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립다 맨유(퍼거슨) 루니 호날두 첼시(무리뉴) 드록바 램파드 리버풀(베니테스) 토레스 제라드 아스날(벵거) 반페르시 파브레가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BIG4시절
@김수민-t8k4 жыл бұрын
아스날은 앙리 베르캄프지
@dhdhfjiey39474 жыл бұрын
+맨유(퍼거슨) 루니 박지성
@3년전26년전3시간전4 жыл бұрын
아스널은ㅋㅋ... 의리넘치는구만ㅋㅋ...
@dff88094 жыл бұрын
닭트넘 짭시티는..
@cat_boeun4 жыл бұрын
아스날은 앙리 베르캄프가 들어가야 맞을거같아요
@김수민-r4b4 жыл бұрын
토레스의 그 찰랑거리는 금발은 아직도 잊지못한다...
@김민성-o3x9q4 жыл бұрын
간지와 잘생김이 공존 거기다 미친 실력까지
@리오넬메시-w3e4 жыл бұрын
금발머리 휘날리면서 빨간긴유니폼에 칼스버그 조합은 토레스 그 자체였지...
@MysterLee_19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했던 선수였는데... ㅠㅠㅠㅠ 급격하게 폼이 떨어지면서 너무 아쉬웠던 선수 ㅠㅠㅠㅠ
@이슬마실나이2 жыл бұрын
제-토 라인의 끝은 토레스의 간지에서 나온다 진짜 빨간 유니폼 입고 금발 휘날리며 옵프사이드 깨고 들어가는 토레스의 움직임은 예술 그 자체였지. 다시 보고 싶네요.
@F_reddy2 ай бұрын
제토라인 우승컵 0개 ㅋㅋ
@긋긋긋-j7m4 жыл бұрын
토레스 이름만 보고 간지나서 팬됐는데 플레이하는거 보면 머리카락땜에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장군같음ㅋㅋㅋ
@박민준-i4x2h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분덕분에 리버풀 입덕했는데 첼시갈때 뭔가 기분이 기묘하더군요..
@Leemessi1004 жыл бұрын
“빨토는 간지다”
@이기나-w3z4 жыл бұрын
본사람은 안다 07-08 08-09 토레스는 간지 자체였다
@HyunwooKang-d1m4 жыл бұрын
빨토는 개 레전드지
@masonlee0114 жыл бұрын
08-09 블랙번전에서 반바스텐을 연상시키는 원더골은 아직도 새록새록하다
@돼지새기-r1m4 жыл бұрын
과거미화아닌가 ㅋㅋ 레전드는 리버풀 수아레즈지
@user-fd7tu2pj5d4 жыл бұрын
@@돼지새기-r1m ㅋㅋ 과거도 모르면서 과거 미화ㅋㅋ 물론 수아레즈가 더 뛰어나긴 하지만 당시 임펙트와 실력을 깔수는 없는데, 응 미화 니 마인드나 미화시켰으면 ㅇㅇ 응 나도 급식이였던 시절이 있어? 어쩌라고 이젠 아닌데
@김민재-c1n7l4 жыл бұрын
@@돼지새기-r1m 축알못 ㄲㅈ고
@김상준-c9m4 жыл бұрын
토레스 진짜 좋아하는데..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제토라인..
@mingdiprincess2 жыл бұрын
아직도가 아니라 평생 못잊겠죠 모를리가 없는데
@김주형-c4n2 жыл бұрын
제토라인에 조금 더 해서 카윗까지... 카윗 선수 진짜 좋아했는데
@quaxxxx2 жыл бұрын
아직도가 아니라 못 잊는게 당연한거 아님 ? ㅋㅋㅋ 금붕어 새끼도 아니고
@화려한몸짓 Жыл бұрын
@@김주형-c4n카윗 짱이죠
@탑레마딱이9 ай бұрын
그치 잊을수없지.. 첼시 가고 토레기가 되었다..
@디디-x2w4 жыл бұрын
8:55 이거는 좀..
@마츠모토히로야3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토레스 카위트 드로그바 램파드 사비 알론소 슈크르텔 아게르 이런 조합을 좋아했습니다 특히 토레스의 11~12 챔스 4강 전은 예술적인 축구였습니다
@허성범-o3t4 жыл бұрын
엘니뇨 토레스... 맨유 팬인 나는 토레스가 비디치를 너무 쉽게 이기는 걸 보고 충격이었고 정말 싫어했는데 이젠 그저 어린 시절의 추억이 되었구나...
@willfefaith4 жыл бұрын
비디치 퍼디를 농간한 귀공자.. 비주얼도 넘 멋있어서 인기넘사였죠..
@쿠쿠루삥뽕-l4r4 жыл бұрын
이거보소 충격받아서 토레스 팬이되었숩니가
@Himdelda4 жыл бұрын
토레스가 반다이크를 뚫을 수 있을까?
@bieibeaty21534 жыл бұрын
어차피 그 경기 말고는 그닥
@kkkkmmmmmjjjjj4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도 그 경기 기억남 박지성이 페널티킥 유도해서1:0으로 이기고있는데 토레스가 퍼디치 뒷공간 개털어서 4:1로 패버린 그 경기
@Hangbuck2 жыл бұрын
토레스는 무엇보다 빠른스피드가 무기인데 반월판제거수술때문에 그빠르던스피드가 무뎌져서 너무 아쉽다
@홍현종-y6i4 жыл бұрын
9:34 마스터 이 백도어 ㅋㅋㅋ
@오예스-f6d4 жыл бұрын
전성기때 진짜 배컴 까지는 아니더라도 존나게 잘생겨서 리버풀여성팬도 많았지..
@UJUNG_4 жыл бұрын
중학교 2학년. 축구에 관심 없던 내게 충격을 안겨줬던 선수. 186의 큰 키. 잘생긴 얼굴. 금발. 미친듯한 스피드와 골 결정력. 이 요소는 축구를 모르던 나를 축구로 이끌었다. 남들은 리버풀시절 2~3시즌 만이 토레스의 전성기 였으며, 첼시시절을 조롱하기도 하지만 나에겐 최고의 축구선수. 사실 첼시시절도 잘한건 아니였지민 일시불 골 으로도 유명한 바르셀로나와의 2치전 골과. 그 다음시즌 유로파를 하드캐리하며 우승에 일조. 결국 밥값을 했다고 생각. 모라타와 비교 할 수 없는건 토레스는 주력이 죽은 상황 주전경쟁을 위해 피지컬까지 키우며 스타일을 바꾸며 끝까지 경쟁을 함. 골 놓치고 억울한표정만 짓는 모라타와는 근본부터 다른선수.
@귀찮-f4y4 жыл бұрын
엘니뇨,,,그립다 저런 잘생김 저런 미친 움직임 비디치 꺾고 골 넣는 그 모습 아직도 생생하다
@박재연-t9j4 жыл бұрын
이거 엄청 기다렸다 진짜 ㅠㅠㅠㅠ
@재웅김-v8t4 жыл бұрын
'엘니뇨' 토레스~ 크... SSS라인과 더불어 제토라인도 어마어마했지 진짜
@총김-i3s4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중 한명 ㅠㅠ 특히 중학교시절에 제가 봤던 금발의 토레스는 아직도 인상적이네요..
@Kono_DioDa_4 жыл бұрын
아틀레티코 토레스는 잊을 수가 없다 ㅠㅠㅠ 사랑해
@임팔라-p4c3 жыл бұрын
토레스가 엘니뇨라 불리던 at시절이 2001년에서 2007년까지인데 2007년에 님이 축구를 어느 정도 볼 줄 아는 나이인 12살이었다고 가정을 하면 현재는 최소 26살 이상이라고 할 수 있네요 맞나요?
@Devonn693 жыл бұрын
토레스의 고향 알레띠 ㅜㅜㅜ
@김정욱-g8b4 жыл бұрын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공격수
@hellion95052 жыл бұрын
정말친절하고 예의바른 모습이 기억나네요 같이 사진 찍어주셔서 고이 잘간직하고있네요 페르난도 토레스 영상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greatgalder93284 жыл бұрын
인생의 굴곡이 있는 그런 선수의 삶이 어찌보면 아름답다.
@Yeomgs4 жыл бұрын
금발을 휘날리면 나의 가슴을 수놓았던 최고의 축구천재이자 엘니뇨란 별명이 가장 잘어울린 최고의 축구선수
@sungone173 жыл бұрын
이형 ㄹㅇ미소년이었는대 근육짱짱맨됌
@월급을지켜츄4 жыл бұрын
불양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매번 고퀄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한번 2010년대 뮌헨의 원톱이자 슈팅대비 골 수가 가장 높았던, 독일 국대 원톱 클로제의 계승자였던 '마리오 고메즈'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군-t5d4 жыл бұрын
고메즈 ㅇㅈ
@김예진-q9l4 жыл бұрын
토레스 한번 해주셨으면 했는데 감사합니다ㅎㅎ
@심우현-r6l4 жыл бұрын
천만에요~~
@윤동재-n2y8 ай бұрын
토레스 리버풀에서 뛸때 고딩이었는데...낭만 진짜 지렸었지
@Ssh-j7y3 жыл бұрын
9:57 유니폼 삼성 !
@바르샤바-n5p8 ай бұрын
쾌남. ... 멋있었다. 박주영 드립은 신의한수
@양한결-z9h4 жыл бұрын
불양님 매 영상 정말 잘 보고있어요!!! 신계의 문 손잡이 냄새만 맡아보고 끝난 팔카오선수도 언젠간 한번 소개해주세요~~ㅎㅎ 늘 응원합니다 :)
@박조이-d2t4 жыл бұрын
제토라인 시절 너무 그립다...내 20대 청춘도 그립고 ㅠㅠ지성이형 때문에 epl 비롯해 해외3대리그 다 볼수있었는데....아쉽
@김현신-r3s4 жыл бұрын
빨간 토레스를 보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내가 알던 파란 토레스 맞냐...
@김민성-o3x9q4 жыл бұрын
빨토는 씹레전드
@홍간4 жыл бұрын
애증의 토레스... 누구보다 열심히 했지만 누구보다 골 못 넣은 파란 토레스 ㅜ 그래도 아자르가 올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운 선수💙
@omomj12344 жыл бұрын
리버풀 첼시는 아디다스가 이뻤음..
@우정-k1o4 жыл бұрын
ㅇㅈ 거기다 첼시 삼성 리버풀 칼스버그가 국룰임
@user-er9dd8gu7z4 жыл бұрын
거기에 칼스버그 로고까지
@kingisbullback46204 жыл бұрын
첼시는 아디다스라고 보기 보다는 삼성 유니폼이라고 보는 게 맞지.... 아디다스 유니폼중에 삼성이 갑이였고 아디다스로는 별로였던것도 있었으니
라인브레이킹 유형 선수들이 제일 중요한게 위치선정이랑 퍼스트 터치인대용... 원터치 연계도 잘했고 퍼스트 터치로 위치 잡아서 골로 연결하는 경우고 자주있었는데
@mingdiprincess2 жыл бұрын
@@KIEH_KIM 퍼스트 터치는 반니가 최고였고, 토레스는 라인브레이킹과 위치선정 그리고 정확한 골결
@배한별-h3k2 жыл бұрын
@@KIEH_KIM 꼭 라인브레이킹 하는 포쳐기질의 선수들에게 퍼스트 터치가 가장 중요한부분은 아님 물론 좋으면 좋겠지만 퍼스트 터치가 안좋아도 골 많이 넣고 살아남은 공격수들이 있죠 카바니나 모라타 그리고 바디 다 퍼스트터치가 그닥 좋진 않습니다만 잘했잖아요 토레타 새끼 빼고는ㅋ
@King_Cider2 жыл бұрын
@@mingdiprincess 반니 ,베르캄프 형 쵝오!
@박정민-s1l4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억양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제일 좋은 것 같음 항상 잘 집중됨 영상도 좋고 ㅎㅎ
@myway83504 жыл бұрын
내가 처음으로 좋아했던 선수..08.09시즌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Yangsan2hogi3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최고의선수 .. 좋아하는 몇안되는 리버풀 선수중 하나였는데 가끔 그립네요
@jjnipark34072 жыл бұрын
남아공월드컵에 대한 설명은 동의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이 때 토레기라는 별명이 생긴건 아니었고 첼시가서 사실 그렇게 된게 맞조. 남아공 월드컵 당시 주력을 주로하는 토레스가 무릎 2008 유로 우승당시 팀우승을 위해서 부상을 안고 경기한 부분이 그 뒤부터 폼저하에 큰 영향을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황도훈-j3n4 жыл бұрын
한국축구선수들의 풀스토리도 많이 해주세요 ㅎㅎㅎㅎㅎ
@crossedcliffs4 жыл бұрын
오 이번영상 뭔가 당시상황의 자세한설명이 자막이나 멘트로 나와서 이해잘되네요 항상 좋은영상감사합니다!
@-rigelusj45654 жыл бұрын
부상만 아니였으면 신계바로 밑까지 갔을텐데 내 최고의 선수. 부상아니였으면 메날두 다음으로 제일 잘했을 듯
@stranger9oon4 жыл бұрын
국가를 대표한다는 숭고한 마음으로 월드컵 우승 이후 역설적으로 자신의 프로커리어가 날아간 비운의 선수
@오창환-u3r3 жыл бұрын
내가 축구를 02월드컵이후로 처음본게 리버풀 토레스 말기였고 그 경기 후 첼시경기 다 챙겨봤었고 참 애증의 선수다 ㅜㅜ 토레스 팬 하면서 너무 힘들었음
@해군아저씨2 жыл бұрын
리버풀시절의 토레스는 ㄹㅇ 금빛섬광
@촌놈-m6u2 жыл бұрын
폼은 죽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제 기억에 잊지못할 스트라이커 였습니다.
@navyblue4894 жыл бұрын
10:31 "The General"
@오예스-f6d4 жыл бұрын
*HUMM*
@karinafavorite4 жыл бұрын
Navy Blue “hoomba”
@p-ollar4 жыл бұрын
-훔-
@nmh097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ENFJ-T01184 жыл бұрын
*WE GO NORICH*
@우성-i8b3 жыл бұрын
진짜 리버풀 빨토는 ㅇㅈ 리버풀의 레전드이자 엘니뇨
@kingisbullback46204 жыл бұрын
블루스로서 레전드가 아닌 먹튀로만 생각이 드는 토레기....
@myungjunkim54463 жыл бұрын
형은 식당이나차려
@user-yp8pv7kr1y4 жыл бұрын
잘보고있습니다. 에데르송 의 모든것이나 데헤아의 모든것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봐라-s8d3 жыл бұрын
불양님 잘 보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홍명보감독님 스토리도 보고싶습니다. 우리나라 전설들의 풀스토리도 보고싶은 마음이네요 ㅎㅎ
@ronney07 Жыл бұрын
내최애 스트라이커가 토래스인이유는 토래스의 머리와 얼굴, 유니폼이 잘어울리고 속도빠른대다가 침투까지 좋으니까 그냥 말그대로 ㅈ 사기여서임 걔다가 부진할때마다 계속 부활하는그는 마치 한마리의 불사조 같기 때문에 그야 말로 스티븐제라드와함께 진정한 리버풀의 레전드가 아닐까 감히 말해봄. 그리고 첼시 팬들이 토래스가 부진한건 알겠는데 선수는 누구나 부진한날도있고 아닌날도 있는거지 전술과 안맞거나 팀의 축구하는 방식이 토래스랑 안맞는거가지고 토래기 라고 하는거는 솔찍히 좀 너무한거같음😅 내가 토레스 펜이라서 그러는게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부진한날이 다있는데 부진하다고 비하하는 별명까지 지은건 좀 너무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임. 암튼 불양티비님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화이팅🎉
@해피드3 жыл бұрын
제일 미스테리가 저 시즌의 첼시 챔스우승ㅋㄱㅋㅋㄱㄱㄱㄱㄱ
@MrjinZin09023 жыл бұрын
사실 저 첼시 우승 때문에 18-19시즌 토트넘의 챔스 우승도 꿈꿔 봤지만 ㅋㅋㅋㅋㅋ.
@A9mon Жыл бұрын
토레스 리버풀팬으로서 정말좋아하는 선수지만 그저 빛 아게르 7:42
@망나뇽-c6s4 жыл бұрын
위닝 2010 표지모델이 토레스랑메시였지.. 심지어 위닝에서 지금은 '레전드' 선수 제외하고 메시랑,ㅈ두가 오버롤94로 제일 높지만 2010 에서는 메시랑 같이 92로 제일 높았지 (2010 이니까 2008ㅡ2009때 실력 스탯)
@게임TV-w3d4 жыл бұрын
역시나 스페인 전설의축구선수 페르난도 토레스
@황유-i1g4 жыл бұрын
이래서 토레스를 잊을수없어
@aseddss233544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bokobulrin4 жыл бұрын
리버풀 여성팬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게된 이유
@하이웨이스타4 жыл бұрын
여성팬들이 늘어나게된 이유는 마네덕분아님?
@Molla3980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dkfvlfdydjqtek4 жыл бұрын
?? 클롭 덕분인데;;
@코리아-z3l4 жыл бұрын
@@johanseong_ Wls
@ss912494 жыл бұрын
@@johanseong_ 곧휴가 큼
@윤우린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사자왕 팔카오 부탁드려요
@Molla3980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07년만 보면 누구도 반박 할수없는 그냥 스트라이커 그 자체지
@happyhappyhappyk3 жыл бұрын
네다음개솔
@8374bjy4 жыл бұрын
PL과 첼시의 전설적인 골키퍼 페트르 체흐도 해주세요
@상원-m8n4 жыл бұрын
10:32 잔인한 불양
@최건우-p4o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왈왈왈왈왈
@뱅갈고양이릴리4 жыл бұрын
훔바훔바!~
@dlrauddmltlcjdwk4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형님
@firebro3874 жыл бұрын
나의 우상.... 첼시만 안갔어도....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히 월클이었을텐데 ㅠㅠ
@start30113 жыл бұрын
엄청나게 과장된 선수죠 솔직히..
@정-c3j3c4 жыл бұрын
넘 반갑고 좋았어요~
@이름없음-o5z4 жыл бұрын
피3때 3년동안 시즌 바꾸면서 계속 쓴선수
@HojiUJin57593 жыл бұрын
박지성 볼라고 epl보다가 토레스 보고 리버풀 팬 된사람도 엄청 많았음
@shinn16924 жыл бұрын
피파2 세대들은 안다..... F.토레스는 간지의 이름 그 자체였다.
@태유-q3d2 жыл бұрын
L.킹 P.사발레타
@user-pl5zp7gq3e2 жыл бұрын
@@태유-q3d ㅆ가성비 z.나이트
@ssg7042 жыл бұрын
C.삼바 도 씹가성비ㅋㅋ
@족발-n7e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토레기의 길을 걸은 그는....
@김샤샤-j2x2 жыл бұрын
K.크리스토프
@so_whatt2 жыл бұрын
캬...제토라인 그립구만 시원시원 햇는데
@joonyuk74584 жыл бұрын
토레스 미워할 수없는 이유가 외모도 있긴한데, 토레스는 자신이 부진하던 와중에도 단한번도 기분나쁜 표정이라던가 팀분의기 망치는 발언한적 한번없이 계속 골 넣을려고 노력함. 이는 모라타와 케파의 행동과 너무 대조됨. 모라타는 자신이 이적온 후 전반기 잘 활약하다가 후반기 폭망하면서 자신감이 급격하게 하락했는데 인터뷰마다 스페인 돌아가고싶다고 하고 결국 돌아감. 케파는 사리감독한테도 반항하고, 성적도 폭망하니 자신감 많이 떨어지고 결국 스페인 돌아가고싶다라는 발언을함. 성적좋던 코스타도 콘테와 불화생겼었지만, 토레스는 역대 감독들과 단 한번도 트러블을 일으킨적이없음. 자신의 이적료에 비해서 활약못한 미안함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냥 묵묵히 경기장에서 열심히 뛰어다님. 이런점에서보면 첼시시절 토레스는 공격수로서는 최악이었을수는 있어도 선수로서 한 사람으로서는 존경받아야하는 선수임. 내 기억에 토레스는 최고의 프로자세를 보여준 선수였음.
@mhlee60394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합니다. 2007년부터 첼시 팬인 저도 토레스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그거였고, 바르셀로나 전에서 그냥 지난 모든 과거를 잊게 해준 한방으로 행복하게 잠자러 가게 해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