 저것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를 뽑을 수 있긴 하고요. 데이터 무결성은 꽝이겠지만요. 다만 아직도 전국민이 HDD만 사용하고 SATA SSD로 넘어가던 시절이 아른거리는지라😅확실히 장족의 발전으로 느껴지는 것 같네요
@markjeon546810 ай бұрын
와... m.2 ssd 방열판 이제는 필수가 되는 시대가 될 것 같네요~. 저도 m.2 ssd 방열판 얇은 것 사용하고 있었는데... PC 케이스 전면부 FAN 위치에 따라 좀 더 발열을 줄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