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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
@user-fv2fp4zh4q21 күн бұрын
지금은 대배우로 우뚝 선 메릴 스트립(74)과 로버트 드 니로(80)가 한창일 때 찍은 영화네요.뒤늦게 상대에게 서로 필이 꽂혔으니 가정이 어디 안중에도 있겠습니까? 하루라도 안 보면 눈에 거미줄이 쳐질텐데. 메릴은 그 뒤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 1995 >에서 사진 작가인 클린트 이스트우드와도 불륜에 빠집니다.불륜도 저질러본 사람이 노 하우를 아는 법. 그러나 유부남/녀가 "사랑에 빠지면(Falling in love)" 자신의 인생도 나락으로 "추락(Fall)" 할 수 있음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겁니다. 영화 속에서야 남녀가 무슨 짓이든 못 하겠습니까?! ❤🧡💛💚💙
@user-xl4yp5cf6n18 күн бұрын
스무살때 종로 작은 영화관에서 보고 두 사람이 최애 배우가 되었는데 지금 최고의 배우가 되어서 참 좋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연기 참 좋아요 👍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감상할게요 😊
@metime432520 күн бұрын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와 비슷하네요~ 잔잔하고 해피엔딩...❤
@user-xm1cl5dz1f20 күн бұрын
매릴스트립이 불륜엥화를 좀 찍었네요 생각보다 여성적인 매력이 어필이 되나봐요? 아님 연기를 넘 잘해서?😅😅 동구비는 추억소환해주는 영화를 소개해줘서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즐감했습니당~^^🥰🥰