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는 세비야 유스시절 가장 친한 친구였던 푸에르타가 2007-2008시즌 헤타페와의 개막전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되자 푸에르타를 추모하고자 스페인 국가대표에서는 푸에르타의 생전 등번호였던 15번을 달고 뛰게 되었습니다. 라모스는 푸에르타의 등번호 15번의 스페인 유니폼에 불명예를 입히지 않기 위해서 국가대표팀에서는 레알 마드리에서의 그의 플레이와는 끔찍히도 다르게 조심하며 경기에 임했다고 합니다.
@lliililjilli3 жыл бұрын
1:46 오히려 좋아
@LJEKSH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qwhoefhoqweg796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이건이-x7h3 жыл бұрын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uludad933 жыл бұрын
3:03 슈타르케 선방율 진짜 쩌름..노이어 부상당햇을때 혼자 실점 하나먹으면 다막은..
@강강강중중강3 жыл бұрын
이 주제 진짜 신선하네요. 축구 소재가 은근히 뻔하거나 우라까이가 많은데. 이 채널이 점점 진화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